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국에 방문한 여러분을 환영한다. 우리 대한민국과 과천에서의 다양한 문화체험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여러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을 방문한 러시아 고려인 후손 청소년 30명과 만나 그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러시아 고려인 4,5세대 청소년들로 희망꿈나무아카데미가 주관하는 모국방문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천시를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12일부터 17일까지 과천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포항과 부산, 경주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역사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과천시는 이들 청소년을 위해 과천에 소재한 놀이공원 ‘서울랜드’ 자유이용권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특히, 김 시장은 기념품으로 추사 김정희의 그림 ‘세한도’가 그려진 우산을 선물하며 “어렵고 곤궁한 처지에 있을 때에 비로소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알게 된다는 뜻이 담긴 그림과 글이다.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는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홍보 활동 지원을 위해 국내 전시회 참가하는 기업 4개 업체에 부스 임차료 등 전시회 참가 소요 비용을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전시회에 참가했거나 참가 예정인 관내 중소기업이다. 과천시는 기업 업력, 국내외 인증 여부, 기술개발 등 7개 항목에 대한 평가와 심사를 실시해 최종 4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부스임차료 100%, 각종 장치 비용의 60%, 홍보비의 60%를 합산해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시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과천시는 상반기에도 관내 중소기업 1곳에 대해 국내 전시회 참가비용 4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음악과 영화로 위로해 줄 문화 행사가 과천에서 열린다. 과천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매일 저녁 7시부터 과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음악과 영화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2부로 구성되며 1부는 한 시간 동안의 음악 콘서트로, 2부는 영화 상영으로 진행된다. 9일에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와 뛰어난 가창력과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는 가수 박미경의 공연이 선보인다. 영화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이재규 감독, 유해진, 조진웅 주연의 ‘완벽한 타인’이 상영된다. 10일에는 신인가수 김수연, 감성적이면서도 폭발적인 고음으로 사랑을 받는 가수 K2 김성면이 무대를 장식한다. 영화는 지난해 7월 개봉한 브래드 버드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인크레더블 2’가 상영된다. 11일에는 중견가수 유미, 래퍼 페이트&기표, DJ조커의 공연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상영된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으로 저녁 6시 50분까지 오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과천시는 당일 폭우 등이 예보
(경기뉴스통신) 김종천 과천시장은 6일 과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현장’과 ‘중앙공원 초입박스 상부 시설물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이용 시민의 의견을 듣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과 품질 향상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각 현장 담당자에게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작업하기 힘들지만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적정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작업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과천시는 폭염 대책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중앙공원 어린이놀이터와 놀이터 옆 파고라 벤치 주변,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우물터 등 3곳에 안개분무 시스템을 7월 설치 완료했다. 현재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사잇길에는 조명이 나오는 기둥형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과천시가 폭염 대책으로 설치하고 있는 안개분무 시스템은 정수 처리된 물을 일반 빗방울의 약 100만분의 1크기의 미세한 안개로 분사하는 시설물로,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김 시장은 중앙공원 초입박스 상부 시설물 정비공사 현장도 함께 점검했다.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사잇길에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제2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치고, 이달 중순 실시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추첨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7월 4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관내 거주자 및 사업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했던 공개모집에는 54명의 지원자가 몰려 약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달 29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지원자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하는 ‘참여예산학교’를 실시했다. 과천시는 참여예산학교 교육 이수자 중 공개추첨을 통해 28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최종 선정한다. 공개모집으로 28명, 추천으로 12명을 선발해 총 40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구성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심의와 조정, 결정을 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과천시는 2020년에 추진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세 달에 걸쳐 각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을 통해 집중 모집했다. 현재까지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청소년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15명이 7박 9일간의 독일 탐방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들은 지난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탐방 기간 동안 프랑크푸르트, 하노버, 함부르크, 베를린, 드레스텐 등 10개 소도시를 돌며 ‘유럽 중심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독일의 역사와 문화, 건축, 자연을 탐방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다하우 강제수용소, 베를린장벽, 하이델베르크 대학 등을 견학하며, 독일의 역사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후 진행된 소감나누기 시간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사색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인문학적인 통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탐방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유럽의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수박 겉핥기식으로 경험하기보다는 한 나라에서 머물며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윤송 학생은 “독일의 건축, 문화, 역사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인문학에 대해서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그 어느 때보다 알찬 방학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월 2회로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단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주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시 이전으로 공무원 약 1천여 명이 세종시로 이주함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확대 시기는 다음달 8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금요일로 한시적으로 휴무를 확대하고 지역상권의 영향, 정부청사 신규 부처 입주여부 등을 고려하여 지속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순범 자치행정과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부담을 나눠 갖는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세심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끈다. 과천시는 최근 어르신, 아이들과 같은 교통 약자의 신호대기 불편을 해소하여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서삼거리 등 5개 교차로의 횡단보도 옆 신호등주, 도로표지판 기둥 30곳에 ‘장수 의자’를 시범 설치했다. 