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오는 27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광주시민 알뜰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제22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알뜰벼룩시장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각종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뜰벼룩시장은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시민들이 직접 교환·판매하고 판매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이며 광주시 공직자 기증 물품 판매소도 함께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알뜰벼룩시장은 자원재활용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 행사와 연계 추진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각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벼룩시장을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알뜰벼룩시장 참여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5월에는 제15회 광주예술제와 연계 추진해 청석공원에서 개장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23일 중국 즈보시 신연군 부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과 도예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오는 2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광주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즈보시와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0여년 동안 행정,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왔으며 제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를 맞이해 즈보시를 초청했다. 양 도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잠시 주춤했던 국제교류를 활발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즈보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관내 주요 명소 및 시설들을 견학하고 26일에 열리는 도자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할 계획이며 축제장 전시판매 부스에서 즈보시 도예인들의 작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한편, 제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는 오는 26일부터 17일간 개최되며 즈보시 작품은 26일부터 3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고엽제전우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19일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일대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피해로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과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엽제전우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고엽제전우회 회원 20여명은 수도권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남한산성 일대와 등산로 등지에서 산불예방수칙 등을 배부하며 계도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국가유공자들이 내 고장의 자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나서 실시됐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지난 21일 광주시 중대물빛공원 및 주변 소하천에서 ‘봄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조합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경제 챙기기 캠페인을 함께 벌였다. 신동헌 시장은 “휴일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주신 자동차정비사업조합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서 생산된 제품과 광주사랑카드를 이용해 지역경제 챙기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9일 자활사업 참여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삼척시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근로 의욕을 높이고 화합과 소속감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삼척시 레일바이크 체험’, ‘유체꽃 축제’에 참여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가는 계기를 만들었다. 정 센터장은 “자활사업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참여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진행으로 지역주민 모두와 하나 되는 희망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근로기회 제공 및 취업연계 등 자활참여자들의 개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10개의 자활사업단과 5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원, 컬쳐임팩트가 주관하는 ‘불량콘서트’ 및 ‘솜씨마켓’, ‘공감센터 뿜뿜’ 사업 발대식이 지난 20일 광주시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동헌 시장, 임종성 국회의원, 도·시의원, 사업 참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은 불량콘서트에 참여하는 농악팀 ‘공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에 관한 설명회가 진행됐으며 청소년 기획단, 꿈의 예술단, 솜씨마켓 seller, 공감센터 뿜뿜 동호회, 문화나르미 등 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들의 그룹별 미팅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 및 단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불량콘서트’는 국악을 디제잉, IT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 및 현대적 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해 국악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이며 ‘솜씨마켓’은 다양한 솜씨를 가진 지역문화예술인과 지역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문화체험형 프리마켓 행사이다. ‘공감센터 뿜뿜’은 세대 및 전문·비전문가들의 문화공감 소통을 추구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20일 남한산성 내 현절사에서 삼학사와 척화파의 거두 김상헌, 정온 선생의 충절을 기리는 ‘춘계 현절사 제향’을 거행했다. 제향식에는 현절사 도유사를 비롯해 유림·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자호란 당시 척화를 주장하다가 청나라에 끌려가 순절한 삼학사와 척화파의 거두인 김상헌, 정온 선생의 충절을 기렸다. 이날 제향 행사 초헌관으로 신동헌 광주시장, 아헌관에는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이창희 광주문화원장이 맡아 제를 올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위패를 모신 분들의 후손이 참석해 선조의 넋을 기리며 애국애족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함께 했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현절사는 숙종 14년에 광주유수 이세백이 건립했으며 현절사 제향은 2008년 광주시 무형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이 청 태종의 12만 대군에 포위됐을 때 항복하지 말고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해 패전 후 청나라 심양에 끌려가 죽음을 당한 삼학사의 위패와 함께 당시 척화를 주장했던 김상헌·정온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현절사 제향은 춘계와 추계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일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9회 모두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동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시민 등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결혼이주여성들의 필리핀 전통춤 공연, 줌바댄스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가족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유아에서부터 초등고학년까지 자녀를 둔 가족 및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단체 게임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모두가족운동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우리가족 