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오는 16일과 18일에 7~12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느 멋진 크리스마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생님이 겨울,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동화책을 읽어주고 만들기 체험을 하는 수업으로 12월 크리스마스와 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이 도서관에 흥미를 붙이고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혜선 북아트 강사의 진행으로 16일에는 동화 ‘100개의 눈사람’과 ‘눈사람 아저씨’를 읽고 따뜻한 눈사람 양말인형 만들기를 해볼 예정이다. 18일에는 동화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를 읽고 루돌프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를 진행한다. 한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0년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난 11월 2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어깨질환 관리와 치료’를 실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어깨통증이나 질환으로 시달리는 지역주민에게 어깨질환 통증관리와 예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만성적인 통증 완화 및 치료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전문 물리치료 강사의 진행으로 대표적인 어깨질환인 오십견과 석회화건염, 회전근개파열의 원인과 증상을 소개했고 각 증상별 치료법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어깨통증이나 어깨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다소 경감시키고자 이번 강좌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 유지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9일까지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치매 독거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온열매트 전달사업을 추진했다. 일산동구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한 해 동안 보건소 직원과 봉사단이 치매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겨울철 한파에 따른 치매 독거노인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전기 온열매트를 전달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 및 생활수칙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에게 단순히 온열매트를 전달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온열매트를 깔아주고 사용방법을 꼼꼼히 설명한 후 치매어르신이 잘 보이는 곳에 사용 방법 및 안전 수칙을 메모해 난방기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근 한파가 몰려오고 인지기능 저하가 심한 치매 어르신의 경우엔 이로 인한 피해가 더 클 수 있기에 평소보다 더 자주 가정방문과 전화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치매어르신을 돌보고 있는 요양보호사에게도 한파대비 행동요령 및 생활수칙을 교육하고 자료를 배부해 동절기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안선희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1월 29일 선진적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통한 건물분야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재난을 방지하고자 ‘고양시 녹색건축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 및 녹색건축 분야 연구원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양시정연구원에서 수행한 연구내용 보고와 고양시 녹색건축 세부기준의 합리적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향후 시는 공공기관과 실무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고양시 녹색건축 세부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며 시의 지역 특색과 환경 정책을 고양시 녹색건축 세부기준에 반영하고 이를 공공건축물에 우선 적용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녹색건축물 조성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2019년 대한민국 생태테마관광 10선에 선정된 고양시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의 일환으로 12월 겨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강하구 평화이야기’는 대덕생태공원에서 행주산성역사공원, 행주나루터를 지나 장항습지까지 이어지는 18.2km구간으로 이곳의 생태, 역사, 평화적 자원을 활용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그동안에는 이곳이 생물의 다양성이나 평화적 스토리는 우수하나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한계점을 안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고양시티투어를 활용해 일산과 덕양을 잇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도록 해 주목을 끌고 있다. 겨울프로그램이 시작되는 12월 7일과 8일은 일산문화공원에서 12월 14일과 15일은 화정문화광장에서 각각 홍보관을 운영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시티투어를 타고 행주산성 역사공원까지 함께 가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태전문가와 함께 엽서를 그리고 행주산성 역사공원에 가서 내가 그린 생태연을 날리는 ‘한강하구 재두루미 엿보기’, 애견전문가와 함께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행주산성 역사공원에 가서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는 ‘댕댕이와 함께
(경기뉴스통신) 고양지역자활센터는 자활의지가 있는 저소득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기업연계형 자활근로 사업단 ‘CU 장항낙원점’ 운영을 시작했다.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편의점을 자활기업으로 출범시킨 이후로 지난달 편의점사업단을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년간 지역주민과 나란히 걸어온 고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들이 실제 직무 현장에서 전문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외부와 단절된 공감대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지역자활센터 박종운 센터장은 “이번 편의점사업단 신설을 통해 지역주민이 근로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지역자활센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의 삶을 복지로 누릴 수 있도록 동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자립률 향상을 위해 공유지 주차장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시설인 태양광발전시설 확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취임 이후 신재생에너지 육성으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주요 공약사항으로 발표하고 2030년까지 에너지자립률 2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고양시 에너지비전 2030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차량등록사업소 및 일산동구청 주차장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고양시는 해당 시설물 설치를 위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상태이며 2020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 105kW의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발전소는 매년 13만4천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24t의 이산화탄소를 저감 하고 소나무 4천2백여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는 친환경에너지 시설물이다. 또한 주차장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그늘을 제공하고 우천 시 비가림막 역할도 해주는 등 주민편의도 제공한다. 아울러 고양시는 공유지 태양광시설 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 등으로
(경기뉴스통신) 재단법인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달 26일을 시작으로 4일간 메가박스 백석점에서 입시·학업·진로 등 치열한 경쟁에 시달렸던 19세 연령의 고3·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취지의 영화관람 지원 이벤트 201930 Happy 프로젝트 : 수고했어, 모두’를 진행했다. 29일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인생에서 대학 진학이란 첫 관문을 통과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앞으로는 문화생활이나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는 격려사를 전했다. ‘2019 Happy 프로젝트 : 수고했어 모두’는 무료 영화 관람과 간식을 지원해주는 내용으로 수능 전 학교로 찾아가는 음료 이벤트인 ‘마음충전’과 수능 당일 화정역광장 및 일산문화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체험, 거리상담을 진행한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를 잇는 세 번째 고3·수험생 격려 이벤트로 진행됐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이벤트 행사가 아닌 19세 연령에 해당되는 청소년들이 10대의 중요한 마지막 순간을 지역사회가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며 “아직은 관내 학교의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번 경
