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회 제17대 운영위원은 지난 8월 29일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는 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 임원 및 읍면동 회장들이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 모여 한수위 파주쌀을 활용한 유자청 백설기를 만들어 광탄면 및 대성동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형주 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장은 “회원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떡을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사회 곳곳에 자리한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는 1948년 생활개선구락부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후 1인1특기 개발을 통한 자아실현과 지역내 고령층, 소외계층 봉사에 앞장서는 등 대표적인 농업·농촌 여성농업인 조직으로 활력 있는 농촌생활환경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랑의 빵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김밥 나눔, 김장 나눔, 독거노인들의 위한 배식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2일부터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 서비스를 시작한다.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 서비스는 발달장애 학생이 취미·여가, 직업탐구, 관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바우처 사업이다.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만12세부터 18세까지 일반 중·고등학교나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지적·자폐성 장애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월 44시간의 바우처로 제공돼 방과 후에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2인에서 4인 그룹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는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선정했으며 신청 가능한 대상자 300여 가구에 개별안내를 마친 상태다. 신규서비스를 제공받으려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민복지팀에 신청하면 되고 자격 확인 후 서비스 제공대상자로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와 산란시기가 맞물려 급증한 미국흰불나방이 가로수를 비롯해 주택가 조경수 및 과수류에 피해를 주고 있어 이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방제작업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연 2회 피해를 발생시키는데 1화기에는 겨우내 월동 번데기를 거쳐 가해유충으로 진화해 5월 하순에서 7월 하순 사이에 나뭇잎을 갉아먹은 후 번데기로 변하고 2화기에 성충들이 다시 알을 부화시켜 생긴 유충들이 8월 중순에서 10월 상순까지 나뭇잎을 갉아먹은 후 월동하는데 2화기에 피해가 특히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흰불나방은 주로 가로수에 큰 피해를 주지만 최근 생활권 내까지 출몰해 주택가, 도로변 등 활엽수 나뭇가지에 거미줄로 막을 형성하고 잎을 갉아먹으며 고사시키고 시민들에게도 큰 불편을 주고 있어 이를 최소화하도록 각 부서별 관리소관 협동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6개조 22명으로 편성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산림인접주택가, 도로변, 학교 등에 대해 지난 5월부터 7월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매미나방, 미국선녀벌레 등을 방제했고 지난 8월에는 미국흰불나방 등 관내 482곳 502ha에 대해 방제를 완료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2일부터 2주간 추석 명절을 맞아 출시되는 선물세트류를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파주시는 대규모점포 및 대형 슈퍼마켓에서 대상제품인 제과류, 화장품류, 잡화류 및 종합제품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제품의 포장 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에 따라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의 제조사에 포장검사를 명령해 검사 성적 결과 기준 초과 시 해당 제조사에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명절 선물세트에서 발생하는 포장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 제조업체 및 수출업체의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환경을 위해 소비자들도 과대포장 제품 구매를 자제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추석 명절 전 건축공사장의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해 파주시 건축사협회 및 아파트 공사현장에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 2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주간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에서 ‘체불청산 기동반’을 운영해 임금체불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 휴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체불 노동자가 무료 법률구조사업을 신청하기 위해선 지방 노동관서에서 체불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대한법률구조공단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지난 8월 28일부터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방문 없이 지방 노동관서에서 무료 법률구조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중이다. 파주시는 해당 내용과 함께 관내 다세대·연립 등 소규모 공동주택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로 인해 추석 명절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 및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건설장비 대여금 지급보증제의 시행 이후 체불민원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명절 전 공사현장에서 임금 체불로 힘들어하는 건설현장 인부들의 문의 전화는 아직 발생하고 있다. 김영수 파주시 주택과장은 “공사현장에 종사하는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최근 광주 클럽 붕괴사고와 관련해 관내 다중이용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1일부터 점검을 시작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일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건축법’ 제35조에 따른 유지관리대상 시설물 중 다중이용건축물 등 83곳에 해당된다. 파주시는 이를 위해 점검반을 편성해 내·외부 불법 증축 및 불법대수선 등 주요 구조부 변경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건축물에 대해선 건축주 및 행위자에게 사전 안내를 통해 위반사항을 알리고 등 시정명령을 내리며 기한 내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유문석 파주시 건축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들을 사전 점검해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건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8월 29일 김순덕 파주시보건소장, 적성면장, 적성면·파평면·법원읍 파출소장 및 이장, 마을별 생명지킴이 40명 대상으로 농약안전보관함 관리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센터는 지난 2016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의 지원을 받아 도농복합지역인 9개 마을에 606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 후 매년 간담회를 개최해 관리형태 및 고위험군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시작 후 농약을 이용한 음독자살사망률은 2010년 14.8%에서 2017년 8.9%로 크게 감소했다. 마을 생명지킴이로 활동 중인 김형규 가월리 이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음독자살을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자살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영숙 파주시 건강증진과장은 “도농복합지역의 음독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변의 관심이 중요하며 특히 마을 이장과 생명지킴이의 참여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센터는 자살수단통제사업의 일환으로 번개탄 판매행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자살예방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감악산 출렁다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7월 8일 안전성 평가 용역에 착수했으며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출렁다리 이용을 제한한다. 전국에 출렁다리 건설 열풍을 몰고 온 감악산 출렁다리는 지난 2016년 9월 개통했으며 지난 8월 15일 광복절을 기해 누적 방문객수가 180만 명을 돌파한 파주 대표 관광지다. 