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 군내면은 지난 29일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면내 국가유공자 26명의 각 세대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하는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6·25에 참전한 조춘묵 유공자는 “무더위와 면정일이 바쁜데도 면장님이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주니 뭉클하다. 아무것도 모르고 전쟁터에 뛰어들었던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잊고 있었던 명예를 되찾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길 군내면장은 “이 땅의 평화를 위해 고통과 아픔을 감내한 유공자 분들과 보훈 가족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유공자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우리 면, 나아가 우리 역사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군내면은 지난 6월부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해 8월까지 국가유공자 46세대에 명패를 모두 전달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포천의 명현인 오성과 한음을 널리 알리고,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오성과 한음의 도시 – 포천’ 2019년 전국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독후감 대상도서는 2019년 포천시 올해의 책인 ‘해리엇’,‘체리새우: 비밀글이다’ , ‘이상한 정상가족’, 오성과 한음 관련도서인‘재치와 우정으로 나라를 지킨 충신 오성과 한음’ 등 4권이다. 독후감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응모분야는 8개 부문이며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성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정해진 양식에 따라 작성한 후 방문·우편·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상 등 총76명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포천시 독후감 공모전은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가족부·노인부·다문화부 추가로 독후감 응모분야를 확대시켜 더욱 다채로운 공모전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및 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포천시 도서관정책과 중앙도서관팀에서 받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지난 2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케이엠가구, 우림가구, 애프앤씨 등 포천시 소재 9개 가구기업이 참가해 장롱, 소파, 침대, 거실장 등 고품질 가구를 전시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은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가구·인테리어·목공 산업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 개척, 국내외 가구/인테리어 신제품 소개, 디자인 개발촉진, 관련산업 동향 및 정보교류 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가구인들이 지혜와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할 수 있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 포천가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관내 가구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 전용관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전용관도 참관했으며, 국제교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은 29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있는 취약가구의 문제 상황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일동면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위해 권역형 모델을 채택하고 이동면, 화현면 2개 면을 포함시켜 한 권역을 중심으로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사례회의는 일동면 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포천시 시민복지과, 포천시 북부희망복지센터, 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 보건소 보건사업과,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포천노인복지관 등 12명의 민·관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사례회의는 일동면에 거주하는 대상자 1가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서비스 개입 방향에 대한 논의로 이루어졌다. 지역 내 자원 연계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개입방안도 논의됐다. 일동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하고 주요서비스 기관들과 서비스내용을 협의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군내면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8일 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추석맞이 청소년유해업소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군내면 주최 ‘지역특성화 민방위 화재대피 훈련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내면사무소, 청소년지도위원회, 민방위대장, 청소년지도위원회, 반월어린이집 교사, 원아 및 학부모 등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군내면 소재 반월어린이집에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화재대피 등 생활안전훈련이 진행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 교육도 실시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오후에는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건전한 여가활동 유도 등 바람직한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이 진행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편의점과 음식점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관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청소년에게 해로운 주류·담배가 판매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계도하고 홍보했다. 유해원 위원장은 “청소년에게 양질의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앞으로도 열심히 역할을 이행해 주기 바란다. ‘함께하는 군내면, 비상하는 군내면’도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명성프라콘을 비롯한 협력업체와 시행사인 포천에코개발와 ‘용정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정일반산업단지는 막바지 분양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되면서 100% 완전 분양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입주 대상 부지는 연면적 54천㎡에 이르는 대규모 부지로, 그간 포천시와 시행사가 분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곳이나, 이번 협약을 통해 분양률을 80% 초반에서 90% 이상으로 끌어 올려 산업단지 막바지 분양에 숨통을 틀 수 있게 됐다. 산업단지 입주가 예정된 ㈜명성프라콘은 지난 2001년에 창업한 농자재 전문 개발제조회사로, 온실 시공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포천시 지역경제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포천시를 비롯한 시행사와 기업체는 사업이 최종 마무리될 때까지 각종 행정절차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 역시 지역주민 최우선 직접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명성프라콘은 우리시의 토종기업이면서 대표적인 글로벌 기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한음강의실에서 ‘바른식생활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월부터‘생활개선회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바른식생활지도자 1급 과정을 운영해 바른식생활 1급 지도사 24명을 육성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어르신, 장애우, 결혼이민자 여성, 어린이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총 8회의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천병순 생활개선회 회원은 “교육과정에서 바른식생활 계획 지도안 작성과 모의평가 훈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간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대표단이 함께 하는 호주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호주 한인상공인연합회와 컴블랜드시, 시드니 한인회, 호주 시·도 협의회 등을 방문하는 등 상호 실리적인 성과를 위한 간담회와 우호 교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첫 공식 방문으로, 포천상공회의소, 포천시, 호주한인상공인연합회가 함께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자 체결한 2018년 자매결연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유충현 포천시 문화경제국장은 우호 교류와 자매결연 체결에 기여한 호주 한인상공인연합회 강흥원 고문에게 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패를 전수했고,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은 “폭넓은 상호관계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민간 분야의 상호협력과 교류에서 시작된 이번 방문은 호주한인상공인연합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속에서 포천시의 대표적인 한과제조업체인 신궁전통한과가 Link N Co. pty 코스트코와 300만불 상당의 수출상담협약을 체결했고, 현지 백화점, 대형유통마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7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단체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시정 현안사항 관련 국비확보를 위한 사업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일방통행로를 양방향 통행로로 개선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침체된 도심 경제에 활력을 넣어줄 ‘포천천변 제방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와 만성 교통 지·정체 구간인 국도 43호선의 교통량 분산을 위한 ‘국도43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 해마다 증가하는 관광객으로 인해 그 기능을 상실한 채 방치된 도로의 정상화를 위해 ‘영북면 중앙로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전철 7호선 연장 사업’ 예타 면제, 포천시 이동면 일원에 예정된 ‘양수발전소 건립’ 유치 등 민선 7기 출범 이후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비상하는 포천시의 비전을 제시하며, 우리시 건의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설명을 마쳤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8월 주말전문체험활동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을 진행했다.