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위탁운영 기관인 서정대학교 공학관 내에 ‘어린이 건강놀이터’를 새롭게 마련하고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건강놀이터는 만1세에서 5세 아동을 대상으로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성장기 어린이의 안전과 편식예방,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문을 열었다. 건강놀이터는 지난 8일,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의 만1세~5세를 대상으로 소화기관의 명칭과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냠냠꿀꺽’과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뽀득반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화기관 터널, 식품 징검다리 건너기, 손 씻기 컬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향후 치카푸카, 알록달록, 튼튼밥상, 달콤그만, 시장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정연 센터장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본예산 대비 544억원이 증가한 8,262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중 일반회계가 376억원이 늘어난 6,796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57억원이 증가한 1,04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11억원이 늘어난 426억원이다. 일반회계의 경우 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 10억원, 세외수입 4억원, 지방교부세 297억원, 조정교부금 29억원, 국도비보조금 36억원이 증가했다. 세출예산 분야별 주요 편성사업은 국토및지역개발분야로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지방하천유지관리사업, 감악산 자락아래 신산시장 르네상스 사업,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 문화및관광분야로 VR테마파크 조성사업, 보건분야로 서부권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사회복지분야로 아동수당 급여 지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지원, 수송및교통분야로 회천교 상판 재가설 공사, 방성-산북간 도로확포장공사, 광사-만송간 도로확포장공사, 장흥 진흥관 부근 교량정비 공사,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 개설사업, 어린이 보호구역 유지관리, 저류지공영주차장 조성, 환경보호분야로 하패리 축사악취 개선사업,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취약계층 이용시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21일 양주시 마전동 일원 광사천 제방에서 2019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광사천 제방 붕괴를 가상해 재난상황 발생 시 민·관 합동 수해복구 작업 수행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민간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이번 훈련 과정에서 얻은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 매년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풍수해와 집중호우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제4대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에 박종성 전 양주시 기획행정실장이 취임하며 지난 18일부터 2년간 양주시자원봉사센터를 이끌게 됐다. 박종성 신임 센터장은 1980년 양주군 회천면에서 공직생활에 입문, 2005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회천3동장, 문화체육과장, 기획감사담당관, 총무과장, 의회사무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고, 2016년 1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복지문화국장을 거쳐 기획행정실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쳤다. 박종성 신임 센터장은 그간 공직에 있으면서 평소 소탈하고 진솔한 생활, 탁월한 리더십과 관리능력으로 동료 직원들로부터 귀감이 됐고, 2013년 국무총리 표창, 산업자원부장관표창, 문화체육부장관표창, 내무부장관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복지문화국장 재직 시 핑크뮬리 4대 성지인 양주나리농원에서 개최한 천일홍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장애인복지관과, 학생종합안전체험관 종합사회복지관등의 건립을 추진한 바 있다. 박 센터장은 “지난 40여 년 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인생 2막을 시작하며 양주시의 따뜻한 마음을 대표하는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할 앞으로가 기대되며, 기획행정실장으로 재직하면서도 양주시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백석읍 소재 광백저수지에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제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22일 광백저수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날 행사에는 도시환경사업소, 수도관리단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백저수지 상류·주변 청소와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배영 수도과장은 “이번 행사는 인간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인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된 현 상황을 인지해 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했다”며 상수원 정화활동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정화활동을 펼친 광백저수지는 유역면적 3.3km2, 총 저수량 1,200톤 규모로 정수를 해 남면 검준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매년 3월 22일로 제정·선포한 날이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육 참여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진단 받지 않은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치매예방법에 대한 정보제공, 사업홍보, 지역자원 연계 등을 통해 치매발생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자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6일부터 총4기로 나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심폐소생술실에서 운영한다. 세부 일정은 2기 3월 26일부터 5월 3일,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3기 6월 4일부터 7월 16일, 4기 8월 6일부터 9월 19일, 5기는 10월 1일부터 11월 12일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기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에 관심이 많은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양주시는 국가정책인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8,708억원의 집행 대상액 중 7,529억원을 집행해 정부목표를 2.47%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예산의 연말 몰아쓰기, 이월 및 불용처리 등 비효율적인 예산집행의 방지와 경기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자체의 재정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243개 지자체를 특별시·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양주시는 이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2,1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으며, 2018년 상반기 ‘최우수기관’선정에 이어 또 다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으로써 지방재정 집행 분야의 모범적인 기초자치단체로 발돋움했다. 그동안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재정집행 보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했으며,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주요사업에 대한 집행계획 수립 및 집행실적 수시 점검을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4기 입주작가 소개전 ‘2019 체크인’展이 오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갤러리777에서 개최된다. 