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신현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는 지난 17일 민족 대명절 설맞이 어려운 소외 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현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30포와 라면 30박스를 기탁 후원했다. 신현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는 매년 콩과 배추 재배로 소외된 지역주민에 두부 및 김장을 지원하거나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하는 등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촌 지역 내 모기유충 박멸을 위한 방역작업 등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하며 솔선수범하는 신현동 대표적 봉사활동 단체이다. 방효설 신현동장은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새마을 회원 모두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행정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분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관내 36개소 경로당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경로당 1개소당 백미 20kg 1포, 커피믹스 1박스, 휴지 30롤, 시흥시노인회지회 참기름 세트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풍성한 설 명절을 지원했다. 이번 경로당 위문에는 윤양태 목감동장, 강상옥 목감동노인회분회장 등이 동행해 어르신을 위문하고 각 경로당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윤 동장은 “경로당이 지역 내에서 사랑방으로서의 따뜻한 소통 공간이 되길 바라며 2020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따뜻한 명절이 되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강 분회장은 “고령화로 인해 건강한 여가와 노년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이 많이 확대되고 있음을 몸소 느낀다”며 “노인 스스로도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각 경로당 회원 분들께 당부하기도 했다.
(경기뉴스통신) 배곧동 소재 P4U 스포츠 아카데미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난 17일 배곧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0봉지를 전달했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P4U 스포츠 아카데미 강사진 및 배곧동장 등이 참석했다. P4U 스포츠 아카데미는 이번 후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에도 라면을 후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다. 유창원 원장은 “작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카데미 수강생 및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라면을 모아 ‘사랑의 라면트리’ 행사를 진행했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목 배곧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아낌없는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배곧동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에서는 지난 17일 오후 1시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시흥시 장애인 지원 방향 및 주요사업 안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 지원 업무 개시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일방적인 전달형식의 설명회가 아닌 의견전달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상호간의 의견수렴의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올해 시흥시 장애인 지원 예산은 전년대비 37% 증가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 따른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확대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최고액 지원 확대 찾아가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확대 등 장애인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됐다을 강조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중고령 주간보호시설 운영 맞춤형도우미 파견사업,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 지원 등 2020년도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 신규사업을 안내했다. 이 후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시설관계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열띤 의견이 오고갔다.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 한 분은 “장애인복지과가 신설되면서 장애인 및 가족을 초청한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셔
(경기뉴스통신) 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행복선물꾸러미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도 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 개의 상자에 과일 떡국 떡, 생필품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만들었고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물꾸러미를 받은 독거노인 정 어르신께서는 “명절에 찾아오는 가족이 없어 늘 외로웠는데 이번에는 과일과 떡, 한과 등이 담겨있는 선물을 집까지 가져다주시고 안부확인도 해주고 너무 고맙다” 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윤기현 장곡동장은 “명절을 홀로 보내야하는 어르신들이 선물꾸러미를 받으면서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며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해주신 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지원 전문업체 동영산업은 20일 저소득층을 위한 설맞이 후원금 50만원을 정왕4동과 배곧동에 각각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생활 폐기물 수거 지원 전문 업체인 ㈜동영산업 직원들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자체적으로 성금을 모금한 것이다. 동영산업은 매년 명절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원건상 대표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시기지만 그럴수록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일이 보람된다”며 “배곧동과 정왕4동에 계시는 어려운 이웃들이 즐겁고 풍성한 설을 맞이하시라는 바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혀의체 신원철 민간위원장은 “매년 정기후원을 실천함으로써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서명범 정왕4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광목 배곧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동영산업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배곧동 내에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17일 ‘제2기 아동참여위원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아동참여위원회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소감을 함께 공유하고 체계적인 운영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는 지난해 1월 31일 아동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시흥을 만들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42명의 초·중·고교생들을 아동참여위원으로 위촉했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지난 1년간 시흥시의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해 아동권리 홍보, 아동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위원들은 친구들과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시흥시의 아동권리를 점검하고 아동에 대한 정책을 제시한 것을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꼽으며 “내가 사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의 지혜를 모은 정책제안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평가회에서 얻은 소중한 의견들을 올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시 적극 반영하고 아동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친화도시 시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지역문화자원 활성화를 통한 시민문화향유 확대와 지역문화 상호발전을 위한 시흥시와 소전재단 간 업무협약이 지난 16일 소전미술관에서 체결됐다. 1991년 장학사업과 미술관 사업을 주사업으로 출범한 소전재단은 1994년 서울 연지동에서 소전미술관을 개관한 이후 1996년 시흥시로 이전 한 관내 유일의 등록미술관이다. 