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미래 성장의 한 축인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기반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고양시는 지난 30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0억원의 예산을 평화경제 기반조성, 남북 교류협력 사업에 투입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2020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영계획안에 대해 심의했으며 심의된 기금은 인도적·사회문화 협력, 평화회의 촉진, 보건의료 협력, 제3국을 통한 북측과의 협력사업 추진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기 조성된 50억원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확대해 2023년까지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가장 많은 150억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남북의 평화협력이 현재 어려운 여건이지만 남북관계는 항상 역동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남북의 동질성 회복과 평화협력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기에 평화 정착과 호혜적 성장을 위한 시의 남북 공동사업을 구체화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3개월간 화전동 보훈대상자 30여 명에게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및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및 찾아가는 복지 상담 사업은 경기북부보훈지청의 명패달아드리기 협조 요청이 있었으며 단순 명패 전달보다는 나라를 위해 애쓰신 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는 없는지 상담하기 위해 화전동 협의체와 연계해 실시됐다. 국가유공자 대상자들은 “이런 사소한 것까지 신경써줘서 정말 고맙고 힘이 닿는 대로 지역을 위해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남영 화전동장은 “향동지구 입주하면서 보훈 대상자의 비율도 높아지는 만큼 소외되는 국가유공자분들이 없도록 복지 상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꾸준히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오면서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 대상자에게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사업’으로 생계비를 지원했다.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사업’은 고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가 어려운 가정에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10월 중 추진했으며 위기가구의 상황에 맞춰 50만원 2가구, 100만원 2가구, 총 3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 대상자들은 정부지원요건에 해당되지 않으나 긴급한 위기 발생으로 실질적인 생활 곤란에 처한 가구들이다. 부양의무자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노인·장애인부부 갑작스런 질병 악화로 간헐적인 근로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 치료비와 생활비가 모자란 노인부부 당뇨성 망막증으로 인한 시력 약화로 어려서부터 근로능력이 없어 부친의 근로로 생활하던 중 모친이 사망하고 부친 또한 간성혼수 증상으로 요양병원에 긴급 입원해 치료 중인 부자 암 환자와 교통사고로 입원한 가족을 간병할 수밖에 없어 자녀 1명의 소득으로 5인 가족의 병원비와 생활비 충당이 어려운 가구가 긴급지원 대상이 되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공중이용시설 6,843개소와 조례지정 금연구역 583개소 등 총 7,426개소 중 상습민원 대상인 복합건축물의 계단 및 화장실, PC방, 공원, 실내체육시설, 역·광장 중심으로 전면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공중이용시설 합동 지도단속은 공무원,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된 4인 1조 단속반2개조를 편성하고, 금연보안관은 역·광장을 중심으로 금연안내를 실시했다. 합동단속 결과 주엽역 광장에서 흡연자 2명을 적발해 1명에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나머지 1명은 학생으로 확인되어 행정지도와 함께 금연구역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게 함으로써 금연 환경정비 사업에 동참하도록 조치했다. 역·광장에서 흡연행위를 취하려 했던 시민에게는 “해당 장소가 고양시 조례에 의한 금연구역에 해당되며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곳임”을 알리고, 계도조치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시설기준 준수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전자담배 및 신종 담배 흡연행위 여부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금연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8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고양시 도시균형발전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춘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이길용 건설교통위원장, 시의원, 구청장, 각 실·국장 및 관계 공무원,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시정연구원의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시 도시균형발전방안 수립 용역은 4대 시정목표 중 하나인 “조화와 균형의 지속가능 발전도시‘를 실행하기 위한 용역으로서 2020년 9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양시 균형발전 비전 및 목표 설정, 고양시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지역격차 분석, 지역균형발전 핵심사업 선정, 실행방안 마련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춘표 제1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원도심과 신도심, 덕양과 일산의 지역불균형을 분석하고 지역특성 및 미래변화 예측을 고려한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및 실행력 있는 균형발전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고양시 전역의 고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용역”임을 강조했다. 본 착수보고회에서는 도로, 교통,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균형발전 정책 제시를 요구하는 의견과 기존 도시재생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고양시 교통안전 협의체”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사항에 대해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9일 개최된 회의에는 고양시 철도교통과를 비롯한 3개구청 교통관련 부서, 3개 경찰서 및 모범운전자회, 고양교육지원청, 교통안전 공단, LH고양사업본부 등 민·관·경이 참여해 각 기관별 현안사항 발표와 교통안전에 대한 해결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고양시 철도교통과에서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령운전자 어르신 면허반납 지원사업”에 대해 각 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고양경찰서에서는 “자동차 전용도로 역주행 차량 방지시스템 구축방안”등을 제시하는 한편, 3개 경찰서 공동으로 교통안전 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확보를 고양시에 건의했다. 교통안전공단, LH고양사업본부 등 참여기관에서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올해 5월에 구성된 고양시 교통안전협의체는 교통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시·구청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관계 기관으로 구성된 민·관·경 협의체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실효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평생학습의 방향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2020-2024 고양시 평생학습 진흥계획 시민공청회’를,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에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진행해온 ‘평생학습 릴레이포럼’과 ‘평생학습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추진된 고양시 평생학습 진흥계획은, 고양시 평생학습에 대한 향후 5개년 발전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앞으로의 비전 · 전략 · 과제를 제시하고,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어떻게 사업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7월, ‘사부작사부작 시민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 진흥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를 시와 공유하고 그 내용을 진흥계획 수립에 반영했다. ‘2020-2024 고양시 평생학습 진흥계획 시민공청회’는 평생교육기관 · 단체, 학습동아리, 평생교육강사, 학습공동체 등을 포함한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 기자단은 지난 26일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화정역 광장에서 청소년 스트레스 의식 조사 캠페인과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기자단이 직접 거리로 나가 13~18세 청소년들이 평소 어떤 이유로 스트레스를 느끼는 지 알아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이 무엇인지 조사하기 위해 진행됐다. 