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과 함께 흥선동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떡과 만두를 전달했다.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은 이번 나눔뿐만 아니라 주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연탄 1,000장과 김장김치 24상자를 전달한 바 있으며 다음 달에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계획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강현천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설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원은옥 복지지원과장은 “평상시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소외계층 없이 더불어 행복한 따뜻한 흥선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2동은 지난 2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통장협의회 및 각종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대청소는 ‘더 깨끗한 의정부2동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진행된 2020년 첫 번째 환경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그동안 상습적으로 무단 투기되어 여기 저기 쌓여 있던 쓰레기를 제거해 주민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장, 직원, 통장 및 단체 회원 70여명은 이날 체감 기온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정부2동 환경 정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의정부2동 주민센터로 모인 뒤, 두 개조로 나뉘어 의정부2동 주민센터 및 의정부 주교좌성당 주변 주택가, 골목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쓰레기 취약지역을 돌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을 청소했다. 박광균 의정부2동장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로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공간들이 주민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설맞이 대청소 참여로 깨끗한 골목으로 탈바꿈했다”며 “고향으로 내려가는 주민들과 우리 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 행복한 설 연휴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서부 새마을금고 녹양지점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kg/42포, 10kg/4포, 라면 50상자 등을 녹양동 주민센터에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동참했다. 새마을금고는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회원 및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으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 해마다 관내 저소득층 기부사업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장학사업과 평생교육사업, 경로당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해 서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계층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아 해오고 있다. 김란경 지점장은 “의정부서부 새마을금고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선 녹양동장은 “추운 날씨 가운데 온정을 모아 주신 의정부서부 새마을금고 녹양지점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성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명물부대찌개는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쌀 100포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의정부부대찌개 거리에 위치한 의정부명물부대찌개는 30여 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과 추석에 쌀을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5월에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경로잔치를 실시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정수 의정부1동장은 “훌륭한 기업정신으로 변치 않는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호원1동 주민센터는 지난 21일 통장협의회 회원과 호원권역 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연휴 기간에 의정부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의정부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호원동 천주교 성당 앞 하천과 망월사역 주변 등을 집중 정비했다. 또한 불법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 예방 및 설날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자 홍보 등 성숙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캠페인도 병행했다. 김종철 호원1동장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가는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늘 앞장서 주시는 통장님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관내 환경을 유지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종관 호원권역동 국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주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편안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는 15인승 이하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동일한 용도로 LPG신차를 구입·전환할 경우 대당 500만원씩 총 24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어린이 통학버스신고필증상 주소지가 의정부시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3월 5일까지 결과를 개별 우편 통보할 예정이다. LPG차 전환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의정부시 환경관리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운행차 저감 사업에 따른 보조금을 지급받거나 지급을 위한 신청을 한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보건소는 지난 21일 방문보건팀 회의실에서 경민대 간호대학 동아리 자원봉사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사업에 기여한 간호학과 동아리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방문건강관리사업에서의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을 비롯해 담당 팀·과장, 한의사 및 경민대학 산학협력담당자, 간호대학 봉사학생 등 총 16인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업무 협력을 위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대학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러 방향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한 자원봉사 학생은 “시각장애 어르신의 건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 있고 나아가 직업인이 되기 전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내대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여러 연계체제구축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도시농업과는 2020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1일 마무리됐다.