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사업 분야별로 통합 수록한 '2026 용산복지정보편람' 360부를 제작해 이달 구청 복지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일선 복지 현장의 업무 담당자가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정보와 상담을 제공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다. 올해 용산복지정보편람에는 복지사업별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노인복지 ▲한부모가족 및 여성복지 ▲영유아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주거복지 등 17개 분야를 담았다. 세부 사업으로는 183개 사업에 이른다. 각 사업의 내용, 지원대상, 기준 등을 알아보기 쉽게 수록했다. 특히, 초·중·고학생 교육비 지원이나 입학준비금 지원과 같은 교육청 지원사업과 국가무형문화유산, 국가유공자 등 타법 의료급여와 관련한 내용도 폭넓게 꾸렸다. 구청 사회복지 직렬 한 공무원은 "변화하는 복지 정책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복지정보편람은 A4(210㎜×297㎜) 규격, 총 180쪽으로 제작됐다. 360부는 동 주민센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4월 9일(목)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구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성인들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15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구민은 전국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강좌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용기관은 어학원, 중장비운전학원, 제과제빵아카데미, 필라테스 학원 등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https://www.lll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 규모는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58명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102명 ▲노인 이용권(65세 이상) 79명 ▲장애인 이용권(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116명이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강의 수강이 원칙으로 교재나 재료비만 단독 구매할 수는 없다. 신청은 일반·디지털·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의 경우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https://www.lllcard.kr/seoul)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석유가격의 안정적 관리와 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서울시와 함께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따른 구민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관내 주유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마포구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주유기와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가격이 적정하게 표시돼 있는지, 실제 결제가격과 표시가격이 일치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는 최근 유가 변동으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가격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고 있는지와 현장에서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관계자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철저히 안내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점검 결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13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신규 임용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인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올해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해 업무 정확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주요 개정사항 및 실무 사례 공유 ▲복지급여 신청·상담 민원 대응 요령 ▲직원 재충전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사로 나선 최경숙 강서구청 복지정책과 팀장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기초생활보장 분야 대표 강사로 통합조사관리·지역복지 사례관리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 전문가다. 강의는 제도 개정사항을 집중 설명하며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주민 상담 시 예상 질문을 모의 훈련하며 변경된 복지 혜택을 명확히 전달하도록 대응력을 키웠다. 아울러, 전문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겸재정선미술관, 소악루, 양천향교, 궁산땅굴을 탐방하며, 현장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재충전을 도왔다. 지역 대표 문화유산에서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0일부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하기 : E-TAX 활용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 시대에 고령층 납세자가 체감하는 디지털 장벽을 낮추고, 온라인으로 지방세를 쉽고 정확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해 체납을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단 1회 특강만으로 기초부터 실전 활용까지 익힐 수 있도록 '원스톱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E-TAX) 및 앱(S-TAX) 소개 ▲회원 가입 및 세금 조회·납부 방법 ▲전자 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방법 ▲세액공제 혜택 안내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재산세과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더 쉽게, 더 천천히,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 현장에서는 어르신 개개인의 속도에 맞춰 1:1로 조작법을 안내하는 밀착 코칭 시스템도 도입한다. 교육은 오는 20일 어르신을 위한 문화·여가시설인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에서 1차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 관악산자락 내 7개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 구는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난향동 일대 관악산자락에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난향숲길지구 생활밀착형 공원조성사업' 착공에 돌입했다. 기존 난향숲길지구(신림동 산93-2 일대)는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 부지였으나, 무허가 건물 난립, 무단 경작 등으로 산림 훼손 문제가 이어져 왔다. 또한 협소하고 단조로운 공간으로 공원 시설 이용이 불편해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22년 난향숲길지구 일대 건물과 토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며 유휴공간을 확보했다. 이후 서울시 예산 총 20억 원을 확보하며 훼손된 산림을 회복해 주민 일상 속 여가와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난향숲길지구 공원은 기존에 찾기 어려웠던 공원 입구를 넓혀 '맞이마당'과 '담소마당'을 연이어 조성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함께 높였다. 아울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이용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짙은 녹음과 맑은 공기를 즐길 수 있는 쉼터 '풍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 13일 이틀간 구청 광장과 인근 음악산책길에서 '설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개최한다. '서초 직거래 큰장터'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4년째를 맞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구 주최 장터다. 매월 2번째, 4번째 목∼금요일마다 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주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농가와 골목상점에는 판로 확대와 매출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올해 첫 회차로 열리는 이번 '설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한 24개 지자체의 50여 농가와 지역 농협인 남서울농협·강남농협을 비롯해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구 제1호 골목형 상점가인 '말죽거리 상점가' 등이 참여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품목으로는 장터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청양군 한우·한돈부터 예산군 사과, 서천군 젓갈, 제천시 한과, 나주시 배, 함양군 흑돼지, 의성군 딸기 등이 있다. 또, 장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현지 특산물인 함양군 산삼, 산청군 지리산 곶감과 가성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에 나선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공장등록업체,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그 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 금리를 연 0.8%까지 낮췄다. 이는 지난해 연 1.5% 금리 대비 0.7%p 인하한 것으로,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금리는 고정이며, 1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고 다음 해부터 4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나눠 내면 된다. 융자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기업의 경영 활동과 직접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타 용도로 사용하면 대출은 해지되며, 지원금액은 일반금리로 소급 적용된다. 현재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상환 중이거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서구청(화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