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작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섰다. 1인당 국민총소득이 67달러였던 지난 1953년으로부터 불과 66년 만에 선진국 대열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어려운 이웃이 존재한다. 특히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경우 시작부터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가난의 대물림 위기에 처해있다. 이러한 어린이들에게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밤낮없이 뛰고 있는 사람이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포천시 ‘드림스타트팀’황귀영 아동통합사례관리사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지난 2007년 소흘, 선단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해 2014년 포천시 모든 지역으로 확대, 매년 350명가량의 위기 아동을 발굴하여 양육을 돕고 있다. 황귀영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아직 어린데도 미래에 대한 꿈이나 행복한 기억이 없는 아이들이 많았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그런 것을 만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마음 아팠다.”라면서 드림스타트에 함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7일 한반도를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 입은 농가를 복구하기 위해 대민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사과 5.8ha, 벼 도복 189ha 등 총 212.9ha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율은 4.9%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과의 경우 20% 이상의 낙과가 발생해 추석에 맞춰 수확을 앞둔 농업인들이 큰 시름을 앓았다. 포천시는 공무원 65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가을장마 등 2차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군인들의 대민지원과 각급 봉사단체의 지원을 받아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포천·연천사무소 직원들이 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한 과수 낙과 피해 농가를 방문해 낙과 정리와 피해 복구에 나섰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피해농가에 위로의 말을 전하며, 군부대 및 유관부서 간 협업을 통해 피해확산을 방지하고 조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관동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지상2층, 연면적 1,600㎡ 규모의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의 심사는 공모지침에서 요구되는 ‘산모를 위한 공간의 쾌적성’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당선작은 주어진 대지의 제약조건을 잘 이해해 합리적인 평면을 계획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당선작 이외에도 2등작 건축사사무소 옆집, 3등작 ㈜에이치앤케이종합건축사사무소와 ㈜진화건축사사무소 공동작도 선정했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도를 넘어 전국 최고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해 경관뿐 아니라 접근성, 신속한 응급대처 등 모든 면을 고려해 현재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박윤국 포천시장은 11일 선단체육문화센터에서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선단노인대학 학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윤국 시장은 전철7호선 연장사업, 양수발전소 유치,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설명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학로들과 함께 그렸다. 박윤국 시장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를 실현하겠다.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유지경성의 자세로 대한민국 최대의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4월에 설립된 가산노인대학은 ‘존경받는 노인위상 정립’을 교육목표로 매주 수요일 노인 건강유지, 건전한 취미생활, 교양, 문화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을 위한 여가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지난달 30일 가산노인대학에서 특강을 펼쳤다. 오는 24일에는 영북노인대학에서, 10월 17일에는 포천노
(경기뉴스통신) 관인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숯골마을 전통음식체험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송편을 빚는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농번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관인면 박명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송편을 빚고 물김치를 만들었다. 송편과 물김치는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 50가구에 전달됐다. 전영진 관인면장은 “작은 선물을 드렸을 뿐이지만 우리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따뜻한 명절이 될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영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회원 20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의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중면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영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특히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에 떨어진 낙엽과 어지럽게 흩어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영중면 새마을지도자 정유섭 협의회장은 “추석맞이 대청소가 영중면 주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주 영중면장은 “새마을지도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 깨끗한 영중면에서 가족과 함께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내촌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0일 추석을 맞이해 내촌면과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는 육군 제5657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내촌면 방위협의회는 시민의 생명과 치안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제5657부대, 내촌파출소, 내촌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해 내촌의 특산품인 포도를 제5657부대에 60박스, 내촌파출소와 내촌119안전센터에 10박스씩 전달했다. 내촌면장이자 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정남 의장은 “추석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힘들게 일하는 군장병들과 직원들 덕분에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에 제5657부대, 내촌파출소, 내촌119안전센터에서는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위문해 주는 방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서 김정남 의장과 문삼헌 부대장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를 위해 대민지원을 협의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내촌면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군이 함께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군내면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가 군내면 복지사각지대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침대를 후원하고 현관문을 달아주는 선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종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군내면과 협약하고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가정에 침대를 후원하고 현관문을 달아줬다. 