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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다음 시 페스티벌’ 개최

“한국 사회에서 시가 갖는 위치와 의미를 성찰하고, 시를 느낄 수 있는 자리 만들 것”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서울문화재단과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음 시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공공그라운드에서 개최된다. 총 15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시인, 예술가, 시민이 함께 전시, 시 낭독회, 포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詩)를 경험하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다음 시 페스티벌'은 한국 사회에서 시가 갖는 위치와 의미를 성찰하고, 다음의 시를 고민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문화재단 예술청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과 공론장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실험적 아트프로젝트 워킹그룹'에 참여한 시인들이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인 심보선, 유희경, 장수진, 송승언과 기획자 반주리 등 '다음 시 페스티벌 집행위원회'를 중심으로 총 47명의 시인과 예술가가 참여한다. 행사는 '다음 시를 위한 전시' , '다음 시를 위한 무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공공그라운드 지하 1층 001스테이지에서 진행하는 '다음 시를 위한 전시'에서는 세 개의 전시가 진행된다. '다음 시를 위한 선언'은 김혜순, 송재학, 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