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은행 문산지점과 17일 ‘지역사회보호 저소득 어르신 나들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문형 우리은행 문산지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오는 23일에 진행하는 저소득 어르신 나들이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문형 지점장은 “지역 사회 소외된 계층을 위한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기부금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잘 쓰인다고 하니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정시몬 관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은 우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며, 이번 우리은행의 기부로 평소에 나들이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 문산지점은 2015년부터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임직원들이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저소득가정 지원 및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지역 경력단절 여성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60 브랜드 숍매니저 과정’ 제6기가 지난 15일 교하동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파주시가 추진한 이번 제6기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 전문 강사진들이 총 80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제6기 교육생은 지원자 80명 중 26명이 선발돼 9월 19일부터 3주간 교육 과정을 한명의 탈락자 없이 모두 수료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 중심의 교육 덕분에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그간 경력단절로 취업이 어려워 힘들었는데 이제는 내가 할 업무에 대한 자신이 생겨 취업에 꼭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 이수자에게도 사후관리를 통한 패션브랜드 쇼핑매장에 취업알선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진행 중 이미 9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9월 1일 영업공간을 30% 가량 대폭 확장해 입점 브랜드가 70여개 늘어남에 따라 올해 안에 대부분의 수료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해당 프로그램은 파주 지역 내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유용성을 인정받아 지난 5년간 총 18차례 교육과정을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오는 19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2019 관광두레 전국대회-여행하는 시장’에 파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4월 2019년 관광두레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관광두레PD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사업체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광두레는 ‘우리 지역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보자’는 목표를 갖고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여행, 체험, 기념품 등 지역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관광두레 전국대회’는 전국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을 소개하는 등 관광두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파주시는 송영철 관광두레PD가 기획한 ‘DMZ 평화꽃반지 체험클래스’와 개성인삼을 이용한 ‘맞춤형 비누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의회는 지난 16일 파주·김포·연천군의회와 공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건의문 전달에는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장 및 김포시의회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과 축협 조합장과 한돈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시의원 등은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과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 등 관계공무원을 만나 파주·김포·연천 내 전체 돼지의 수매·살처분 추진과 관련, 현실적인 양돈 농가의 피해상황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 파주시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과 김포시 김두관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ASF피해지역에 대한 중앙정부의 보상 및 지원에 대한 관련법 개정에 힘을 실어줬다. 건의문에는 돼지의 보상가격을 재난 발생 전 가격으로 현실화할 것과 양돈농가의 생계유지를 위해 신속한 재입식을 보장하고 생계비 지원과 폐업 시 현실적 폐업보상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것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살처분 비용의 전액 국고보조 명기할 것 양돈농가에 대한 금융지원과 피해농가 외의 양돈관련 업체, 종사자에 대한 보상 및 지원을 촉구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운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파주시 운정1동 소재 쉐프의 강남면옥에서 관내 고위험 위기가구 저소득 어르신 6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강진화 쉐프의 강남면옥 대표는 “어르신들이 갈비탕을 맛있게 드셔서 제 마음도 더불어 행복해졌다”며 “원기 충전하셔서 추운 겨울을 대비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했다”고 전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이 큰 위안이 된다”고 전했다. 이현주 운정1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온정의 손길을 이어주는 강진화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이 따뜻한 한 끼를 즐겁게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14일 월롱면 실버경찰대가 사랑의 고구마 70박스를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2015년부터 매해 꾸준히 고구마를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랑의 고구마 나눔 행사는 따뜻한 어르신의 마음, 어려울 때 함께하는 지역사회로 지역의 소속감과 주민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됐다. 또한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정기 취약지구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의 기초질서 확립뿐만 아니라 월롱산 가꾸기 등 지역발전에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며 지역사회 모범단체로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무웅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사랑의 고구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지역의 단체로서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병준 월롱면장은 “어르신들이 봉사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이웃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오래오래 활력과 정이 넘치는 월롱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법원읍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5일 정례회의에서 법원여자중학교, 율곡중학교, 율곡고등학교 재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된 학생 7명은 배움의 열정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로 재학 중인 학교와 법원읍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38개 기업체 대표로 구성된 법원읍 기업인협의회는 매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장학금 전달을 매년 실시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권영은 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바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해 지역사회의 참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혔다. 