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2일 아동청소년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의 자해개입교육,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자해개입 프로그램 ‘OK, Do’교육은 수원자살예방센터 백민정 강사 진행으로 청소년들의 자해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경각시키고, 자해 아동에 대한 올바른 대처방법, 상담방법 등을 교육해 반복되는 자해시도 및 자살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당면해 있는 어려운 사례들에 대해 적극적인 자문요청 및 논의 시간도 추가적으로 가지며 호의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와 연계해 라온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 뮤지컬 공연과 생명존중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하며, 정신건강상담실 이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혼자가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심어주는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자해 및 자살예방을 위해 박차를 가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유명 연예인의 자살사고, SNS를 통한 자해관련 자료 게시 증가 등의 추세가 자아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은 아동청소년들에게 큰 악영향과 자칫 돌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평생학습센터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한 ‘찾아가는 시민자치대학’과 ‘찾아가는 학교 특강’이 지난 23일 국제대학교와 도곡중학교를 각각 끝으로 올해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재학생과 학부모, 임직원에게 호응을 얻었다. 언제·어디서나·누구든지 배움을 주고받음으로써 시와 시민이 함께 평생토록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특강'은 학교, 군부대, 기업체 등 각 기관이 희망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강연을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여러 특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나 개인일정 등으로 참석이 어려운 대상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한 것으로 각 기관이 강의 주제를 선택해 신청하면, 평생학습센터가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 실시한 ‘찾아가는 시민자치대학’은 건강·자기개발·소통 등 다양한 주제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복지관, 대학, 군부대 등 5개 기관에서 총 5회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학교특강’은 ‘관점, 다르게 보는 힘’ 이라는 주제로 지역 5개 학교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총 500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정규 교과목
(경기뉴스통신)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3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지사를 만나 평택지역의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비롯해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유치 공동협력 평택시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한 특별지원 GTX-A 노선과 신안산선 전철 연장 등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제3차 지방도 건설 5개년 계획반영 농기계임대사업 국비 지원 등 지역현안 7건을 설명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서 정 시장은 “평택시는 경기도 남부 거점도시이자 국제도시로서 국가적·지역적 관점의 총체적인 발전방향 마련은 물론, 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명 도지사는 “평택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장기적 정책방향을 함께 설정하고 평택시가 경기도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평택시 간 가교역할과 발전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경기도, 국·도·시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신장2동은 지난 22일 관내 2개 경로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임원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지역의 현안사업 안내 등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경로당 회장들은 “동사무소에서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확인해주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규종 신장2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을 운영하는데 크고 작은 어려움을 좀 더 알게 됐으며, 건의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경기뉴스통신) 대한적십자사 소사벌 봉사대는 23일 동절기를 대비해 팽성읍에 거주하는 저소득계층 5가구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대한적십자사 소사벌 봉사대 회원 20여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가구는 “덕분에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연수 회장은 “주위에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겨울을 보내게 될 이웃들이 많아 연탄을 지원하게 됐고,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베풀게 된 것 같다”며 행사의 취지를 말했다. 강해진 팽성읍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주민들이 보다 따스한 겨울을 보내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웃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오성면은 지난 22일 홀몸 어르신 집 환경정비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지회 오성분회 15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성면 죽2리에서 홀로 살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집 도배공사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집이 노후화되어 보수할 곳이 많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혼자 생활하고 계시는 집안도배공사로 환경정비 봉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날 봉사에 참석한 김수배 회장은 “부족한 힘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오늘 제1호 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환경정비 봉사를 계획하게 됐으며, 특별한 기술은 없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지회 오성분회는 16명의 회원으로 구성해 지난 9월 24일 발족식을 갖고, 오성면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선도역할을 담당하며 사회복지, 환경보호 등 각종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청북읍은 지난 22일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으신 관내 어르신 2명에게 장수 지팡이인 ‘청려장’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임금이 장수 노인에게 주는 전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부는 지난 1993년부터 해마다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김승기 청북읍장은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앞으로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4일에는 송탄보건소 아이맘카페에서, 15일은 안중보건지소에서 등록기관 어린이 및 교사 360여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 인형극 공연을 총 4회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해 관내 2~3세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지원했다. 