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안산시 단원구는 숲가꾸기 주간을 맞아 나무가꾸기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9 나무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고잔동 별빛광장에서 열린 행사는 직원 및 녹지관리 근로자 60여명이 참석해 나무가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고 각종 병해충과 재해에 대한 저항력을 배양해 미세먼지 저감, 시민의 휴식처 제공 등의 공익적 기능 향상을 위해 광장 내 수목에 복합비료를 주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진행됐다. 광장과 같은 도시림의 수목은 낙엽, 동물의 사체, 그 밖의 유기물들이 분해돼 필요한 양분을 얻는 자연림의 수목에 비해 각종 지피물이 청소되는 등 끊임없는 인간의 간섭으로 양분을 제대로 얻지 못해 고사하는 경우가 많아 인위적으로 비료를 공급받아야 한다. 단원구 관계자는 “가로수, 녹지대, 공공공지 등에 있는 나무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가지치기, 수간주사, 병충해 방제, 고사목 등을 제거하고 영양제를 주입해 아름답고 건강한 녹지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단원구는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자위소방대원과 원시119안전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훈련은 어린이집 옥상에서 가상 화재발생에 의한 화재수신기 작동을 시작으로 단원구 자위소방대, 어린이집 교사 및 원생, 원시119안전센터가 함께 실제 화재 상황을 가상해 일사분란하게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임무인 상황전파, 인명구조를 위한 대피유도 및 응급조치,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사용한 화재진압 등 각자 임무에 따른 상황대처 능력 강화 훈련으로 진행돼 원시119안전센터와의 합동 화재진압을 끝으로 훈련을 마쳤다. 이장묵 원시119안전센터장은 “훈련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라며 참석자들과 함께 ‘안전’을 외치며 강평을 마무리했다. 단원구 관계자는 “합동훈련에 참가한 원시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화재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능동적인 움직임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소방관서와의 협력을 통해 화재대응능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는 관내 학생 1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명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돼 생명존중에 대한 뮤지컬 공연과 3D프린팅 체험을 융합해 각각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15개 초·중학교에서 30회를 진행하고 3D프린팅 체험과 융합교육은 600여명, 뮤지컬 공연과 융합교육은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매 교육마다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생명존중 및 뮤지컬 융합교육은 관내 예술인 육성을 위해 지역공동체 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찾아가는 뮤지컬단 A1’의 생명존중 창작 뮤지컬 ‘길고양이 루미’ 공연 관람 후 생명존중교육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다. 생명존중 및 3D프린팅 체험 융합교육은 생명존중교육 전문가 강의를 진행한 후 관내 청년창업기업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3D펜을 이용해 생명존중 관련 브로치를 만들어 보는 체험 교육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관내 청년들의 참여와 청소년 교육이 함께
(경기뉴스통신) 안산시는 농촌폐비닐, 폐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 대량 배출 시기를 맞아 영농폐기물 방치 및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한 ‘가을철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달 29일까지 마을 또는 농가별로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촌폐비닐을 흙, 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재질 및 색상별로 분류해 배출하면 수거할 예정이다. 수거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재활용 처리한다. 특히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배출량이 2톤 이상일 경우 수거장려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장려금은 이물질 함유도에 따라 등급을 판정해 ㎏당 A등급에 해당할 경우 140원, B등급은 100원, C등급은 60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폐농약병 및 농촌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농촌지역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로 주변에 방범용 CCTV 12대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설치된 방범용 CCTV는 위급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비상벨이 함께 설치돼 청소년들이 위험한 상황에 긴급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안전지킴이로도 활용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경기도 보조금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투입하는 등 모두 8천8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통학로 CCTV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해 나갈 방침”이라며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 없는 안전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18개사와 함께 ‘2019 G-Fair Korea’에 참가해 ‘안산시 단체관’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2019 G-Fair Korea’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전시 및 시장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18개 중소제조기업과 함께 전시장 내에 ‘안산시 단체관’을 운영하고 기업 및 제품 홍보 등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 가운데 ㈜지웰코리아, 우리토방 등은 공기청정기, 공예품, 기능성스타킹 등 실용적이고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해 많은 관람객들과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송현 우리토방 대표는 “높은 수준의 전시회에 우리 업체의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할 기회를 준 안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단체관이 매년 운영돼 이런 기회를 꾸준히 가질 수 있기를 부탁드린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G-Fair Korea는 참가 기업에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원하는 효용성 있는 전시회로 안산시 단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인 11월을 맞아 음주의 심각성을 알려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음주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한 시민공개강좌와 공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3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강좌는 다수의 TV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남궁인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의 ‘당신에게도, 만약은 없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남궁 교수는 응급실에서 만난 음주자들의 이야기, 우리 주변의 술 이야기 등 알코올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강좌에 앞서 안산시여성합창단의 오프닝콘서트 공연도 마련돼 강연의 다채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시민협치협의회는 전국 자치분권의 기틀이 될 으뜸 시민협치도시 조성을 위해 향후 4년간 시민협치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은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착수보고회 및 원탁회의를 4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송규 전문위원과 최창규 회장 등 안산시협치협의회 위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협치협의회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시민과의 협업행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안산시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경기도 최초로 제정한 데 이어 지난 4월 출범했다. 