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천구는 탄소중립 실천과 구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시행 중인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도입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 약 3,700명의 신청자 중 372명을 선정해 매년 평균 9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양천구를 대표하는 친환경 교통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자동차를 대체할 수 있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보급함으로써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10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이동 약자를 위해 20대를 별도 배정해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페달을 움직여야만 작동하는 '페달 보조(PAS, 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한다. 단, 가속기 레버로만 작동하는 '스로틀(Throttle) 방식' 전용이나 'PAS·스로틀 방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별빛우주과학관(관장 심재현)은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 행사와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봄빛페스타 기념특강 ▲과학의 날 기념행사 ▲'누리호' 휴일가족천문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강서구 대표 봄 축제인 '봄빛페스타'와 연계해 4월 4일(토) 오후 5시부터 만들기 체험 부스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 마련된다. 우주를 주제로 한 색칠 활동과 블록을 쌓아 키링(열쇠고리)을 만드는 프로그램 등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어 오후 7시엔 과학관 우주배움터에서 '별빛이 전하는 우주의 비밀'을 주제로 봄빛페스타 기념 천문특강이 열린다. 강사로는 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직접 나서 빛과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4월 18일(토)에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오전 11시 30분 항공우주연구원 이주희 책임연구원이 최초 액체로켓에서 누리호까지 로켓 역사를 설명하는 '액체로켓발사 100주년 기념특강'에 나선다. 과학관 앞마당과 실내 전시실에는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기존 경로당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선한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홍씨마을길 25)를 31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지역 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서초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복지시설이다.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는 서초구의 10번째 시니어라운지로, 기존 홍씨마을 경로당 1층을 새롭게 단장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는 공간 설계 단계부터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인근 어린이공원 방향으로 전면 통창을 설치해 탁 트인 공원 전망을 확보했으며 밝고 따뜻한 채광을 살려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세대 간 장벽을 낮추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내부는 전 연령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웃과 정다운 대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31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한강대로 지하 185)' 준공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지하 1층 상가에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하철 역사 내 공실 상가를 활용해 접근성을 극대화 한 점이 특징이다. 용산구와 서울교통공사가 협력해 역사 내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온 결과다. 시설 규모는 총 331.3㎡로, 스크린 타석 5개와 이용객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각 타석에는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1개 타석당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고, 2시간 단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설 예약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용산구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누리집 가입 회원에 한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구는 4월 한 달간 시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서운일반산업단지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서운동 225번지 일원에 위치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약 524,970㎡ 규모로 2019년 9월에 준공된 이래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265개 기업이 입주해 금속 가공, 전자 부품,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변경은 최근 입주기업의 매출액과 고용 인원 감소로 인해 약화된 산업단지의 성장성을 회복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지원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기업 지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입주 가능한 업종을 기존보다 6개 늘려 총 19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건축물 옥상 등에 태양력 발전업을 허용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입주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비거주용 건물 임대업을 허용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규제 문턱도 낮아진다. 용도지구(공항시설물보호지구) 폐지에 따른 관련 조례 변경 사항을 반영해, 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월 23일(월) 영흥도를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수업과 생활 환경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과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섬 지역에서 생활하는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부족함이나 어려움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인천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선원면 구간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시도 60호선은 강화군 동서2축을 이루는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3.68㎞의 노선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라,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 구간으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광역시도 60호선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강화군 제1회 추경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