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여주시가 ‘여주의 노래’개정을 위한 ‘여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실시한다. ‘여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20일까지 49일간 진행되며 1차 심사위원 심사와 2차 시민투표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결정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입상자에게는 최우수 1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여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자랑스러운 여주인이 만들어가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도시 여주’라는 주제에 맞도록 가사를 작성해 여주시청 시민소통담당관 직접방문 또는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사 공모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즐겁게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여주의 노래 가사가 탄생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더욱 의미있는 여주의 노래 개정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2019년 하반기동안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배움에 대한 감사함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중이다.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가 시작되면서 9월 9개 팀으로 시작된 봉사활동은 10월 현재 25개 팀이 완료한 상태이며 11월 중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평생학습센터 강좌를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공연, 자연정화활동, 작업보조 등 지역의 열악한 곳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여주시 평생학습센터는 2013년도부터 자원봉사 수요처로 등록, 수강생들의 자원봉사활동 실적을 자원봉사포털 사이트에 직접 입력해 온라인상으로 관리하는 등 관내 자원봉사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체계적인 관리를 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다 더 많은 수강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자긍심 고취는 물론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는 2019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380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지난6월부터 토지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지가를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10월 16일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으며 각종 토지관련 제세공과금과 공적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1일부터 여주시청 홈페이지 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여주시청 행복민원과 및 읍·동 행정복지센터와 면사무소, 여주시 홈페이지에 있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10월 31일부터 12월 2일까지 여주시청 행복민원과 및 읍·동 행정복지센터 및 면사무소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여주시에서는 주민편의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토지 현장 설명제”를 실시해 이의신청 토지 현장 검증 시 이의신청한 당사자를 입회시켜 감정평가사의 설명을 직접 듣고 상호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통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최근 경기 북부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가 잇달아확인됨에 따라, 여주시는 야생멧돼지 ASF에 대해 선제적 대응 위한 피해방지단 확대 운영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즈음해 여주관내 산림 전 지역에 대한 총기포획이 가능해 짐에 따라, 총기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지난 10월 24일 황학산, 마감산, 북성산, 양자산, 오갑산, 대포산, 우두산, 소달산 등 50개소에 걸쳐 등산 및 임산물 채취 등을 위한 입산자제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한, 지난 10월 25일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강천면 마감산 입구에서 등산로·임도 등 멧돼지 주요 서식지 예찰 및 폐사체 예찰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등산로와 임도 등의 산행을 자제해달라고 주문하며 “멧돼지 포획기간 중 총소리에 놀라지 말고 불가피하게 산행 시 2인 이상 동행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지 말아야 하며 호루라기를 휴대해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 상황 해제 시까지 등산로·임도 등 입산자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시민에게 문화예술 교양을 기르기 위한 ‘시민예술학교’를 연다.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오전 10시와 저녁 7시에 시민회관에서 운영된다. ‘시민예술학교’는 시민회관을 문화예술 캠퍼스로 삼아 상반기에 진행된 클래식과 국악에 이어 재즈, 인문학, 문학, 뮤지컬 분야로 구성해 수강생들에게 배움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교양프로그램이다. 서동수 문화기획팀장은 “시민예술학교는 기존의 단순 체험 형식의 문화예술교육에서 탈피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재즈, 인문학, 문학, 뮤지컬 분야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등 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예술학교’는 각 강좌 당 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은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여주세종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도입된 국가안전대진단은 대대적 안전점검 등 사회적 안전운동 성격으로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 평가를 도입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2월 18일부터 4월19일까지 61일간 여주시 관내 시설물 129개소의 안전실태 전반에 대해 민간전문가, 공무원, 시설관리주체 등 150여명이 함께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해소했다. 또한 민간단체의 안전점검 참여와 함께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 시민 자율점검 실천 및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안전점검, 안전문화 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안전하고 행복한 여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여주박물관에서 조선시대로 시간여행 떠나요”란 주제로 주말가족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여주박물관에서 개최 중인 ‘원주원씨 충장공파 기증유물展’ 전시를 관람하고, 조선시대의 생활모습을 알아본 뒤, 호패와 대륜선을 만드는 순서로 진행된다. 박물관 기획전시실 입구의 홍살문을 지나면 조선시대로 차원을 이동해 당시 신분증인 호패를 발급받고, 명문 가문의 양자가 되어 과거시험에 합격한 뒤, 선비의 삶을 살아보는 콘셉트로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특별기획전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경기뉴스통신)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마음봉사회는 29일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른아침부터 모인 한마음봉사회 회원들은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불고기, 버섯볶음, 오이무침, 김치 등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29가정 및 북내면 시설에 전달하며 안부인사와 함께 이웃사랑을 전달했다. 이날 실시된 한마음 봉사회의 봉사는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으로 여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5년간 사업비를 받아 이웃이 이웃을 보살피는 더불어 행복한 북내면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달 추진하는 봉사는 여름이면 삼계탕, 김장철에는 김장김치, 설·추석 명절에는 전과 갈비 등 계절도 생각한 메뉴로 준비해 소외되기 쉬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따뜻한 이웃 사랑까지 전달하고 있다. 반찬을 지원 받은 주암리 어르신은 “한결같이 정성으로 만들어주시니, 반찬 오는 날이 기다려지게 된다. 배려해주시는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윤성 북내면장은 “매월 맛있는 반찬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는 한마음 봉사회원들과 여주시 자원봉사센터의 사업비 지원에 감사드린다. 나눔과 사랑이