혁신공론, 문화복지, 도시환경 3개 분과로 구성된 협의회는 ‘시민 모두에게 이로운 협치’라는 활동목표로 부지런히 발로 뛰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시민협치협의회는 지난 5~6월 원탁회의를 통해 ‘복합형 사회적 기업지원센터 설립’을 경기도에 제안하고 7월에는 의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통해 대부도 생활인프라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 대부도 현장답사와 설문조사를 거쳐 8월에 대부도 주민 200여명과 주민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민·관이 함께 풀어가는 보고회를 준비 중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수준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단원구는 올해 하반기 사회복지 사업별 주요 개정 사항을 전달하고 동 사회복지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인 ‘일사천리 소통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일사천리 소통방’ 교육은 두 개 권역별로 나눠 추진됐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사회복지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커뮤니티케어사업 추진 등의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날 진행된 2차 교육은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관련 제도 중 평소 헷갈리기 쉬웠던 부분을 명확히 파악해 이해를 높이고 선임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단원구는 사업별 주요 개정사항 교육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사업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 및 자립지원 별도가구 보호확대 등 변경 사항을 잘 숙지해 소외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만균 단원구청장은 “추운 겨울철에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담당자의 원활한 소통과 공감하는 자리가 보다 자주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노인지회는 시낭운동장에서 90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제6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개최한 한마음 체육대회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이진찬 안산부시장을 비롯한 각급 유관기관의 단체장들이 참석해 많은 응원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어르신들은 이날 그라운드골프대회와 한궁 대회 그리고 투호 경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그를 통해 어르신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다. 이진찬 안산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행복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룬 성과”며 “어르신들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의 뜻을 전하면서 노인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존경받는 안산시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일동 치매안심 백세건강마을’의 치매협력기관과 치매안심업소 ‘보드미’를 표기한 치매안심마을 지도를 손수건으로 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지도는 치매안심마을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에게 일동 치매안심 백세건강마을 지역 주민과 치매어르신들이 치매협력기관과 치매안심업소 ‘보드미’를 보다 쉽게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치매안심로드맵이다. 아울러 치매어르신이 길을 잃고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할 때는 상록수치매안심센터, 일동파출소, 치매안심‘보드미’로 지정된 기관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를 통해 신속한 구조요청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을 보다 내실화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어르신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반월도서관은 오는 16일 박성현 작가를 초청해 11월 인문학 특강 ‘아빠의 첫 돈 공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박성현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누구나 공감하지만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부자들만의 특별한 비법이 아닌, 그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재테크 지식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박 작가는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라는 연재 글이 브런치 추천 작품에 선정된 바 있으며 ‘아빠의 첫 돈 공부’, ‘버핏클럽 issue’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박 작가는 18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고 삶의 변화를 얻었으며 그 결과 아이 넷을 낳아 키우면서도 돈 걱정 없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고 밝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재테크에 의지는 있지만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이달 30일 단원청소년수련관 힘나래에서 관내 청소년 11~13세들을 대상으로 ‘도전 안산사랑 골든벨’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내고장 안산을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도전 안산사랑 골든벨’은 관내 청소년 11~ 13세는 누구나 참가해 ‘최후의 1인’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안산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 50명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참가자들의 사전준비를 돕기 위해 재단 홈페이지에 ‘도전안산사랑 골든벨’ 예상문제를 게시할 예정이다. 김희삼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도전 안산사랑 골든벨’은 안산과 관련된 퀴즈를 함께 풀고 즐기며 안산에 관한 상식도 높일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안산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는 안산대학교 성실관에서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미세먼지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발생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실시한 교육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동절기에 대비한 예방대책으로 환경교육전문 서성석 티에스환경기술원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플라스틱과 미세먼지 시대의 현황과 이에 대한 국내·외 해결방안,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개인적 예방법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미세먼지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재난으로 포함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방문 교육 등을 실시해 미세먼지 대응 실천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는 1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제2회 안산창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안산창업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째인 행사로 관내 창업벨트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창업지원정책 홍보 및 창업 활성화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창업페스티벌 1부는 안산시가 청년들의 창업을 위해 운영 중인 청년큐브에 입주한 기업인 ‘디스이즈잇’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디스이즈잇은 예술과 디지털을 결합한 융복합 컨텐츠 기업이다. 이어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과 김태훈 칼럼니스트의 ‘스토리텔링 마케팅’ 특강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중국에서 실시간 시청자 11만여명의 강력한 마케팅 능력과 패션 이·미용, 부띠끄를 섭렵한 중국 최고의 왕홍 ‘위홍’과 ‘루링링’이 페스티벌 참가 기업의 부스 홍보를 시연하는 등 특별한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GS홈쇼핑 MD, 한국 유통업계의 산증인 ‘티아이엠코’의 곽병석 대표, 중국 ‘하이마오크로스보더유한공사’ 곽위생 회장의 특강과 중국 유력 바이어의 현장 상담회를 통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창업페스티벌은 창업인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뿐 아니라,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