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19년 제2회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발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을 발굴·구조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여 가정과 사회로의 조속한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시스템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장금태 자치행정국장 주재 하에 포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포천고등학교장 등 각 분야의 청소년 관련 전문가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청소년안전망 사업, 청소년특별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연계지원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청소년들은 3~4개월 동안 생활지원과 상담지원을 받게 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금태 자치행정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들이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들이 긴밀하게 연계,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2019년 제27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6개 부문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포천시는 시 대표 청소년들이 4개 부문 9개 종목에 참가해 최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특별상 3팀이 수상, 포천시의 명예를 빛냈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가 주관한 행사로,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등 4개 부문 17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최우수상에는 대중음악 밴드 중등부 ‘틴트레인’, 장려상에는 대중음악 개인 고등부 ‘최예림’, 문학부문 시 ‘송채현’, 특별상에는 댄스 고등부 ‘E.T.E’, 한국무용 독무 고등부 ‘조영미’, 서양음악 합창 ‘벨칸토’가 각각 수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소년활동을 지원해 우리시 청소년들이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19일 오전 이계삼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파주시에 이어 인접한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더욱 강력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긴급 소집됐다. 회의를 주재한 이계삼 부시장은 “포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에 포함됐다. 관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차단방역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관내 모든 양돈농가의 주요 진입로에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통제와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모든 출입 차량에 대해 GPS 장착 여부와 거점소독시설 소독여부를 확인한다. 관내 양돈 농가는 총 159곳이며, 27만 8천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이계삼 부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차단 방역이 가장 중요하다. 초소 근무자는 철저한 소독과 방역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발효식품제조사 자격시험반 교육’을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생활전수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김치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총 10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발효식품제조사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무부처로 세종식품연구소가 발급하는 민간자격증이다. 김치 외에도 전통장류, 주류, 식초/소스 등 총 6가지 분야가 있으며, 등급은 1급/2급/International 총 3등급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응시에 제한이 없는 발효식품제조사-김치부문 취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조태옥 세종식품연구소장과 전지영 세종대 겸임교수가 직접 이론과 실습강의를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김치의 개요를 시작으로 제조원리, 역사와 종류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맞춤형 이론교육과 회차별로 각기 다른 김치를 만드는 등 총 10가지의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우리에게 익숙한 ‘김치’의 계량화와 표준화를 경험하고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향후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김치부문 자격증반도 운영할 계획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진행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포천시립중앙도서관은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100년 전의 외침 삼일독립운동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은 ‘대한제국은 자주독립국이다’라는 제목 아래 을사늑약을 무효로 만들기 위해 애썼던 애국선열들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1차 강연은 ‘을사늑약 그 날의 진실’, 2차 강연은 ‘을사늑약의 무효를 위한 특사 파견’으로, 오는 10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중앙도서관 독서토론실에서 진행된다. 탐방은 오는 10월 26일 ‘을사늑약의 현장’이라는 주제로 덕수궁, 중명전 등을 방문해 강의 시간에 배운 을사늑약과 당시 시대상을 간접 체험하며 대한제국과 고종황제의 발자취를 되새겨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길 위의 인문학’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포천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8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부패 없는 청정 도시를 만들기 위해 포천시 전 직원과 포천시의회, 포천도시공사 직원 등 1,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부패방지권익위법 이해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부패 청산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국민권익위원회 박종성 청렴 전문강사는 조선의 청백리, 다산 정약용 등 선조들의 일화를 들어 청렴과 부패척결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듣는 이들의 공감을 받았다. 김수연 절주 전문 강사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해 절주 교육을 실시하고 음주 자가진단 통한 음주문화의 인식변화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나 하나부터 부패를 멀리하고 청렴하고자 노력한다면 청렴문화는 자연스럽게 조직을 넘어 포천시 전체에 확산될 것이다.”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포천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지난 2월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청렴사회협약을 체결해 청렴도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부터 안전한 실내교육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장소 제약 없이 학생들이 편리한 학습권을 누릴 수 있도록 2020년 관내 초등학교에 다목적체육관 신설사업을 지원한다. 