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23일부터 2020년 1분기 주민자치 강좌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받는다. 수강기간은 2020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강의가 진행되며 취미교양 과학/IT터 건강 어학 강좌 등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연극 스피치 한문서예 정리수납 생활풍수인테리어 펜드로잉 파크골프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됐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원부터 6만원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실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를 받는다. 접수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5명 내외로 대기자 명단에 등재되며 결원 발생 시 추가 등록 될 수 있다. 진윤숙 주민자치위원장은 “2020년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 강좌의 전면적인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리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하기 위해 강좌 합동 발표회 도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연말을 맞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 행렬이 이어진 것이다. 12월 19일 동북교회에서 쌀 30포를, 자람동산 어린이집에서 성금을 기탁했다. 동북교회가 기탁한 20kg 쌀 30포는 동북교회 교인들이 한푼 두푼 모은 헌금으로 마련됐다. 쌀은 한부모 가정이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여창호 동북교회 목사는 “헌금은 하느님의 돈으로 하느님께서 그 쓰임을 결정하시는 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자람동산 어린이집의 자람반 어린이들은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을 가지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했다. 매년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는 자람동산어린이집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두 달에 걸쳐 물건 준비부터 판매까지 손수 준비했다. 남궁효선 자람동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첫걸음이 사랑 나눔 바자회라 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앞으로도 쭉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수경 창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삼송동 통장협의회, 신도119안전센터, 신도지구대, LH고양사업부 관계자들과 겨울철 폭설대비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독주택 등 취약지역에 대한 작업 구간 지정, 지원부서 역할, 주요 경사도로 관리, 제설 봉사단 비상연락망 구축 등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사항이 논의됐다. 함께 참여한 신도119안전센터, 신도지구대, LH고양사업단 관계자는 긴급한 겨울철 폭설 상황에 대해서 보유 장비의 지원 등 제설 방안에 대해서 협의했다. 지난 11일에는 삼송동행정복지센터와 창릉동행정복지센터 간 협의를 통해 행정구역 상 절반씩 하게 되는 교량의 제설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정한 바 있다. 방상필 삼송동장은 ‟삼송동 행정복지센터 및 삼송동 유관단체는 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흥도동 소재 더 보듬교회가 지난 20일 생활용품이 담긴 희망박스 20개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기욱 담임목사는 “개척교회이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아 교회 성도들과 작은 정성을 모았다.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에게 온기가 되어 전달되길 바란다. 교회는 별도로 정서 코칭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위한 무료 상담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어려운 분들이 춥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했던 사랑나눔 보듬박스가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따뜻한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0일 구청장실에서 ‘2019년 무료 건축상담의 날’ 성공적 마무리에 기여한 건축사 3명에게 고양시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표창 수여자는 아카디아건축사사무소 김민희 건축사 디아이디건축사사무소 양용석 건축사 나우종합건축사사무소 최세호 건축사 3인이다. ‘무료 건축상담’은 고양시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건축허가, 용도변경, 개발행위 허가 등 각종 건축행위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구비서류에 대한 사전안내를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증축 관련 상담, 건물 철거 후 재건축, 한류우드 택지 내 가설건축물 축조 등 총 78건의 상담을 진행해 민원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2020년에도 일산동구는 고양지역건축사협회의 협조를 받아 3월부터 ‘무료 건축상담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며 상담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일산동구청사 1층 민원실 내 ‘일자리상담창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권지선 일산동구청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건축사로서 전문지식을 재능기부해주신 건축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내년에도 고양시 건축행정 발전과 시민에 대한 따뜻하고 헌신적인 봉
