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광명시 광명7동 자율방재단은 하절기 전염병 예방 및 모기 등 해충활동 억제를 위해 자율방역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강순호 단장을 비롯하여 총1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단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단원을 모집하여 상반기 5명의 단원을 충원했으며 계절별 지역 예찰활동, 주택 및 축대 안전 확인, 재난 안전교육 및 캠페인 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강순호 단장은 “단원들이 각자의 시간을 내어 함께 방역활동 및 방재단 활동에 참여해주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쾌적한 광명7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했다.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율방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효율적 방역 활동을 위해 차량용 방역소독기 구매도 계획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소화전 사용법 및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광남119안전센터의 지원 아래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방법의 교육과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 및 화재 진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율방재단원, 통장, 주민, 공무원 등 약 60여명이 참여했다. 이근하 자율방재단장은 “최근 주택 밀집 지역 및 골목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화재 상황에 놓였을 때 침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소화기 사용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화재 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광명6동장은 “소방훈련에 협조하여 주신 광명6동 자율방재단 및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훈련을 토대로 내 지역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광명6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는 8월 평생학습원에서 ‘아빠랑 아이랑 굿키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빠와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빠랑 아이랑 굿키친은 지난해에 시민이 직접 제안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자녀의 정서적 유대감이 부족하고 이웃 간의 교류가 단절된 현대사회에서 요리를 매개체로 가족 그리고 이웃이 소통하고 교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8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평생학습원에서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참여했다. 1차시부터 3차시까지는 아빠와 자녀가 요리를 배우고, 4차시에는 주위의 이웃을 초대해 창작요리를 함께 나눠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부모는 “평소 첫째 아이에 대한 염려와 관심이 더 커서 둘째 아이가 많이 서운해 했는데 오늘 둘째와 오붓하게 함께하니 아이가 좋아하고 나도 기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오는 31일 ‘비보이대회’가 열린다. 이번 비보이대회에는 전국 유명 비보이팀 16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1등부터 4등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사회는 2016 비보이 챌린지 등 다수 대회에서 우승한 FLETA과 2015 프랑스 페삭 배틀 아레나 우승자인 STONY이 맡는다. 심사위원은 비보이팀 JINSJO CREW의 안무감독이자 메이저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WING과 비보이크루 라스트포원 리더인 BEAT JOE, 일본 마이티줄루킹즈 소속 비보이 KATSU 3명이 맡는다. 세계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 및 세계 1위 비보이팀이며 오는 9월 부천 세계 비보이대회에도 참석하는 JINSJO CREW의 공연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공연한 LEADSMORE CREW의 공연, 2013 임방울 국악제 대통령상을 수항한 원진주 명창의 멋진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광명동굴은 2011년 개장 이래 8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 7월 26일 시민 편의를 위해 동측 출입구를 개방했다. 시는 동측에 위치한 와인레스토랑을 카페로 바꾸고 동측 입구를 통해 동굴 입장을 가능하게 하
(경기뉴스통신) 박승원 광명시장이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돕고자 나섰다. 박 시장은 29일 NH농협은행 광명시청 출장소를 찾아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국내 기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소재부품 업체들이 국산화 등 위기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소재부품 산업의 집중 육성 및 원천기술개발이 중요해진만큼 대한민국이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동참하고자 펀드에 가입했다. 우리가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일본 수출규제로 힘든 경제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NH-Amundi 자산운용에서 출시한 필승 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무역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분야의 국내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필승코리아’라고 이름 지었다. 해당 펀드는 운용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였고,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펀드 최소가입은 1만원부터 가능하며 가입
(경기뉴스통신) 광명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하안3동 주민자치회 실시 대비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주민자치 왜 안 될까, 주민자치 어떻게 하면 되나’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특강은 마을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통장을 비롯해 동 단체원들이 먼저 주민자치회가 무엇인지를 이해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지역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는 하안3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누리복지협의체,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체육회 등 동 단체 및 단체원 그리고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담구 하안1동장을 비롯해 광명1,3,4동, 철산3,4동, 하안1,2,4동, 소하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자치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안성환 시의원, 강신성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장, 김영숙 민들레꽃처럼 마을학교장, 서영만 리틀야구단장, 이정민 미디어광명 대표, 유석용 하안13단지동대표회장, 김재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장, 심경섭 하안13단지관리소장 등 자치분권,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 부천시 공무
(경기뉴스통신)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광명도시공사와 함께 관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행사는 사진 촬영 전문기술을 보유한 광명도시공사 직원의 재능기부와 청소년지도위원들의 어르신 머리손질과 얼굴 화장, 다과 지원으로 진행됐다. 