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양주시 양주1동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5일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이웃사랑 나눔장터’,‘고구마 수확’,‘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등의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지현소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이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각계각층에서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기부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선희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 취약계층이 느끼는 소외감은 더 클 것이다”며“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운석 양주1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4회에 걸쳐 ‘2019 아버지 요리교실’을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에 가정 내 아버지 역할이 증대한 점을 고려, 2017년 개설 후 3년간 추진하고 있으며 요리교육 기회를 제공해 가사분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활용과 홍보를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를 유도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8회로 구성, 해당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매회 2종류씩 불고기, 삼각주먹밥, 대파감자전, 김치오므라이스, 잡채, 닭죽 등 가정에서 쉽게 응용이 가능하고 간편한 음식 중심의 실습으로 진행했다. 2기에 참여한 김덕기 교육생은 “가정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한식 위주의 실습교육을 통해 요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녀들의 건강도 직접 챙길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가사분담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어느 때보다 높고 가정 내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한 지금,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남성들이 가사분담에 적극 참여하게 되길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추운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관내 연탄 ·기름보일러 고장 등으로 난방문제를 겪고 있는 가정에 보일러 수리·교체 및 기름과 연탄을 지원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백석읍 지정기탁금으로 진행, 연탄보일러 교체 3가구, 연탄 지원 7가구, 난방유 지원 3가구로 이뤄졌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 연탄 가격이 많이 올라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이 걱정됐는데 연탄을 지원받게 돼 걱정 한시름을 덜었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상천 백석읍장은 “이번 사업으로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읍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19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행사는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살다 보면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펫티켓 교육과 반려동물의 질병, 영양 및 행동에 대해 전문가의 문화강좌와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15일에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는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출연으로 유명한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와 배우 김하영 등이 함께한다. 시 관계자는 “양반문화교실을 계기로 양주시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하고 책임 있는 동물 보호와 생명 존중의식이 고취되어 유기동물 없는 감동양주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19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행사는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살다 보면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펫티켓 교육과 반려동물의 질병, 영양 및 행동에 대해 전문가의 문화강좌와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15일에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는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출연으로 유명한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와 배우 김하영 등이 함께한다. 시 관계자는 “양반문화교실을 계기로 양주시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하고 책임 있는 동물 보호와 생명 존중의식이 고취되어 유기동물 없는 감동양주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상가번영회는 지난 4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가래비상가번영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금액으로서 가래비상가번영회에서는 5년 동안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귀감이 되고 있다. 변강우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이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신호탄으로 지역 곳곳에서 주변 이웃을 위한 기부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흥수 광적면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소중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 영위를 위해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격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거리환경개선사업 등 22개 분야 1,500여명을 선발한다. 참여 기간은 10~12개월로 사업별 특성을 고려해 다양하게 추진하며 단, 시장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접수 방법은 각 수행기관별로 개별 방문 접수나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거리환경개선 사업에 한해 거주지 기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 가능하다. 사업내용을 비롯해 그 밖 관련된 사항은 양주시 실버인력뱅크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등 각 수행기관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셔서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셨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관내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감동선물꾸러미와 쌀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가운 겨울을 맞아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햇반, 라면, 목욕용품 등 28종의 생필품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장하고 관내 100가구로 전달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살피며 다방면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성 자원봉사센터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내 기업들의 훈훈한 후원이 점점 늘고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돼 관내 기업, 단체 등의 보살핌과 사랑이 사회에 더해져 이웃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직접 담당할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등 6개 서비스를 통합·개편해 노인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후원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 조손, 고령, 신체·인지기능 저하 등으로 지속적인 안부확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이다. 