지원받은 가정은 조손가정으로 할머니가 장애가 심각한 미성년자를 돌보고 있다. 포천라이온스클럽은 18년간 자기 방 없이 방바닥에 누워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에게 침대를 구매해줬다. 또한 해당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다세대주택의 다른 가구들에도 현관문을 달아주고 난방/방풍 조치를 취하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는 군내면뿐 아니라 포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후원 결연을 맺고 우리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손영길 군내면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354-H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가산면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가산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15항공단 장병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각 마을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계획한 자체 일정에 따라 이장과 마을담당 공무원, 주민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국토대청소는 태풍 ‘링링’으로 흩어진 가로수 낙엽과 쓰레기 등을 청소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도 겸한다. 박경식 가산면장은 “비가 오는데도 15항공단 장병들이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니 감사하다. 가산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가산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영북면 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자인사는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백미 500kg을 전달했다. 자인사는 매년 설과 추석, 석가탄신일에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 자인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작지만 따뜻한 온정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백미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후원활동을 하겠다.”고 지속적인 후원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시민복지과장은 “우리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에 후원한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북부희망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북부권역 소외이웃 80여가구를 대상으로 ‘무한돌봄, 사랑가득, 행복한 한가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항아리손칼국수와 제1기갑여단 전격 간부 봉사단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항아리손칼국수와 제1기갑여단은 가을장마로 인한 습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동그랑땡, 3색꼬지 등 부침 조리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꼼꼼히 손질하고 직접 부치며 명절음식을 만들어 이웃에게 선물했다. 항아리손칼국수 안인자 대표는 “농촌에서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나눔행사에 기쁘게 참여해 주신 제1기갑여단 전격 간부 봉사단들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 또한 이렇게 뜻깊은 나눔행사를 마련해주신 북부희망복지센터 관계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에 이런 따뜻하고 훈훈한 나눔들이 활발해지고 소외이웃을 위한 협력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봉사활동 참여소감을 전했다. 포천시로부터 성공회법인이 위탁받아 운영 중인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는 북부권역거주 소외이웃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북부희망복지센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0일 깨끗한 도시 만들기 및 추석맞이의 일환으로 교통량이 가장 많은 43번 국도변을 가로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했다. 이날 43번 국도변 쓰레기 청소는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선단교차로까지 약 5km구간에서 이루어졌으며, 가로환경미화원들의 자발적인 기획과 참여로 실시됐다. 가로환경미화원들은 약 3.5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고했다. 43번 국도는 소흘읍과 선단동, 포천동 등 도심을 관통하는 도로로, 교통량이 가장 많아 쓰레기가 생기기 쉬운 곳이다. 가로환경미화원은 관내 도로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직군으로 다년간 안전하게 쓰레기를 청소하며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가로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도 철저히 이루어졌다. 포천시는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조끼 등 안전복장을 착용한 기동단속반을 도로 양쪽에 투입해 고속주행하는 차량에 경광봉으로 안전 주의를 줬다. 포천시 친환경정책과장은 “자발적인 가로환경미화원의 참여에 감사드린다. 이번 국도변 청소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포천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새마을회 회원단체인 직장새마을포천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소흘행정복지센터와 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 행사에는 이경묵 새마을회장, 정미옥 직장새마을포천시협의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직장회원들이 참석했다. 정미옥 직장새마을포천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평소 직장일로 바쁜데도 이렇게 참석해 따뜻한 명절을 만들어 주니 감사하다.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행사를 열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새마을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올 7월 새롭게 구성된 직장새마을포천시협의회는 향후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사례교육,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와 법제처가 주최하고 포천시가 주관하는 방문형 교육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전환과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적극행정 사례교육은 인사혁신처 위촉 강사인 박종풍 강사가 적극행정의 개념과 주요사례, 소극행정의 유형 및 사례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 교육에서는 법제처 이영호 법제조정법제관 과장이 법령 입안 시 규제를 확대 해석하는 행태를 지양하고, 국민 편익 증진 관련 규정은 넓게 해석해 사회적 약자를 최대한 배려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인 법령해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교육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행정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이끌어 내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오는 17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지원 대상자는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다.생후 6개월~만 8세 이전에 생애 처음으로 접종할 경우, 2회 접종이 필요하다. 적절한 면역획득을 위해 17일부터 시행하며, 1회 접종대상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의 면역 보호력 유지를 고려해 10월 15일부터 시작한다.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포천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24개소로 예방접종도우미 및 포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출생신고 지연, 외국인등록증 미발급자 등 개인 식별 번호가 없는 대상자는 보건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다.인플루엔자 무료접종 관련 상담은 포천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