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총 400여 개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좌와 탐방을 통해 지역주민이 자신을 성찰하고 인문학을 향유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년 공모하고 있다. 교하도서관은 2014년부터 6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심화 과정인 ‘함께 읽기’ 분야로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대를 읽는 기록 書, 문학으로 한국 100년을 읽다’를 주제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19회의 강연을 진행했다. ‘한국문학’과 ‘금서’를 테마로 시민들이 함께 독서를 통해 시대적 과제를 고찰해 보고 토론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논해보는 시간이었다. 또한 강좌 후 후속 동아리가 형성돼 지역주민들의 함께 읽기가 이어지는 등 강연을 듣고 함께 토론하며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 인문학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경기뉴스통신) 파주시가 2020년도 ‘클로징10 제도’ 확대 시행으로 전국 많은 지자체로부터 재정 집행 모범사례로 각광 받고 있다. ‘클로징10 제도’는 지난해 11, 12월부터 새해 사업을 준비해 모든 사업을 당해연도 10월까지로 단축하는 파주시만의 재정 집행 특화시책이다. 2020년 회계연도를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의 가상 회계연도로 정하고 실제 사업 기간을 2020년 1월부터 10월까지 완료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3, 4월에 설계를 진행하고 계약 절차를 거쳐 5, 6월에 공사에 착수하게 되면 곧 장마철, 휴가철, 추석 명절 등이 연이어 겹쳐 실제 공사 기간이 부족해 연말 동절기 공사가 불가피해진다.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파주시는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지난해 11, 12월부터 자체 설계를 진행하고 1월 설계 완료, 2월 계약심사 및 계약체결 등 관련 절차를 조속히 이행했다. 3월에 공사 착수해 장마철 전인 6월 말까지 배수로 하천 정비 등 공사를 마무리하고 중대형공사 등 남은 사업들도 동절기 전인 10월 말까지 모두 완료하는 ‘클로징10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파주시는 합동설계단 자체 설계를 통한 예산
(경기뉴스통신)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7일 오후 1시 20분부터 사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 사서 78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사서 직무 연수’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정보이용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수-학습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할 도서관 사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였다. 연수 내용은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학교도서관 수업 사례 및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를 직접 컴퓨터실에서 보고서·포스터·수업발표자료 형태로 인포그래픽화하는 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방법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포그래픽 기술을 사용하면 정보 습득시간을 절감하고 쉽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으로 빠른 확산이 가능하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중학교 사서는 “수업시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위주의 구체적인 연수였으며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시킬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현장중심의 직무 교육을 통해 사서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교하도서관에서 지난 26일 열린 청소년 진로기행 ‘사이언스 버스킹’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교하도서관은 매년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관련 강연과 체험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청소년 진로기행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진로 기행은 과학 분야를 테마로 ‘사이언스 버스킹’ 공연을 기획했다. 학생들에게 사이언스커뮤니케이터와의 만남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 증대와 관련 진로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에는 안하빈, 이보람, 이나영 사이언스커뮤니케이터가 과산화수소분해실험, 베르누이의 원리를 이용한 휴지비행기 등 참여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였으며 교하도서관과 청소년 문화연대 협약을 맺은 교하도서관 인근 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뉴스통신)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가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파주시 유치를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는 27일 오후 3시 파주시지부 사무실에서 지부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을 대표해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파주시 유치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부의 의지를 다짐했다. 이날 결의문에는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파주시 유치를 희망하고 적극 지지할 것이며 지역경제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힘들어하는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선수단 및 응원단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파주시는 지난 21일 도민체전 유치의 객관적인 평가 잣대인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체육시설, 교통, 숙박시설 등 각종 인프라에 문제는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주시민들의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운동을 비롯해 파주시의회, 각종 사회단체 등의 적극적인 유치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1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동주택 소방·방범 및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29개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전에는 공동주택 소방·방범에 대한 교육으로 파주소방서 및 파주경찰서에서 진행했다.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예방 및 대응방법 태풍피해 최소화 방안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로 강의가 구성됐다. 또한 오후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윤리 교육으로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서국열, 권만기 강사로부터 장기수선계획 및 사업자선정지침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관계법령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사례 위주의 현장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김영수 파주시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증가하면서 구성원 간의 갈등과 분쟁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가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아파트 관리에 관심 있는 입주민들의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교하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에서 ‘2019년 문화예술아카데미 ’신들의 황혼, 북유럽 신화 읽기’ 강좌를 운영한다. 교하도서관 문화예술아카데미는 영화·건축·미술 등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시민의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자 매년 추진되는 기획 강좌다. 총 4회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저자이자 세계신화연구소 소장인 김원익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소재로 등장하는 북유럽 신화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강좌에서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는 천둥 신 토르의 이야기부터 영화 ‘반지의 제왕’의 모티브가 됐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의 원전인 니플룽 가문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문화예술의 소재로 등장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북유럽 신화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문화예술아카데미를 통해 그동안 영화나 문학으로 만나온 북유럽 신화 이야기를 깊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 및 강연 신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0년 공동주택 시설물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 공동주택 단지는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이며 오는 12월 4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신청 받아 건축물의 노후도,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평가 후 최종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신청은 신청서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 등을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기간 내에 파주시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사업은 단지 내 도로 어린이 놀이터, 교통안전시설, 재해 우려 시설물 보수, 공용부분 에너지 절약 설비 등 공용 시설물의 보수 등 유지관리에 대한 사업으로 단지별 소요 비용의 50~90% 이내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총예산은 6억원이다. 