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박부영 남양주시 화도읍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5일부터 화도읍 관내 경로당 97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한분 한분의 손을 잡고 안부 인사를 전하며 현장의 생활불편 사항들을 청취했다. 지난 21일에는 라온누리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녹촌 9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려 함박웃음이 가득 피어났고 화도읍 리장협의회에서는 커피믹스 100상자를 97개 경로당에 설명절 위문품으로 나누어 전달했다.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한 어르신은“이렇게 먼저 찾아와서 방은 따뜻한지, 애로점은 없는지 친히 물어보고 살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부영 화도읍장은“연로하시고 몸이 편찮은 어르신들은 애로사항이 있어도 직접 의사를 표현하기 어렵기에 이렇게 먼저 찾아뵙고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공감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화도읍의 경로당은 지역 주민의 나눔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촘촘한 돌봄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들과 서로 어울리며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마을단위 중심의 커뮤니티케어를 실현하기 위해 통합적 예방적 사회적 안전망인‘온마을 복지망’추진에 주력할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후원한 후원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3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100박스, 후원자 김춘연, 오경석님이 계란 100판, 광릉로타리클럽에서 쌀230kg, 크낙새로타리클럽에서 쌀, 스팸, 라면 등 200만원상당의 후원품, 진접이브자리에서 이불 20채, 진접 우정한우에서 설렁탕 30인분을 후원해 진접읍에 소외계층 가정 494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희망나눔넷에서는 라면, 떡국떡, 고기 등을 사할린 한인 29가구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질병으로 장기간 누워서 생활하시는 한 어르신은 “외부활동을 전혀 하지 못해 명절이 찾아와도 실감이 잘 안 나고 적적한데, 이번 명절을 앞두고 명절 잘 보내라고 직접 찾아와서 선물도 전해주고 덕담도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이상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1일 케어안심주택 공동공간에서 입주자를 위한 설명절 ‘설맞이 복 잔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케어안심주택 생활·돌봄 서비스에 연계되어 있는 자원봉사자 느티나무봉사단, 케어엔젤봉사단, 한울타리봉사단이 입주자의 풍족한 설명절을 위해 준비한 데에 큰 의미가 있으며 입주자와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떡만두국, 각종 전 나눔에 이어 직원, 자원봉사자의 세배, 설 꾸러미 전달, 윷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케어안심주택 윤 모 입주자는“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통해 입주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어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생필품 및 선물 100세트를 홀몸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10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온라인 펀딩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진행한 것으로 지난 12월 한 달 동안“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한 설날을 만들어주세요”라는 프로젝트로 온라인 모금을 진행한 결과 3,006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조성된 5,002,400원의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물품을 지원받은 최 모 어르신은“명절이 평일과 별반 다른 게 없어서 기대도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까지 신경써줘서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난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설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신 네이버 해피빈 네티즌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남부희망케어센터도 앞으로도 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새마을회관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사랑의 떡국떡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은 남양주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준비한 떡국 떡 600박스를 관내 소외계층 500여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매년 평화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사랑의 떡국떡나누기’ 행사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화합과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 나성란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렵고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이 사랑의 떡국떡나누기 행사를 통해 설 명절 기간 따스한 정을 느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평화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우리 시가 2020년에도 행복한 남양주, 희망찬 남양주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상수도대책본부는 설 연휴기간 동안 수도사용량 증가 및 계량기동파, 불 출수 등 상수도 민원이 증가하는 것을 대비해 생활민원처리업체 및 누수복구업체와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상수도 사고와 민원발생 시 긴급복구 등 생활민원 즉각 조치를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배·급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수장·정수장·가압장·배수지 등 상수도시설장과 모터·펌프 등 기계장치 및 전기·통신계통을 사전점검 했으며 비상 급수반 및 현장 출동반을 편성하는 등 연휴기간 동안 수돗물 사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은 “설 명절 대비 상수도대책본부 운영으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각 가정과 사업체에서는 물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명절 연휴기간에는 특히 물 절약을 생활화하고 동절기 동안 수도계량기 등 수도시설 보온 조치로 동파방지를 철저히 해 달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22일 공공일자리 창출과 경기 부진 우려에 따른 일시적 고용 단절을 해소하기 위한 고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실업자·경력단절여성·구직자 및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체납자 실태조사원 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된 체납자 실태조사원은 오는 2020년 3월부터 11월까지 체납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체납 안내문을 교부하고 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를 제공하는 업무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파악해 복지부서에 연계하는 업무를 병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60명으로 만18세 이상으로 공고일 현재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는 누구나 응시가능하며 서류접수 기간내 남양주시 징수과 실태조사팀으로 방문 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다산2동 주민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1일 정성스럽게 마련한 떡국 떡 80박스와 한돈·한우 정육식당, 다산로타리클럽, 가운로타리클럽 한 마음 한 뜻으로 기탁한 후원물품을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120가구에 방문 전달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물꾸러미로 전달받은 93세 어르신 한 분은 “홀로 명절을 지내게 되면 외로움이 커지는데 때마침 이렇게 큰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산2동장은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 