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1대당 16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4월부터 시행해 올해 12월까지 총 100대의 보일러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현재 과천시 환경위생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친환경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 재활용함으로써 질소산화물(NOx)의 발생량을 77%이상 줄이는 동시에 열효율은 5% 이상 높이는 효과가 있다. 과천시는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으로 대기오염 문제를 완화시키는 한편, 열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필요한 점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함께하는 주민공동체 ‘과천시 마을공동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업비 3천만원을 편성해 따뜻한 마을만들기와 청년창업의 밑바탕이 될 소규모 마켓 제공 등 마을의 삶터와 이웃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과천살이를 위한 2017년 과천시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에 나선 것이다. 공모기간은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10인 이상 과천시 주민모임이다. 단 정치적이거나 영리 목적,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제안 사업은 제외된다. 사업은 공모 후 자격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사업 당 지원 금액은 최대 4백만 원이다. 공모 내용은 마을경제 활성화, 청년일자리 및 청년주체, 골목이나 거리 환경조성, 마을 역사 보존 및 탐방, 마을 문화예술 촉진 및 확산, 마을텃밭과 건강한 먹거리, 공동육아와 품앗이, 다문화 이해와 지원, 작은 도서관이나 교육관련, 소외계층을 위한복지 등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사업유형 중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분야에 한해 사업을 발굴하면 된다. 1개 공동체 당 1개 사업만 지
(경기뉴스통신) 과천시가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맞춤형복지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와 별양지구대, 과천소방서 간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24일 오후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수 갈현동장을 비롯해 별양지구대 이제명 대장, 과천소방서 재난안전과 최문상 과장 등 관계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별양지구대와 과천소방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 및 연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두 기관은 과천시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현장방문 시 안전한 근무여건을 위해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별양지구대 이제명 대장은 설을 맞이해 도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단속을 철저히 하시라고 당부했다. 과천소방서 최문상 과장은 향초와 전기장판으로 인한 과열로 화재 발생이 빈번하니 외출 시에는 꼭 확인하고 할 것을 요청했다. 박진수 갈현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효과적으로 발굴 지원하기 위해서는 별양지구대와 과천소방서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지난 6일 국회의원 회관 회의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봉렬 한예종 총장,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이홍천 시의회의장, 윤미현 시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예종 총장으로부터 한예종 캠퍼스 관련 이전용역 결과를 설명 듣고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예종이 과천으로 이전하면 학교 측이 요구하는 도시계획변경과 각종 인허가 등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창현 국회의원은 “한예종이 캠퍼스를 과천으로 이전하면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관계법령 개정 등 신속한 국비지원은 물론 캠퍼스를 이전하는데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종렬 한예종 총장은 “이전후보지로 과천 등 4곳을 선정했는데 과천으로 이전할 경우 모든 캠퍼스가 이전하긴 어렵고 미술원과 전통예술원 등 2개 대학만 이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신창현 의원과 윤미현 시의원이 정부 과천청사 앞 4, 5번지 유휴지(62만㎡)가 한예종 캠퍼스로 아주 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 총장은 “이 부지는 특별히 도시계획변경 등 행정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을 뿐만 아리라 지하철역과 인접해 있어 안성
(경기뉴스통신) “상속받은 토지의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것을 보고 친절하게 연락처까지 찾아 마치 자신의 일처럼 안내해준 덕분에 4백여만원의 가산세를 물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남시 분당구에서 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는 세무사 임태섭씨가 과천시장에게 보낸 감사 편지 내용의 일부이다. 최근 임씨가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칭찬한 글의 주인공은 과천시청 세무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경자(여·47세) 주무관이다. 박 주무관은 지난 해 2월 상속 부동산의 취득세 납부여부를 파악하던 중 민원인이 일부 필지(갈현동 90-1번지)를 누락하여 신고한 것을 발견하고 이런 사실을 납세자에게 알려 기한 내 신고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15년 세무사업을 개업한 임씨가 실수로 과천시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고인의 여러 필지의 토지 중 1필지를 빠뜨리고 상속등기하면서 발생한 일이다. 이로 인해 이 땅을 구매한 S씨는 취득세 가산세 약 431만원과 상속세 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게 되었다. 납세 업무를 대행하고 있던 임 세무사는 칭찬의 글에서 “세무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남짓한 상황에서 박 주무관이 친절하게 전화를 해서 알려주어 너무나 감사했다”며 “덕분에 취득세 과소신고에
