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내동 소재 메이플 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원아들이 1년 동안 정성으로 저금한 사랑의 저금통을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아이들의 작은 마음을 모아 71만원 상당 금액을 연말 및 설날 소외계층 어르신의 따뜻한 동절기를 위해 전달했으며 메이플 어린이집은 해마다 아이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재덕 위원장은 “여러분의 마음은 결코 작지 않으며 너무나 큰일을 해줬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로터리클럽은 지난 23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자라나는 소외계층 청소년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구스 롱패딩 및 백미, 떡구떡 등을 평내동주민센터에 기탁해 관내 한부모 및 조손가정 10가구에 전달했다. 남양주로터리클럽은 지난 5월 가정의 달, 아동에게 축구화 등 운동화를 선물한데 이어 이번에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내 어른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남양주로터리클럽 회원들이 키다리아저씨를 자청하며 실시됐다. 지원을 받은 중학생 윤군은 “내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너무 설레는 선물을 받아서 기쁘다며”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삼수 평내동장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선물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훈훈한 마을 공동체,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울타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접읍 주곡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에코백 40개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주곡초등학교 학부모회는 토요학교를 개설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에코백을 만들었고 그 중 일부는 지역 내 장애아동에게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기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전달했다. 주곡초등학교 김혜린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및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이고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나눔이라 더 기쁘다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접읍 ㈜신선미세상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신선미세상은 당초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동아리의 기금마련 나눔 행사에 기부할 계획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으로 취소된 것을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의 연계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후원하게 됐다. ㈜신선미세상 손우기 대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후원의 뜻을 전달했는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과 함께 소박한 따뜻함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농산물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일념 하에 설립된 ㈜신선미 세상은 농산물을 유통 및 판매하는 회사로서 지속적인 브랜드 개발을 통해 웰빙 상품과 자연친화적인 상품을 개발해 성장하는 건전한 기업으로 손꼽힌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별내발전연합회는 지난 20일 일일 찻집 & 일일 호프 행사를 통한 수익금 과 백미 10kg 3포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수익금은 별내발전연합회가 2019년 12월 14일 엘도라도에서 동절기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개최한 행사 수익금으로 겨울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별내동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별내발전연합회 장동화 회장은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별내동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쓰여질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환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갖고 서로 돕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 제고를 위해 오는 2020년 1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라 전기차 충전기 사용 빈도 또한 늘어나 충전구역 내 불법행위 단속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난 9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촉진에 관한 법률’ 및 같은법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시는 계도기간을 올해까지 두고 내년부터 충전구역 내 불법행위를 단속하기로 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현장단속이 이루어지며 불법행위 빈도가 높은 충전시설은 수시로 현장단속 예정이다.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한 신고에 대해서도 확인절차를 거친 후 불법행위가 명백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 단속구역은 공공기관, 공용 주차장 및 주차면 100면 이상의 공중이용시설 등에 설치한 개방형 급속 공용충전기로 공동주택에 설치된 완속 충전기는 단속에서 제외된다. 단속대상은 전기차가 아닌 일반차량이 전기차 충전 구역에 주차하는 행위, 충전구역 또는 주변에 물건을 쌓는 등 전기차의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및 충전 시작 이후 1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주차하는 행위로 적발 시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세종국책연구단지 대강당에서 진행된 ‘2019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시상식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 그동안 지속가능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남양주시는 2015년과 2016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정책상’, 2018년 ‘대상’, 올해는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연례평가로 인구 10만 이상 75개 도시의 지속가능교통에 관한 현황 및 정책을 진단·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교통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하기 위한 평가이다. 조광한 시장은 “현 세대는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철도, 버스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더불어 교통이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시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고 5년간 방치된 공공시설 토지 21,997㎡, 시가 112억 상당의 은닉재산을 공유재산 실태조사 중 드론을 활용해 찾아 지난 12일 시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해당 토지는 퇴계원 소재 아파트 진출입하는 도로와 공원으로 2015년도에 사업자가 토지개발사업을 완료하고도 최근까지 소유권 보존등기를 이행하지 않아 미등기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재산을 당시 사업인허가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 등으로 찾을 수 있었다. 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16필지 33,595㎡ 현재 시가로 180억원에 이르는 토지를 소유권 이전했으며 이는 단순히 시 재산을 유지·관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은닉재산을 찾아 발굴하고 시 소속 변호사와 지속적인 법률 검토를 통해 직접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등 재산관리팀의 노력으로 가능했다. 또한, 시는 화도읍지역에 토지개발사업을 완료하고도 시로 소유권 이전이 안된 도로와 공원 1,040㎡ 시가 4억 3천만원 상당의 토지를 찾았지만 이미 사업체가 2015년에 해산, 청산되어 있고 토지에는 많은 압류, 가압류가 설정되어 있어