(경기뉴스통신) 평화의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시는 관내 장애인가족의 역량강화를 위해 부모교육‘함께 자라는 우리 가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유아기 및 초등학년기 장애자녀 양육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녀양육과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양육자의 스트레스 완화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2019년 하반기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총 4회기로 진행하며 11월 27일 ‘장애자녀 성장과정에 따른 양육지원’ - 양준우, 2회기 11월 29일 ‘자녀의 자기결정 능력 향상을 위한 지도방법’ - 문회원, 3회기 12월 3일 ‘장애자녀 이해를 통한 감각통합’ - 양준우, 4회기 12월 5일 ‘자아탄력성 증진을 위한 홈가드닝 체험’ - 한소진원예문화협회 뜰안에 사업단 원예치료사) 순으로 진행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각 분야별 전문가의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긍정적이고 체계적인 양육 정보를 알고 가족의 역량 강화와 인식개선으로 장애가정의 해체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 지원체계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2020년도 노인복지기금사업을 공모한다. 노인복지기금사업은 매년 노인복지기금 예치로 발생하는 이자한도액에서 공모를 통해 적정한 사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1996년 기금조성 이후 현재까지 약 20억원을 지원해왔고 내년에는 5,870만원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는 특히 노인의 자립기반 조성과 자활능력향상 분야를 중점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15개 단체 30개 사업에 총 5,130만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분야를 발굴·육성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대상은 시에 소재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공익단체, 노인복지시설 관련 기관·단체들이며 지원 분야는 각급 노인단체 운영지원 및 지도육성, 저소득 노인을 위한 복지서비스사업, 지역 단위 자립기반 조성 사업 및 자활능력 향상사업, 그 밖에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사업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해당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9일부터 12월 27일까지 3주간이며 신청서는 시청 노인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시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은 시청 노인복지과 노인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1월 29일 고양종합터미널 앞 광장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사회복지관계자 및 기부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2020나눔캠페인은 한해를 정리하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에 ‘나눔으로 행복한 고양’을 만들고자, 2019년 11월 20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전개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지역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모금자원 개발·주요 행사를 활용한 전략적 캠페인 전개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수은주가 1℃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가 된다. 올해 경기북부 목표 모금액은 59억 8천 5백만원이다. 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희망2020나눔캠페인을 계기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고양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고양시 카카오톡 채널”을 2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고양시를 검색한 후 채널 추가를 하면 다양한 시정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개설은 친숙한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해 시민을 위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그동안 고양시는 15만 팔로워에 달하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셜매체를 통해 시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왕팀장님의 사생활, 9월 고양시 남준달, 괭수의 수능대박기원 요들송 MV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긴급 재난·재해 전파, 시정정보 제공은 물론 위치 타겟팅 기술을 활용해 시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서 시민들과 해왔던 소통들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의 여러 동에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제설계획을 세우는 등, 겨울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지난 26일 발대식을 개최한 탄현동 제설봉사단은 인도 및 이면도로 관리 등 철저한 겨울철 재난 사전 대비로 재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고양시민의 눈 치우기는 이웃 사랑의 작은 실천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폭설 시 눈 치우기 봉사 실천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송포동은 지난 27일 법곳동 1392번지 송포동 제설 본부에서 2019~2020년 송포동 민·관 합동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송포동은 도 · 농 복합 동이라는 지역적 특성에 맞게 농촌지역은 8대의 트랙터 봉사단이 전담하고 도시지역은 각 직능단체 회원뿐 아니라 일반 주민 · 학생 자원봉사자들을 별도로 모집해 폭설시 관내 이면도로와 인도에 있는 눈을 집중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송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원봉사자의 참여확대를 위해 봉사시간에 따른 강좌할인쿠폰 · 봉사자 식사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벽제농협과 협력해, 지난 16일과 27일에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의 일상생활 및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는 부부가 모두 장애인인 기초생활수급자로 부부는 집안에서도 휠체어를 이용해 생활하고 있다. 집 앞의 진입로는 노후화되어 파손된 상태였고 전동휠체어로만 이동이 가능한 부부는 바깥출입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부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고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높빛소망기금을 이용해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실시했다. 벽제농협에서는 낡은 싱크대를 휠체어를 탄 채로도 이용할 수 있는 맞춤제작 싱크대로 교체했다. 대상자 조 모 씨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장애인이다 보니 싱크대 높이가 맞지 않아 불편했고 진입로가 파손되어 휠체어 바퀴가 빠지는 등의 어려움이 있어 바깥에 나가기 어려웠다,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혜란 고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장애인 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는 농지조성 및 농지정리 공사의 경우, 성토 등을 위해 차량을 이용한 토사 반출입이 함께 이루어지거나 농지전용 등을 위한 토공사 · 정지공사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1,000제곱미터 이상인 공사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사전신고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그동안 성토공사 등은 관련 공사 진행 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의 신고 없이 공사가 가능하였으나, 7월 16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관련 공사 시작 전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사전신고를 하도록 변경된 바 있다. 따라서 최근 농한기를 이용해 성토공사 등을 하는 농가의 경우 반드시 비산먼지 발생사업 사전신고를 득한 후 공사를 진행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구청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되어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유발하는 비산먼지 발생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당 공사 진행 전에 비산먼지 사전신고와 관련 규정 등을 준수해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