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광주시 오포읍체육회는 27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과 컵밥 87박스를 오포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해 정성을 보탰다”며 “힘들게 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권 읍장은 “오늘과 같은 정성어린 기탁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탁 받은 성금 및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포읍체육회는 이웃돕기 기탁, 자선골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광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화물맨 임영묵 대표는 27일 광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이날 ㈜경기고속 권오성 경영지원본부장 일행도 백미 400포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임 대표와 권 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기탁의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과 현물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화물맨은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화물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 2018부터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으며 ㈜경기고속은 지난 2012년부터 백미 1억4천만원 상당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청 펜싱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제24회 김창환배 전국 남·여 펜싱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현 국가대표 허준 선수가 플뢰레 개인전 1위를 차지하고 플뢰레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재경 감독이 이끄는 광주시청 펜싱팀은 현 국가대표 허준 선수가 개인전에 출전해 4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최민서 선수를 15대 6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 결승전에서 성북구청 정제규 선수를 상대로 15대 4라는 큰 점수로 승리해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이날 대회로 허준 선수는 국내랭킹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선수 입지를 굳혔다. 이와 함께 광주시청 펜싱팀은 단체전에서 현 국가대표 허준, 김효곤, 김동수 선수와 같은 팀 조영학 선수가 출전했으나 4강전에서 대전도시공사에게 45대 36으로 패해 아쉽게 3위에 그쳤다. 신동헌 시장은 “다시 한 번 국내대회에서 입상한 펜싱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청 펜싱팀이 국내대회 뿐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국가대표
(경기뉴스통신) 광주시가 고해상도 디지털 항공사진 구축을 완료했다. 시는 도시개발 사업으로 급변하는 지형자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행정업무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 전역 및 주변 지역에 대한 고해상도 디지털 항공사진 구축을 완료하고 공간정보시스템 및 생활지리웹포털에 탑재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항공사진은 2019년 4월~5월에 촬영한 최신의 고해상도 디지털 항공사진으로 광주시의 지형변화에 대한 시계열 관리는 물론, 개별 주택가격 조사·산정, 과세자료 정비, 도시계획, 산림·농지, 환경, 방재 등 각종 인·허가 부서에서 행정업무의 과학적 기초자료로 광범위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 생활지리웹포털을 통해 최신의 항공사진과 지적도, 등고선, 로드뷰 등의 다양한 공간정보를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현황을 확인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시민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주시의 변화하는 지형정보를 고해상도 디지털 항공사진으로 매년 구축해 과학적인 행정업무 추진과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광주시의 행정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26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북미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북미 시장개척단은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해 사전 발굴·매칭된 바이어와 개별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동시에 시장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주최로 코트라와 협업해 진행하는 수출지원 사업으로 이번 북미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기업 6개사로 총 8개 품목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신규시장을 탐색하고 시장 다변화를 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남한산성면 새마을가족은 지난 22일 하번천리에 소재한 새마을 농장에서 김장용 배추 모종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한산성면 새마을 남녀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배추와 무 모종을 심었다. 이날 심은 배추 2천여 포기 및 무 2천여 개는 연말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통해 관내 경로당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손명림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배추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남한산성면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정원 면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출동 어린이 건강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출동 어린이 건강 기자단’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만 5세 어린이 92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건강신문 만들기를 연계해 어린이 식습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올바른 식생활 관련 정보 및 기사문을 선정해 어린이집별로 손 씻기 채소·과일 수수께끼 좋은간식 VS 나쁜간식 식품구성 자전거 건강한 김치치아 식품탐정 암호풀기 단짠음식 등 총 21개 주제의 다양한 각도로 특색 있는 건강신문으로 발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뿐만 아니라 언어발달, 미술발달, 인지발달 등 어린이들의 잠재력 또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시청 내에서 어린이 및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발간한 건강신문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 센터장은 “출동 어린이 건강 기자단의 건강신문 발간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 및 학부모, 광주시민까지 위생안전·영양 정보 전달 건강 전도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유아,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시립중앙도서관 등 관내 5개 도서관에서 총 49개 강좌가 운영되며 독서, 문화, 학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오감발달 그림책 놀이터’, ‘생각에 날개를 다는 동화’, ‘창의팡팡 몰펀’, 초등 대상 ‘창의력 쑥쑥 아트체험’, ‘동화로 엿보는 논리야, 심리야’, 성인 대상 ‘대인관계 문제해결을 위한 그림동화’, ‘미술과 만나는 역사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27일 