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철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4일 신선한 재료로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유경식 바르게살기회장은 “평소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구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이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명우 철산2동장은 “소불고기를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이 느낀다.앞으로도 따듯한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보건소는 지난 23일 보건소 1층 대회의실에서 ‘아토피천식 하반기 주민건강강좌’를 실시했다. 한림대평촌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양송이 교수를 초빙해 ‘환절기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강좌는 아토피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관심 있는 시민 및 학부모가 참석해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 및 올바른 관리방법을 듣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 참석자는 “계절이 바뀌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시기에 아토피 아동을 위한 올바른 목욕법 및 환경관리, 보습제 사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관내 아토피 안심학교 지정 및 지원, 아토피건강 인형극 실시, 건강 숲체험교실 및 저소득층 아토피질환 의료비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예방, 관리와 시민의 건강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치매안심마을인 광명소하휴먼시아6단지에서 ‘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및 건강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 2019년 광명소하휴먼시아6단지를 신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광명소하휴먼시아6단지에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꽃밭을 조성했으며, 전통놀이 바닥그림과 치매정보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날 축제에는 치매선별검진 및 상담, 혈압·혈당 체크, 틀린 그림 찾기, 뇌자극 및 인지강화를 위한 5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추억놀이 체험도 진행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어르신들이 삶의 터전에서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며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7일부터 100일간 오리로 구간에 게양했던 태극기를 25일 내렸다. 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헌법 개헌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고자 7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광명사거리에서 양지사거리까지 498개 가로등에 2개씩 가로기를 100일간 게양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100일간의 태극기 게양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3.1운동이 일어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년이 되는 올해를 역사의 해로 정하고 삼일절 기념식,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9월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에 정성을 기울인 것에 대해 김원웅 광복회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 광명동굴에 지난 24일 광명동굴 개장 이래 최대 규모인 1,050명의 중국 단체 관광객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광명시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광저우에 있는 화장품 도매 기업 임직원 1,050명의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중국 유가방방그룹 임직원 600명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단체 관광객이다. 지난 5월 중국 유가방방그룹 임직원들의 방문 후에 광명동굴 관람에 대한 평가가 좋아, 중국 현지에 입소문이 나면서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다.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광주환안국제생물과기유한공사는 4박 5일간 에버랜드 등 경기도 일대를 둘러보고 24일 광명동굴을 찾았다. 광명동굴을 관람하고, 기업회의, 한류공연에 이어 치맥 파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관광객은 “소문으로 많이 들었던 광명동굴을 이번에 방문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광명동굴 앞에서 가진 치맥 파티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B2B 상담회 참가, 상품 개발자 팸투어 유치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9월 광
(경기뉴스통신) 시민과 의견을 나누며 공감행정을 펼치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4일 광명6동을 방문해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민선7기 박승원 광명시장이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날 박 시장은 열한 번째로 우리동네 시장실을 열어 광명6동 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박 시장은 김종식 광명6동장으로부터 내년 8월 마무리되는 행정복지센터 4층 증축공사와, 광명 10R구역과 15R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상황, 광명 두길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관련 동향 등 지역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광일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광명6동 경로당, 해모로이연아파트 경로당, 두길경로당, 식곡경로당, 영화아이닉스아파트 경로당, 중앙하이츠3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 주민 5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옥길동 해방촌 입구 버스정류장 설치, 명문고등학교 후문 도로보수, 옥길동 빨래터 개 사육장 철거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조치 할 것을 약속했
(경기뉴스통신)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화영운수의 후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50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홀로 식사를 해결하는 저소득 독거어르신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나서 배식봉사를 하기도 했다. 김종식 광명6동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서 흐뭇하다”며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지원해주신 화영운수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광명6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철저한 징수활동을 펼쳐 지방세 체납액 10억 원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천만원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급여와 매출채권 압류, 관허사업제한, 명단공개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병행 추진한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상시 영치반을 운영해 단속을 강화 하는 한편, 경기침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나 해당 기업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와 지속적인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민병인 세정과장은 “공정한 조세, 성실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징수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세금 체납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납부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19년 통장워크숍’을 개최했다. 