(경기뉴스통신) 과천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 대형 LED전광판이 등장해 시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과천시는 면적 173,635㎡ 수용인원 5,000명 규모의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 과천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 시 선수소개 등 행사와 관련한 다양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표출하기 위한 대형 LED전광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운동장 본부석 건너편에 가로 11.5m, 세로 6.4m 크기로 설치된 이 전광판은 렛츠런파크(경마장) 전광판을 제외하면 과천시에서는 최대 크기다. 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전광판 설치 요구에 따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여원을 확보해 지난 10월 착공한 지 2달여 만에 완공됐다.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선수들의 다양한 표정과 경기 실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경기가 없을 때는 각종 캠페인과 시정홍보, 주요 국제경기 TV 중계영상 방영, 영화상영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1년 개장한 관문체육공원에는 축구장, 농구장, 다목적(풋살)구장, 테니스장, 배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체력단련장 및 어린이 놀이터, 발 지압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홍만기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미래비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갖고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전했다. 27일 오후 과천 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이명호 과천시미래비전자문위원장 등 자문위원 41명과 간부 공무원 14명 등 총 5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016년 운영성과를 함께 논의하고 시정현안에 대한 자유토론을 통해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연임을 희망하는 49명의 위원 재위촉 및 11명의 신규 위원 위촉 등 위원회 재정비를 통해 향후 2년간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의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정책제안 및 자문 역할을 하는 미래비전자문위원회는 행정·교육문화·경제복지·도시건설·녹지환경 등 총 5개 분과 6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 가운데 11명을 해촉하고 신규위원 11명을 새로 위촉하고 나머지 49명의 위원을 재위촉했다. 이어 시는 5개 분과위원장으로부터 지난 2년간의 운영성과 등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큰 운영성과로는 도심의 흉물로 방치된 우정병원 해결방안 모색과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활용방안 마련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자리에서 신계용 과
(경기뉴스통신) 과천 도심에 있는 별양동 굴다리 시장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바뀐다. 과천시는 노점상 유도구역 정비사업비 2억여원이 투입되는 별양동 굴다리시장 정비 공사를 연말 안에 마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굴다리시장 자체를 없애야 한다’는 일부 시장 주변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며칠간 중단되기도 했던 이 사업은 천막 형태의 노후 된 점포를 깔끔한 칸막이 박스 형태로 새로 지어줌으로써 주민들의 보행 및 생활환경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 전 굴다리 시장에는 떡볶이와 튀김가게를 비롯해 물건을 떼다 파는 도시형 점포 46개소와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가지고 나와 파는 농촌형 점포 26개소 등 총 72개소가 들어서 있었다. 시는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해 도시형 점포 46개소 중 폐업 또는 휴업 중인 빈 점포수 18개를 정리하고 28개소로 대폭 축소시키기로 했다. 점포수가 축소되면 총 112.7m에 달하는 점포길이도 자연적 절반에 가까운 78.5m로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보행자를 위한 인도폭도 넓어진다. 지금까지는 보행면적의 3분의 2를 점포가 차지하고 있었으나 점포면적을 2분의 1 크기로 줄임으로써 보행자는 물론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
(경기뉴스통신) 과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과천지구대 및 과천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희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및 김선주 맞춤형복지팀장, 천순호 과천지구대 대장, 최문희 과천소방서 재난안전과장 등 20여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과천지구대와 과천소방서는 가정폭력,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가정 발견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돌발상황 우려가 있는 가정방문 시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와 동행도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과천지구대와 과천소방서로부터 연계된 가정의 어려운 상황을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희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가결과 관련 직원 대상 공직기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명걸 부시장 주재로 12일 오전 시청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실과소장을 비롯해 6급 이상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 부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황교안 국무총리가 권한을 대행하는 국가적 비상사태를 맞아 공직자로서 흔들림 없는 자세로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연말연시를 맞아 민원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혹여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언행은 자제해주고 특히 송년회에서 음주운전 등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이 신경써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앞서 시는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던 9일 저녁엔 ‘국무총리 권한대행 개시와 관련 전 공무원은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연락체계를 유지하기 바란다’는 내용을 문자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보낸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근로자가 가족부양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유지가 가능한 수준의 임금을 보장해주기 위한 생활임금을 시급 7,800원으로 확정·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의 최저임금에 20% 가량을 더 주는 생활임금을 올해 처음 도입키로 하고 2017년 최저임금 6,470원보다 1,330원 많은 7,800원으로 확정, 지급키로 했다. 