오포·초월도서관, 29일 곤지암·능평도서관, 30일 시립중앙도서관으로 나눠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프로그램별 접수 일자 및 시간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15일간 ‘2019년 광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지 중심의 평소 생활과 만족도를 집중 조사해 균형적 지역개발을 위한 장·단기적 정책입안의 합리적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는 관내 표본 81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과 가구 복지 노후 주거와 교통 정주의식 문화와 여가 시의 이미지 평생학습 등 55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2012년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 실시되는 ‘광주시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과 의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하고 삶의 질 향상과 복지와 관련한 각종 정책수립에 반영해 시민의 요구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의해 보호된다”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결과는 올해 12월말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광주시보건소와 함께 오포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마을이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남·여 지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지애 전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등을 강의했다. 권용석·홍성환 공동위원장은 “어느 순간 누구나 위기에 빠질 수 있지만 우리는 서로를 지켜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에 빠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AI 유선전화를 통한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사업 등 다양한 생명지킴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오는 27일 복지관 3층 로비 및 각 프로그램실에서 복지기금 마련 바자회인 ‘모아장터’를 개최한다. 광주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광주지역 업체 및 유관기관에서 후원하는 이번 바자회는 의류, 가방류, 화장품, 완구, 아동용품, 건강관련 식품 및 제품, 생활용품 등 다양하고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네일아트, 손 마사지 체험부스 및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광주지역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상복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바자회 개최에 도움을 준 광주지역 업체 및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업과 연계해 어르신 및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는 지난 21일 ㈜홈케어마스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거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센터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홈케어마스터는 대상자에게 청소, 소독, 방역지원 등 주거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부센터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과 주거환경이 취약한 대상자에게 수시로 청소, 소독, 방역지원 등 촘촘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정은화 ㈜홈케어마스터 대표는 “남부센터와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케어마스터는 지난 2018년 3월 설립된 청소방역 사회적기업으로 방역, 소독, 청소용역 및 대행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위생관리 업체이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동원대학교 보건건강운동관리학과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5차례에 걸쳐 ‘운동이 약이다’를 주제로 시민 건강운동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론과 실기를 함께 진행하며 비만, 관절염, 어깨통증, 허리통증 등을 완화할 수 있는 올바른 운동법을 바로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운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는 오는 27일 ‘운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리며 강의는 스포츠재활의학 분야에서 20여년 경력을 쌓아온 동원대학교 보건건강운동관리학과 양상진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이후 2차부터 5차까지는 매월 테마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강의와 함께 개인별 맞춤 지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이번 시민 건강운동 아카데미는 100세 시대를 맞아 광주시와 지역 내 대학교가 손을 잡고 시대적 과제인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추구하는 모범적인 모델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시민들이 질환에 맞는 운동법을 숙지해 지속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대학교는 7개 학부 30개과의 광주시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5주 동안 학교주변에 대한 안전점검 및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은 개학기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해 즐겁고 안전한 학교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및 지도·단속 대상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정비 등 4개 분야이다. 시는 안전한 학교 환경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및 과속행위 단속, 학교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관리 확인·개선 조치, 교육환경보호구역 불법영업행위 단속, 식중독 발생 우려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 불법 옥외광고물 단속 실시와 함께 캠페인 활동을 통한 시민 안전문화 운동을 확산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과 함께 철저한 이력관리를 실시, 불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점검 및 지도·단속을 통한 우수사례는 적극 발굴해 안전한 학교환경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광남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0일 장지동에 위치한 1천960㎡ 규모의 유휴지에서 배추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은채 시의원, 박광성 새마을지회장, 광남동 각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 회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배추와 무 모종을 심었다. 이날 심은 배추 3천500여 포기 및 무 2천500여개는 올 겨울,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통해 관내 경로당 및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권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배추심기 행사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이 넘치고 살기 좋은 광남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