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은 직접 무대를 설치하는 등 공연준비과정을 체험하고, 극단 유목민 ‘기수’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청소년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 대해 그리고 있다. 이번 주말전문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선사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아이들은 공연분야 체험을 통해 진로개발역량도 배양할 수 있었다. 참여 청소년은“연극을 보면서 우정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수렴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진로체험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 후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관리 등을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포천청소년교육문화센터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신북면은 지난 24일 포천시 공무원 희망나눔 봉사동아리 ‘포희나리’와 함께 가채리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주거취약가구는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거동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구로,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신북면 맞춤형복지팀은 이러한 사연을 전해 듣고, 포희나리와 함께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신북면 맞춤형복지팀 직원과 포희나리 봉사자 10여명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사용할 수 없는 가전제품을 밖으로 옮기고, 방안에 쌓였던 쓰레기를 치웠다. 벽면의 곰팡이와 찌든 때를 제거하고 TV진열대와 5단 서랍장도 새로 설치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힘썼다. 대상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물건들로 가득 차 비좁았던 방이 이렇게 넓은 줄 몰랐다. 앞으로 깨끗하게 정리하고 살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함형규 신북면장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던 어르신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신 포희나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 돌봄과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북면은 이번 주거취약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오는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산후우울증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한 산후우울증 예방교육’으로 현재 진행 중인 ‘2019 모자보건교실’과 연계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근 보건복지부 산후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임산부의 14~23%가 임신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산후 우울증을 경험한 산모는 50.3%에 달해 임산부 우울증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산후우울증 예방교육은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이해국 교수가 맡는다. 교육생들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변화와 이에 따른 산후우울증에 대해 바로 알고 배움으로써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무기력, 만성피로, 산후 우울증상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천시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에딘버러 산후우울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결과 위험군 판정을 받은 산모들에게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고 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포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임산부, 군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지난 23일에 열린 2019년 경기도 포도품평회에서 캠벨얼리 부문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포천 포도는 총 4점의 시상 부문 중 2점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경기도 고품질 포도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경기도 포도품평회에는 60점의 포도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심사는 당도와 과중을 기준으로 하는 계측심사와 균일도, 착색 및 과분, 식미를 기준으로 하는 달관심사로 구성됐으며 심사위원단은 엄격한 기준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왕상운 씨는 포도재배기술이 우수할 뿐 아니라 친환경 농업을 지향해 농약을 쓰지 않고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특별상 수상자인 이병권 씨는 포도마전작목반 前 반장으로서 포도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재배기술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포천시 포도 농가는 265곳, 재배 규모는 158ha에 이르며 주 생산지는 가산면, 소흘읍, 내촌면 등이다. 포천 포도는 8월 말부터 수확적기에 접어들며, 주 생산단지 주변에서 직판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 포도가 경기도에서 고품질 포도임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지속적으로 재배기술 교육과 재
(경기뉴스통신)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26일 소흘읍행복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소흘노인대학 학로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에서 박윤국 시장은 민선 7기 1년 동안 일궈낸 성과 및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학로들과 소통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8월 생일자 학로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는 축하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박윤국 시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시에서도 노인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시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3월에 개설한 소흘노인대학은 ‘존경받는 노인상 정립’을 교육 목표로, 매주 월요일마다 건강 및 취미생활, 교양, 문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소흘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련된 ‘배움과 여가 선용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가산면은 8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포천의 자랑스러운 먹거리 ‘포천 가산 꿀 포도’ 판매 기간에 맞춰 거리 현수막 게시 등 대대적인 판매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가산면 단체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진행됐다. 농촌지도자회는 가로등 배너 현수막 제작을, 주민자치위원회는 포도거리용 현수막 제작·설치를 지원했다. 적당한 날씨 등 포도 재배환경조건이 양호해 풍작이 예견되는 가운데 공급 과다에 따른 판매 난조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가산면은 각 포도 작목반을 포함한 포도 농가를 돕고자 거리 홍보 현수막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업을 주관한 농촌지도자회 이덕순 회장은 “포도생산시기에 주민들과 함께 우리 가산면의 ‘꿀 포도’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 맛있는 가산 포도가 많이 판매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이번 홍보가 함께하는 가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경식 가산면장은 “서로를 위하는 마음들이 가산면 거리에 실현된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하다. 가산 ‘꿀 포도’의 맛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 포도보다 더 향긋한 이웃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가산의 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