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이번 교육은 토마토, 농업경영, 양봉, 도시농업, 배, 사과, 생활개선 순으로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에서 발생하는 토마토 병충해와 사과, 배에 발생하는 과수화상병 발생 및 방제에 관한 교육 등 농업인 실천사항 위주의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작년 연천 인근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으니 올해는 방제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21일 의정부제일시장에서 소비자단체, 물가조사요원, 유관기관, 공무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 안정 간담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단체회원, 물가조사요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제일시장 곳곳을 돌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 홍보와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장 상인 및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경제 및 경기불황에 대한 고충을 수렴하고 격려했다. 또한 직접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설 성수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확대와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상인들께서도 친절하게 손님들을 맞아주시고 시민 여러분들도 좋은 품질과 따뜻한 정이 있는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한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의정부시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 토지내역은 4천226필지 총면적 237만㎡에 달한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자기 사망해 상속인이 상속 토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에 상속인의 신청에 따라 현재 지적전산자료상 사망자 명의의 지번을 알려줌으로써 상속 등 국민의 재산권 관리를 도와주는 제도이다. 조상 땅 찾기를 신청하려면 법적으로 상속권이 있어야 하고 신청인의 신분증과 조상의 사망 일자가 기재된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조상 땅을 찾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자 편성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3개 분야 191명, 일평균 45 ~ 52명을 투입해 분야별 상황관리 및 신속대처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안정 응급진료 쓰레기처리 취약계층 위문 교통수송 성묘지원 등 각 분야 사전점검 실시 및 비상근무 등을 통해 행정공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생활민원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 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5개소와 당직의료기관 40개소, 휴일지킴이약국 23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아울러 의정부시청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한 대시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생활쓰레기 배출에 대비해 13일부터 27일까지 청소대책 상황실을 강화 운영한다. 24일과 26일은 생활쓰레기 정상수거가 이루어지고 시와 민간이 합동해 인력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22일 드론을 활용한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운영 방안을 주제로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책임교수 및 관계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0차 도시주택국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조찬포럼은 시가 추진 중인 드론 업무에 대한 소개를 후 드론을 활용 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운영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시는 2019년 지적확정측량검사, 지적재조사사업, 공간정보분야 등 토지관리분야에 드론을 활용해왔으며 G&B 프로젝트 및 주요사업의 영상 촬영 지원 등 시정업무지원에 드론업무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의 주요시설이나 사업지를 360°촬영 VR영상을 제작해 의정부를 한눈에 실감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날 토론은 “하늘에서 본 의정부라는 주제로 드론 항공사진을 시 홈페이지에 시민 홍보용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는 의견과 “도시 관리, 교통량 평가, 로드뷰 영상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 등, 드론을 활용한 여러 가지 효율적인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앞으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21일 ‘기초생활수급자 상하수도 감면 지원 활성화 추진방안’을 주제로 업무지원과 및 동주민센터 기초생활수급자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30차 복지국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복지국 복지정책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상하수도 감면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세대 건물 거주 수급자들의 사용자번호 안내 및 전입신고 시 직접적인 감면지원 안내, 통장의 가정방문을 통한 홍보 등 관련부서들이 협의해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했다. 임영순 복지국장은 “이번 조찬포럼을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제도보완을 통해 상하수도 감면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수급자 가구들이 없도록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해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하고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의료법인영동의료재단의정부백병원, 추병원 및 응급의료시설인 성베드로병원은 24시단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의정부시는 연휴기간 동안 의료기관와 약국을 지정, 운영해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의 의료 및 약국 이용편의를 도모하고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롤 등록된 근처 편의점에서 해열 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의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 방문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응급실과 의료기관 및 약국 등을 알고 싶을 때는 119, 129로 전화하거나 응급의료포털 E-gen 사이트 또는 의정부시청 및 의정부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
(경기뉴스통신) 주거환경이 열악한 의정부시 신흥마을이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주거복지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모여 판잣집을 지어 살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마을인 신흥마을은 대부분 2층 이하의 노후 주택지로서 한때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2014년 해제된 이후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달동네이다. 무허가 불량주택은 물론이거니와 주차장 시설이 전무하고 내부도로 협소로 보행 사고 및 화재 등 안전사고에도 취약한 이곳은 지대 또한 낮아, 장마와 하수도 역류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잦은 지역이다. 이런 신흥마을이 변화하려 하고 있다. 주민 95%이 노후화된 주택의 개선사업에 찬성하고 있으며 이미 2017년부터 주민협의체를 조직하고 주기적인 개최를 통해 신흥마을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큰 바람이 불고 있다. 시는 주민협의체, 관련 단체 및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 업무 연계를 통한 협업 행정으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2017년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