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평생학습 선포식 및 토마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 및 토론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박현철 시의회 의장, 시의원, 평생학습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의 평생학습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19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표창수여, 평생학습도시 동판 제막식, 토마토 토론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개최한 토마토 토론회는 평생학습기관, 문해교육사, 평생학습마을, 지역강사 등 8개 분야별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원탁토론이 이뤄졌다. 신 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평생교육 받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관계자간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들어 지속발전 가능한 평생학습도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매양중 학부모 다옴봉사회 김자영 대표와 회원들은 28일 오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손뜨개 모자 25개를 기탁했다. 김 대표는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모자를 만들었다”며 “홀몸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권용석 오포읍장은 “정성껏 준비해 주신 나눔에 감사드리며 나눔의 문화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오포읍 주민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27일 곤지암리조트 그랜드볼륨에서 ‘2019년 광주시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신동헌 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박현철 시의회 의장, 이호순 광주시 이·통장 협의회장 및 이·통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복리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는 이·통장 역량강화 교육으로 엄미현 강사의 소양교육, 개그맨 정종철의 특강과 신동헌 시장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시정발전 및 의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읍·면·동별 노래경연을 진행했다. 이호순 협의회장은 “지역 주민의 대변자로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광주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지역 주민의 대표자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가 이·통장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9월 3일부터 지난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군부대 등 다중집합시설에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11회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추진한 신규 사업으로 광주시민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시민참여형 소규모 강연을 편성해 지역사회 가치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다. 이번에 운영한 프로그램은 건강, 교육, 문화·예술, 소통·리더십, 진로·취업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한 한 시민은 “주제가 다양하고 소규모 강연인 만큼 강연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내년에도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광주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가 용도를 마친 시설을 방치시키지 않고 주민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문화 시설로 활용하는 공간변화를 선보인다. 시는 29일 곤지암읍 만선리 하수종말처리장과 퇴촌면 팔당환경교실을 주민 문화와 청소년 교육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17년 만선리 하수종말처리장이 철거된 이후 해당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곤지암읍 이장협의회에서 문화복지센터를 건의해 사업을 수립하게 됐다. 만선 문화복지센터가 건립되면서 문화와 체육, 복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이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보건진료소,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선문화복지센터는 총 3천93㎡의 부지에 문화적 복합공간을 창출할 예정이다. 버려졌던 공간을 활용해 지역 수요층의 특성을 반영한 복합시설이 들어서면 지역 문화 복지와 균형발전까지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만선문화복지센터는 생활SOC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와 도비 37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현재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협의를 완료한 상태로 12월 중 설계공
(경기뉴스통신)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곤지암리조트 그랜드볼룸홀에서 ‘제2회 지역사회보장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위원, 실무협의체 위원 및 10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지역사회보장 어울림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광주시 복지 발전에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오페라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사회복지발전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민·관 협력 협치를 꿈꾸다’라는 제목의 복지마당극 공연, 지난 1년간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순애 민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지 가족 모두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동헌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어우러져 사는 세상을 열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22일 서울장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참여 토론식 시민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참여 토론식 시민강사 양성과정’은 교육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추진한 신규 사업으로 삶에 적용이 필요한 평생교육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다양한 참여 토론 및 토론식 학습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는 전문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10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학습촉진자 부문과 참여 토론 콘텐츠 부문으로 나눠 참여 토론식 강의 기본, 토론으로 토론원리 체득, 참여 토론 전문강사 비전워크숍, 참여 토론식 강의 콘텐츠 디자인 및 도구 디자인, 역지사지 실습 등 8차시로 운영했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학습자는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개인의 창의적인 발상들이 놀라웠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의 의견을 포스트잇에 작성해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고 이를 모든 사람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으며 현장에서 꼭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양성한 수료자들이 학습동아리를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한 후 2020년 ‘토마토 클럽’에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경기뉴스통신)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곤지암리조트 그랜드볼룸홀에서 ‘제2회 지역사회보장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위원, 실무협의체 위원 및 10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지역사회보장 어울림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광주시 복지 