약 70여 명의 청소년이 조사에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로 ‘학업’이 전체 44.6%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기타’ 27%, ‘친구’ 19.6%, ‘부모님’과 ‘진로’가 나란히 3.5%, ‘이성친구’는 1.7%로 나타났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친구’가 전체 응답률 중 44.7%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어 ‘혼자만의 시간’이 31.9%로 뒤를 이었고, ‘기타’가 10.6%, ‘음식’이 8.5%, ‘게임하기’가 4.3%로 조사됐다. 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해결할 방법으로도 ‘친구’가 3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돈’이 26.3%, ‘게임’이 11.9%, ‘기타’ 10.4%, ‘상담’ 9.2%, ‘가족’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9일 고양시청 영상회의실 市공무직노조와 ‘2019년도 단체·임금협약’조인식을 갖고 노사 간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2019년도 단체·임금교섭은 2018년 11월 2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년여 간 16차에 걸친 본교섭과 실무교섭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고양시와 공무직노조와 체결된 단체·임금협약은 임금 1.8%인상, 고양시 공무원과 같은 수준의 특별휴가 사용, 조합원 복지혜택, 근로조건 개선, 조합활동 보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정배 자치행정국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있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노동조합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노사가 합심해 활기찬 일터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종훈 공무직노조지부장은 “상생과 화합이라는 기본원칙 아래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대화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제로타리3690지구, 나눔행복SBS봉사단, 청소대형업체 벽제개발, 대화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5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폐기물정리 및 청소를 비롯해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상자는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세대로 집 안에 오랜 기간 못 쓰는 물건을 비롯해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쌓아놓고 있어 화재 위험이 항상 문제가 됐고,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건강 역시 위협받고 있었다. 이에 대화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오랜 기간 대상자를 설득해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틀 동안 총 30여명의 봉사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힘을 모아 약 5톤이 넘는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폐기물을 정리했고, 도배 · 장판 · 전기 · 싱크대 등 작업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리며 봉사했다. 청소를 지켜본 한 주민은 “모두가 쉬는 주말에 나와 지역의 문제를 위해 이렇게 힘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감사 인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은 지난 24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등 단체 회원 20여명과 함께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관내 구역을 정해 정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왔다. 이번 환경정비는 쓰레기무단투기가 많은 구역을 중점적으로 도로변 및 화단 쓰레기 수거, 보행로 오물 제거 등을 통해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섰다. 행사를 주관한 이규환 주민자치위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서 함께 해준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두1동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충남 서산 일대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0월 4일에 새로 위촉된 주민자치위원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2020년 한 단계 도약할 주민자치위원회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했다. 주민자치 특화사업에 대한 토의를 시작으로 서산의 개심사와 해미읍성을 방문해, 답사를 통해 마두1동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미읍성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읍성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대한 내용을 청취하면서, 마두축제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이규환 마두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 간의 단합과 소통은 물론 마두1동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8일 사회복지과 주관으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대상으로 “이웃돌봄 복지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현장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조치 요령, 복지제도와 우수사례 소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과 제보방법에 대해 전달하고, 통합사례관리사업 및 긴급복지지원사업과 경기도형 긴급복지지원사업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있는 긴급복지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진행했다.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는 32명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배치되어 있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어르신들의 주거 및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현장 최 일선에서 지역의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를 실천하는 생활관리사들에게, 위기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했다. 정준배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이웃돌봄 복지현장 교육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8일 “2019년 일산동구청사 공공기관 합동소방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시 직장 자위소방대 스스로 긴급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대응태세를 구축해 시민과 직원들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했다. 구청사 1층에서 전열기기 사용 과부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청사 일부 소실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해, 일산소방서 화재 신고 및 상황전파, 인명대피, 환자이송 및 응급처치, 자위소방대의 소화기·소화전을 이용한 체계적인 초기대응 및 화재초동진압 등 화재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마친 후,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시연을 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최성연 자치행정과장은“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경도인지장애란 인지기능이 떨어져 있으나 일상생활은 가능한 인지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그대로 방치될 경우 치매로의 진행 확률이 높아지므로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게 인지강화교육 ‘생각튼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생각튼튼교실’은 전문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최소화하고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습관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8일 덕양구보건소 안심센터의 배움터에서는 ‘생각튼튼교실’의 12주 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진행됐다. 수료식은 지난 수업에 대한 소감 말하기, 롤링페이퍼 쓰기, 수고의 인사말하기, 선물 전달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대상자들은 모두 마지막 수업을 아쉬워하며 식에 참여했다. 한 대상자는 “기억을 잘 못해서 힘들었는데 공부를 하고 나니 훨씬 기억력도 좋아진 것 같다, 다음 시간까지 그동안 배웠던 내용을 집에서 복습하고 건강을 챙겨서 내년에 다시 수업을 꼭 듣겠다”며 배움의 의지를 보였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경도인지장애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러한 분들이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