인형극 ‘튼튼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 포비 남매가 튼튼나라에 가서 세균맨을 물리치기 위해 깨끗하게 손씻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채소를 먹어 소금여왕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관람 연령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형극을 관람한 기관 관계자는 “공연 관람 후 원에 도착한 아이들이 스스로 세균맨을 물리쳐야 한다고 손을 깨끗이 씻었다”는 일화와 함께 “좋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경기도, 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남곤 센터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방문교육, 어린이 체험관 개소, 4~7세 대상의 뮤지컬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공연은 기관의 요구를 반영해 2~3세 어린이 대상의 인형극을 처음 기획·지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시간적·경제적 사정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서부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 다문화 가정, 불법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무료진료 서비스’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무료 진료는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진료하던 것을 11월부터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중보건지소에서 운영된다. 의사·약사·간호사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서부지역 외국인 의약봉사단이 발족해 어느덧 25회에 걸쳐 850여명의 진료를 실시하는 인도적인 지역의료봉사단으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나눔 사회조성 등 건강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버스 등을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며, 외국인 집단거주지 등에 홍보 현수막 및 홍보전단지 배포해 외국인들의 무료진료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22일 평택시옥외광고협회 및 소사벌상인회원 등 15명과 함께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상업지구의 불법광고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도로와 인도에 무분별하게 난립한 에어라이트는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전기선이 어지럽게 설치되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해 옥외광고물법상 허가·신고가 불가능한 광고물이다. 이번 집중 단속은 계고장을 기 발부했던 에어라이트 34건 중 계고기간 만료 후에도 철거하지 않은 12개의 불법 에어라이트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희망톡톡 평택TV ‘극한직업 광고물팀’촬영을 병행해 불법광고물의 정비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에게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에어라이트 단속을 실시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지키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가 22일 정장선 평택시장이 세종 지방자치회관에서 열린 ‘군 소음법 제정 촉구를 위한 지자체장 연석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석회의는 지난 8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안’이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법 제정에 대한 피해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20대 국회 회기 내 제정을 위한 동력 확보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평택시를 비롯한 전국 24개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및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한미협력과장의 ‘군 소음법 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의회’ 추진상황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및 주민대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 지자체장들의 대정부 결의문 서명으로 마무리 됐다. 군·지·협 회장인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 법 제정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사가 남아 있지만 끝까지 마무리가 잘 되어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수십년 간 고통 받아온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지·협 회원은 물론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에 대해서는 근거 법에 따라 적극적인 지원과 보상이 이뤄
(경기뉴스통신) 평택복지재단은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사회봉사단과 22일 공동생활가정 기쁨해집에서 ‘공기청정기’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사회봉사단은 2019년 지역내 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다문화,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7대의 공기청정기를 후원하였으며, 동절기를 대비해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을 후원했다. 한국전력공사 한전사회봉사단은 2004년 5월 창단된 봉사단으로 러브펀드라는 제도를 통해 전직원이 급여에서 일부를 공제해 사회공헌활동기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 기금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평택복지재단 김기성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사회봉사단 측에 “지역사회 기부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임직원 분들께 감사하다. 평택복지재단도 지역사회연계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을 확대해 평택시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향후에도 평택복지재단은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사회봉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나눔 인식을 강화하고자 한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가 22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2019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명실공히 한국민족음악 분야의 대학자로 불리는 고 노동은 교수가 문화예술분야의 숭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택의 위인 지영희의 숨겨진 업적을 최초로 발굴한 바 있어 평택시와는 인연이 깊은 고 노동은 교수는, 우리 민족의 근현대음악사를 방대하고 깊게 연구하는 한편, 민족음악학·친일음악·항일음악·동아시아음악·근현대음악가·음악교육 자료 등 수많은 자료를 수집해 독보적인 업적을 남겼다. 또한 생전에는 평택시의 열정적인 음악문화 사업에 큰 감동을 받아 한 평생 수집한 근현대음악사료 7만점을 평택시에 기증한 바 있다. 평택시는 현재 기증자료를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한국민족음악도서관을 조성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한민족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헌신한 고 노동은 교수의 유지를 받들어 미군기지가 있는 글로벌 평택시가 한국을 대표해 한류음악을 알리는 국제문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훈장은 문화예술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의사회는 “시민건강체험 한마당축제 취소에 따른 준비물품을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안중보건지소에 기탁했다. 평택시의사회 변성윤 부회장과 연세다움병원 최순필 원무부장 등은 “축제참여 병원과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의 후원과 평택시의 보조금으로 개최하려던 축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예방으로 취소됨에 따라 물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축제 취소는 아쉽지만 앞으로도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 향상과 시민중심 건강한 평택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한 물품은 서부지역 방문건강관리 대상 어르신과 외국인무료진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세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폐식용유를 이용한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도 진행됐으며, 나눔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작됐고, 협의체 위원들은 만들어진 비누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저소득 및 독거노인의 안부확인을 하며 정서적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경숙 민간위원장은 “단순히 재생비누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방문을 통해 대화를 하며 취약계층이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창회 공공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일하시는 세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