시는 지난 27일 ‘양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백석읍,광적면,장흥면,양주1동 지역에 열린노인복지센터, 은현면,남면,회천1동,회천2동 지역에 양주다사랑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양주2동,회천3동,회천4동 지역에 성문노인주야간보호센터 등 3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각 지역별로 사업을 수행한다. 양주시는 3개 수행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관내 총 1,200여명의 취약노인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에서 역점 추진하는 감동365 시민 참여 혁신사업 ‘양주시 국민디자인단 사업’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달 28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정책과정 전반에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 모델이다. 양주시는 시민이 중심이 된 시민주도 혁신사업 ‘청년주거약자를 위한 맞춤형 행복주택 UP-TOWN’ 추진으로 국민참여정책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주거약자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에서 건립한 양주시 행복주택의 다양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입주민 관점에서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청년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주거복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행복주택 맞춤형 모델 개발 사업이다. 시는 시민이 사회문제를 찾아 직접 해결해 나가는 혁신사업 프로세스인 ‘2019 양주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전’을 기획, 과제선정부터 시민 제안자들과의 디자인씽킹을 기반으로 한 공감 토크 워크숍과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입주작가들의 작업실을 공개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777레지던스 입주작가들이 그동안 활동했던 작업실과 작업과정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시간이다. 오픈스튜디오에는 3기 입주작가 김상균, 김혜연, 전주연, 최희정, 황경현과 4기 입주작가인 김진주, 박형진, 오세경, 이진솔, 조세랑, 한지민 등 11명이 참여한다. 또 3층 갤러리777에서는 5일부터 22일까지 입주작가 11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연계전시 ‘2019체크아웃’을 개최한다. ‘체크아웃’은 직역하면 자신이 머문 객실을 비우고 퇴숙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모텔 건물을 리모델링해 창작공간으로 재탄생시킨 777레지던스의 ‘체크아웃’전은 작가들의 입주를 알리는 소개전 ‘체크인’과 함께 보다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다. 즉, 이번 전시는 그동안 입주작가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창작의욕을 불태우며 777레지던스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루어낸 성과와 한층 더 심오해진 작품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이성호 양주시장이 '제1회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기초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은 숭고한 인류애를 바탕으로 봉사와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한 공이 큰 개인, 기업, 기관, 단체 등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한 행사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대회장을, 조정래 작가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은 복지TV와 사회복지법인 곰두리복지재단, 장애인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6월 양주시의 숙원사업이었던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개관, 지역적 특성을 살린 창조적인 장애인 복지정책의 추진과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의 기틀을 다졌다. 또한, 지난 5월 회천노인복지관, 동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양주체육복지센터 내에 개관해 시민의 복지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재활서비스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유치, 장애인복지시설 인프라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일 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옥정센터에서 ‘2019 양주시 청소년 안전망 운영실적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지원단, 또래상담자 청소년과 유관기관 등 10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청소년 안전망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위기청소년 지원에 열정을 보내준 기관과 관계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한다. 또한, 청소년위기실태조사 발표와 우수기관 시상 등과 함께 2019년 사업에 대해 되돌아보며 연계지원사업 성과를 분석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각계각층의 조력자분들이 보고대회에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활동에 힘찬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셨으면 한다”며 “참여와 성원이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안전망구축과 지원 사업 추진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9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시상식’에서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이 여성가족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품성계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인식해 품성계발 프로그램 지도자 교육, 품성계발 프로그램 연구회 운영, 신규 품성계발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자기중심적 관점과 태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타인의 관점 이해와 공감능력 함양으로 해결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을 시행,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에게 지속적으로 보급·시행해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21,062명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하도록 도왔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 센터가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 상담복지개발원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여상가족부장관표창까지 받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열심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새마을문고양주시지부는 지난 11월 29일 포천 소재 한가원과 평강랜드로 ‘길 위의 인문학’ 답사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양주시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회장과 지도자 자녀들에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 임원과 문고지도자, 자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답사 오전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김규흔한과 명장이 설립한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을 찾아 문고지도자와 자녀가 직접 한과의 일종인 다과를 만들며 우리나라 고유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멸종위기 식물 서식지 외 보존지역인 평강랜드를 방문해 고사리원, 고층습지, 연못정원 등을 둘러보고 우리나라 자생식물과 세계희귀식물 등 다양한 식물들을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고 생명살림운동에도 더 매진해야겠다 다짐하는 계기로 삼았다. 답사를 주관한 이한우 회장은 “문고지도자와 자녀들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민족 문화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답사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