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2일 서정동 송탄근린공원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 검출되어 해당시설 및 인근 급수시설 등 4개소를 7월 3일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는 지하수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7월 3일부터 급수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A형 간염접종을 실시했고 해당 시설 주변을 일제 소독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안전한 급수를 공급하기 위해 나머지 비상급수시설에 대해도 A형 간염 바이러스와 일반세균, 대장균 등 검사 실시 후 개방 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름철 물 끓여 먹기, 음식물 익혀먹기, 과일 깎아 먹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은 지난 9일 통복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통복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총사업비 45억5,000만원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29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 준공될 계획이다. 아케이드 총길이 445.57m, 총면적 약 1682.82㎡ 규모로 현재 기둥부분 철골 구조물 완료 및 지붕마감 작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해 현재 4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노후 아케이드 교체와 함께 화재취약 구역의 노후 전선정비, 소방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화 의장은“공사구간 상인들의 영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 준공의 필요성이 있지만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2019년도 상반기에 각종 사업의 발주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시민의 재산 29억 8500백만원을 절약했다고 밝혔다. 시의 계약심사 운영 내용을 보면 공사분야에서는 98건의 사업에서 23억 8800백만원 그리고 용역사업 52건에서 5억 9700백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0년부터 감사관 내 기술감사팀에서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해 잘못 산정된 물량 및 단가, 각종 제비율을 조정하는 한편, 현장 확인을 통해 여건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공정을 없애고 시공방법을 개선하는 등 설계오류로 인한 예산낭비를 최소화해 지방재정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도모해 왔다. 평택시 관계자는 “급격한 인구 증가 및 양적 규모 확대로 각종 개발사업 수요가 커짐에 따라 매년 사업예산 또한 증가하고 있어 적정한 원가 산정을 통한 예산절감도 중요하지만, 실적을 위한 무조건적인 감액보다는 공공 사업의 품질도 고려한 합리적인 비용 산출로 발주부서의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재정 운영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사업추진의 타당성, 적법성 등을 세세하게 검토하는 한편, 지속적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소상공인 및 사회복지종사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분과 특화사업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블로그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분과에서 평택시 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이익을 창출하고자 준비됐다. 경기테크노파크 김태호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블로그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마케팅 역량강화로 주 내용은 연관검색어 노출방법, 블로그 작성 TIP, 핵심키워드 생성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창목 민간위원장은 “소상공인 뿐만 아닌 장애인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도 더욱 다양한 경제활동의 장을 마련해야하며 앞으로 평택시의 다양한 고용문제에 대해 분과에서 활발히 고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대상자 및 시민의 복지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적 파트너쉽을 토대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민관의 통합적 구성체이며 총 11개의 실무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청·바·지’시행에 앞서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노인정 어르신들께 사업소개 및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관내 21개 노인정 중에서 총 3개소를 선정해 앞으로 건강체조 및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11주 동안 주1회 2시간씩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체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김신회 위원장은 “노인정에서 화투를 즐겨 하시던 어르신들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함으로써 건전한 놀이문화를 양성하고, 어르신들께 활력을 북돋아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의지를 보였다. 7월 새로 취임한 한기만 송북동장도 함께 참석해 “고령화 되어 가는 마을에 활력을 주고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및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파란구슬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정서지원사업인 ‘느낌나무’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시행한 ‘2019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1차 지원사업’에 청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4월 15일 첫수업을 시작으로 7월 8일 마지막 수업까지 총 16회 수업으로 이뤄졌다. 이번 사업을 함께 진행한 파란구슬지역아동센터 박경아 센터장은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고 혼자서는 하기 힘든 작품을 함께 협동해 만드는 과정 속에서 사회성 및 관계성 훈련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들의 정서심리지원을 위해 청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아낌없는 관심과 봉사에 감사드리고, 이를 통해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승기 청북읍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꿈지원장학사업의 일환인 ‘꽃들에게 희망을’사업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우쿨렐레 등 악기를 지원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는 재능 나눔 강사를 통해 악기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음악을 배움으로써 음악적 감수성을 체득하고 음악활동으로 상호학습과 협력을 지향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환 민간위원장은 “아동의 꿈 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미래의 지역주민인 아동을 지원함으로써 기쁘다”고 전했다. 박정식 신평동장은 “일상적인 복지사업을 탈피하고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미래를 밝힐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 평택시 읍면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 ‘집밥먹고, 오늘도 좋은하루’와 같이 주민이 주민을 돕는 커뮤니티 활성화와 맞춤형복지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8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 문화교실 1기’수료식을 가졌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4기, 120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총 5주 과정으로 기초이론, 문제행동 교정, 펫티켓 등 모든 과정이 반려견을 동반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2~4기 교육은 9~11월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8월 중 ‘ 유기견 없는 도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축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평택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이충레포츠 공원 내 ‘이충 반려견 동반 시민쉼터’를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 문화교실’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을이 된 도서관’ 이라는 주제로 제2회 협치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치아카데미는 시민 및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협치강화를 개설해 협치 이해 제고 및 역량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열리며 지난 달 20일에는 복권승 강사로부터 ‘잔소리 보다 수다로 통하는 협치문화’라는 주제로 참석한 시민 및 공무원들이 ‘협치’에 대해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는 평을 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달 25일 강좌는 ‘참여예산’, ‘마을공동체’, ‘공공건축’, ‘도시재생’, ‘생활 SOC’, ‘사회적 경제’, ‘민관 협치’를 융합적으로 볼 수 있는 사례로 은평구 구립 도서관인 ‘도서관 마을’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며 신남희 은평구 ‘도서관 마을’ 관장을 초빙한다” 고 말했다. 