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경관디자인 향상의 창의적 조성사례를 평가 시상함으로써 도시공간을 아름답고 품격 있게 가꾸어 가도록 격려하고 권장하기 위해 ‘2016년 제1회 양주시 도시디자인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양주시가 밝혔다. 공모대상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관내에 준공 완료된 도시디자인 관련 성과물을 대상으로 양주시민과 기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하여 공동 응모도 가능하다. 공모부문은 ▲건축물(주거, 상업, 공업용 등) ▲공공 시설물 및 공공 공간(가로시설물, 교통시설물, 편의시설물 등) ▲옥외광고물(가로형, 건물상단, 창문이용 광고물 등)로 공모전 참여를 원할 경우 양주시청 홈페이지(www.yangju.go.kr)에서 응모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오는 9월 5일까지 이메일, 우편 또는 시청 디자인팀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양주시 경관 가이드라인 적합성, 공공성, 안전성 등의 항목에 따라 1차 심사 후 2차 현장 실사를 통해 총 15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 공공장소에 전시할 계획이다. 공모 결과 발표 및 시상은 오는 10월에 실시되며,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디자인 인증판(상장)과 함께 대상 1점 300만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 무료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부, 어르신, 미술애호가 등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미술관 강의실에서 강좌가 진행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서양 미술사와 미술 이론을 가르치고 있는 양정무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미술이 자본주의 속에서 어떻게 다시 태어났는지 그리고 아트딜러의 원초적 본능을 짚어보면서 그림 값이 결정되는 과정을 예술적 관점으로 조명해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changucchin.yangju.go.kr) 또는 전화(031-8082-4244)로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나광호 작가의 展이 오는 5월 7일,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의 3층 전시장 갤러리777에서 개최된다. 나작가의 이번 전시는 777레지던스 릴레이 개인전의 일환으로 안진국, 이주형, 장고운, 조문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리는 전시이다. 展은 예술과 놀이에 대한 나광호 작가의 성찰을 담았다. 전시의 제목인 ‘Amuseument’는 우리말로 놀이나 즐거움을 의미하는 ‘Amusement’와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뜻하는 ‘museum’의 합성어이다. 이는 놀이와 미술이 공통적으로 모방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에 착안하여 작가가 만든 말이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모두 명화를 모방한 아이들의 그림을 작가가 다시 따라 그려서 완성한 것이다. 놀이와 미술관, 일견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두 단어의 조합을 통해 작가는 미술의 일면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전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3층에 위치한 777갤러리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규제개혁위원회는 자치법규의 개정과 관련해 규제의 적정여부 등을 심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규제개혁위원회는 법령의 범위를 벗어나 시민, 기업 등의 생활불편 및 기업 활동을 저해하게 하는 각종규제의 신설 및 강화요인을 사전 심사하기 위해 시가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양주시 건축조례 개정안에 포함돼 있는 ▲건축공사현장 안전관리 예치금 보증기간 기준 설정 ▲가설건축물 범위 신설 ▲맞벽 대상 건축물의 범위 제외대상 신설 ▲옹벽 등 신고대상 공작물의 범위 설정 ▲이행강제금 감경 특례 배제기준 설정 ▲이행강제금 부과기준 설정 등 6건의 규제사항에 대해 적정성과 타당성에 관한 심도 있는 심의를 했다. 특히, 가설건축물의 범위와 이행강제금의 감경 특례 기준안에 대하여는 당초 안을 수정할 것을 권고키로 심의했다. 이어 진행된 민원 불편 사례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21건의 건의과제에 대하여도 원안대로 심의하면서 시 공무원들의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의 불편과제 등에 대해 적극 발굴 및 건의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추진을
(경기뉴스통신) 양산시 양주동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4일 양주근린공원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계속되며 개회식 및 주민상 시상식은 11시에 개최된다. 양주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양주동주민자치센터와 관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윷놀이 및 투호, 국악공연, 합창단공연, 노인가요열창 등 모두가 함께하는 흥겨운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영욱 양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경로효친 문화가 우리사회의 중요한 가치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그림대회 및 조각공원 특별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접수를 받아 진행되는 그림대회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미술관 조각공원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켈리그라피 ▲거울에 드로잉 체험이 펼쳐진다. 체험부스에서는 양주시립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입주 작가 박병일, 조은주 작가가 강사로 참여 어린이들이 지역예술가와 만나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미술관은 5일부터 8일까지를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이벤트 기간으로 정하고 아트상품을 구매하면 일부 상품의 경우 30퍼센트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어린이날 당일은 2016 봄 여행주간 행사로 입장료 무료, 체험비는 각 천원이다. 