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8일 사회복지과 주관으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대상으로 “이웃돌봄 복지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현장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조치 요령, 복지제도와 우수사례 소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과 제보방법에 대해 전달하고, 통합사례관리사업 및 긴급복지지원사업과 경기도형 긴급복지지원사업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있는 긴급복지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진행했다.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는 32명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배치되어 있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어르신들의 주거 및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현장 최 일선에서 지역의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를 실천하는 생활관리사들에게, 위기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했다.
정준배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이웃돌봄 복지현장 교육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