또한, “아직 ‘협치’라고 하면 어렵고 나와는 먼 일이라고 생각하는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실제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과정과 제도가 융합되어 가는 방식이 평택에서도 하나씩 하나씩 실현되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은평구 ‘도서관마을’도서관은 지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민·관 협치 4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지난 6월부터 다음 달 8월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3월 15일 공포된 평택시 협치기본조례에 따라 기본계획 및 실행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정책과정에서의 시민의견 반영 및 참여 확대를 위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협치회의가 권고한 평가 및 공론화를 통해 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와 제도를 개선하고, 민관의 수평적 협력관계에 기반을 둔 정책평가를 시행 하는 등 평택시정에 시민참여 및 소통을 위한 제도적 환경이 마련된다. 연구용역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관계자의 숙의공론을 통해 평택형 민관협치 운영 시스템과 전략 사업의 기본 방향을 결정하고 실행을 준비하는 로드맵을 그리는 과정이다”며, “협치 전문인력 양성, 시민사회간의 협의 체계, 정책개발 공론장의 운영, 읍면동 단위가 의제 실행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방안 등을 협치를 시작하는 평택의 주요 의제로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치 기본계획 수립 연구과정 속에서 평택시 ‘협치’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을 설계하고, 협치회의와 실무위원회, 협치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평택시립도서관 리모델링사업 등 6개 사업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평택시립도서관 리모델링사업 5억원 포승여술축구장 시설개선공사 5억원 포승신당야구장 조명탑 설치공사 8억원 서탄면 사리교 보도 설치공사 2억원 한국민족음악도서관 조성 5억원 방범CCTV 설치 5억원 등으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여가시설 인프라 확충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는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도의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경기도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다채로운 여가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과 소통과 협치를 통해 외부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송탄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3일 송탄동 관내 독거노인과 경로당 및 성광요양원을 방문해 직접 제작한 아크릴수세미와 천연비누 나눔행사를 가졌다. 6월 26일과 7월 3일 2회에 걸쳐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손쉽게 재능기부를 하며 봉사에 참여 할 수 있는 ‘아크릴수세미 뜨개봉사’ 및‘천연비누 제작봉사’프로그램을 기획·진행했다. 수강생 및 센터 운영위원 30여명이 참여해 천연비누와 아크릴 수세미 250개씩을 제작해 관내 독거노인 30여가구와 도일동·칠원동 일원의 경로당, 성광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제작봉사에 참가한 박금란 센터장은 “작은 소품이지만, 수세미와 비누를 사용하실 때마다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봉사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송탄동장은 “천연비누가 피부도 좋아지게 하지만, 제작 봉사에 참여하신 분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는 모습을 보며 마음도 얼굴도 예뻐지는 봉사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더욱 많은 분들이 뿌듯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세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주거취약가구 5가구에 방역소독과 실내청소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문성이 필요한 방역소독은 사회적기업 ㈜청인씨앤씨에 방역을 의뢰해 진행했으며 위생상태가 불량한 가구는 협의체 위원들이 실내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지원사업은 10일까지 총 15가구에 진행 될 예정이다. 방문을 받은 독거어르신은 “여름철 해충과 바퀴벌레 때문에 골치가 아팠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방역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니 올 여름은 편안히 지낼 수 있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경숙 민간위원장은 “방역서비스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찾아내어 해결하고 맞춤형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보건소 평택·송탄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 기관인 평택노인복지센터 및 안중소규모요양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관리사 65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이미라 교수를 초빙해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 및 홍보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 그렇게 심각한가요? 치매, 어떤 병인가요? 치매, 국가에서 어떻게 관리하나요? 치매파트너가 무엇인가요? 치매어르신을 대할 때 주의점 치매안심센터 연계방법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생활관리사는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점검하고 미수검자를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하는 등 독거어르신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독거어르신의 검진율이 낮아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교육과 앞으로 이루어질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 2,000여명 전수 조기검진으로 치매예방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치매선별검사 등 자세한 내용은 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보건지소,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자료실, 강좌실 공간의 문제점 개선과 포화상태인 장서를 분산 배치해 여유로운 도서관 열람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도서관 환경에 맞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20일부터 도서관 3층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 임시 휴관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16일까지로 휴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여름방학 기간이 끝난 뒤 공사를 착공하고 소음 및 먼지가 집중되는 철거 기간만 임시 휴관하고 이후 공사 종료 시까지 3층을 제외한 자료실, 열람실 등은 정상 운영한다. 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안중도서관 휴관 기간 동안 청북 도서관은 평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시민들이 공사기간 동안 청북도서관, 포승작은도서관, 오성도서관등을 함께 이용하도록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휴관 기간 중 도서 반납기한은 9월 17일까지로 연장되며, 도서관 입구에 있는 외부 반납함을 통해 언제든 반납이 가능하다. 안중도서관은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며, 휴관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안중도서관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편,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4,200㎡의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