시 관계자는 “장욱진 작품을 활용한 다양한 교구재 및 아트상품이 미술관 자체 개발돼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화가 장욱진의 작품세계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젊은 패션디자이너들을 위한 창작공간이 경기도 양주에 문을 열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8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5층에 문을 연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를 찾아 개관을 축하하고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관 행사에는 남 지사를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이성호 양주시장,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 도내 섬유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섬유패션분야 유망 신진디자이너를 위한 창작활동공간으로 도내 우수 섬유패션 업체와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양주시가 사업비 총 6억 원을 투입했으며 최근 여성복, 남성복, 쥬얼리, 패션잡화, 슈즈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진 디자이너 20명을 모집, 입주를 완료했다. 전체 면적은 총 462.35㎡ 규모로 1명당 3~5평 규모의 작업공간인 ‘창작실’이 제공되며 봉제실, 리소스실, 포토스튜디오, 다이닝룸, 휴게공간 등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도 별도로 준비됐다. 입주기간은 최대 2년으로 6개월 단위로 성과를 평가해 추가 입주 여부를 결정한다. 입주 디자이너에게는 창작공간 외에 ▲시제품 개발비, 봉제인력 등 제작지원, ▲백화점 등 패션유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청소년소련원은 오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꼐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활동, 건강한 음식 만들기 등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온 가족이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2인 이상의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관계형성놀이 ▲카네이션 떡케이크 만들기 ▲도락산숲체험(밧줄놀이) ▲쇼콜라티에 체험(초콜렛 만들기) ▲동물과 함께하는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오는 5월 6일까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4만원(숙박비 및 체험비 일체 포함)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청소년수련원으로 문위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양주희망도서관은 제52회 도서관 주관을 맞아 오는 30일 안도현 시인을 초청해 '작가와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양주시민들이 작가와 그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함과 동시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의 여유를 갖고 다양한 시들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너에게 묻는다', '스며드는 것', '연탄 한 장' 등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안도현 시인은 이번 행사에서 '시(詩)를 읽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시간을 통해 깊이 있고 공감 가는 내용의 시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 보고, 다양한 시들을 함께 낭독하며 시의 매력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참가신청은 양주희망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또는 당일 방문 선착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주희망도서관팀(031-8082-7462)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1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대 양주시장 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양주시가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지난 13일 양주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이성호 양주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민선6기 제5대 양주시장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로 시장 가족 및 지인, 국회의원, 전직 시장·군수,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호 시장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간부공무원 인사, 의회 의원을 접견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위해 기자실을 방문했으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과 취임사를 통해 제5대 양주시장으로서의 다짐과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바른 행정으로 시민 신뢰 회복 ▲양주 지영경제 활성화 ▲명품주거 환경도시 양주 조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양주 균형발전으로 '시민이 원하는 양주, 변화된 양주'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5대 양주시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비전과 시책이 아무리 좋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것은 한낱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며 21만 양주시민과 800여 공직자 모두의 노력과 실천을 당부했으며 "정직과 청렴을 바탕으로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
