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월 28일 우리 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35명이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사랑방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10가정씩, 총 20가정이 함께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의 기회를 증진하고, 나아가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관람한 뮤지컬은 송미경 작가의 ‘어떤 아이가’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일상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뮤지컬이다. 특히, 어른과 아이, 가족 간에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주는 가족뮤지컬로써, 우리 동네 사랑방의 취지에 잘 맞는 공연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우리 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석한 A가족은 “가족 뮤지컬이라고 해서 별 다른 기대가 없었는데, 뮤지컬 관람 후에는 우리 가족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더욱이 다문화가족과 함께 봐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가족과 이웃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번 계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초등학교 1학년∼4학년 자녀를 둔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8일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유적 답사 “가족, 역사 愛 빠지다” 1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 역사 愛 빠지다”는 시의 지원으로, 가족 구성원의 친밀감 형성과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1회차 프로그램은 국회의사당과 헌정기념관, 청와대 사랑채 등을 방문하여, 입법부의 역사와 역할, 대한민국의 헌정 역사 등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자유롭게 공부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주말에 자녀와 프로그램에 함께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뻤다. 특히, 자녀가 교과서에서 보던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즐거워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알고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두천시민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의 체험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30일 아름다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따뜻한 소통을 위한 공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위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 및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송인이며, 상상나눔 대표인 서승만 강사는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잘 듣고, 잘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서로의 관계를 살리기 위한 공감하는 의사소통 기술에 대해 열띤 강의를 했다. 교육에 참석한 최용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복지전달체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 영역의 협력적 파트너십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하며, “민과 관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우리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적 참여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업무에 민관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복지문제 해결에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사회보장
[25-20190930122233.jpg](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차밍디스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를 홍보하는 “행복드림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복드림의 날에는 복지지킴이 소개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등으로 이뤄졌으며, 수강생 A씨는 “뉴스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 대한 보도를 많이 봤지만, 막상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방법을 몰랐는데,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천명 생연2동장은 “주민들의 관심은 소외계층 발굴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생연2동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니, 가을이 시작되어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이 쓸쓸하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로 인하여 세탁관리가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관내 세탁전문업체와 연계하여 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이불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불데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이번 행사에는 10가구에서 총 36채의 겨울이불과 담요를 동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수거하였으며, 세탁은 관내 전문업체인 ㈜크린토피아 양주지사에서 무료로 지원했다. 이번에 이불 13채를 세탁한 장애인 부부는 “우리 집은 세탁기가 없어 부피가 큰 이불 세탁을 전혀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도와주니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동 협의체에게 고마움을 표하였으며, 고춘기 동장은 “한마음으로 세탁봉사의 전 과정에 참여해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관내 취약가구의 위생관리에도 관심을 가져, 쾌적하고 건강한 송내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7일 관내 싸리말경로당에서 15분의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이·미용봉사는 거동이 불편하여 관리가 미비하거나, 너무 연로하여 머리 손질에 서툰 어르신들의 미용과 쾌적한 위생을 위해 신천자 미용사가 협조하였으며, 미용서비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며 훈훈함이 가득한 봉사시간을 가졌다. 신천자 봉사자는 “오늘 같은 경우에는 긴 머리를 묶은 상태로 잘 감지 않아 위생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은 어르신의 머리를 단정하게 만들어드렸다. 시원해진 어르신의 머리를 보며 굉장히 보람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천자 봉사자는 이번 봉사 외에도 동두천 관내 경로당을 선회하며 커피 강좌를 진해하거나,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샌드위치 봉사를 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중앙동 스텔라토는 지난 29일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게 갈비정식 도시락을 전달했다. 스텔라토 이숙영 대표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매월 후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중앙동 맞춤형복지팀은 발굴된 영양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숙영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에 대한 걱정을 덜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웃돕기 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병태 중앙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베풀고자 하는 이숙영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식생활 개선 및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관내 독거노인 5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세탁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사랑의 세탁지원은 올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개발분과 사업으로, 동 맞춤형복지팀의 협조를 얻어 관내 홀로 거주하는 거동불편 어르신을 선정하고, 올 3월부터 매월 십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이불을 수거하여 빨래방에서 세탁하고, 어르신들께 깨끗한 이불을 제공하고 있다. 