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광주시 공유재산인 경안천변 청석공원에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 2호점이 들어섰다. 하천변(경안천) 푸드트럭 입점을 위해 광주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점용 관계자를 방문하고 푸드 트럭 입지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으로 입점한 푸드트럭은 상호명“SURFOOD”로 지난 6일 영업을 시작했으며 커피, 음료수, 토스트, 샌드위치 등 시민들이 공원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하루 두 차례 판매한다. 아울러 광주시는 하반기 청석공원(3호점)과 오포읍사무소(4호점)에 푸드트럭 각1개소씩을 추가 개점하여 일자리 창출 및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한다. 광주시는 푸드트럭 3호점 영업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하며, 영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광주시청 홈페이지(www.gjcity.go.kr)에 게재되어 있는 응모자격을 참고하여 영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광주시청 건설과 하천점용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푸드트럭 개장을 통해 취업에 애로를 겪던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석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의 편의 제공에 기여할 것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오는 3일과 4일 송정동에 위치한 중앙요리제과학원에서 한가위의 넉넉하고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명절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고향을 떠나 쓸쓸히 명절을 보낼 외국인근로자 60여명을 초청하여 한국의 추석명절음식을 직접 만들고 서로 나누며 타국생활의 애환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 맛! 함께 나눠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는 전문 강사와 함께 송편을 빚고, 잡채, 산적 등 추석 전통 음식을 체험하며 한국의 명절 음식을 이해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사회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광주왕실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도자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시민 도자기 체험교실”을 22일부터 다음달 11일 까지(21일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도예 명인들의 도자기 제작 도움으로 물레를 돌리며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이번 체험교실은 평일 곤지암도자공원, 주말 중대물빛공원(8월 27일, 28일), 팔당물안개공원(9월 3일, 4일), 청석공원(9월 10일, 11일)에서 펼쳐진다. 행사 접수는 평일은 전화로 접수하며, 주말에는 행사장을 방문하여 현장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2,000원이며 손수 제작한 작품은 직접 가져가거나 택배(별도 부담)를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이번 도자기 체험교실 참여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3일간) 강원도 휘닉스파크 리조트에서 “2016 신나는 생활체육 여름캠프”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생활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지난달 선착순 모집한 관내 거주 초등학생(3학년 이상) 및 중·고등학생 4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워터파크, 숲체험, 짚라인어드벤처, 하늘정원하이킹, 나눔마당, 소통과 치유 프로그램 등 신나는 체험과 활동으로 여름방학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방학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생활체육회에서는 시민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누리고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름캠프 이외에도 다양한 수업과 스포츠 이벤트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소규모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시설에 대해 실내공기 오염도 측정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관계법령상 실내 공기질 측정의무 대상이 아닌 연면적 430㎡ 미만의 보육시설이나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경로당, 장애인시설의 이용 시민에게 먼지, 유기화합물 등으로 인한 환경성 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내공기 오염도 측정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광주시에 등록된 민간 또는 국공립 어린이집 중 소규모 보육시설 108개소, 경로당 263개소, 장애인시설 26개소가 해당된다. 이들 시설에 대해 시는 관련 담당자가 전문장비를 들고 찾아가 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등 실내 공기질 유지관리 4개 항목의 오염도 수치를 측정한다. 결과는 실내 공기질 개선과 시설 관리에 활용하도록 바로 알려주며, 내부청소와 환기 방법 등 공기질 개선법도 제공한다. 실내공기질관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환경부 생활환경정보센터(iaqinfo.nier.go.kr)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 관계부서, 읍·면·동 담당팀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 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풍수해 보험은 태풍,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풍수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국민안전처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험료는 55∼62퍼센트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개인은 38∼45퍼센트를 부담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재산피해를 대비할 수 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풍수해보험 가입실적을 제고시켜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부터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 최근 재난환경이 급변하여 대규모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피해범위도 갈수록 커지고 있어 이런 피해에 대하여 보상 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에 적극 가입하길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야구와 축구,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스포츠 테마파크 ‘팀업캠퍼스(team-up campus)’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팀업캠퍼스에는 경기도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유소년,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스포츠와 교육이 함께하는 신개념 생활스포츠 시설이 될 전망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호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엄기석 ㈜필드테크 대표는 8일 오후 2시 경기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팀업캠퍼스의 성공적 조성과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박충식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한이(삼성), 임창민(NC), 홍성흔(두산), 윤석민(넥센), 김강민(SK), 정근우(한화), 이범호(기아), 최준석(롯데), 류제국(LG), 박경수(KT) 등 프로야구 10개 팀 대표선수와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이순철 회장, 이용철 사무총장, 이종범 이사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고 전했다.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430번지 일원 20만 7,755㎡부지에 조성될 예정인 팀업캠퍼스에는 국제규격의 야구장 3면과 축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달 28일과 이달 3일 총 2회에 걸쳐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다문화가정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미술관, 과학관 현장 체험학습과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은 비무장지대(DMZ) 방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날인 28일에는 ‘다 같이 가자!! 