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안성의 관광지를 알리고 숨은명소들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2023년 하반기 안성여행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228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금·은·동상 등 총 31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2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금상은 금광호수의 아침을 물가에 퍼지는 안개를 사진 한 장에 담은 '금광호수의 아침'이 당선됐다. 은상은 비봉산에 새로 조성된 포토존에서 일몰과 함께 찍은 '비봉정의 일몰'과 삼죽면 메타세콰이어길을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한 '가을 속으로'가 선정됐으며, 동상은 바우덕이 축제 때 설치된 조형물을 담은 '안성맞춤랜드의 야경'과 '안성팜랜드와 꽃', '가을의 순례자'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가작 15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작품은 안성시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작해 이번 4회째를 맞이한 안성여행 사진공모전에서 안성의 다양한 색감을 멋있게 담아 응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행될 사진공모전에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023년 11월 27일(월)부터 경기도 수요응답형 똑버스 전화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18일부터 똑버스 서부권(공도, 양성, 원곡) 4대, 동부권(일죽, 죽산, 삼죽) 4대를 운영중에 있다. 똑버스는 똑타앱을 통해 호출해야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은 이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경기도 및 경기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당초 2024년 상반기에 시행 예정인 전화호출 서비스를 11월 27일(월)부터 조기 추진하게 됐다. 똑버스 전화호출 서비스는 경기교통공사 전용 콜센터(1688-0181)에 연락해 상담사 안내로 회원가입 후 출발지, 도착지 및 탑승인원을 접수해 똑버스를 호출 이용하게 된다. 안성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똑버스 전화호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 등에 안내문을 부착할 예정이며, 전화호출 및 똑타앱 이용 방법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읍·면에 팜플렛 등을 배부해 시민들이 똑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최근 겨울철에 접어들어 축산농가의 전열기구 사용이 많아지면서 축사 화재 발생빈도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겨울철 축사 화재 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철 보온시설 보강, 밀폐된 축사 내부 습도 상승으로 전기 누전 및 콘센트 과열, 전선피복 손상 등으로 화재를 유발하며, 특히 단열 목적의 샌드위치 판넬 및 우레탄의 가연성 물질로 인해 돈사 피해가 70%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성시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집중 추진에 따라, 화재 발생에 취약한 양돈·양계농가 위주로 화재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전기배선의 정상 여부(노후, 파손, 훼손 등), 환풍기·모터·콘센트 주변 청결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화재 특약)을 추진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시 자체적으로 축사 화재예방 자동 소화용구 지원사업을 추진해 최근 5년간 화재발생 농가는 필수적으로 배전반, 분전반당 자동소화용구를 설치토록 추진하는 등 농가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사업용 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 근절을 위해 11월 1일(수)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대상은 사업용 화물자동차(1.5톤 초과)와 여객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 차고지를 위반해 밤샘주차하는 차량이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화물자동차 5일, 여객자동차 3일) 또는 과징금(일반화물 20만원, 개인화물 10만원, 여객자동차 20만원), 과태료(건설기계 5만원) 처분이 내려진다. 시는 1개조 단속반을 구성해 민원 다수 발생 지역 및 공동주택 및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와 불시 단속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사업용 화물·여객자동차의 경우 밤샘주차(새벽0∼4시 사이 1시간 이상 주차)를 하는 경우 해당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공영차고지, 화물터미널 등에만 주차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공동주택단지 주변, 도로변, 공원 인근 등 대형차량 불법 주차가 빈번해 사고 위험, 통행 불편, 주차난, 소음, 공해 등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수시 단속을 하겠다"며, "화물운송사업자, 화물자동차 소유주 등 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안성시는 10월6일(금)부터 10월9일(월)까지 진행되는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기간 동안 '안성아, 놀자' 테마로 안성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조선후기 남사당패를 이끈 최초의 여성 꼭두쇠 김암덕의 예술혼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통문화공연 축제이다. 이번 축제장에서 운영되는 관광홍보부스에서는 체험·전시·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홍보부스로 꾸며진다. 먼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코스모스 들판을 그대로 옮겨 놓은 포토존과 안성 여행지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전, 호수관광, 안성8경 소개 등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안성시 관광공식 SNS와 팔로우하면, 포토존 사진을 즉석 인화해주며, 개인 SNS에 인증하면 안성의 여행지가 적힌 계란판에 탁구공을 넣는 게임을 통해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복을 입고 바우덕이 축제 현장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인증하면 준비된 기념품을 제공하고(행사장 내 무료 한복대여소 운영), 바우덕이 모바일 게임 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용설愛,동화축제'가 용설아트스페이스(죽산공연장)에서 지난 17일 개막했다. '용설愛,동화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이다. 한편 개막식 전에 열린 '버블쇼' 공연은 인기 최고였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함께 즐기고 체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 및 한글날 12회 걸쳐 14시부터 20시까지 개최된다. 다양한 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고 체험 부스와 마켓 등 볼거리가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지역 예술가들이 아트마켓에 참가해 키링만들기, 매듭팔찌만들기, 허브주머니만들기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용설마을 주민이 참여한 음식 마당이 꾸려져 방문객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내공연장에서는 어린이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이 진행되며, 예술의 향연으로 클래식, 뮤지컬, 트로트,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연 등이 야외무대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23일 오후 2시 설 명절을 맞아 안성 전통시장, 공도,죽산터미널 등에서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 목적은“설 명절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안성시민을 비롯한 귀성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자율적 설치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 역할을 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감지하면 경보가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 고문수 서장은“주택용 