이대우 주민자치위원장은 “독거 어르신들의 이불을 직접 깨끗하게 세탁해드리고, 어르신의 안부를 살펴볼 수 있는 보람찬 하루였다. 지금까지 매월 꾸준히 사업을 진행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오는 10월 31일까지 원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의 어느 평범한 다세대주택에서 사는 각 세대별 사람들이 일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형식이며, 사계절 출판사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비정규직이라는 무거운 현실을 다양한 방식을 통하여 우울하지 않게 표현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노동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이 책을 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 책 작가 모임’은 2008년 일제고사를 반대하던 교사들이 해직되는 모습을 마냥 지켜볼 수만은 없었던, 뜻있는 어린이책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으로서, 여러 사회문제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전시회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9월 27일 지행동 꿈나무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치매예방 실천 및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치매 예방, 치매 조기검진, 치매 극복, 할 수 있다”라는 구호 아래 치매바로알기 OX퀴즈와 치매 조기검진 안내, 치매관리 정보 제공 및 치매상담콜센터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실시됐다. 또한, 대한노인회동두천시지회 회원들이 치매파트너로서 캠페인에 참여하여, 치매예방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하여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홍보하였으며, 유관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 동두천시노인복지관,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서도 홍보부스 운영과 캠페인에 함께하여 치매안심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로써, 우리나라도 치매관리법에 치매의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재향군인여성회는 지난 9월 27일 월드메르디앙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1봉사단체 1경로당 결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성회는 떡과 과일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봉사단체 소개와 경로당의 불편한 점을 들어드리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준비해온 쌀과 기능성베개, 마스크팩을 전해드렸다. 이날 함께한 유재중 재양군인회장은 “효의 의미가 사라져가는 시대에서 경로당과의 결연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잘 공경하여 아름다운 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향군인여성회는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국군병원 세탁봉사, 현충탑 환경정화, 보훈행사 기념식 행사지원, 어려운 보훈단체 및 보훈대상자 물품후원 등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기독교장로연합회는 지난 26일 토요일 오전 7시 동두천 관내 13개 교회 장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행역4번 출구 광장과 지행역사거리에서 꿈나무정보도서관 사거리 구간의 양쪽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동 구간은 동두천시의 중심도로로, 금요일 저녁에 시가지를 찾는 사람들이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는 경우가 많아, 시에서는 환경미화원들이 근무를 쉬는 토요일은 기간제요원을 채용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이른 아침 시간에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어 장로연합회 회원들이 환경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장로연합회 원종태 장로는 “동두천시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데 함께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기회가 되는대로 더 많은 봉사를 하여 동두천이 살기 좋은 도시, 깨끗한 도시가 되는데 일익을 감당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동두천시기독교장로연합회는 동두천시 소재 개 교회 장로들이 연합하는 단체로, 환경정비 이외에 무료급식소 배식봉사, 기독교노인대학 재능기부,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난 26일 소외계층의 아동에게 희망 나눔을 실천하는 “새 마음 새 꿈”사업을 실시했다. “새 마음 새 꿈” 사업은 지난 8월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에 지원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희망나눔활동”, “생명·꿈·행복 나들이”, “어깨동무 체험활동” 등 3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를 가진 학생들과 지속적인 만남과 활동으로 아픔을 함께 나누며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6일에는 사업대상자와 봉사자가 함께 보드게임 등을 즐기며 친해지기 위한 “희망나눔활동”을 추진하였으며, 향후 총 5번의 만남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기쁨을 느끼며 행복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훈 동두천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되는 공모사업이지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바쁜 시간 가운데 봉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 지도자와 각 동 부녀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오전 9시 30분 신한대학교에 위치한 동두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동두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급여 중 일부금액을 매월 기부하기로 약정해 개최되었으며, 동두천시 제52호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동두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물방울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우리 직원들이 기부하는 정기후원이 지금은 작은 물방울이지만, 큰 바다로 갈 수 있도록 직장인단위 착한일터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아동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문영양사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별 맞춤형 관리지도를 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28일 오전 9시 30분 이상구 부시장, 박한 농협시지부장을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청 등 각 부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상황실에서 국무총리 주재 ‘범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세종과 서울청사, 17개 시·도 상황실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경기북부권역 10개 시·군, 경기남부권역 5개 시·군 등이 참석하여, ASF 발생현황 및 방역대책 그리고 범정부 ASF지원대책본부 추진상황 및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에 필요한 내용을 건의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상구 부시장은 영상회의 종료 후 효과적인 방역을 위한 농가 통제초소 위치 및 근무자 근무요령 등 방역업무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범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영상회의’ 후 진행된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한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 이동중지기간이 해제되어, 많은 축산 관련 차량들이 움직일 것을 대비하여 매뉴얼을 준수하여 방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