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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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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조여정, 99억 되찾고 정웅인 벗어났다!

갈데까지 간 이지훈! 정웅인, 섬뜩한 소시오 패스연기 압도적인 미친 열연!

(경기뉴스통신)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화제작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가 7,8회에도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12일(목) 방송된 7회에서 태우(김강우 분)가 서연(조여정 분)을 찾아왔다. 이재훈(이지훈 분)에게 99억을 뺏긴 배신감에 차를 주차하고 멍하니 앉아있던 서연에게 태우가 경찰 뱃지를 내밀며 무작정 조수석에 탔다. 태우는 재훈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서연에게 “모르시면 안되죠? 그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훔치신 분이”라며 서연을 자극해 초반부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태우는 서연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돈가방의 정체를 눈치챘으며 재훈과의 공범관계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태우가 마지막으로 ‘그날 사고현장에 있었죠?’라며 결정적인 질문을 던지자 서연은 태우의 손목시계를 쳐다보며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고 괴로워했다. 하지만, 서연도 만만치 않았다. 태우가 진짜 경찰인지 의심하며 “경찰서에 전화할까요? 제 차에서 내리실래요?”라며 한방을 날리자 태우는 “내가 알고싶은 건 그날 밤 진실뿐입니다.”라고 말한 후 마지막으로 “이재훈씨가 돈가방을 어디 숨겼는지 알아요? 난 아는데”라는 결정적인 한마디를 남기고 떠났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