소방시설은 부모와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선물”이며“이번 설 명절에 고향집 방문 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심을 담아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제28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안성 중앙시장에서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대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성시 지역 자율방재단, 안성시 의용소방대, 안성시 안전총괄과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화재 시 소방차의 진입이 가능하도록 시장 내부 통로에 적치물을 신속히 제거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점검 및 시장내부 주요 소방시설인 소화전, 방수구, 기타 소방 및 전기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겨울철 상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직사광 난방기구의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난방기구 관리 세부사항을 교육했으며 시장상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건강관리 방법, 한파 및 강설 시 행동요령, 빙판길 행동요령 등을 전파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장은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로 지정된 만큼 자율안전방재단, 의용소방대화 협력해 주기적인 교육 및 점검을 통해 대형화재를 예방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삼죽면에 위치한 미래가스㈜ 차인기 대표는 지난 22일 명절을 앞두고 쌀10kg 100포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상천 민간위원장은 “매년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주저 없이 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게 알려 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성근 삼죽면장은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이 된다”며 “삼죽면에서도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과 더 많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보개면 이장단협의회는 2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72가구에 쌀을 전달하고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베풀었다. 보개면 이장단협의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는 쌀 10㎏용 72포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곽병학 회장은 “이장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우리 관내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이장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면내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관 보개면장은 “이장들이 먼저 우리 보개면의 기부문화를 선도해 간다면, 우리면의 복지사각지대가 하루 빨리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설명절 연휴기간 중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향을 찾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 날 대청소에는 공직자 및 유관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가해 공도읍 주요상가 밀집지역인 공도1로~3로 및 행정복지센터~경기창조고등학교~안성과수농협 일대 지역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장단, 주민자치회, 부녀회 및 상가번영회 회원, 창조로타리클럽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2개조로 나누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가로화단 및 이면도로 내 버려진 담배꽁초, 휴지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고 불법전단지, 현수막을 제거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설맞이 일제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를 비롯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 시민운동으로 공도읍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공도읍, 아름다운 안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공도읍에 소재한 용인대 인성태권도는 설날을 맞이해 공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737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라면은 태권도장의 어린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직접 마련한 것으로 후원받은 라면은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용인대 인성태권도 관장은 “인성태권도 이름 그대로 육체 단련뿐만 아니라 인성도 함께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따뜻한 공도읍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아이들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용인대 인성태권도 아이들의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린 학생들의 따듯한 마음을 어려우신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일죽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맞이 흰떡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전달된 사랑의 흰떡 80Kg은 소외계층가구에 전해져 따뜻한 명절을 만드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조휘철 협의회장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을 함께 나눴으면 하는 마음으로 흰 떡을 준비했다”며“올 한해도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정재풍 면장은 “설 명절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사무소에서도 봉사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21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은 설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기부식품을 전달했다. 이날 공도로타리클럽 회원 25명은 떡국떡 100팩, 라면 100박스, 사골곰탕 200팩을 일일이 포장 작업에 참여하고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도로타리클럽 이현재 회장은 “설을 맞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탁했고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성아 팀장은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아 잘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빛을 더욱 밝혀주신 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서안성라이온스클럽,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 28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에서는 관내 28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참여해 모금한 쌀로 떡국떡을 만들어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145가구에 전달했다. 서안성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7일 소외계층 30가정을 찾아가 사랑의 떡국떡과 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했으며지난 21일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쌀, 사과 등 명절선물을 후원하고 소외계층 30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과 함께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종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복지관을 찾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서안성라이온스클럽, 한국전력 안성지사, 참여해주신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