장수 의자는 노인뿐 아니라 보행이 불편한 어린이, 임산부 등 교통 약자에게 잠시라도 쉴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여, 신호대기로 인한 무단횡단을 막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것이다. 평상시에는 접혀 있다가 사용 시에 의자를 당겨 펴서 앉을 수 있는 접이식 의자이다.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자동으로 접혀 다른 보행자들에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 색깔은 눈에 잘 띄도록 노란색으로 돼 있다. 과천시는 오는 10월경 효과성을 분석하고, 만족도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만족도가 높을 경우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횡단보도에 설치한 장수의자가 어르신들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에게 잠깐 동안의 휴식을 제공하고,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사고를 막는 안전장치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천1백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특·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5개 그룹으로 나누어 6월 말 기준 전체 집행실적과 일자리 및 국고보조SOC 집행실적, 일자리 예산규모 가중치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과천시는 대상액 1666억 중 1,333억을 집행, 68.04%의 집행률을 달성했고, 당초 목표율 대비 22.3%p를 웃도는 실적을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올해 초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매주 실적보고회를 개최하고 적기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대규모사업을 별도로 관리하는 등 수시로 집행상황을 모니터링 했다. 특히, 시설사업 조기 발주 및 계약 선금 집행, 대가지급기간 단축 등을 통해 재정집행을 독려했고, 각종 행정절차 등으로 인한 신속집행 애로사항을 주기적으로 파악하며 사업부서와 총괄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했다. 김동석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직사회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특별 감찰을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직원들이 재충전하는 기회를 충분히 가지면서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는 건전한 휴가를 보낼 것을 당부하며 청렴한 공무원으로서의 자세를 잊지 말 것을 강조했다. 주요 감찰 분야는 시간외 근무 위반사례 및 허위 출장 실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무원 품위유지의무 위반행위, 공무원 3대 중점 비위 점검 , 당직·비상근무 및 보안규정 미준수 등이다. 특히 출근 후 개인용무, 퇴근 후 복귀 등 ‘가짜 근무’로 수당을 챙기는 시간외 근무를 집중단속한다. 또한, 금품수수, 음주운전, 성범죄 등 3대 비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 단호히 조치하는 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느슨해질 수 있는 여름 휴가철 감찰활동으로 공직기강을 더욱 강화하고 공직자 모두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한국사진작가협회 과천지부가 제24회 경기도 사진대전에서 입선한 과천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수상작품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26까지 5일간 과천시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진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과천지부장의 ‘부부’를 비롯해 입선 5작품, 추천·초대작가 작품 등 총 11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과천지부는 사진대전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선한 작품들이 이천아트 갤러리에서만 전시되어, 과천시민에게도 수준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은 전시회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과천시청 1층 로비로 방문하면 된다. 조월신 과천지부장은 “과천시민들이 수준높은 사진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고, 시청에 장소를 제공해주신 김종천 과천시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이 지역내에서 같이 공유되고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 내 방위사업청을 방문, 지난 15일 확대간부회의 및 16, 18일 직원 사이버 보안교육 등 3회에 걸쳐, 최근 어려워진 과천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에 대해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김종천 과천시장이 왕정홍 방위사업청장과의 만남 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천시 지역화폐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 요청을 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시는 지난 5일에는 지역화폐 홍보를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과 서울지방교정청장, 과천청사관리소장을 만나 직접 현장에서 휴대폰에 지역화폐 앱을 설치한 바 있다. 이번 과천토리의 홍보는 직원 교육 시 카드형 지역화폐와 홍보 리플릿을 사전 배부하고, 발행 취지 설명과 함께 발급신청과 사용법, 할인혜택 주말 음식점 이용시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에 대해 홍보함으로써 과천시 상권 활성화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자리였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카드 앱 설치 시연을 통해 설치를 유도해 직장인들의 사용 편리성을 적극 홍보해 직원들의 호응속에 자녀 용돈, 가계 생활비 등 가족용 카드로 사용코자 하는 직원들이 추가로 신청하면서 성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지난 18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1억원 상당의 세제, 샴푸 등 생활물품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애경산업이 후원,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장애인을 비롯한 저소득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과천시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20명에게 2년간의 장학금과 컴퓨터를 지원했으며, 5,000만원 상당의 생수 및 선물세트를 지원한바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도움을 나눠주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이번 물품 후원을 지원해준 LG생활건강, 애경산업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됐으며, 희망나눔장학사업을 비롯해 문화체험 행사, 장학도서사업, 컴퓨터·학용품 등 물품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는 17일, 6개동 주민센터와 사전 신청을 한 관내 약국 10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해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번 설치 장소를 포함해 관내약국 22개소, 보건소 등 총 2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한다. 과천시보건소에서는 매달 한차례씩 폐의약품을 수거한 뒤, 소각 처리한다. 이는 유통기간 경과 등으로 방치되는 의약품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 및 폐기 처리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향희 과천시보건소장은 “소비되는 의약품의 수와 종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폐의약품은 함부로 버려질 경우, 토양 수질 등이 오염돼 시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폐의약품 수거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과천시가 지역 내 공유경제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아카데미아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3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공유경제 마을학교’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열린 공유경제 마을학교는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과천시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한 시민 교육의 마지막 차수 교육이었다. 기 개최된 네 차례의 공유경제 마을 학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총 146명이 해당 교육에 참석했다. 공유경제 마을학교는 다양한 공유사업 모델과 공유기업 사례에 대해 알아보고, 참여자들이 직접 공유경제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사회·경제적 가치관이 정립되는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사회적 경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최 진 학생은 “조금만 생각을 다르게 해보면 지역 내에서도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공유경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유익한 교육이다”라고 참여 소감을 남겼다. 이홍직 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