(경기뉴스통신) 양주지역자활센터는 우울감, 소외감, 분노 등의 심리적·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연중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저소득층의 효과적인 자활과 자립지원을 위해 마련안양여자청소년쉼터와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마다 양주지역자활센터 상담실에서 진행(회당 60분, 총 8회)되며, 필요에 따라 대면상담, 심리검사, 치료 프로그램(미술·음악치료 등)이 병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통해 참여주민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직무 및 일상 스트레스 해소, 사업단 적응력 향상, 자활의욕 고취 등의 성과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지원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는 양주시장 무소속 이항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항원"더이상 지체하면 양주의 도약의 기회는 쉽게 오지 않고. 지금이 그 마지막 기회라는 간절함때문에, 무궁한 양주의 발전을 꿈꾸기에 감히 시민의 대표로서 양주시장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뜨거운 애정과 오랜 노력으로 준비해 온 이항원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열과 성의를 다해 양주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Q1) 본인소개 양주인 이항원입니다. 양주는 우리가 땀 흘려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고 아이들에겐 미래의 땅입니다. 저 이항원은 오래전부터 양주시장이 되어 살기 좋은 양주를 만들고자 청년단체를 조직하고, 뜻을 같이하는 지역의 젊은 리더들과 양주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하며, 한양대학교 행정, 자치 대학원에서 지방자치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양주시4대 시의원과 7대 경기도 도의원으로 최선을 다해 의정 활동을 했습니다 Q2) 출마의 변 찬란한 역사를 가진 양주의 현재의 모습은 너무 초라하기만 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제때 타지 못하면 양주는 수도권의 초라한 베드타운 역할밖에는 더이상 기대할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5월 6일, 20일, 27일 총 4회에 걸쳐 주부, 어르신, 미술애호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강좌 '패션의 역사-인간의 삶을 담다'를 운영한다고 밝혓다. 5월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 패션산업 자문위원, 서울패션위크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스토리페이스 대표로 재직 중인 패션 큐레이터 김홍기 씨가 강의를 맡았으며, 패션의 역사를 통해 인간의 삶을 성찰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의 탄생, 고대에서 중세까지 ▲자아의 탄생, 르네상스에서 로코코까지 ▲혁명의 탄생, 신고전주의에서 샤넬까지 ▲현대패션의 행군, 디올에서 롤프까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패션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의식의 진화를 살펴보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차명를 당부했다. 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 (changucchin.yangiu.go.kr)또는 전화(031-8082-4244)를 통해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입장료 포함 1만2천원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는 지난 3월 24일 양주시 도의원 보궐선거 박재만 후보와 13번째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박재만 후보는“경기북부의 열악한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봉사할 준비를 해왔다” 고 강조하며 “발로 뛰며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고 행정과 의정에 공백을 초래한 무책임한 정치를 시민여러분께서 제대로 심판해 달라“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주발전의 공격형 미드필더, 경기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Q1. 본인소개 및 인사말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후보 박재만입니다. 양주1동(산북동)에서 태어나 의정부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와 대진대학교 법무행정 대학원을 석사로 졸업했습니다. 양주시 축구협회 회장으로 축구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일했고 교육발전과 보편적 복지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왔습니다. 청년활동과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봉사를 실천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을 맡아 지역 민원해결을 위해 앞장섰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 범야권단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는 지난 3월 20일 양주시 이세종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와 10번째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세종 후보는 “정체된 양주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대안과 정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꼼꼼히 살피며 준비했다”고 본인 소개를 하며 “양주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10년을 준비해왔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19대 국회는 민생은 외면한 채 국민에게 실망만 안겨주었던 최악의 국회였다”고 지적한뒤 “국민여러분의 준엄한 심판이 필요” 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Q1) 간단한 본인소개 및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양주시 국회의원 후보 이세종입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양주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4년, 정말 잠시도 쉬지 않았습니다. 당협위원장으로 당원여러분들과 함께하며 시민여러분의 행복과 양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새누리당 도의원, 시의원님들과 함께 365민원센터를 운영하며 시민여러분의 고충을 하나라도 더 해결해드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왔습니다. 정체된 양주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대안과 정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꼼꼼히 살피며 준비했습니다. 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