또한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 및 부대·복리시설의 시설 개보수를 위한 유지관리 지원사업도 추진해 관리 사각에 있는 아파트에 소요 비용의 80% 범위에서 도비 포함 총 4천만원을 지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운정호수·소리천·공릉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친수공간 조성 시민 자문단’을 공개 모집해 파주시민 25명을 선정했다. ‘운정호수·소리천·공릉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운정호수, 소리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우수한 수변 환경에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만들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민 자문단은 친수공간 조성사업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했고 그 결과 성별·연령별·직업군별로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하는 자문단이 구성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친수공간 조성사업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12월 초 시민 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해 ‘친수공간조성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대한 발전방안과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 시민의 여가와 휴식을 책임지게 될 이번 친수공간 조성사업이 관 주도의 사업에서 탈피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피해를 본 파주시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모금한 560여만원을 성금 기탁했다. 파주시는 지난 9월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111개 축산농가 돼지 12만5천두에 대해 수매 및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피해 농가에 대해 세 부담 경감과 생계 지원을 위해 재산세 감면안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서 2020년에는 8억원의 운전자금을 확보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살처분보상금 현실화, 생계안정자금 지급기한 연장, 정책자금 상환연장 등을 농림식품축산식품부에 적극 건의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도성금집행심의위원회’를 통해 피해농가의 상황을 고려한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맟춤형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공무원과 축산농가가 함께 최선을 다했지만 피해가 발생해 축산농가에서 아픔을 겪고 있어 적은 금액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1일 정부에서 발표한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에 따라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행정·공공기관의 직원 자가용 차량 및 관용차량에 대해 공공 2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이와 관련 파주시는 지난 25일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 공공2부제 시행지침에 따라 파주시 여건에 맞는 자체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인 장단출장소, 관광사업소는 공공 2부제 시행에서 제외되며 장거리 통근 차량, 경차·친환경 차·취약계층 차량 및 지도점검, 긴급·특수목적 관용차량 등은 제외돼 공무 집행에는 차질이 없게 운영할 방침이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파주시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로 공공2부제를 시행한다”며 “민원인 차량은 공공 2부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지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민원인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정보통신회선서비스 사업자 선정을 통한 KT 투자로 총 194대의 시민용 무료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해 지난 10월 말부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5대 국정 목표 및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가계통신비 절감으로 국민 생활비 경감’을 위한 해결책으로 파주시는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설치 장소별로 민원인들이 자주 찾는 민원실, 도서관 등 공공청사 75곳, 평균 승차 인원이 많은 버스정류장 101곳, 주요 재래시장 10곳, 시민들이 항상 붐비는 공원 8곳을 선정해 우선 올해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한 공공 와이파이는 인증서버 도입으로 시민들이 와이파이 접속 시 시정홍보화면을 표출해 와이파이 활용성을 높였고 무선AP별 사용자 접속률 확인 및 장애감시시스템까지 구축해 사용자가 장애를 신고하기 전에 장애를 처리하는 스마트한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번 자체구축 사업과 함께 달리는 버스 안에서 사용하는 공공와이파이는 과기부 및 경기도 지원 사업으로 올해 360여 대를 설치했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무선인터넷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버스정류장, 공공청사 등에 84곳을 추가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2020년 1~2월부터 시작하는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 참여자 집중 접수 기간을 별도 운영한다. 내년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2019년 12월 2~5일 읍면동사무소 시민복지팀, 파주시노인복지관, 문산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파주시지회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참여활동지원사업은 거리환경지킴이와 스쿨존 교통 안전지킴이 활동 등 공익활동형 13개 사업 2천100명과 노인복지관내 카페 운영 등 시장형 3개 사업 69명 등 총 2천169명이다. 활동 기간은 평균 11개월로 사업별 특성을 고려해 10개월에서 12개월까지 다양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다. 참여자로 확정되면 매월 30시간 근무 조건에 부대 경비를 포함해 활동비 월 27만원을 지원받으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이끌고 여가활동을 장려하는 데 의의가 있다. 대상자 선발은 12월 중순 이후 선발기준표에 의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되고 사업에 따라 2020년 1월 또는 2월경 시작한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중앙도서관은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시상식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유문화 가치 발굴과 인문정신 확산을 위해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원 대상인 도서관 409개 관의 사업계획과 진행 결과, 참가자 만족도,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시상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파주에 새겨진 역사, 영원한 기억 금석문’을 주제로 강연과 탐방, 후속 모임 등 총 10차 강연을 운영했다. ‘파주 금석문을 통해 본 영조’, ‘금석문 속 효종부마 심익현과 노론사대신 이건명’ 등 지역 인문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고유문화 가치 발굴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금석문을 통해 파주 지역의 인물과 사회상을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벌써 내년 강의가 기다려진다는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획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27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환 파주시장을 포함해 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증진, 복지 현안 사항을 해결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등 지역사회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날 회의에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과 2020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예산변경사항 등을 반영해 일부 변경됐으며 2020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틀 안에서 현재의 여건진단에 따른 보완 및 상세한 추진방안을 담아 수립됐다. 확정된 내용은 파주시의회 보고를 거쳐 경기도에 제출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공무원들이 협력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포용적 복지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