(경기뉴스통신)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도서관은 지난 26일, ‘제2회 여주시 청소년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여주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종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 발표력을 배양하고, 더 나아가 책 읽는 청소년 토론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대회이다. 관내 각 중학교의 학생대표 54명이 참가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는 바람직하다”를 주제로 열띤 찬반 토론을 진행했으며 각 학교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강천중학교의 김태연, 백은총, 안시현 학생으로 이루어진 “미리내”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고, 이영이 교사는 지도교사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여주중학교 김민진, 유해승, 이서준 학생의 “몽쉘통통”팀이 수상했으며 유해승 학생이 스피치상, 송주연 교사가 지도교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강천중학교 김근영, 박태건, 이예준 학생의 “스프링”팀과 이영이 지도교사, 여주제일중학교의 문애지, 양소연, 최우림 학생의 “세 개의 완자들”팀과 신승우 지도교사가 수상했다. 대상은 장학금 100만원과 지도교사 상금 30만원, 최우수상은 장학금 70만
(경기뉴스통신) 여주시 능서면농민회는 지난 22일 능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주쌀 32포를 기탁했다. 능서면농민회는 손수 농사지은 진상미를 13년째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여주쌀 나눔으로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길병화 농민회장은 “농민회 회원들이 일 년 동안 정성껏 수확한 쌀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며, 이 쌀을 나눔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도 능서면장은“농민회 분들이 힘들여 농사지은 귀한 진상미를 매년 기탁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회원님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쌀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금번 기탁된 쌀 320kg은 관내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대신면은 지난 25일 대신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43개리 마을 이장,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7기 공약사항 진행현황부터 당남리섬 활성화 방안, 마을 도로나 상하수도 정비 등 여러 가지 마을 현안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됐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여주시정 발전에 반영하겠다”며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고령 어르신들의 생애 추억을 남겨드리며 웰다잉 패러다임 일환으로 부천에서 활동 중인 향기네 무료급식소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6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신 가운데 메이크업을 하고 한복을 입어 아름답게 단장한 후 촬영을 하며 내 생애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모든 것은 무료지원으로 진행됐다. 금일 행사의 재능기부자인 임성택 대표는“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고 싶어 본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중에 여주까지 방문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고향의 부모님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심에 또 한 번 감사드리고, 모든 분들의 건강한 장수를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촬영에 참여하신 남 어르신은 “한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앉아보니 과거 살아왔던 시절이 회상되더라”라고 말하며, “슬픔보다는 짧게나마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기성 면장은 “먼 지역에서도 재능기부를 통해 행사에 수고해 주신 임성택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오늘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을 계기로 더욱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소감
(경기뉴스통신) 여주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우리고장 여주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여주탐방 프로그램은 보부상이 되어 떠나는 역사 여강길, 여주박물관에는 무엇이 있을까?, 신륵사, 전설로 만나다, 명성황후, 비밀코드를 찾아라의 총 4개의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각 학교에서 신청한 탐방 프로그램에 여주시청과 여주교육지원청에서 차량, 활동지, 해설 등을 지원하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 첫날인 지난 25일에는 세종초등학교 3학년 학생 50여명이 한글시장과 여주박물관에서 조별 활동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 26일까지 10개교 95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여주시청과 여주교육지원청이 일선학교 교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했으며, 교사가 주도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아이들이 현장에서 활동지를 통해 직접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교육 활성화에 적극 지
(경기뉴스통신) 능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오도/ 민간위원장 장근택)는 지난 27일 능서레포츠공원에서 초등학생 드론체험교실인 ‘애들아 드론과 신나게 놀자’를 실시했다. 이번 드론체험교실은 능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한 특화사업으로 능서면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밝은 미래를 꿈꾸고 4차 산업진로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드론의 정의 및 비행원리에 대한 이론, 드론을 직접 조종하는 드론체험시간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김 모 씨는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능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전문 드론 교육을 해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보람된 시간을 보냈고 진로탐색의 기회가 된 것 같아 협의체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권오도 능서면장은 “이번 드론체험교육은 미래의 주역이 될 초등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드론에 실어 하늘에 날리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아동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자원봉사센터와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주거환경사업 200호 기념식을 지난 23일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가졌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의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복지를 위해 2013년 10월 7일, 여주시자원봉사센터와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래 2014년 1월부터 매월 2가구씩 무려 6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 200호를 맞아 장애인평생교육시설‘버팀목 야학교실’개교를 위한 교육장 리모델링 사업과 함께 교육을 위한 필수 물품인 책상 16개와 의자 30개를 후원해 장애인들의 평생교육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 기념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윤은호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사장, 조정오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황석우 버팀목야학 교장, 장애인 등이 참석해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버팀목 야학교실 개교를 축하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주거환경개선사업 이외에도 매년 이루어지고 있는 동절기 난방유 지원, 명절 소고기세트 후원, 여주도자기축제·여주오곡나루축제 등 많은 자원봉사활동과 후원을 하고 있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