공감과 힐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광명시 18개동 400여명의 통장들이 참석했다. 통장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기관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일상을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째 날은 민선7기 시정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박승원 광명시장의 특강에 이어 경기도 홍보대사인 개그맨 노정렬의 진행으로 ‘시장님과 함께하는 리얼토크쇼’가 열렸다. ‘정책은 공감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시 전반에 뿌리내린 토론문화로 통장들은 적극적으로 토크쇼에 참여했다. 토크쇼에서는 민방위통지서 온라인 발송, 반장제도 폐지 등과 같은 통장의 업무수행에 관련된 제안과 골목주차난 해결, 일직동 분동, 광명사거리 에스컬레이터 공사 조속 진행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관련부서와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시 홍보대사인 ‘탤런트 박시영’의 재치 있고 노련한 진행으로 장기자랑대회가 열려, 동별로
(경기뉴스통신) 박승원 광명시장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에 가입했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은 현재 전 세계 9,200여개 지방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기후위기 대응 목표를 설정해 이행하겠다고 약속한 세계 지방정부들의 연합체이다. 국내에는 8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광명시와 서울 강동구, 서울 도봉구 3개 도시가 가입했다. 이날 서명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GCoM 활동선언을 통해 “매년 폭염과 한파의 기록이 경신되는 기후위기 속에서 이를 극복하는 것은 나 혼자만의, 또는 특정 지방 정부 하나만의 일은 아닐 것”이라며 “우리가 함께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GCoM에 가입한다. 앞으로 더 많은 국내·외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기후에너지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지난해 ‘기후에너지과’ 부서를 신설한 바 있다. 또한 기후에너지 시민교육, 저탄소 그린아파트 만들기 등을 통해 시민들의 기후위기인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후에너지센터 설립, 재생에너
(경기뉴스통신) 광명1동은 지난 21일 체육회와 함께 관내 어르신 21명을 모시고 온천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회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충청남도 온양에 위치한 온양온천에서 목욕을 하고 수덕사, 추사고택 일대를 다녀왔다. 김만홍 체육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철 광명1동장은 “봉사해주신 체육회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광명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1동 체육회는 2012년부터 매년 온천나들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한 부모 가정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는 매년 학교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생활교육 책임자로서의 바른 인식 함양과 역량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최고의 요리비결, 만물상 등 TV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김선영 교수를 초청해 학교급식에서 활용 가능한 수산물 레시피 식단 및 활용방법을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수산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나아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선 비린내, 생선 가시 등에서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산물 조리법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가시, 비린내 등의 이유로 수산물이 학교급식에서 선호도가 낮은 편인데, 이렇게 조리법만 바꿔도 학생들이 남기는 양이 적고 메뉴 선호도가 높아질 것 같다. 학교급식에 적용 가능하도록 조리법을 알려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친환경 급식으로 우수한 식재료가 지원되고 영양과 맛, 만족도를 모두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영양사 조리 레
(경기뉴스통신) 광명시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8일 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수립된 재난대응 방안의 효율성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시 차원의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30일 현장훈련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현장훈련을 취소하고 토론훈련 중심으로 실시한다.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13개 협업부서와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한국전력 광명지사, KT 금천지사, 삼천리 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7273부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자원봉사센터, 모범운전자회, 자율방재단, 광명성애병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를 재난에 대비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지난 19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 2019년 행복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겨울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약 30여개 기업의 후원과 복지기관 등이 함께하는 합동 바자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충현고등학교 응원단 ‘프리지아’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의 성금 전달식과 행복나눔축제 선포식이 진행됐다. 축제 운영기금을 기탁한 허상철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지사장은 “범시민 나눔운동인 행복나눔축제를 지원할 수 있어 보람되고,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퍼져 나가도록 한국마사회가 노력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이렇게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올 겨울 모두가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나눔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은 “축제를 지원한 많은 기업 및 단체기관들과 축제당일 고생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이 있기에 행복나눔축제가 성황리 개최될 수 있는 것 같다. 모두가 축제를 즐기고 나
(경기뉴스통신) 광명시는 지난 21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여명과 함께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안산일동, 안산사동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수립 기본 교육 및 심화교육’의 마지막 과정으로 우수마을 벤치마킹을 통해 마을계획이 어떻게 실행되는지 직접 보고 느끼는 자리가 됐다. 벤치마팅은 ‘안산일동 및 안산사동 주민의 손으로 만드는 마을계획’을 주제로 마을의제 실행 사례에 대한 강의와 안산마을만들기 거점공간인 청소년열정공간과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인 마을숲, 협동조합 마을까페 마실을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안산시의 경우 자원과 환경이 열악함에도 10여년 전부터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며 마을의 자생력을 키워온 부분은 의미가 크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의 마을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광명3H사업으로 18개동 5060대상 마을 특성화사업, 지역돌봄센터 특성화사업 및 주민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