장수사진 촬영이 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더 오래 산다는 의미가 있어서인지 어르신들은 매우 밝은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이경순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장은 “관내 어르신들이 무병장수하시길 바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광명6동장은 “뜻 깊은 재능기부를 해주신 광명도시공사와 청소년지도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을 위한 복지에 늘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동 누리복지협의체에서 관내 독거노인 8가구에 백미10kg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명6동은 10개 유관단체와 독거노인 50명을 1:1로 매칭해 안부를 확인하고 개인별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는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어르신 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복지협의체는 1:1 매칭 대상 가구 8명에 대하여 올해 3월부터 안부확인, 가스지 교체, 열무김치 지원, 방충망 수선연계 등 생활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독거노인 8명을 대상으로 특별히 백미를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길수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장은 “노인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만큼 홀로어르신에 대한 안부확인이나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동에서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 돌봄사업이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식 광명6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마을공동체가 되살아나고 서로 돕는 따뜻한 광명6동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 보건소는 지난 26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보건소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광명시 보건소 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10년간 추진하여 25,000명의 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우수사례를 공유하기도 하였으며,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현장을 둘러보며 고위험군사업과 예방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견학과 지역 간의 특성에 따른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정민정 포항시 남구 보건소 팀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시작하여 우수한 성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광명시 보건소에 방문하여 많은 것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이번 보건사업 공유를 통해 광명시·포항시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포항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9월 17일부터 ‘우리나라 근대사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을 통해 지역주민이 인문학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0월까지 3차시 일정으로 운영된다. 1차는 9월 17일부터 ‘인류 역사를 만든 여행의 역사’를 주제로 2차는 10월 1일부터 ‘우리나라 근대사 바로 알기’를 주제로 3차는 10월 15일부터 ‘상처의 현장에서, 아픔을 감싸주는 인문기행’를 주제로 차시별 2회 강연과 1회 탐방으로 운영된다. 탐방지는 수원 화성, 서울 종로 및 남산일대이며, 10회차 후속모임은 역사를 주제로 강사와 참여자간 질문과 답을 구해보는 북토크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과 애국 정신을 계승하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역사를 주제로 다양한 인문학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경기뉴스통신)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에서 오는 9월 1일 ‘찾아가는 DMZ 홍보·체험’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남북 평화선언 1주년 기념으로 9월 19일 고양시에서 개최되는‘Let’s DMZ’축제의 사전 안내를 위해 마련됐으며 DMZ관련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DMZ의 가치를 알리는 DMZ 사진전,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DMZ 식물 그림엽서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평화통일 소망열차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미디어타워 무대에서는 현숙, 최유나 등 유명 가수의 공연과 함께 퓨전국악, 성악 앙상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려 여름 휴가철 막바지에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가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직업훈련교육 교육생 중 10명이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27일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3D프린터 전문가 양성과정’, ‘드론 제작과정’과 ‘의료행정 전문가 양성과정’ 3개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광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과정별 총 180시간~360시간의 직업훈련교육을 실시 했으며, 교육생 58명 중 53명이 수료했다. 수료생 중 10명은 병원 등에 조기 취업했으며, 시는 사후 관리로 수료생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부터 ‘의료행정 전문가 양성’ 2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료식에서 도도현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3개월이라는 다소 긴 교육과정에 열심히 참여해 수료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모든 분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는 지난 27일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2019년 광명시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 1부에서는 노인·여성·청년 분과위원회별로 일자리사업관련 토론시간을 갖고 ‘전통시장 채소 다듬기 서비스 사업’,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일자리 정보 홍보 강화’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중장년 일자리사업’, ‘광명 1969행복일자리사업’, ‘청취자’ 등 9개부서 33개의 2020년 신규 및 계속 일자리사업 설명과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충환 노인분과위원은 “일자리위원회에서 제안한 아이디어가 사업화 되는 성과를 떠나 함께 아이디어를 짜내고 시와 논의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보람된다”고 말했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관점에서 노인, 청년, 여성 등 다양한 시민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일자리정책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 사업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해외시장개척단을 CIS 지역 3개국 타슈켄트, 알마티, 모스크바에 파견하여 성공적으로 수출상담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CIS 지역은 구 소련지역으로 높은 성장률과 부족한 산업 인프라로 인해 한국기업의 진출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특히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수출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파견기업은 광명시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가달하이테크, ㈜두광엠에프지, ㈜디앤지오토매틱, ㈜신한메디앤라이트, ㈜시코드, ㈜애강그린텍, 엠지티, ㈜유니덴탈 8개사로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의 다양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바이어 초청과 방문상담을 통해 수출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번 CIS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기업들은 123건 2,048만달러의 수출상담과 1,055만달러의 MOU계약을 체결했으며, ㈜디앤지오토매틱, ㈜유니덴탈, ㈜신한메디앤라이트 등은 샘플을 주문 받고 실질적인 수출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자동문 개폐기 생산업체인 ㈜디앤지오토매틱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만난 기존 바이어와 지속적인 계약추진 노력 끝에 이
(경기뉴스통신) 광명시는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조세현 이사장을 초빙하여 27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여성 및 청년 창업가, 마을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 대표, 중소상인 및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 있는 시민 등 250여명이 폭넓게 참여하여 창업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조세현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왜 브랜드인가?, 브랜드 컨셉 크리에이팅, 고객가치를 충족시켜라, 온라인 채널로 사업을 확대하라’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 참여한 한 시민은 “광명시에서 브랜드 마케팅 전략 특강은 처음이다. 브랜드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됐다”며 “앞으로 창업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특강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이였다. 이번 특강은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 전략 특강을 통해 매출신장 및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1회 수강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및 온라인 마케팅 관련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