이번 안전성 평가는 출렁다리 진동 계측 및 케이블 비파괴검사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감악산 출렁다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산악 현수교인 감악산 출렁다리의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번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기안전점검과 순찰인력을 강화해 출렁다리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8월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관광두레 사업’ 공모에 관내 3개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3개 파주 주민사업체는 DMZ Army Cafe, DMZ 풀먹은한우, 파주개성인삼비누로 향후 3년간 관광두레PD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선진지 견학, 관광 상품개발, 시범사업,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 혜택을 받는다. 관광두레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지역관광모델로 관광사업 창업 및 기존 사업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의 공동체가 신청가능하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자발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업체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홍보·마케팅, 안전성장을 위한 컨설팅 등 5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창업과 활동면에서 우수한 주민사업체는 예비으뜸두레, 으뜸두레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추가지원과 전국대회, 크라우드펀딩, 대학생 서포터즈 등 홍보마케팅 참여를 통해 전국 관광두레 네트워크를 활용한 역량 강화의 기회도 주어진다. 안승면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5천769필지에 대해 가격산정 및 담당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가열람을 실시해 의견 제출을 접수 받는다. 열람되는 5천76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된 토지며 열람 기간동안 의견이 접수된 필지는 재검증을 실시한 후 파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1일 결정·공시된다. 열람은 파주시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파주시 홈페이지 및 경기부동산정보통합열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결과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가격, 의견제출사유를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2019 파주시 청소년 정책토론회’가 지난 8월 31일 파주시차세대위원회를 비롯한 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민 청소년이 정책을 제안한다.’라는 주제로 파주시 청소년들이 시의 정책이나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해 청소년시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처음으로 파주시의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함으로써 실제 파주시의 정책이 결정이 되는 곳에서 진행돼 청소년에게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파주시차세대위원회 정수아 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청소년이 원하는 수련관,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의무화 등 문화·복지 분야 6건, 참여·권리분야 3건 총 9건의 안건이 제시됐다. 우은정 파주시 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제안한 안건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살아있는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8월 29일 제2019-4회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금승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안건으로 상정된 ‘금승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은 공업용지 조성에 따른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탄현면 금승리 일원 약 9만6천㎡을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하고 공공시설 및 녹지용지를 제외한 약 4만3천㎡에 종이제품 제조업 관련 공장이 입지하는 계획이다. 해당 안건을 제안한 기업은 현재 파주출판인쇄단지에서 공장을 운영 중으로 공장시설과 근무인원 증가에 따른 부지공간 증설이 불가피함에 따라 해당 계획을 제안했으며 파주시는 이번 도시계획·건축 공동 위원회를 통해 조건부 수용 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주차공간 추가확보, 근로자들의 휴식공간 확보 외 도시, 교통, 경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심의의견을 반영한 최종안을 이달 중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파주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위원장인 김정기 부시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부지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관내 기업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구단위계획으로 체계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제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준비를 위해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3기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 지난 1기와 2기 프로그램이 청년층으로부터 호응을 받은 것에 이어 9월부터 제3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오는 30일에 시작하는 3기 교육과정은 직업탐색, 취업환경·채용동향 및 직무분석, 입사서류·실전 면접코칭, 경력 로드맵 작성으로 구성,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파주시 거주자로 방문접수,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 가능하고 선별을 통해 오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황태연 파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 취업에 꼭 필요한 정보 제공과 전문컨설팅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둬 구체적인 구직기술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공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홈페이지 및 파주시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추석연휴 동안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경기도의료원파주병원과 지역응급시설인 문산중앙병원, 무척조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병·의원 27곳과 약국 50곳을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파주시 보건소는 추석연휴 동안 진료의사 및 행정인력으로 구성된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일반 환자를 진료하고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경기도 및 보건복지부, 파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순덕 파주시 보건소장은 “응급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연휴기간 중 가벼운 감기, 소화불량 등 경미한 증상은 응급실보다는 가까운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동안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파주시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E-Gen,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경기뉴스통신)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는 지난 8월 30일 월롱면 위전리 일대 2천823㎡의 논에서 첫 벼베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를 시작으로 파주시는 6천78ha의 논에서 벼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NH농협파주시지부, 농업인 단체, 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환 시장은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벼를 수확했으며 농업인의 고충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수확된 ‘조평벼’는 조생종으로 키가 작아 잘 넘어지지 않고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등 병해에 강하다. 또한 수량이 많아 매년 농가 소득증대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과정을 거쳐 추석 전 햅쌀로 조기 출하돼 추석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농민들의 땀과 정성, 노력이 가득해 벼농사가 잘 됐다”며 “앞으로도 한수위 파주쌀을 명품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