그간 시흥의 문화예술 공예품 전시 및 관람의 요지로서 기능을 수행해 왔다.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재단운영의 어려움으로 인해 시민개방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제3대 이동섭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2020년부터 미술관이 다시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오게 됐다. 시흥시는 이번 소전재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소전미술관 이용활성화를 위한 환경조성지원, 전시관람 여건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 학예인력 인건비 지원은 물론, 소래산 문화예술벨트 조성사업에 소전미술관을 포함해 명실상부한 시민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소전미술관 역시 고려와 조선시대의 국보급 도자기를 비롯 320여점에 이르는 고미술품과 현대미술품까지 다양한 전시품을 개방하는 한편 기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에서는 생애주기별로 받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원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생애주기별 서비스 통합안내북 ‘세대이음_생애주기 공감-UP’을 제작해 동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에 배부·비치할 예정이다. ‘세대-공감’은 임신·출산/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일자리/노인·장애인/다문화·외국인/부록 7개 분야를 생애주기별로 제작해 기존 한 권 제작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가정에게는 ‘임신출산+영유아+아동청소년+부록’과 ‘시흥아이 캐릭터 스티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나눠드릴 예정이다. 안에는 임신과 출산과정을 힘겹게 마친 가정에게 건네는 작은 응원메시지가 눈에 띈다. 현재‘세대-공감’ 내용은 시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복지 – 생애주기별 서비스에서도 쉽게 확인해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세대-공감’내용을 더욱 보완 제작해 시민들의 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중앙도서관은 1월을 맞아 ‘조원재 작가와의 만남’을 오는 31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책과 함께 만나다’는 ‘방구석 미술관’ 의 조원재 작가 강연으로 주된 주제는 창조적 관객으로서 미술을 즐기는 법이다. 조원재 작가의 도서는 뭉크의 표현주의부터 현대미술의 신세계를 연 뒤샹까지의 이야기를 다루며 화가들의 작품과 삶을 에피소드식으로 엮은 대중에게 친숙한 미술교양서이다. 시대를 앞서 당시 언더그라운드로 여겨졌던 고흐, 절친한 친구였던 마티스의 사물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점’을 표절해 시점을 여러 개로 탄생시켜 입체주의의 대가가 되었던 피카소의 이야기 등이 나온다. 지난해에는 유독 시대를 앞선 이들, 그들을 인정하지 못했던 대중들의 편견과 그로 인해 좌절한 삶과 꿈에 대한 작품이 문화계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 강의와 연계한 전시 내용도 이런 시대를 앞서간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희망을 가지며 미래를 향하고자 고군분투했던 작가들에 대한 전시와 연계한 조원재 작가의 특강으로 한해를 시작하고 싶은 분은 시흥시공공도서관통합홈페이지 문화강좌란에 개인별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불편 신고센터는 행정반 등 10개 분야에서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예방,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비상진료체계 확립 등 연휴기간 중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설 대비 성수품 수급상황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기간 내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전염병 예방활동을 강화해 의료공백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 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현황은 시흥시 보건소 또는 시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에서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의료기관과 약국의 공백 등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설명절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기타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 하도록 하는 등 연휴기간 중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설명절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에 대한 내용이나, 인근지역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연락처 등에 대해서는 시흥시 보건소나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이용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의 운영 및 점검을 하는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020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종합 설명회는 경기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5개 기업지원 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설명회 현장에 기업지원 기관별 상담 창구를 병행 운영해 사업신청이나 세부적인 지원내용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시흥시 중소기업 및 시흥시민이면 별도의 신청서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2020년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한 곳에 담은 시책 안내서도 무료로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인들은 자금 지원에서 기술 개발까지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지난 7일 기초연금 수령가구 중 독거노인에 대한 일제조사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오는 2월 29일까지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시흥시는 연중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를 운영 중이나 최근 경기도 내 생활고 비관으로 추정되는 아파트 거주 일가족 사망사건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를 찾아 나서기 위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조사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갑작스러운 실직, 중한 질병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해 관리비나 임차료를 3개월 이상 체납 중인 세대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 결과가 ‘0’인 세대 등 위기 징후가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공적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공적지원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 돌봄지원, 민간후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기상황에 처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발견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청 무한돌봄센터로 제보하거나, 경기도 콜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등
(경기뉴스통신) 정왕4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미암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영암군 미암면 농민들이 친환경 무농약으로 땀 흘려 가꾼 쌀, 서리태와 같은 잡곡류와 꿀고구마, 전통된장, 양념류 등 총 34가지 친환경 우수 농·특산물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판매하고 있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지난 2009년 시흥시 정왕4동과 전남 영암군 미암면 간 자매결연을 통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서명범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믿고 먹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미암면과 더욱 두터운 우호관계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