(경기뉴스통신) ‘2019년 일산동구청장기 클럽대항 친선테니스대회’가 지난 21일 40여 팀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당테니스장과 5개 보조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테니스 대회는 동호인들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자리로 일산동구테니스연합회가 주관하고 고양시 일산동구청의 후원으로 개최했다. 대회 결과 우승팀으로는 마스터부 우승: 중산코오롱, 준우승: 중산클럽, 공동3위: 백마한쌍, 중산클럽 챌린저부 우승: 강촌, 준우승: 백마한쌍, 공동3위: 중산코오롱 퓨처스부 우승: 후곡주공, 준우승: 풍동성원, 공동3위: 테미모A, 테사모 종합우승: 중산코롱 종합준우승: 중산클럽이 차지했다. 한필 연합회장은 “생활체육 스포츠 중의 하나인 테니스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책임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일산동구청장기 클럽대항 테니스가 활성화 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난 20일 대화도서관 ‘메이커 덕후 양성 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메이커 덕후’란 디지털 제작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화시키고 기술과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사람들이다. 앞으로 메이커 덕후는 다양성과 개성, 전문성을 보다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문화 창조의 주인공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화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지난 1년간 3D프린터, 사물인터넷, 코딩, 드론, 레이저커터, VR, AR, 인공지능수학, 웹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창의체험과정과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메이커스페이스 교육과정운영을 통해 발생한 메이커 전문가 과정과 메이커 커뮤니티에 대한 갈망이 커져서 ‘메이커 덕후 양성 아카데미’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본 과정은 중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명이 지원해 앞으로 총 10회 20시간의 기초과정을 준비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퓨전 360을 통한 3D 모델링과 3D프린터 활용, 아두이노 연계, 후가공 등을 통해 아이언맨 아크렉터를 다양하게 도출할 것이다. 해당 강좌는 실제 아이언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0일 고양시 창업농업인이 가공한 ‘밥알없는 식혜’ 제품을 출시했다. 좋은 원재료를 사용해 첨가물 없이 전통방식으로 만든 식혜는 웰빙 건강음료 중 하나이나, 식혜에 들어있는 밥알의 식감 때문에 식혜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가 있다는 것에 착안해 ‘밥알없는 식혜’가 기획됐다. 식혜를 가벼운 음료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밥알없는 식혜’는 고양시에서 재배된 쌀로 만들었으며 효소 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엿기름을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제조한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고양시 관내 중견 영양사를 대상으로 리빙랩을 실시해 학생들의 입맛에 맞는 기호도, 포장 용기, 가격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밥알이 없어 깔끔하고 뒷맛이 진해 식혜 고유의 맛을 잘 살렸다고 평가받았다. 출시와 함께 지난 12월 20일부터 3일간 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소비자 시음행사가 실시돼 로컬푸드 직매장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였다. ‘밥알없는 식혜’ 500ml는 2,900원, 1L는 4,600원으로 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관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환자 채움쉼터 수료식 및 송년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쉼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치매안심봉사단 재능기부팀의 아코디언 연주로 무대가 풍성하게 채워졌다. ‘채움쉼터’ 어르신들의 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가족들 앞에서 율동과 노래실력을 뽐내며 성취감과 참여에 대한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도 만나서 너무 즐거웠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는데 끝나다니 아쉽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참여자 모두가 쉼터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으며 기억력이나 집중력 향상 및 우울감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2018년 6월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의 개소와 더불어 시작된 채움쉼터는 경증의 치매대상자들에게 감각활동, 신체기능활동, 인지기능활동, 창조적활동, 일상생활활동, 심리사회적활동 등 다양한 인지자극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인지기능개선을 위해서 최선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0일 덕양구보건소에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도시 고양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3개구 보건소장,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보건관련기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건강도시 현황분석 보고 고양시 지역 간 건강격차 해결을 위한 11대 전략 고양시 건강격차해소 향후 전략을 제시한 후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는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비만율, 걷기실천율, 흡연율, 고위험음주율, 공공의료시설 이용률 등 지역 간·계층 간 건강격차가 고양시 내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신·구시가지의 도시 공간이 체계를 정립하지 못한 채 개발돼 지역 간 격차가 큰 지역을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해 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시는 2020년부터 도시재생 5개 지역을 건강도시 사업지역으로 선택해 도시재생지역 내 건강취약지표 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토대로 지역 간·계층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도시사업을 적극 추진해 고양시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폭염, 폭설 등 기후변화문제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덕양구 화정역 앞 화정로 200미터 구간에 ‘쿨링&클린로드’를 설치했다. ‘쿨링&클린로드’는 도로에 유출지하수를 자동 살수함으로써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쿨링효과와, 도로 재비산먼지를 씻어 대기질을 개선하는 클린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2019년 환경부 추경사업으로 고양시를 비롯해 구리시, 대구시 등 10개 시·군이 선정되어 추진했다. 