(경기뉴스통신) 대명종합건설은 5일 평내장학회에 장학기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 평내장학회는 지난 2018년 6월에 출범해 평내동 지역 기업, 아파트, 소상공인들의 후원과 일반주민들의 CMS 후원으로 기금을 조성해 평내동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배움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내장학회는 2018년 14명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오는 31일 종무식 때 9명의 관내 성적우수 장학생 및 저소득층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길 평내장학회 이사장은“평내동 학생들을 위해 대명종합건설에서 장학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덕분에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평내장학회도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수동면사무소는 지난 4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함께 지역내 소외계층 어르신 5명에게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식사를 대접하고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한파 등 위기대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불편사항을 들었고 자체 회비로 마련한 상품권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야균 위원장은“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즐겁게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이번 한파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만수 수동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1월 초부터 관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된 12가구에 총 130㎥의 땔감을 제공해 따뜻한 겨울맞이를 지원한다. 시는 2019년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면서 수집한 나무의 활용도를 높이고 숲의 공익성 홍보에 기여하고자 사업장에서 수집한 부산물을 화목난로용 땔감으로 조재해, 지난 4일을 양정동에 소재한 참평양요양원에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고 오는 13일까지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등 총 12가구에 사랑의 땔감을 전달 할 예정이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자원의 활용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는 산림분야 동절기 이웃사랑 활동 중 하나로 올해도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게 땔감 나눔을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시 전체면적의 68%에 달하는 산림을 통한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 시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고 사람·도시·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가 되도록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과 사암유스필오케스트라는 오는 21일 크낙새홀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등 장애인 1대1 맞춤케어에 관심이 깊은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의 날, 호세아동산 등 각종 장애인행사에 꾸준히 재능기부해온 사암유스필오케스트라가 함께 기획했다. 행사를 위해 시청 장애인복지과, 늘품협동조합, 청소년뮤지컬 날개 어린이뮤지컬단, 한국장애인평생교육 연구소,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뜨란이 함께 참여해 사전회의 등을 통해 준비중이며 신망애복지재단은 행사장의 풍선아트, 크리스마스트리 등 장식을 지원한다. 1부 행사는 발달장애인상황극‘우리도’를 청소년뮤지컬 날개 어린이뮤지컬단과 발달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뮤지컬로 뜻깊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2부 행사는 한국장애인평생교육 연구소 소장인 김두영교수님을 초빙해 ‘발달장애인의 이해, 평생교육 등’에 대한 강연이 마련된다. 3부 행사는 사암 유스필오케스트라의 송년음악회와 더불어 오케스트라 단원과 발달장애인의 협연으로 우리가요가 연주될 예정이다. 같이 연습하는 과정에서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다산아트홀에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회원과 주민자치위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중 선발된 우수동아리 12팀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겨루는 자리가 됐다. 대회 참가팀들은 하모니카·색소폰 연주, 민요, 한국무용, 밸리댄스, 사물놀이 등 다양하고 작품성이 두드러진 열정과 화합의 무대를 펼쳐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연대회 결과 작품성, 호응도, 협동성 등에 두각을 나타낸 평내동‘슈퍼우먼파워’팀이 최우수팀으로 선발됐으며 우수팀은 다산1동 ‘가인’과 호평동‘매직핑거’가 받았고 장려팀은 별내동 ‘별빛나래무용단’, 화도읍 ‘키즈밸리’, 진접읍 ‘지오밸리’가 선정됐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4일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안전지킴이, 안전보안관, 다산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 등 15여명이 참여해 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중촌마을, 보아주택 일원 등을 돌며 출입구에 홍보용 전단지를 붙이는 등 겨울철 한파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동파, 강설로 인한 주택가 제설 안전사고 예방,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기 홍보 등 겨울철 대설 · 한파로 인한 시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보아주택 단지 내 대부분의 도로는 심한 경사로인해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워 자체적으로 마을제설봉사단을 구성 운영토록 했으며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보유중인 송풍기를 언제든 주민들이 활용 할 수 있도록 송풍기 사용요령 및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1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지킴이와 제설봉사단의 설해예방 활동참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세심한 예방활동과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다산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센터 1층 로비에서호평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나눔溫트리’점등식을 진행했다. 이 날 점등식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호평동 기관·단체장과 후원기관, 후원자 등 60여명이 한마음으로 모여 한데 손을 모아 나눔 溫 트리의 불을 환하게 밝히고 2019년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영상을 다함께 시청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눔溫트리는 2017년 라면트리, 2018년 이불트리에 이어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경량조끼 및 이불 100개를 쌓은 것으로 그 높이가 3m에 달하고 있다.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변정환 위원장은“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경자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발로 뛰어 호평 받는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우만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3년째 이어온 ‘나눔溫트리’ 점등식에 참여 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유난히 빨리 찾아온 겨울을 따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제285회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겨울철 설해대비 제설용 모래주머니 1,000여개를 제작했다. 