발전에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오페라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사회복지발전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민·관 협력 협치를 꿈꾸다’라는 제목의 복지마당극 공연, 지난 1년간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순애 민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지 가족 모두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동헌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어우러져 사는 세상을 열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27일 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희망 2020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제막식에는 신동헌 시장과 박현철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최채석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는 5억원을 목표액으로 정해 내년 1월 31일까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목표액의 1%인 5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된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개선 사업, 무료마켓 푸르미가게 지원 사업, 사랑의 빨간밥차 지원 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사용된다. 이순선 모금회장은 “따뜻한 이웃의 손길이 온도탑에 전달돼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내년 1월 31일까지 나눔 대장정에 광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광주시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길 바라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온도탑에 전달됐으면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씩 나눌 수 있는 온정이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2일 오포읍 양벌리에 위치한 적사장에서 겨울철 설해대비 모래주머니 3천여개를 제작, 비치했다. 이날 모래주머니 제작은 광주시자율방재단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겨울철 도로 결빙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사가 심하고 햇볕이 잘 들지 않는 마을안길에 모래주머니를 비치했다. 겨울철 대비 모래주머니는 눈이 오거나 도로가 결빙됐을 경우 결빙 구간에 모래를 살포해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은 물론 빙판길 차량안전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사용할 수 있는 비상물품으로 유사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지재윤 광주시자율방재단장은 “겨울을 대비해 주요도로 및 마을안길에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비치했다”며 “지역대별 제설 책임구간을 지정해 제설 자재·장비 등을 사전 점검하고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회 경안동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인 외국인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경안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요가, 우쿨렐레, 통기타, 스포츠댄스 등 10개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한국화, 바느질, 가죽공예품 등 200여점의 작품 전시회가 함께 이뤄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한 위원장은 “경안동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이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윤희 경안동장은 “제3회 경안동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의 성료를 축하한다”며 “경안동 주민자치센터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지역문화를 이끌어 가며 지역공동체 형성과 주민화합을 선도해 가는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광주시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똑똑한 광주씨-어르신 신문해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추진한 신규 사업으로 초고속으로 변화하는 생활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新문해 콘텐츠를 제공, 세대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광주시 시니어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똑똑한 광주씨-어르신 신문해 콘텐츠’ 프로그램은 1, 2차로 나눠 운영됐으며 9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된 1차 교육에는 35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레크레이션, 올바른 약물복용법 등 특강 4회와 스마트폰 교육 6회가 진행됐다. 또한,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 2차 교육은 22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예방 등 특강 3회와 스마트폰 교육 7회가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한 한 학습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몰라서 답답했는데 이제는 카톡도 보내고 사진도 찍고 스마트폰 사용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주시 시니어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신문해 콘텐츠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통신) 광주시가 오는 12월 10일까지 광주시장애인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장애인편의기술지원센터와 연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공공기관 및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는 법률에 따라 주차 가능표지를 부착하고 보행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전용 주차구역 설치 적정성 여부, 불법주차, 장애인 자동차표지 부당사용 행위, 주차방해 행위 단속 등이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차량은 10만원, 물건 적치 등 주차방해 행위에는 50만원, 장애인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불법행위로 인한 장애인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도록 홍보와 계도를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22일 롯데시네마에서 신규공직자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권영화 ‘에움길’을 관람했다. 이날 상영된 에움길은 광주시 퇴촌면에 소재하고 있는 나눔의 집을 배경으로 일본 성노예 피해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자 2000년대 초반부터 20년간 촬영된 기록물을 토대로 제작된 다큐멘터리영화로 폭력 없는 안전한 광주, 존중받는 성 평등한 지역문화를 만들고자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해 진행됐다. 영화를 관람한 신규공직자는 “우리시에 소재하고 있는 나눔의 집 할머님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며 인권의 소중함과 폭력예방의 가치를 깨닫고 공직자로서 마음을 새롭게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남한산성면이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를 조성했다. 남한산성면은 지난 21일 나라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송정동에서 남한산성면 상번천리로 진입하는 국도 43호선 도로변에 ‘나라사랑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 조성을 마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한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태극기 전도사’로 불리는 이주동씨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180여m 거리에 태극기 88기를 상시 게양한다. 남한산성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한산성면의 관문을 상징함과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 고취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원 남한산성면장은 “세계유산의 고장 남한산성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 나라사랑 실천문화 운동 확산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