뿐만 아니라 반가운 이웃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고 앞으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경 센터장은 “모두가족운동회를 통해 다양한 가족들과 이웃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들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 시민강사 양성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20명을 오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시민강사 양성교육’은 관내 사회적경제를 이끌어 갈 사회적경제 시민강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교육은 광주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의 등장 배경부터 심화이론, 교육방법론, 강의스피치 및 PPT 실습 등 무료교육으로 내달 21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8회에 거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설명회 및 교육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시민강사로 양성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해 일자리창출 및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수료생은 심화학습을 거쳐 하반기부터 관내 학교 대상 사회적경제 설명회 및 사회적경제 교육의 시민강사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학교와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교육 위탁기관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며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민의 농촌유입 촉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 농촌주택 개량사업 및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촌주택 개량사업 대상자는 단독주택 연면적 150㎡ 이하를 건축하는 세대주로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노후 주택을 개량하는 자다. 또한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도 해당되며 이 경우 융자금 대출일 이전에 기존 도시지역의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 농촌 주민 및 귀농·귀촌자가 연면적 150㎡ 이하의 규모로 노후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하는 경우 NH농협은행을 통해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해 주며 융자지원 범위는 신축인 경우 최대 2억원, 증축 및 리모델링은 최대 1억원까지 융자해 준다. 또한, 무주택자가 면적 660㎡ 이내 토지를 매입해 주택을 신축하려는 경우 농협 여신규정에 따라 토지매입비를 7천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주택개량 선정 대상자가 본인과 그 가족이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연면적 150㎡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에 대해서는
(경기뉴스통신)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19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을 기념하는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 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및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도자 입장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다함께 새마을 결의를 낭독하며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으며 2부에서는 새마을 가족이 하나가 되는 한마음대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 시장은 “광주시 곳곳에 새마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새마을지회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가족 모두가 하나가 되어 새마을정신으로 광주시 발전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지회는 1부 행사에서 관내 생산품 우선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2019년도 1분기 시정과제 추진실적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정과제 47개, 세부과제 115건에 대한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점검하고 부서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된 민선7기 시정과제는 5대 분야 세부과제 115건으로 분야별로는 지방분권 이끄는 자치도시 광주 7건, 기업생태계 살리는 생산도시 광주 34건,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광주 17건,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 23건,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광주 34건이다. 현재, 완료된 사업은 청년창업 인큐베이터센터 설치, 혁신교육지구 유치, 치매안심센터 개소,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확충 등이며 임기 내 시정과제 90% 달성을 목표로 올해에는 15건의 시정과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모든 공약들의 임기 내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 제·개정, 국·도비 확보 및 사전절차 이행 등 일정에 맞춰 추진해 나간다는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장애인총연합회는 18일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39회 광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9개 장애인단체 및 13개 장애인시설, 장애인체육회,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는 해피드림오케스트라 연주, 장애인합창단 공연, 비보이 공연, 향림엔젤핸드벨 연주단 공연, 휠체어장애인 댄스스포츠 공연 등을 선보이며 장애인들의 끼와 흥을 마음껏 펼쳤다. 이어진 본 행사에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기여자 등 총 35명에게 각각 광주시장, 국회의원, 광주시의회 의장, 교육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3부 행사인 장애인 페스티벌에는 초청가수 축하공연 및 장애인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내·외부에 장애인시설 공예품 전시, 광주시 보호작업장 견과류 판매, 한궁 및 슐런 게임 체험, 자원봉사센터 홍보, 광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센터 홍보 등 총 1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동헌 시장은 “장애인 여러분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와 꿈이 침해받지 않도록 차별 없는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오는 25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광주 고용복지+센터, 광주하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내 일을 위한’ 광주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더 많은 우수기업의 취업 기회를, 구인기업에는 맞춤형 인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업체는 직접참여 20개 업체로 행사 당일 109명 채용을 목표로 전 연령층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취업성공패키지, 자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자리 유관기관의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이마트 미트센터, 곤지암리조트 인력 공급 업체의 참여로 관내 대기업과의 협력을 높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및 광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16일과 17일 관내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기업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방문 첫 날인 16일에는 ㈜진우아이앤피, ㈜팩플러스, ㈜유리스컴퍼니, ㈜대원실업사 등 4개 기업체를 방문했다. 방문 둘째 날인 17일에는 ㈜원텍, ㈜코트라스, 아세아환경조경, 대한오케이스틸㈜ 등 4개 기업을 방문했으며 신 시장은 방문기간 동안 건의된 총 9건의 애로사항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신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기업현장 방문을 지속 추진해 기업인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업지원 시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화폐 애용과 관내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지역경제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