이번 ‘쿨링&클린로드’ 설치 구간에는 온도, 미세먼지 등 기상 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함께 구축되어 지역적인 기후변화 문제 대처와 향후 기후변화 대응사업 추진 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양시는 이번 사업에 염수살포장치를 접목함으로써 쿨링&클린효과와 더불어 겨울철 제설 대책으로 병행해 환경과 재난 문제에 동시에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일수 증가에 따른 시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쿨링&클린로드 등 새로운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발굴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그동안 덕양구 대자동의 수해상습지였던 대자천의 개수공사를 완료했다. 대자천은 지방하천으로 일부 구간의 하폭이 협소해 단면부족 등으로 인근지역의 침수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자 하천 개수공사를 시행하게 됐다. 시는 지난 2013년에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9억원을 지원받아 2017년 4월에 공사에 착수했고 2년8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개수 공사를 통해 홍수에 안전하도록 제방을 높이고 교량을 재가설해 부족한 통수 능력을 확보했으며 제방호안을 정비해 치수적으로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지방하천 정비로 하천 범람의 재해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며 자연재해로부터 우리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내 하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관내 병·의원 및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일회용기저귀 배출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의료폐기물을 줄이고자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을 2019. 10. 29일자로 개정했는데, 주요 내용은 전체의료폐기물의 20% 정도로 추정되는 의료기관 일회용기저귀에 대한 처리변경 내용 관련이다. 2020년 1월부터 배출사업장은 기존 의료폐기물로 처리되던 의료기관 일회용기저귀 중 감염병환자·감염병의사환자·병원체보유자의 것과 혈액이 포함된 것을 제외한 것을 일반폐기물로 배출해야 하는데 배출 시 개별밀폐포장·전용봉투사용·별도보관장소 및 주 1회 소독 등의 기준을 준수하고 적격한 일반폐기물운반·처리업체와 계약하고 배출해야 한다. 또한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서는 새 법규 적용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경과조치를 규정해 31일까지 또는 기존 의료폐기물 업체와의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는 일회용기저귀에 대해서 기존의 의료폐기물로의 배출도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고양시는 점검 시 개별밀폐포장·전용봉투사용·별도보관장소 및 주 1회소독 등의 기준 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2020년 새해 청년실업 해소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창업지원 정책들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에 따라 ‘혁신창업도시 고양’ 비전을 세우고 창업성장기반 강화 창업지원체계 일원화 제도개선 및 분위기 조성 등 3대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했다. ‘혁신창업도시 고양’은 이재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사업으로 일산테크노밸리 등을 중심으로 한 기업유치 전략과 함께 고양시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계획의 양대 축이 될 예정이다. 시대적 과제로서의 창업지원 정책고양시는 올해 1월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처음으로 일자리경제국 기업지원과 내에 창업지원팀을 신설했다. 해마다 급증하는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가능성 있는 기업들의 기초 체력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정부와 지자체에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창업지원 업무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작은 것부터 행정력을 모으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의지를 바탕으로 시는 관내 대학 2곳의 창업보육센터 보조금 지원 사업을 비롯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협력해 다양한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4개 기관이 공동시행하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20일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돼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사업 선정 발표 이후 진행이 다소 부진했으나, 민선7기 경기도 및 고양시의 역점추진 사업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력도 주효했다. 지난 6월 고양시에 개발계획 수립 신청 이후 6개월 만에 부처 협의 및 각종영향평가 수립완료, 도시계획심의 완료 등 관계 기관의 빠른 절차 진행이 이를 방증한다. 특히 지난 7월 1일자로 개정된 토지보상법에 의거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사 절차가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업의 경우 사전에 토지소유자 다수의 동의를 확보해 원활한 심사 통과를 이뤘다. 올해 12월 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과 동시에 사업인정 고시를 받게 되면 본격적인 협의보상 절차진행이 가능하게 된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 약 85만㎡ 일원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AR/VR산업, ICT 기반 첨단융복합산업, 방송영상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