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목)

  •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3.9℃
  • 연무서울 0.5℃
  • 박무대전 -0.1℃
  • 구름많음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3.3℃
  • 흐림부산 6.5℃
  • 구름많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7.4℃
  • 구름많음강화 -0.9℃
  • 흐림보은 -2.2℃
  • 구름많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2.5℃
  • 구름조금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서울

전체기사 보기

30년 1인 사유화조직 서태협의 자치구협회 길들이기 위한 어처구니없는 행정?

 (경기뉴스통신) 수십년간 1인 사유화 조직으로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된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여전히 비상식적인 인건비, 급여성 경비 등 사유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자행하면서 수많은 청년들과 회원들을 사지에 몰고 있다. 서울시 태권도 학교운동부는 초등팀부터 실업팀까지 총 69팀이고 매해 2,000명의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졸업하고 사회로 나서지만 갈 곳이 없다. 태권도학과 졸업생은 코치, 관장, 사범 등 지도자가 되는 것이 확실한 길이지만 처우가 열악하고 태권도장 역시 운영이 어려워 고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서울 관내 관장은 “태권도 도장 활성화, 학교팀 및 실업팀 창단, 태권도 지도자 처우개선 등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서태협 직원들과 임원들은 본인 배 채우기에 급급하다”며 “서태협은 심사업무와 관련 없는 경조사비, 장학기금을 심사비에 포함해 응심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징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700만원 처분 받았지만, 또 다시 ‘회원의 회비’라는 항목으로 명칭만 교묘히 변경해 현재 심사업무 서비스에서 독점 지배적 사업자로서 태권도 지도자들의 생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