이번 작업은 겨울철 강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사용할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으며 화도읍 자율방재단 등 20여명의 제설봉사단이 참여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주요 도로변 및 제설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 경사로 등 제설취약지역에 집중 비치되어 강설 및 도로결빙 시 초기 제설작업에 활용 될 예정으로 필요 시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군희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모래주머니 제작 후 이어진 자율방재단과의 간담회에서 건의사항 및 신속한 제설작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철저한 사전 준비로 강설 시 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테니 주민들도 눈이 오면 ‘내 집 앞 내가 치우기’ 등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4일 금곡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에이즈·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올바른 콘돔 사용 및 에이즈 조기검사’를 주제로 보건소의 에이즈 무료 익명검사 및 결핵 검진을 안내하고 에이즈 바로알기 리플릿과 홍보물 등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에이즈는 식사, 포옹, 가벼운 입맞춤과 같은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성 접촉, 주사기 공동사용, 수혈 등으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만일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을 했다면 ‘12주 이후’ 검사를 권장한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에이즈는 꾸준한 치료로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으며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가 중요하다”며 인식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쌀쌀한 겨울 밤 시민들의 퇴근길을 따뜻하게 채우는 ‘퇴근길 북토크’를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평내도서관에서는 문학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준 시인이 2편의 시를 시민들과 함께 낭독하며 ‘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로 문학을 통해 건네받는 위로와 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전했다. 12월 4일 별빛도서관에서는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전 분야를 재미있게 풀어낸‘지대넓얕’을 대표작으로 꾸준히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는 채사장 작가가 ‘인문학적으로 생각하고 성장하기’라는 주제로 나, 타인, 세계를 이어주는 관계의 인문학에 대해 생각해보는 강연을 진행해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오는 12월 17일에는 오남도서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만나는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성도건설의 후원으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성도건설에서 겨울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20kg 쌀 100포대를 한국교통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성도건설 김재현 대표는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남양주시의 장애인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태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철 장애인들의 마음을 온정으로 가득 채워주는 의미 있는 후원”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생활개선연합회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생활개선연합회 회장단 및 임원 18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상황 보고와 결산감사가 이루어 졌으며 조광한 시장의 남양주시의 교통, 일자리 정책 등 현안 사항에 대한 시정 설명이 이어졌다. 조 시장은 “기존에 있는 것을 그대로 답습하지 말고 익숙했던 것을 벗어야한다. 생활개선회가 바로 개선하고 개혁하며 변화하는 단체라고 본다”고 말하며 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에 관해 의견을 전했으며 참석한 생활개선임원들로부터 지속적인 박수가 나오는 등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은주 생활개선회장은 “이 시간을 통해 남양주시의 미래를 볼 수 있었으며 생활개선회의 5S운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남양주시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19년 주택행정 우수시군 평가’에서‘대상’에 선정됐다.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시군 평가는 주택행정의 신뢰도 제고 및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지난 1년간 도내 31개 시군에서 추진한 주택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 총 4개 분야의 항목을 평가했다. 남양주시는 공동주택사전컨설팅, 공동주택 관리감사 전담팀 운영, 자체품질검수,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 맞춤형 자체 주거복지 사업 추진 등 타 시·군에 비해 주택행정 전반에 걸쳐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남양주시가 추진한 주택행정 우수시책 대표사례로는 공동주택관리 투명화 및 건전한 주거문화 정착을 위한 감사 전담팀 운영, 우리시 공동주택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고자 자체 품질검수 추진, 신규 입주단지 및 기존단지의 관리 전문성을 높여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관리 사전 컨설팅 추진, 희망빌리지 케어안심주택사업 등 다양한 주거시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조광한 남양주시장 5번째 시정설명회가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4일 진건읍·퇴계원읍 이장 및 사회단체회원들과 함께 남양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남양주시는 인구 70만으로 전국 지자체 중 인구순위 8위지만 교통, 도시기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도시기반 확장을 위해서는 철도교통 문제가 반드시 선결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GTX-B노선 확정, 진접선-별내선 연결, 외곽순환 복층화 등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6·9호선 남양주 연장, 경춘선-분당선 직결 등 정부와 협상추진을 통해 남양주 철도교통 시대의 서막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화도읍 체육회는 지난달 30일 남양주공업고등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제9회 화도읍 체육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존 체육대회 행사에 문화행사를 더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오전에는 사다릴릴레이, 지구를 옮겨라, 협동 제기차기 및 각종 이벤트 게임 등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를 진행했고 남양주시립합창단의 멋진 사전공연으로 개회식을 시작했다. 개회식에는 지역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봉사한 분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각 마을 선수단 입장식 등 풍부한 볼거리로 가득했다. 오후에는 건아들, 문연주 등 각종 초대가수의 공연과 법정리 마을별 노래자랑 경연대회가 열려 각 마을 주민들이 서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등 마을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낙구 화도읍 체육회장은 “오늘 많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화합의 장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체육과 문화가 결합된 체육문화행사를 더욱이 발전시켜, 지역주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