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지난 30일 이천시 설성면행정복지센터로 대지영농조합법인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대지영농조합법인은 설성면에 위치하는 양돈업 중소기업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추운 겨울을 보낼 저소득어르신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설성면사무소 방문에 성금을 전달했다. 김경중 설성면장은 “한돈농가도 어려운 상황임에도 관내 저소득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주신 성금은 잘 전달해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4-H연합회은 지난 29일 이천시 모가며 양평리에 위치한 4-H연합회 공동과제포장에서 영농회원 22명과 함께 공동과제포장에 심은 고구마 수확 행사를 가졌다. 공동과제포는 2018년부터 포장면적은 600평에 고구마 품종 중 선호도가 좋은 품종을 선택, 품종의 특성에 맞는 재배관리 실습장으로 활용했다. ‘좋은 것을 더욱 좋게’라는 4-H슬로건 아래 회원 간 화합을 위해 작년부터 시작했으며 수확한 고구마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단체 기금마련과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기부할 예정이다. 이상진 회장은 “농사시작으로 한창 바쁜 5월에 육묘를 시작으로 틈틈이 시간을 내서 관리하고 수확도 같이 해 기쁨도 두 배 인거 같다”며 “앞으로도 이천시4-H연합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 이천시는 31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G-FAIR KOREA 2019 대한민국 우수 상품 전시회에 이천시 중소기업 30개사가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코트라가 주관하는 G-FAIR KOREA 2019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는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840개사 중소기업이 1,210개 부스에서 스마트&IT·스포츠레저·패션뷰티 등 종합품목이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 1,300여명이 초청됐다. 이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 를 이천시 단체관으로 참가해 이를 통해 우수한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수출 증대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천시 단체관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은 쌀과자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대성에프앤, 식품,음료,화장품,의약품 및 공업제품 등 용기에 사용할 수 있는 밀봉재를 생산하고 있는 ㈜씰앤팩, 색조화장품을 생산하는 ㈜인코코스메틱등 이천시 우수기업 30개 기업으로 이천시는 관내 우수한 제조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의 참여를 위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청년기본소득 지원대상자 4분기 신청접수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4년 10월2일부터 1995년 10월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의 이천시 거주 청년이다. 특히 1 ~ 3분기 지원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10년 이상 거주하고도 ‘3년 계속 거주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대상에서 제외됐던 경우 소급지원이 가능하다. 단, 4분기 신청 지원대상 이어야 한다. 지원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이며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만 24세 도내 청년인지 여부만 확인되면, 분기별로 25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대월면 기업체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월면 대흥리와 초지리를 연결하는 ‘대흥~초지간 도로확·포장공사’를 10월 준공했다. 이천시에 따르면 대흥~초지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총연장 1.92㎞, 폭 8.5m로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2017년 3월 착공해 2019년 10월 준공했다. 금번 리도206호선 개통으로 하이닉스반도체 배후 도로망 확충 및 농산물의 생산·유통을 향상시켜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시는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주민숙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참아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대월면에 소재하고 있는 칠성농원은 지난 28일 도도한 생복숭아즙 140박스를 이천시에 기탁해 달콤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박재훈 대표는 복숭아 보관이 힘든 과일로 소비자는 색깔과 모양이 좋은 것만 선호하지만 농부의 입장에선 모두 다 자식같은 마음이라 복숭아말랭이, 복숭아장아찌, 복숭아쨈 등 다양한 식품으로 개발, 가공식품을 만들고 있다고 하며 체험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칠성농원 대표 박재훈은 “손수 짠 복숭아즙으로 겨울나기에 대비해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원기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으나마 힘이되고 싶다”고 말했다 나혜균 대월면장은“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모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올해 5월부터 복지이동상담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 금번 이동복지상담소에서는 9월부터 호법면사무소에 배치된 간호직과 호법면 보건지소 한방공중보건의가 동행해 건강 상담과 한방 침술 진료를 시행함으로써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면민들을 찾아가 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동복지상담소 운영은 복지와 보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게 됨으로써 면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에 한 발 더 나아간 민관협력 행정을 펼치게 된 셈이다. 한편, 이동복지상담소를 방문한 주민들은 무릎이나 허리가 아파서 침이라도 맞고 싶지만 교통수단이 좋지 않아 보건지소를 방문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침을 놓아주니 너무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익정 호법면장은 “복지와 보건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때 시너지효과가 나는 것 같다. 면민들의 마음을 보다 더 알아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건강하고 살기 좋은 호법면을 만들기 위해 면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신둔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프로그램 ‘청년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부발 청소년의 문화의집학생과 함께 지난 9월부터10월 중 총 24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공방교육을 통해 이론 및 현장체험을 교육받았으며 유리공예, 목공방, 가죽, 옷칠, 도자, 비즈공예, 갤러리 탐방 등 작품체험 기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영역과 작가의 직업군에 대한 소신과 신념을 스토리로 직접 체험하면서 공방체험이 세상에 한 걸음을 내딛는 경험치를 마련했다. 청년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신둔면 예스파크 내 예술공방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체험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유학기제 학년의 직업진로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학생들은 올 11월 23일에 그간 프로젝트 활동를 통해 만든 작품을 주제로 학생들 스스로 디자인하고 기획하는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체험프로그램과 판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청년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마켓은 신둔 학습카페 도예솔에서 운영할 계획으로 청년 아티스트 프로젝트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청년마켓을 찾아 준다면 학생들의 문화예술의 성장사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따뜻한
