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부천시 제1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소 위생중점관리기준과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하여 ‘어린이 급식소 위생관리 교육 VR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콘텐츠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VR 기술을 활용해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오감만족 실감형 콘텐츠이다. VR 콘텐츠는 지난 24일 부천대학교 EXPO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실제 조리실과 유사한 모습으로 구현되어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황인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조리원이 가상현실에서 급식소 위생관리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정 센터장은 “체험형 교육으로 조리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식중독 없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시제1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천시 내 372개소 어린이 급식소를 등록· 관리하며,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의 A형간염 유행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올해 A형간염 유행의 주요 요인이 조개젓으로 확인됨에 따라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 중지를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9년 A형간염 신고 건수는 15,404명으로 전년 동기간 1,890명 대비 약 8.1배 증가했고, 30~40대가 전체 신고 환자의 73.4%를 차지하며, 남자가 8,626명으로 여자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질방관리본부의 A형간염 유행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올해 A형간염 유행은 조개젓이 원인으로 밝혀졌으나 집단 발생 후 접촉 감염, 확인되지 않은 소규모 음식물 공유에 의한 발생도 가능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A형간염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준수해야 할 예방수칙으로 조개젓 섭취 중단, A형간염 고위험군 및 접촉자 예방접종, 조개류 익혀 먹기,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류 등 씻어 먹기 등 6가지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오는 28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안성 너리굴문화원에서 지역 워킹맘·워킹대디 가정을 대상으로 ‘워라밸 가족캠프’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라밸 가족캠프’는 경기도 시범 일생활균형 지역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자녀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부천시 워킹맘·워킹대디와 초등자녀를 위한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초등자녀와 부모가 행복한 1박 2일’을 주제로 미션게임과 야외 텐트 힐링캠프, 미션수행으로 얻은 요리재료로 진행하는 BBQ요리왕대회 등 가족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캠프에 참여한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해 ‘워킹맘·위킹대디의 일생활균형과 행복한 자녀’를 주제로 부모특강도 진행한다. 시는 이 밖에도 부천시 여성과 근로자의 일·가정양립과 일·생활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워라밸저녁강좌’, ‘워라밸가사서비스’, ‘아픈가족병원동행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직장인을 위한 3일 집중강좌 시리즈인 ‘워라밸저녁강좌’에서는 10월에‘스마트폰 시대: SNS 글쓰기와 스마트폰 사진 잘 찍는 법’과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를 함께 읽는‘3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신규 임용 예정자 221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임용 전 교육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예정자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필수 기본 역량 함양과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공직생활 적응력을 배양하여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부천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공직가치, 공무원 후생복지·직무 역량 분야, 부천시 바로 알기 등 신규 임용 예정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3개 분야로 나누어 교육했다. 특히 선배공무원과의 생생토크, 부천시 바로 알기 도전 골든벨, 새내기 창의제안, 부천시 주요 시설 견학, 부천시립예술단의 공연 등 신선한 교육·체험으로 신규 공무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공무원 생활에 대한 막연함에 걱정이 많았는데 공직가치와 청렴, 공문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필수 교육을 통해 공직 생활의 자신감을 얻었다. 교육 담당 부서의 고심의 흔적이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신규 임용 예정자 임용 전 교육’은 신규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추진하는 교육으로 2018년에는 3일 과정으로 실시하였으나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중국과학원 및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의 미세먼지 전문가들과 “미세먼지 저감 대책방안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에서 리빙랩 방식을 도입하여 진행했다. 1일차 워크숍에서는 장덕천 부천시장을 포함한 15명의 미세먼지 전문가들이 부천시의 미세먼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삼정동레미콘단지에서 출발하여 석촌로 물분사시설물, 건설폐기물 사업장, 대장동신도시예정지, GS파워 열병합발전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부천시 최대 미세먼지 발생 지역인 삼정동레미콘단지의 오정자율환경협의체 담당자 및 대표자들도 참석했다. 쌍용레미콘의 문재필 이사는 “미세먼지 배출관련 사업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부천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일차 워크숍에서는 중국과학원 Prof.Junji Cao와 Prof.Yu Huang가 시안의 추마이타에 적용된 미세먼지 집진 기술을 부천시에 적용할 방안에 대해서 발표하고, 홍콩이공
(경기뉴스통신)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26일 은데미예술당, 오정시민의 강, 한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장 시장은 은데미 공원 내에 위치한 ‘은데미 예술마당’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생활예술인들을 만났다. 은데미 예술마당은 2003년에 조성됐으나 이용률이 낮아 다른 용도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공연장이다. 장 시장은 “공연장을 생활문화단체에서 활용하면 다양한 행사가 많이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연장 주변을 개선하여 공연장 이용이 더 편리하도록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베르네천 ‘오정시민의 강’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인근에 있는 덕산초·덕산고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6월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생태체험 공간을 조성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교량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장 시장은 “오정 시민의 강을 지역주민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고, 통학로를 조성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 시설을
(경기뉴스통신) 부천 심곡도서관은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에 심곡도서관 상주 작가인 장영복 작가와 함께 하는 ‘시와 캘리그라피’ 과정을 개강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와 캘리그라피’는 작가에게 시 또는 짧은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고 전문 강사에게 캘리그라피를 배워 자신의 글을 캘리그라피로 적어 완성하는 체험형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11월 30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심곡도서관 관계자는 “심곡도서관에 상주하는 장영복 작가와 함께 따뜻한 글을 나누고, 재능도 발견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다른 상주 작가 연계 문학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부모 및 아동 38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동이 함께하는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사용방법을 배우고, 과다사용의 위험성을 인식하여 인터넷 등 사용시간 조절 능력을 키워 과다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알려준대로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사용 규칙을 정해봐야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부모와 아동이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가정 내에서 