이 금액은 월액으로 환산하면 163만200원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기준 월액 135만 2,230원보다 27만 7,970원 인상된 수준이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9월 30일 과천시와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근로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의한 ‘과천시 생활임금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부터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에게 생활임금 시급 7,8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생활임금제 도입에 따라 시 및 출자·출연기관 직접 고용 근로자들의 임금보장 및 민간기업 등에 파급효과 등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경제과 홍만기 과장은 “이번에 정한 생활임금액은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상반기 근로자 평균임금
(경기뉴스통신) 과천시가 국립과천과학관과 서울대공원, 렛츠런파크, 서울랜드 등 5개 핵심관광자원을 연계한 과천국제관광활성화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과천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내년도 과천시관광협의체(AGA) 공동축제 및 사업을 위한 협력기관장 회의를 갖고 첫 사업으로 벚꽃축제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계용 시장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전성원 본부장, 국립과천과학관 조성찬 관장,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 서울랜드 최형기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1억5천여만원이 투입되는 벚꽃축제는 ‘꽃비 내리는 과천 한바퀴’(가칭)라는 주제로 벚꽃이 많이 피는 렛츠런파크와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등 4개의 벚꽃 트레킹 및 드라이브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벚꽃길은 렛츠런파크 금동청마상~마사회뒷길~퇴비장~대공원관리사무실~대공원역 2번 출구까지 총 거리 2km, 도보 31분 코스와 대공원역2번 출구에서 대공원 저수지 한바퀴~대공원역 2번, 4번 출구까지 총 거리 2.9km, 도보 44분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과천대공원역에서 과천 중심가로 이어지는 대공원나들길, 과천역, 과천중앙공원, 과천청사역까지 총 거리 2km, 도보 30분 코스와 대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고3 수험생을 위해 내달 6일부터 14일까지 관내 4개 고등학교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흡연과 학업으로 인한 신체활동 부족으로 비만 등 건강 문제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행사는 내달 6일 과천외고와 과천여고를 시작으로 12일 과천고, 14일 과천 중앙고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성인이 되기 전에 흡연, 음주, 영양,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습득 및 체험으로 잘못된 행동을 변화시켜 평생 건강 생활을 실천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하여 신체적·사회적·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흡연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건강정보 부족에 따른 잘못된 체중감량 시도 및 체중 조절로 인해 청소년들의 신체건강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관내 4개 고등학교의 고3 수험생들에게 제대로 된 금연 및 음주, 영양, 비만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 건강을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보건소는 계단 걷기 등 올바른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올바른 계단 걷기 및 생활터 운동’에 대한 공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심있는 시민과 시청 공무원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생활 속 계단 걷기와 생활터 운동으로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연세대 상해예방 및 재활학 정희성 교수의 올바른 계단 걷기와 생활터 근력운동 스트레칭 방법과 운동효과에 대해 소개하고 걷기 실습을 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날 정 교수는 “5층까지만 올라가도 남자는 22.2kcal, 여자는 15.9kcal가 다운된다”며 “점심식사 후 산책하기, 한 정거장 미리 내려 걷기 등 다양한 생활 속 신체활동으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체력을 향상시킬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여러 가지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올바른 계단 걷기 방법 및 운동효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교육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계단을 걸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보건소는 향후 관내 기업체,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종사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 희망 기관을 접수하여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가 위탁 운영하는 과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혼전후상담 전문 건강가정지원센터’ 인증사업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상담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상담의 질적 향상을 이루어 가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51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상담인력의 전문성, 상담사업의 체계 및 성과, 법원 및 유관기관 연계 등의 평가지표를 토대로 철저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과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특히 상담인력의 실무경험과 자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과천시상담학교 프로그램 운영 및 개인과 가족전체를 연계한 체계적인 상담서비스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순철 과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 내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전문화된 상담과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개인과 가정의 건강성을 증진시켜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