(경기뉴스통신)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4일 집수리 지원을 받은 대상자 집에서 ‘행복 나눔 3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행복 나눔 집수리는 신둔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사례관리 중인 장애인 독거 어르신으로,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한 주거지 보수 사업 대상자로 선정, 여러 업체에서 후원해 총 7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월 5일부터 18일간 수도관 공사,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 열악한 주거환경 전반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관내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17년부터 집수리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금 번 신둔면에서 3호점이 탄생한 것이다. 최종록 회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해 소외된 이웃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판규 면장은 “신둔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신둔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모가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6일 2019년 주민자치특성화사업으로 모가면 어농3리, 소고1리, 송곡1리에 맞춤형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제작 설치하고, 마을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모가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안심마을 · 깨끗한마을 모가면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및 혼합배출로 인한 지저분한 마을 환경개선 및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문화를 만들고, 무엇보다 주민들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하고 참여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쓰레기 분리수거장 제작설치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봉사동아리의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퍼포먼스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안내와 쓰레기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림으로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환경보호 및 자원절약의 실천에도 기여하도록 당부했다. 어농3리의 한 주민은 “앞으로는 캔 프라스틱 뚜겅도 따로 버리고, 컵라면 용기와 아이스팩도 재활용 안되니 따로 버려야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쓰레기 버리는 방법을 제대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마장면주민자치위원회와 창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분야 및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주민자치 박람회는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실천사례를 발굴해 상호 교류하고자 개최되는 주민자치분야 최대 규모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 네트워크, 제도정책 등 5개 분야에 우수사례 공모접수 402건이 접수됐고, 1차 서류 심사로 113건 통과 후 인터뷰 심사를 진행해 최종 8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중 이천시는 마장면과 창전동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이천시 주민자치의 우수성을 알리게 됐다. 마장면은 ‘희망의 발걸음으로 주민자치의 꽃을 피우는 마장면’을 주제로 아이가 먼저 행복한 마을 교육공동체 만들기를 우수사례를 선보였으며 창전동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국제민간교류를 통한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성을 보여주며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2개 주민자치위원회가 동시 수상하게 되어
(경기뉴스통신) 최근 5년간 이어지던 세수 호황이 막을 내리면서 이천시 내년도 재정에 비상등이 켜져 당면 현안사업은 물론 호황에 계획되었던 계속비사업 추진 등 재정지출을 감당하기가 더욱 버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시에 소재한 세계적 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가 2015년 이후 매년 5백여억 원의 지방소득세를 납부해왔고 특히 2018년도에는 1903억 원을, 금년도에는 3279억 원의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해 왔으나, 전년도의 호황을 기점으로 전 세계 반도체 경기 불황의 직격탄이 된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수출입 규제 등의 문제로 반도체 수출 둔화에 따라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대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천시 시세수입의 거의 반을 차지하던 SK하이닉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이 내년에는 5백억 원 정도로 추산되며 이마저도 하반기 경기변동에 따라 사실상 불투명한 상황으로 내년도 징수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5년여의 세수 증수에 따른 각종 시민 편의 사업 실시에 따른 경상경비의 폭발적인 증가와 더불어 각 사회단체의 보조금 등 요구 사항과 맞물려 2020년도 예산편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서울시 구로구 민관단체장 80여 명이 이천 예스파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시 구로구 민관단체장들로서 대한민국 최대의 도자도시를 방문해 도자체험 및 물레시연 등을 보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구로구의 한 단체장은“이천은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까우면서 교통도 편리해 가족들과 같이 나들이하기에 아주 편안한 곳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 관계자의 이천도자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내 최대의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를 둘러보면서 “우리나라에 이렇게 좋은 도자기마을이 조성된 것에 대해 감탄을 아낄 수 없고, 이천시가 대한민국의 도자산업을 이끌어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서울시 구로구 민관단체장들의 예스파크 방문을 환영하며 우리시가 가지고 있는 도자산업에 대한 유무형의 자산들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기회가 되면 전국의 모든 지자체가 이천을 방문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하기 전 조사구 표본틀을 제공 및 주택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5년 단위로 실시되는 전국단위 조사이다. 조사대상은 2019년 11월 1일 0시 현재 이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들의 거처와 가구로 빈집을 포함하며 58명의 조사원이 현장방문 및 일부 가구 면접 조사 형태로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 4개와 특성항목 8개이며 기존 종이 조사 방식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응답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며 통계작성조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공모한 ‘2019년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기초자치단체중 사업성과가 우수한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세계문화유산 장인박람회’에 참가했다. 이천시는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제24회 세계문화유산 장인 박람회’에서 이천 도자기 장인들의 도자기 제작 시연을 선보여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등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이천시 문화예술과 심관보 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청 김복한, 다정 김용섭, 도성청자 김영수, 보광 조세연, 하송 원승상, 지강 김판기, 백산 권영배 이천시 도자명장 7인이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일회적이고 단편적인 국제문화교류에서 탈피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교류의 기본 틀을 구축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와 지역문화단체의 협업 증진, 기초자치단체의 국제문화교류 역량 강화, 국제문화교류 대상 국가 및 분야의 다양화를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된 것으로,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