(경기뉴스통신) 라이벌로 보는 조선 역사가 펼쳐진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조선500년, 남양주로 通하다’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조선을 세우고 조선을 만들고 조선을 지키고 새로운 조선을 꿈꾸며 경쟁했던 역사의 라이벌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주목된다. 조선의 역사를 움직인 사람들을 찾아보면 남양주 인물이 많다. 그들은 서유구와 정약용처럼 실학의 양대 축을 형성하는 인물을 비롯해, 려말선초의 건국 과정과 단종복위 사건 이후 중종반정과 인조반정의 중심 인물, 3대 사화 속에 빚어진 참화의 주인공, 임진왜란 등 세계사적 전쟁에서 국난을 극복했던 재상들, 파탄난 국가와 백성들을 구하고자 했던 모범 관리들, 조선의 문단을 호령하고 뛰어난 예술적 성취를 보여준 문학가와 예술인, 망국의 치욕을 씻고 독립을 위해 모든 재산을 팔아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이석영까지 모두 남양주 인물들이다. 남양주시립박물관 기획전시에서는 조선의 역사를 움직인 위인들 사이에 라이벌 관계를 다양한 방면으로 조명했다. 어떤 라이벌은 서로 적대적으로 인식하고 상대를 비방하고 공격하며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어떤 라이벌은 서로 교유하며 건강한 가치관을 기
(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진접읍 부평 6리 마을회관에 모여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한 하루’라는 주제에 맞춰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 내용은 겨울철 어르신들에게 빈번하게 일어나고 뇌 손상 예방을 위한 낙상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낙상 사고 예방교육은 탄력밴드를 이용해 근력 운동과 낙상 예방 스티커 만들기를 했으며 집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매치’는 치매환자 및 가족들과의 어울림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관심으로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으로 내년 1월까지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비롯한 그들의 가족, 마을 주민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지하고 있다”며 “향후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제2청사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에서 남양주 관내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19남양주시 청소년 사회혁신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네 안의 인싸이트를 보여줘’를 부제로 청소년들이 사회문제를 들여다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해봄으로써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인 도전정신, 문제해결력, 창의성, 협동심 등의 역량함양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관내 중·고등학교 16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남양주공업고등학교, 마석고등학교, 심석고등학교, 송라중학교의 총 9개 중·고교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창의상1팀, 혁신상1팀, 도전상1팀, 협력상1팀, 열정상1팀, 인싸상1팀, 스피치상1팀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감전사고를 예방하는 콘센트와 플러그인 ‘U&I’ 아이디어를 제안한 심석고 ‘SEC’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여름 에어컨 과열문제 해결을 위해 ‘실외기 미니정원’ 아이디어를 제안한 마석고 ‘에너지퍼시픽’팀으로 돌아갔다. 특히 이번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0일 지역 내 한부모 가정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최기성 위원장이 케이크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케이크 재료 등을 준비해 아이들을 도우며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들이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 황규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에 기쁨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이런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성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난다. 우리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19일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남양주시가 노인분야 선도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운영 중인 케어안심주택 입주자를 위한 송년 행사 ‘우리동네 어울렁~ 더울렁~’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케어안심주택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인 나누리봉사단, 남양주의 영원한 미래, 느티나무봉사단, 한울타리봉사단이 계획하고 준비했다. 입주자와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로 남양주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아이들의 재롱잔치와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인 입주자 노래자랑 등으로 이어졌다. 케어안심주택 입주자 김분남 어르신은 “우리를 위해 애쓴 자원봉사자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송년을 맞이하게 됐다. 항상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북부희망케어센터 류시혁 센터장은 “케어안심주택 입주를 통해 살던 곳에서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오늘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크리스마스의 기적-케익은 사랑을 싣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케익은 사랑을 싣고’활동에는 2010년부터 10년간 약 2,5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자원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족,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줌으로써 지난 10년 간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포토존, 예봉중학교 댄스동아리 AUSTERE,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일일 산타가 된 45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간단한 교육 후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케익을 정성껏 만들었다.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케이크와 생필품 꾸러미는 희망매니저와 배달봉사자가 독거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으며 크리스마스 캐럴을 불러드리고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식회사 원보, 오남나눔터, 하와유치과, 나선희, 오미화, 별내면동사무소의 후원금과 자원봉사대축제에서 후원받은 라면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영수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10년 동안 함께해준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0일 연말을 맞아 개인 자원봉사자 및 소규모 봉사단체를 모시고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가오는 2020년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고자 기획됐으며 자원봉사자 소개로 시작해 디퓨저 만들기 체험, 건의사항 개진, 기념품 증정, 점심식사 등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간담회를 통해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센터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올해에도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잘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