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보육교직원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성폭력 예방,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및 CCTV 관리, 아동학대 신고의무, 장애인식개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윤진희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보육교사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써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교직원들을 위해 집합교육으로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보건소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10곳 1,46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교육’에 나선다. 과천시보건소는 15일 청계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청소년의 조기 흡연으로 인한 폐해에 대해 알림으로써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가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흡연으로 인한 질병 등에 대해 강의했다. 과천시보건소는 올해 연말까지 지역 내 학교를 방문해 학년별로 연령별 맞춤형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김향희 과천시보건소장은 “최근 청소년의 흡연율이 늘어나고 흡연을 시작하는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어 청소년기의 흡연예방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보건소에서는 흡연예방 교육과 더불어 청소년을 위한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의 금연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과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전화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오는 6월부터 고등학교 급식비를 100% 지원해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과천시는 고등학교 급식비 중 식품비에 해당하는 68%를 지원하고 있으나, 6월부터는 급식비 전액에 대해 지원해 무상으로 급식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과천시의 이번 결정은 시에서 추진한 고교 무상급식을 포함하는 학교 급식비 지원안이 지난 11일 열린 제23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과천시의 고교 무상급식 확대 실시는 최근 경기도의 고교 무상급식 시행시점인 9월보다 앞선 것이어서 주목을 끈다. 과천시의 고등학교 급식비 전액 지원으로 학부모들은 연간 90만 원 가량의 급식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우리 과천시는 지난 2001년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며 선도적으로 교육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고등학교 급식비 전액 지원 결정으로 이제 과천시 모든 학생들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그들의 권리를 존중받고, 차별과 소외 없이 자라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 시민이 직접 담근 고추장과 막장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전달하는 ‘장 나눔 전달식’이 11일 과천시여성비전센터 열린마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과천시 사회복지과 및 6개동 주민센터,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 과천시여성비전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고추장과 막장은 과천시의 지원을 받아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햇살가득 마을 장독대 사업’에서 운영된 고추장 막장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 단위 시민들과 결혼 이주 여성들이 만든 것이다. 김진년 과천시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과 막장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하고 기쁘다. 나눔이 있는 따뜻한 과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를 장애주간으로 정하고,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지역 곳곳에서 기념 행사 ‘과천 이음’을 개최한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장애 주간 기념행사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지역 주민간의 소통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개선하는 ‘장애인식개선캠페인’, 구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이 사용하는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 등의 ‘보조기기 체험’, 수어로 동화를 들려주는 ‘수어동화교실’, ‘장애인 이야기마당’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김진년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주간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자가 지역 구성원으로 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난 해 12월에 착수한 ‘과천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신학수 과천문화원장, 임정란 경기소리전수회 이사장, 과천문화재단 준비위원회 위원 등과 지역 내 문화·예술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타 문화재단 사례 조사 내용과 과천문화재단 준비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 시민 및 전문가 그룹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과천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결과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김종천 시장은 “이번 연구는 우리 과천시의 문화재단 설립의 필요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뿐만 아니라 지역 내 문화·예술 발전 방향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콘셉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전문성을 가진 문화재단이 설립되면, 점점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정책과 시민의 문화수요에 대응하고 더 나아가 문화민주주의, 문화거버넌스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과천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하고,
(경기뉴스통신)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일 정보과학도서관에서 지역 장애인의 독서문화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월 정보과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한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보유 자원과 운영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에 따른 협력 업무를 발굴,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으로 두 기관은 오는 15일부터 성인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 하반기에는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와 인쇄물 음성변화출력기 등 독서보조기기를 확충해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을 위한 캠페인 등 인식개선 활동도 협력해 진행할 계획이다. 신동선 정보과학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체계적으로 협력해나가면 지역 내 장애인의 독서문화 증진과 정보접근권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경기뉴스통신) 김종천 과천시장은 10일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별양동 중심상가지역에 위치한 그레이스호텔과 교량시설물인 관문차도교를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였다. 이날 점검은 안전 담당 공무원, 건축,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 시설관리자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 6명이 함께 했으며, 시설물의 구조 이상 여부와 시설관리 상태, 안전설비 작동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많은 시민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대형시설물 등을 중점 점검함으로써 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관리 기준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김종천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적 차원의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중점적인 안전 점검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도 시설물 안전점검과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참여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활동으로, 과천시는 지난 2월 18일부터 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지난 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이재영 부시장 주재로 국가안전대진단 중간점검을 위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안전점검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현장점검 시 문제점과 개선 과제에 대해 토의했다. 