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1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6일 주엽1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추석을 맞아 햄 선물세트를 후원받았다. 주엽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2014년도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모범이 되는 단체로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등의 기부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 있으며, 이번 후원에도 60만원 상당의 햄 선물세트 20개를 기부했다. 이에 주엽1동 복지일촌협의체는 한부모 가정 등의 생활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 아동 20가정을 선정하여 추석선물세트를 전달 할 예정이다. 송광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과 같은 큰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느껴 훈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후원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관내 경로당 7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방문인사를 전했다. 김동원 장항2동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격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젊고 붙임성 있는 동장님이 장항2동에 와주신 것을 환영한다. 장항2동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원 장항2동장은 "어르신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의 살기 좋은 장항2동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좋은 의견을 행정에 펼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다가오는 추석에도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에서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곳곳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선물 나눔활동이 이어졌다. 마두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관내 주민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선물’을 마련하여 저소득층 25세대에 전달했다. 이규환 위원장은 “작지만 정성을 모아 준비한 선물이 추석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지난 9일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적십자와 관내 교회에서 식료품, 송편 등을 후원받아 저소득 15가구에 물품을 전달하고 추석인사를 주고 받으며 대상자들과 훈훈한 시간을 나눴다. 고병문 위원장은 “후원물품을 전달해 준 단체에 감사드리며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지속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 현장 방문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이플러스마트 풍동점, 하나님의 교회 등에서 기부받은 물품과 후원금으로 마련한 한가위 명절선물을 관내 차상위계층 75가구에 전달했다. 권혁진 풍산동장은 “모두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사랑의 반려식물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여, 관내 독거 중장년층 및 노인 40가구에 반려식물을 선물했다.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집에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나 독거 중장년층이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찾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위해 반려식물 40세트를 후원한 원광연 협의체위원은 “이번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방상필 삼송동장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지역의 복지문제를 지역 내에서 해결하고자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네트워크 조직이다. 앞으로도 삼송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특화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외로움 해소를 위한 반려식물 보급사업 외에도 저소득 청소년 가정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를 위한 공연관람 지원사업, 집수리, 반찬 나눔 등 삼송동 실정에 맞는 여러 지역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삼송동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청기와감자탕 원흥점과 관내 독거어르신 식사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과 함께 나누는 지역중심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장수옥 대표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청기와감자탕은 매월 관내 독거어르신 5가구에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챙기기로 했다. 장수옥 대표는 “지역을 위한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주변에 대해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방상필 공공위원장은 “나눔실천 사업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며 많은 지역 업체가 나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여 나눔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도내동 공동묘지를 찾아 ‘2019 흥도동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흥도동 통장협의회 및 직능단체,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도내동 공동묘지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구석구석 쌓여있는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묘지 주변 도로에 링링 태풍으로 전도되고 부러진 수목들을 즉시 제거하여 성묘객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한편 흥도동 통장협의회는 명절 때 마다 전문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 도내동 공동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장석배 통장협의회장은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애향심 고취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흥도동 이미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9일 주교동 저소득 어르신 텃밭농사 체험프로그램인 ‘어르신 가을농사 지원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만듦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의 공모사업비를 지원받아 만듦협동조합이 운영 및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교동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노인가구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2주1회 총 5기에 걸쳐 텃밭상자를 이용한 배추모종심기, 쪽파·무·갓씨 파종 체험, 압화 와 지끈바구니 짜기 등 작물공예 체험, 텃밭상자에서 수확한 배추와 무를 이용한 배추전 무전 나눔 행사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교동복지일촌협의체와 만듦협동조합에서는 직접 농사에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의 정서와 공동체 의식 함양 등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제품의 가격 상승을 막고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선물세트 등을 대상으로 한국환경공단 측과 함께 포장기준 위반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선물세트 판매가 많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점검은 주로 건강식품, 주류, 화장품, 완구류 등 과대포장 가능성이 큰 제품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 13건을 적발하여 포장검사서 요청을 하였으며, 검사 결과 포장기준을 위반한 제품의 제조사에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폐기물을 양산해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자원을 낭비하게 된다”면서 “제조사의 인식이 바뀌고 과대포장이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 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귀성객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상황대책반을 운영한다. 