이웃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정다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나눔의 중심이 되는 다산2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 가운로타리클럽은 지난 21일 설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다산행정복지센터와 다산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운로타리클럽 회원들에 의해 정성스럽게 마련됐으며 다산동 지역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주거취약가구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가운로타리클럽 박금분 회장은 “계속되는 한파에 소외된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함께 나눔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작은 사랑과 나눔으로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산2동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변화의 중심에 있는 다산동이 사랑이 넘치는 정다운 마을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왕숙천내 쓰레기로 인해 생기는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캠페인 및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정화활동은 하천환경지킴이, 다산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 등 16여명이 참여해 왕숙천 일원을 돌며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평소 쓰레기 수거가 어려웠던 하천변 풀숲지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 종량제봉투를 통한 생활폐기물 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왕숙천 환경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하천환경지킴이 분들의 참여에 감사하며 이번 활동으로 깨끗한 왕숙천 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참여자에게 왕숙천을 포함한 다산동 전반적인 환경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정화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금곡동 지역사회협의체, 남부희망케어센터, 금곡동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지역사회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나눔 행사를 위해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부희망케어에서는 떡국떡, 곰탕, 유자청을,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햄세트 70개, 금곡동 생활개선회에서 유자청 60개, 천리마마트에서는 쌀과 생필품 등이 담긴 생활용품 꾸러미 70박스 등 설 명절을 맞이해 후원물품을 후원했다. 금곡동에서는 해마다 명절을 맞이해 각 기관, 단체,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소외된 가정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전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자치위원, 생활개선회, 금곡동대 등 많은 분이 참여해 독거노인, 질병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중증 장애인 등 70세대를 방문했다. 정양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정마다 방문해 어려움을 살펴 가며 설을 맞아 덕담을 나누다 보니 내가 더 위로받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기회를 준비해서 소외된 이웃들이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부희망케어,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공동 주관으로 민족대명절 설맞이 ‘행복 한가득 떡국’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20년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에서 “설명절에는 고향이 있어도 갈수 없는 북한이탈주민, 저소득가정 중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과 특별한 나눔을 해보자”라는 협의체 위원들의 뜻을 모아 실시됐다. 주영환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소외계층에는 더 쓸쓸한 시기에 이렇게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시하는 것은 큰 의미 있는 일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변정환 위원장은 “이번에 북한이탈주민,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을 실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별내면은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이해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내원암, 별내동안교회의 후원으로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가졌다.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설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떡국떡, 만두, 기름세트, 김세트 등의 선물을 구성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분과 면사무소 직원이 따뜻한 마음으로 10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별내면 이장협의회 및 적십자 봉사회에서는 생활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80가구를 선정, 방문해 양곡 80포를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점검했다. 한부모가정 20가구에는 상품권 10만원씩을 전달했다. 설 선물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관심 갖고 찾아와 주어서 좋고 다양하고 큰 선물을 받아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선우 별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내원암, 별내동안교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물품 전달로 수고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두루 살피는 별내면을 만들어 가도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22일 화도체육문화센터 내 영유아놀이시설 ‘놀자람’개관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동호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 맞이 어린이 축하공연과 시장님이 들려주는‘해와 달이 된 오누이’동화구연,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조광한 시장은 “놀자람은 도시공사와 우리시가 수익성 보다는 시민들을 위한 복지차원에서 구현한 시설로 모서리를 없애고 영아와 유아가 분리되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올해 어린이시설 외에도 도서관, 청년시설, 홍유릉 이석영광장 등이 들어서면 남양주의 변화를 더욱 실감할 수 있을 것이며 남양주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놀자람은‘놀면서 자라는 어린이들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영아, 유아 각 연령에 적합한 전문화된 놀이콘텐츠를 도입하고 스웨덴 개방형프리스쿨을 모델로 삼아 보육기관 현장학습 및 가정 양육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며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다산1동 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내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독거노인, 한부모, 다문화가정 50가구에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는 설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곰탕, 선물세트를 포함한 여러 가지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2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5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새해 인사도 나누며 직접 전달했다. 다산1동 정순옥 협의체위원장은“명절이 다가올수록 어려운 이웃들은 소외감을 느끼기 쉽다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올 한해도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도 기꺼이 함께해 주신 다산1동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관심과 사랑이 구석구석 전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도 더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