아울러, 향후 국가대진단 대상 시설물 점검 계획과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영 부시장은 “관련 분야에 전문 인력이 대체로 부족한 상황이지만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라고 당부하며 “재난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대상 시설물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안전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개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월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과천시에서는 82곳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관문체육공원, 문원체육공원, 주암체육공원, 에어드리공원 등 지역 내 주요 공원 5곳에 공공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휴식 및 여가활동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공원 내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에도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망 설치 작업 후 테스트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1일부터 시민들이 해당 공원에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인터넷에 ‘IamGwacheon’을 선택하면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무선 인터넷 구역 구축 사업은 과천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공 무선인터넷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무선 인터넷 망 구축 사업을 지속 추진해 중앙공원과 중심상가 지역, 시내버스, 시민회관 야외공연장 등에서도 공공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천시에 따르면, 이들 지역의 공공 무선 인터넷 한 달 평균 이용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지난 6일 여성비전센터 5층 요루마루 강의실에서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장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16가족 36명이 참여해 밤을 넣어 만든 밤 고추장과 밤 막장을 함께 담갔다. 이날 행사는 자극적인 먹거리와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전통장 만들기를 직접 해봄으로써 전통장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가족이 함께하며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참가자들은 먼저 매실액과 식혜로 맛을 낸 찹쌀풀과 고춧가루, 밤 가루를 함께 넣어 고추장을 만들었다. 다음으로는 삶은 콩과 청국장, 재래된장 등을 함께 넣어 막장을 완성했다. 다 만든 뒤에는 가족 단위별로 직접 만든 고추장 1kg, 막장 1kg을 집으로 가져갔다. 전통장 만들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장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즐거웠다. 오늘을 계기로 아이가 조금 더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날 가족들이 만든 고추장과 막장 일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오는 20일 도서관 일대에서 학생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과학행사 ‘미래교육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딩, 드론, 3D 프린팅 등을 체험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진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온 가족이 과학 기술의 변화를 느끼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프트웨어 교실, 소프트웨어체험 박람회, 디지털창작체험, 모스부호대회 및 각종 전시 등으로 이루어진다. 소프트웨어 교실에서는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50분 동안 다양한 코딩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체험 박람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코딩을 통해 무선자동차와 전자 기타, 로봇 축구 경기, 자율 주행 자동차, 드론 등을 직접 조종해볼 수 있다. 디지털창작체험 부스에서는 3D프린터, 비닐커터, 공업용재봉틀 등의 장비를 활용해 참가자가 작품을 창작해보거나 가죽 카드 지갑, 베틀니팅, 전자룰렛, LED팔찌 등을 제작해 볼 수 있다. 그 밖에 VR가상현실 체험 및 송수신기를 활용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종천 과천시장과 시민기획단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개발 및 과천 기존 도심 발전 방향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시민기획단을 공개 모집해 1백 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시민기획단 1차 원탁회의에서는 지역 내 인구 변화, 도시 개발 계획 등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생각하는 지역 내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10개 그룹으로 나뉘어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날 참가자들은 토론을 통해 과천-사당, 과천-양재 구간의 교통 혼잡 문제 해결, 개발지구와 기존 도심과의 상생 방안 수립, 개발 사업지구의 현실적 토지보상 및 재정착 지원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 참여한 한 시민기획단원은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는데, 보다 균형적인 시각을 갖게 된 것 같다. 의미있는 자리였다. 다만 오늘 토론 내용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정보가 있었다면 현장에서 나눌 이야기에 대해 더 많이 준비할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경기뉴스통신)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지난 23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한 ‘사람책 공감 토크’가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열린 사람책 공감토크에서는 ‘60분 부모’, ‘가족쇼크’ 등을 제작한 김광호PD가 ‘자녀에 대한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부모에 대한 공부는 하지 않는 현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광호PD는 “자녀의 발달에 맞춰, 부모의 역할 역시 변하고 발달해야 한다”라며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에 대해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좋은 부모란 어떤 것인지, 어떤 역할이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강연을 통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매달 ‘이달의 사람책’을 선정해 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4월 24일 저녁 7시에는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황정민의 FM대행진’의 작가 노지양 씨가 ‘먹고 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라는 주제로 독서와 글쓰기 등에 대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과천사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지난 21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단인 ‘여성공간지킴이’ 발대식과 단속 활동을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 강옥령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과천경찰서,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합동점검단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 및 단체 대표와 단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최근 여성전용공간에 대한 불법촬영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화장실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기존 단속 범위를 확대해 수유실과 탈의실까지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합동점검단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점검에 들어간다. 이날 발대식 후에는 단속 활동을 위해 손목시계, 차키, 안경 등 생활용품 속에 설치된 몰래카메라의 형태와 탐지 장비에 대한 설명과 불법촬영 처벌 규정, 적발 절차 등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여성공간지킴이 활동은 비단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의미있는 활동이 될 것이다. 단원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