양주 장흥에 위치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는 작가들에게 미술창작공간을 제공하고, 비평가 매칭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릴레이 개인전 및 기획전, 지역연계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77레지던스는 매해 공정한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입주작가를 선정하고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2019년 4기 입주작가에는 총 150여명의 작가들이 지원하였으며, 그 중 김진주, 박형진, 오세경, 이진솔, 조세랑, 한지민이 최종 선정됐다. ‘2019 체크인’展은 새롭게 입주한 4기 작가들의 작품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그 동안의 예술적 고민을 기반으로 창작된 회화, 영상, 설치 등 3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3층에 위치한 갤러리777에서 개최되며, 전시 오픈 행사는 3월 22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뿐만 아니라 77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오는 22일 양주2동 고읍동 중심상가 일원에서 ‘깨끗한 경기의 날’ 특별대청소를 실시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쓰레기 버리지 않는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날 대청소에는 양주2동 새마을회, 통장협의회, 감동365협의회, 시민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대청소와 미세먼지로 오염된 주요 도로변의 시설물 등을 정리할 계획이다. 특히,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경기 청소의 날’로 지정해 11개 읍면동과 함께 주요시가지, 무단투기 민원 집중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대청소를 추진하는 등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청결운동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는 오는 4월 3일까지 2019년 꿈마루 창업리그 예선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양주시 여성예비창업자와 초기 기업 여성들에게 친화적인 창업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대상은 양주시 여성창업플랫폼 회원 중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으로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예비창업자이거나 경기도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1년 이내 여성기업이다. 신청분야는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제한은 없으나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했거나 침해할 우려가 있는 아이템은 제외한다. 지역 창업리그 예선은 오는 4월 9일 양주고용복지+센터 2층 양주시 꿈마루에서 개최하며 양주시 지역 예선전 1, 2위에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창업리그 본선대회 진출권이 주어진다. 본선은 오는 5월 2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 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본선 진출자에게는 대회전까지 3회에 걸친 전문가 멘토링과 멘토링 장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선은 양주시와 경기북부, 경기남부, 화성시, 고양시 등 경기도 5개 지역 꿈마루에서 선정된 10명이 참여하게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19일 김대순 양주부시장 주재로 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민간단체, 자율방재단 등 10여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영상회의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해 시의 비상근무 체계를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 인력·장비지원에 관한 세부사항을 사전에 협의해, 조기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대순 양주부시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복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19일 양주시 광적면 소재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햇님달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햇님달님 주거환경개선은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직원, 양주시로터리클럽의 회원들과 광적면 적십자회 자원봉사 위원들,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으로 진행되어졌다. 대상자 가족들은 정서적 장애로 인해 주거 내부에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방치하고 있었고, 벽면 누수로 인해 도배지에는 곰팡이가 피고, 장판, 씽크대, 화장실 배관은 곳곳이 뜯겨져 나가 매우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양주시로터리클럽은 사전에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상황을 살펴봤으며, 도배,장판,문짝,전등 교체와 싱크대 문을 교체할 수 있도록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고, 집안의 물건정리, 낡은 방문도색, 화장실 배관교체 등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움을 줬다. 또한 광적면 적십자회에서는 여성회원들이 참여해 물건정리, 방치된 음식물 쓰레기 정리, 화장실 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오전 9시부터 모여 집안의 물건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15일 오전 8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이상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시 소속 6급이상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실천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이선중 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점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중 박사는 “운전 중 생명을 지키는 안전벨트처럼 삶을 지키는 것은 청렴”이라며 “오랜 관행을 타파하는 것이 우리 사회를 투명하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은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성실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조선왕실 전통태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와 출산예정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 양육의 긍정적 인식 변화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조선왕실에서 행해지던 태교관련 인문학적 내용과 함께 배냇저고리 만들기, 우리아기 인장 만들기, 전통 도자기 이유식 그릇 만들기 등 산모와 태아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수강료는 3만원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조선왕실의 전통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왕실의 전통적인 태교 방법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임신과 출산의 즐거움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취업지원프로그램 ‘소형지게차 면허취득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1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단, 고용센터 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국비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 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양주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자는 제외된다. 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양주시 백석읍 소재 대한중장비운전학원에서 참여자별 4일, 총오후 2시간으로 진행한다. 과정은 4월 3일 취업소양교육, 4월 6일, 20일 소형지게차 이론교육, 4월 8일부터 5월 31일 중 1일 3시간, 2회 실기교육으로 구성했다. 과정을 이수 한 참여자는 사진과 이수증을 구비해 양주시청 차량관리과에 신청하면 소형지게차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양주시청 보건소 뒤편 양주고용복지+센터 내 1층 양주시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구인수요가 높은 직종에 대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것”이라며 “구직자들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