인터넷·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발달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의 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영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에 의한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로, 보험회사에서 이미 계약종료 10일 전까지 보험가입 의무를 알렸으나 계속해서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으며, 계속해서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제46조 2항 및 제48조 3항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및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용길 차량등록과장은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하여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소유자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워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손실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건전한 법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가 제25회 부천시 문화상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발굴하여 격년으로 문화상을 시상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고 있으며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했다. 지난 19일 부천시 문화예술위원회을 개최하여 문화부문 조영희 예술부문 서성원 지역사회발전봉사부문 한금옥 산업기술부문 홍석일 등 4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문화부문의 조영희 씨는 부천문화원 부원장이며, 전통음식 강사로 부천시 한옥체험마을과 연계 전통음식 프로그램 운영 등 전통음식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가 있다. 예술부문의 서성원 씨는 한국음악협회 부천지부장이며,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발전,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 지원 등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역사회발전봉사부문 한금옥 씨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매일 아침 100여 명에게 무료급식 및 독거노인, 수급자, 영세장애인, 노숙자 등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산업기술부문 홍석일 씨는 유니슨음향 대표이사로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 회장을 수행하면서 국내 최초 SMT타입스피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25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2경인선 노선변경 추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부천 옥길지구 경유 철도 도입을 위한 적극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중인 제2경인선 사업 추진 시 부천 옥길과 시흥 은계를 경유하는 변경 노선을 공동 제안하기 위해 열렸으며 장덕천 부천시장, 허종식 인천시 부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각 지역 국회의원 및 제2경인선 부천시민추진단 등 100명이 참석했다. 부천시는 옥길지구를 경유하는 철도가 도입될 경우 부천 남부지역 옥길·범박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현대홈타운, 계수·범박 재개발 사업으로 증가하는 약 8만 명 이상 인구의 교통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제2경인선 변경 노선이 반영될 경우 도시 간 상생 협력으로 교통 인프라가 대폭 개선되고 시민의 교통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부천시, 인천시, 시흥시는 지역 교통 불편 해소 및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2경인선 옥길지구 경유 노선변경 추진에 따른 타당성 근거를 마련하고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해왔으며 예비타당성조사에 변경 노선이 반영될 수
(경기뉴스통신) 부천문화원과 부천시박물관이 주최·주관하는 가을맞이 ‘전통 樂 부천 2019’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천마루광장에서 성대한 막이 오른다. ‘배富르GO 즐겁GO 하나되GO‘란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부천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를 발전시키고 그 가치를 높이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통 樂 부천 2019’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천문화원의 ‘꽃차와 꽃떡의 콜라보레이션’ 전시, 가을음악회,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등이다. 또한 부천시박물관 6개관의 2019년도 지역문화예술플랫폼사업의 성과발표 자리도 함께 마련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축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수준 높은 전통공연들이 진행 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공연으로 경기민요, 난타공연, 대북공연, 풍물판굿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입을 즐겁게 해줄 인절미떡메체험 먹거리 등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눈과 귀만 즐거운데 그치지 않고 한지브로치 만들기, 원석반지 만들기, 가훈쓰기 체험, 짚풀공예 체험. 전통혼례 체험 등 10여개의 다양한 체험들도 함께 진행되어 더
(경기뉴스통신) 부천시 한울빛도서관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10월 24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예비 초등자녀를 위한 초등학교 입학준비’를 주제로 부모교육특강을 개최한다. 자녀교육 분야 6년 연속 스테디셀러인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의 저자 김수현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수현 작가는 현재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며 10여 년간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경험한 노하우를 토대로 ‘초등입학 전 학습놀이’, ‘듣는 독서로 완성하는 아이의 공부 내공’ 등 다수의 초등입학 관련 서적을 출간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학습과 인성, 태도까지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필요한 입학준비 방법과 우리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고 불안해하는 예비 학부모를 위한 좋은 입학 안내 강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0월 1일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며 교육은 시청각실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울빛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지난 23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아토피·천식 안심기관 어린이집 및 유치원 26개소 1,0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개구쟁이 영수의 아토피 대왕 물리치기’를 공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이저쇼, 아토피·천식예방 OX퀴즈를 함께 진행하고 신나는 아토피 예방 동요와 율동도 따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토피 질환 아동이 외모로 인해 다른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지 않도록 ‘아토피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 되지 않는다’는 점과 아토피 질환으로 힘든 친구가 아토피를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친구들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선숙 소사보건소장은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소아기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 및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소사보건소에서는 알레르기 질환 환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아토피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경기뉴스통신)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지난 23일부터 독거어르신과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친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독거어르신이 경증치매환자의 쉼터프로그램 도우미로 참여하여 치매환자와 친구를 맺는 프로그램이다. 소사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 운영하며 경증치매환자와 방문간호 독거어르신 14명이 참여한다. 경증치매환자와 독거어르신이 1:1로 친구를 맺고 안부나눔, 인지재활프로그램 및 원예치료 등의 활동을 함께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살아 마음이 적적한데 사람들도 만나고 원예활동도 하니 흥미롭고 재밌다”라고 말했다. 부천시 소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치매환자를 돕고 친구를 맺음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 증진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궁금한 사항은 소사보건소 치매관리팀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