미술관 옆 과학관’이라는 주제로 오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 작품 감상과 작품과 연계한 창작활동 ‘친구의 자화상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됐다. ‘친구 자화상 만들기’에서는 투명필름지에 친구의 얼굴을 그리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꾸민 후 TV모양 상자 넣어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배양시켰다. 오후에는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이동하여 기초과학에서 미래기술까지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했으며, 특히 ‘천체투영관’에서는 여름철 별자리 찾기와 우주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일에는 ‘함께 떠나는 비무장지대 여행 안녕! DMZ’라는 주제로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진행하는 견학 프로그램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적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해야 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코자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현장민원실은 시청 지적업무 담당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전문가가 읍면지역을 직접 찾아가 개발공시지가, 조상땅 찾기, 실거래 신고, 부동산중개업소, 분할·지목변경·합병, 경계측량 등 지적업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지적현장민원실은 오는 25일 퇴촌면, 9월 22일 남한산성면, 10월 27일 남종면에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실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달 30일 장호원읍에서는 장호원레포츠공원 입구에 서 월남참전 국가유공자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월남참전전우회 이천분회장 등 주민 70여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행사를 축하했다고 한다. 월남참전유공자회 장호원분회 황연호 회장은 “참전용사들은 자유의 십자군으로 1964년부터 1973년까지 이역만리 월남 땅에서 백전불굴의 투혼을 불태우며 우리 민족의 긍지를 세계만방에 떨쳤다.”며,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된 장호원 출신 전우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하여, 현재 활동하고 있는 45명의 회원의 뜻을 모아 기념비를 건립하게 되었다.”고 건립 배경을 설명했다고 한다. 김재홍 읍장은 “이번 제막식을 통해 모두가 월남전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의 궁극적 목표인 조국 평화통일을 향해 의지를 다져나가자”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치아지킴이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아지킴이 체험교육은 구강건강상태 및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관리법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위상차현미경으로 입안의 세균을 직접 관찰해볼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 유발은 물론 동기부여에 효과적이다. 또한 구강 내 세균을 염색하여 양치질 전후의 변화도 살펴볼 수 있어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2회 이상 구강보건센터 방문이 가능한 초·중학생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치아지킴이 체험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광주시보건소 구강보건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사업에 현재까지 총12가족(35명)이 참여 신청했으며, 학기 중에도 계속 운영될 계획으로 앞으로 많은 가정의 구강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에 대처하고자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현재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희원 광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공공부분과 민간부분을 대상으로 여름철 전력사용 제한과 자율참여 체제를 추진키로 했다고 한다. 공공부분에서는 에너지절약을 위해 냉방온도를 28도 이상으로 유지하는 한편 양복 등의 정형화된 근무복 보다 여름철 간소화 복장을 유지하여 업무효율을 높인다. 또한, 창가 및 복도 조명 등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하여 에너지절약에 기여한다. 민간부분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요인이 되고 있는 ‘문 열고 냉방영업’행위에 대해 지도·점검하며, 피크시간대인 오후 2시~5시 사이 냉방온도 26도 이상유지, 옥외광고물 경관조명 소등 등을 이행할 것을 권고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적정 실내온도 준수(26도) 및 불필요한 전기 사용 자제 등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한다.
(경기뉴스통신) 조억동 광주시장은 2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CEO 大賞” 시상식에서 “사회공헌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춘 코리아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CEO 大賞”은 대한민국 국익발전에 공헌한 CEO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그 동안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성과에 대해 격려와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조억동 시장은 지난 2014년 7월 3선 시장으로 취임하며, 광주시 발전을 위해 CEO 경영마인드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실천해 왔다. 특히 ‘시민우선 안전도시’, ‘지속발전 경제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건강한 문화복지’를 민선6기 시정방침으로 제시하며, ‘공직기강확립’, ‘민원지연 제로화’, ‘친절마인드 제고’의 3대 역점시책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펼쳐 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첩된 각종 규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인도 등 아시아 유망 시장에 무역사절단을 파견으로 중소기업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조례, 규칙 등 자치사무에 대한 규제를 전반적으로 점검·발굴해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서는 즉시 폐지·정비해 나갔으며, 또한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국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달 7일부터 이번달 22일까지 관내 미용업소 58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분야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계공무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9명으로 구성된 3개의 지도점검반이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여부, 살균소독기 비치여부, 점빼기·귓불 뚫기 등 무면허 의료행위, 약사법을 위반한 의료기구 사용여부, 영업장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하였고, 적발된 무신고 업소 1개소는 고발조치 했다. 또한 미용업 종사자에 대해 면허증 발급 안내로 83명의 종사자가 점검 기간 동안 면허증을 발급받았다고 전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미용업소 지도점검으로 공중위생업소의 시설, 설비와 위생관리를 기준에 따라 운영토록 지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최종평가”에서 2014년·201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결과 목표액 1천 906억 원 보다 264억 원을 초과한 2천 170억 원을 집행해 113.8%의 집행률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왔다. 또한, 조기집행 성과 거양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추진상황실을 설치하고 보고회 개최 등 실적 점검과 추진 상 문제점을 개선해 왔다. 아울러 긴급입찰 제도, 선금지급제도 등을 적극 활용하여 실적 제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밖에도 1억 원 이상 투자되는 주요사업을 별도로 중점 관리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왔다. 특히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6월 한 달 622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광주시 공직자들이 일치단결로 이뤄낸 쾌거이며 이 성과를 발판삼아 하반기에도 서민생활 안정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