윤병렬 법원읍장은 ”장학금을 후원해준 기업인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원읍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16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2년 동안 진행해온 광탄면 마장 및 영장지구에 대한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마장 및 영장지구의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새롭게 작성된 지적공부로 대민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지적경계가 명확해져 토지소유자간의 경계분쟁 및 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사항이 해소돼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영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백연지구를 비롯해 내년 사업지구도 차질 없이 준비해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15일 임진각관광지 통일연못에서 황수진 파주시 문화교육국장,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통일염원 비단잉어’ 기증식과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이 비단잉어들은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이 키워온 것으로 약 200마리에 달하며 빛깔이 곱고 무늬가 균등한 고급 품종으로 약 6억 원 상당의 가치를 가진다. 이번 비단잉어 기증은 남·북간 화해와 상생을 기원하고 임진각과 망배단을 방문하는 실향민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기를 바라는 안유수 회장의 바람으로 이뤄졌다. 황수진 파주시 문화교육국장은 “소중한 비단잉어를 기부한 안유수 회장에게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비단잉어와 전통양식으로 조성된 통일연못이 어우러져 임진각관광지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일연못은 국군과 유엔군 1만2천773명이 귀환한 ‘자유의 다리’ 하부에 조성된 인공연못으로 2012년에 전통연못 행태로 개선돼 임진각관광지 방문객의 휴양 장소로 이용돼 왔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부터 파주시 20개 단지 임대아파트를 순차 방문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사업 설명회 및 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사업 상담은 현재 12개 단지, 827명의 종사자 및 입주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6명의 고위험군 발굴, 4명 지속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소득 밀집 지역의 정신질환 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대응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임대아파트 종사자 및 입주민 대상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 입주자를 위한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정신장애인이 운영하는 이동카페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동 상담을 통해 센터에 등록한 A씨는 “우울하고 죽고 싶은 생각이 많았을 때 아파트 단지에 찾아온 정신건강 사업설명회를 통해 센터를 알게 됐고 사례관리자 선생님과 상담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조영숙 파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사업설명회는 11월까지 8개 단지를 대상으로 계속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노인, 장애인, 아동, 산모 등에게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식품위생지도점검을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관내 52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파주시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일교차가 큰 가을철 아침, 저녁에 음식에 대한 주의를 소홀히 할 경우 온도가 높은 낮에는 음식이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사항을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양을 조리해 오랜 시간 보관하기보다 식수인원에 맞춰 먹을 만큼 조리해 제공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체감온도가 내려가더라도 실내 온도는 식중독균이 증식하기에 적합한 온도이므로 남은 음식물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김순덕 파주시보건소장은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식품 취급 및 위생상태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으로 식중독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등 시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접수되는 건축위원회 심의대상 건축물에 대해 단지 내 통학차량 승하차 공간인 세이프존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아이가 행복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계기준을 마련했다. 첫 번째는 단지 내 출입구 주변 아이 및 학부모 대기공간 등 세이프존을 설치해 통학차량 승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으며, 두 번째는 소방 등 비상차량 이동을 제외한 지상주차장을 지하에 설치토록 해 택배차량 등 지상주차장 통행으로 인한 보행사고를 방지하고자 했다. 세 번째는 단지 내 놀이터 등 휴게공간에 설치된 CCTV에 대해 세대 내 시청이 가능토록 해 보호자 동반 없이 놀이터를 이용하는 아이에 대해 낯선 외부인 접근 및 돌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가 위치할 경우 단지와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통학로를 만들어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김영수 파주시 주택과장은 “인지 능력이 성숙하지 아니한 아이들의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아이가 행복하고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시민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15일 파주시청 복지동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 및 주민리더 양성을 위해 ‘2019 파주시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한 50여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9 파주시 도시재생대학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9월 3일부터 총 7회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도시재생 이해, 도시재생사업 주민참여 사례 및 갈등관리, 야간경관 개선을 통한 도시재생, 도시재생사업 사례 등의 이론교육과 도시재생 우수지역인 서울시 현장답사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각종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참여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을 보다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 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민통선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3천700여 만 원을 투입해 민통선 초소와 주요 외부인 승·하차 지점에 간이소독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파주시는 간이소독기 39개를 민통선 초소 18곳, 통문 14곳, 민북 지역 군부대 위병소 7곳에 공급하고, 개인소독시설 16개를 민통선 초소용으로 1사단에 2개, 9사단에 11개, 25사단에 3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통일촌, 대성동, 해마루촌 마을버스 승하차 구역과 도라전망대, 제3땅굴, 임진각 승하차 구역에 발판식 간이소독기 12개를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파주시는 관내 양돈농가 63곳, 6만1천790마리를 대상으로 수매 및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기준 수매는 40개 농가 1만3천878마리가 진행됐고 예방적 살처분은 44개 농가 2만9천322마리가 완료됐다. 관내 양돈농가들은 상황에 따라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현재 관내 63곳 전체 양돈농가주들의 동의를 얻어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 작업을 진행 중이며 24시간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추가적으로 민통선 지역 내에도 간이소독시설 설치를 지원해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육군 제1보병 사단과 함께 민통선 내 대대적인 야생멧돼지 포획을 실시한다. 파주시와 1사단은 14일 장단출장소에서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군 협력 회의를 갖고 군부대와 민간엽사, 파주시청 직원으로 구성된 포획단을 3개조로 구성해 48시간동안 집중포획을 실시하기로 했다. 해당 기간 동안 민통선 지역 내 출입영농은 안전문제상 전면 금지되며 장단면 지역내 마을방송과 군부대 방송차량을 이용한 방송실시, 출입영농자에 대한 사전 안내문자 통보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지난 9월 17일 파주시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후 그간 야생멧돼지의 감염 사례가 없었으나 지난 10월 2일 연천군 민통선 내에서 야생멧돼지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파주시는 적극적 대처를 위해 1일 4개반 8명의 전문엽사와 2개반 4명의 시청직원으로 구성된 예찰반을 편성해 멧돼지 폐사체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민·관·군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민통선 내 멧돼지 포획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