일산동구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총괄대책반, 청소대책반,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을 각각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일산동구청 페이스북, 밴드 등 SNS를 활용하여 생활쓰레기 수거일정,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등 추석 연휴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실시간 상황공유 및 비상체계를 구축하여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추석을 대비하여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수식품 판매업체 및 원산지 표시를 점검,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으며 불법 주·정차 특별계도, 불법유동광고물 특별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가 주최하는 힐링가을음악회 ‘덕양사람들19’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화정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힐링가을음악회는 전기음향 사용을 최소화한 언플러그드 야외 공연으로, “재즈오케스트라 모음곡”, “피가로의 결혼” 등의 오페라 음악을 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하게 된다. 오케스트라 협주 외에도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의 솔리스트 성악곡까지 감상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공연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익숙한 음악인 “그리운 금강산” 등의 한국가곡, “오 솔레 미오” 등의 오페라 중창도 준비되어 있어 약 1시간 동안 관객들의 마음을 초 가을밤 낭만으로 수놓을 것이다. 공연 장소는 화정중앙공원 야외무대로 객석 관람과 함께 무대 가까이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관람할 수 있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구 관계자는 “화정중앙공원 야외 공간에서 오페라음악과 성악곡을 오케스트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구민들에게 가을밤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상·하수도 긴급출동 24시’ 민원처리반을 운영한다. 특히 상수도 관로 파열이나 누수로 인한 수도 공급중단, 적수발생 등의 사고를 대비해 상수도 주요시설에 대한 방호 및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경찰서, 소방서, 협력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 샐 틈 없는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재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지반이 약화되어 있어,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중요하다”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예찰활동과 비상근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기간 상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은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당직실로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고양시 민원콜센터에서도 접수 등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고양시립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예술특화프로그램 ‘팝콘 먹는 페미니즘’에 대한 저자 강연이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책 ‘팝콘 먹는 페미니즘’의 저자 윤정선 작가가 진행한다. 책 ‘팝콘 먹는 페미니즘’은 오랫동안 많은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의 조력자로 남성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 등 주변부로 그려졌던 여성 캐릭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책을 통해 여성이 중심이 되는 영화의 여성 주인공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젠더 문제의 현실을 헤쳐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를 우리가 알기 쉬운 영화를 통해서 쉽게 접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의 저자이자 이번 강연을 맡은 윤정선은 그림책과 영화를 활용한 치유 워크숍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치료사이다. 또한 2011년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덴마크 감독 수사네 비르의 영화 ‘인 어 베러 월드 In a Better World’로 ‘영화비평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화비평가이기도 하다. 참여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이도서관은 평일 낮시간 문화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첫 번째 행사는 ‘육아휴직하고 딸과 세계여행 갑니다’의 저자 이재용 작가 북토크로 오는 26일 저녁7시부터 덕이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아빠의 육아 경험을 담은 책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딸과 함께 세계여행 다녀온 기록을 책으로 엮은 ‘육아휴직하고 딸과 세계여행 갑니다’는 ‘아빠의 육아휴직’과 ‘자녀와 함께 세계여행’이라는 요즘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 저자 이재용 작가는 북토크에서 세계여행 192일간의 추억과 경험, 아빠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이 땅의 모든 아빠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고자 한다. 더불어 육아 여행 노하우, 외국에서 한 달 살기, 아빠 육아휴직 정보 등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덕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예술특성화 도서관인 고양시립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예술특화프로그램인 ‘미술책을 읽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미술책을 읽다’의 저자 정민영 작가가 진행 한다. ‘미술책을 읽다’는 미술 애호가, 출판인 그리고 애독가로서 뽑은 미술책에 대한 기록이다. 해당 강연에서는 각각의 성격과 주제에 따라 분류된 56권의 미술책을 통해서 미술과 일상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책의 저자이자 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정민영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정신세계사와 문학동네, 세계사에서 편집 일을 했고 월간 ‘미술세계’ 편집장과 단행본 스타일의 미술교양지 계간 ‘이모션’ 편집인을 지냈다. 지금은 미술출판 일을 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아람누리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송산동·일산2동·탄현동 행정복지센터, 일산서구청, 고양체육관, 일산서부경찰서를 방문해 대대적인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직장 생활과 아직은 젊다는 이유로 건강에 무관심한 3040직장인들을 위해 직접 사업장에 방문해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검사, 체성분 분석, 금연·절주 홍보, 비만 예방 홍보,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미각테스트, 암 검진 안내 등 다양한 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직장인들과 지역 주민의 많은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은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스스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주민의 인식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 심뇌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이자 질병 부담이 큰 질환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9대 예방관리수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