다목적체육관 사업은 2019년도 포천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가 협력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다목적체육관 미보유 12개교에 대해 신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다목적체육관 신설사업 대상 총 12개교 중 첫해에는 신봉초, 송우초, 외북초, 이동초, 대경중, 송우중 등 6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2019년 현재 관내 초·중·고 다목적체육관 보유율은 40%에 머물고 있다. 2023년까지 총 18개교에 다목적체육관을 준공해 보유율을 7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며 “포천시는 매년 악화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관내 초·중·고 다목적체육관 신설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올해 교육지원과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에 이어 포천과 인접한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포천시는 즉시 관내 양돈 농가에 소식을 전파하고, 24시간 거점소독시설 긴급 설치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오전 이계삼 포천부시장은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위성환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과 함께 일동면 돼지 밀집사육단지와 영중면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하고,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일동면 돼지 밀집사육단지를 포함해 포천시에 소재한 양돈농가는 총 159곳이며, 27만 8천여 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이낙연 총리는 밀집 사육단지 소독현장을 점검하고, 소규모 농장 등 방역에 취약한 농장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 이계삼 부시장은 거점소독시설 운영 현황과 방역상황을 보고하고, 함께 소독시설과 장비 작동상황을 점검했다. 포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차단방역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내촌면은 지난 17일 청소년 탈선 및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내촌면 일대 우범지역 및 청소년 유해업소 등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활동은 내촌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주관으로 내촌면사무소, 내촌파출소, 내촌자율방범대 등이 함께했다. 내촌면 일대의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 및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청소년 계도 활동을 하는 등 청소년 보호활동을 전개했다. 내촌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이호규 위원장은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화현면은 지난 17일 화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꽃고을 어르신 외식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번 외식 지원은 평소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정종순 이장협의회장이 운영하는 식당 ‘혜옥이네’에서 이루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 한 분은 “외식 지원 사업을 통해 알고 지냈던 이웃들과 다시 만나 즐겁고 편안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화현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종순 이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약한 치아를 고려해 드시기 쉽도록 부드러운 음식을 준비했다. 오늘 식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경호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길 수 있게 외식 지원 및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정남 화현면장은 “추석 연휴가 끝나고 아침저녁 바람이 쌀쌀해진 만큼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 결실의 계절을 맞아 마음도 같이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한다. 앞으로도 화현면
(경기뉴스통신) 추석 연휴,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지낸 시간을 자연에서 보상받을 수 있을까? 이번 주말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에서는 까만 밤하늘에 밝게 빛나며 이동하는 인공위성을 관측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공위성 관측행사를 진행하는 천문과학관이다.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작된 인공위성 관측행사는 지금까지 많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관심을 받았다.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더 많은 관람객에게 인공위성 관측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관측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공위성 관측행사는 9월의 경우 23일을 제외한 19일부터 24일까지 다섯 차례 예정되어 있다. 그중 주말인 21일과 22일에는 밝기가 –3등급과 –3.9등급에 달해 더욱 관측하기 좋아 많은 사람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나 이번 관측행사 기간 중에는 천체망원경으로 태양계의 가장 큰 행성인 목성과, 고리가 아름다운 토성도 함께 관측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희망자는 행사 당일 저녁 6시부터 천문과학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관측행사는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설명을 듣고 영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파주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해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폐사율이 100%에 이르는 돼지 전염병으로, 아직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양돈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주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했으며 전국에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포천시는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방역대책에 힘쓰고 있다. 포천시 관내 양돈농가는 총 159 농가로, 27만 8천여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시는 전체 농가에 긴급 전화 예찰을 실시했으며 현재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는 차단방역을 위해 연천군과 인접한 창수면 군자교사거리에 거점소독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신고해주시고,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간 포천시는 농장단위의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생석회와 소독약품 등을 공급하고, 야생 멧돼지 침입 방지를 위한 철제울타리 교체작업을 추진했다.
(경기뉴스통신)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복지안정망을 조성하고 다문화 가구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가산면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 이장이 함께 관내 다문화 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다문화 가구의 세대주인 김 씨는 베트남 출신 아내, 6살 아들과 함께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해 왔다. 김 씨 가족은 비닐하우스 6동으로 채소농사를 짓고 있었으나, 투자금에 비해서 적자가 심각해 생활고를 겪고 있다. 박경식 가산면장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매달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진행해 이러한 분들이 용기를 갖도록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 이장은 “마을에서도 이러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민간 서비스 연계,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 선정 등의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나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으로 공적급여를 안내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시가 직접 고용하는 기간제 근로자의 내년도 생활임금을 전년도 생활임금 대비 780원 인상된 9천810원으로 심의·의결했다. 생활임금은 물가수준, 유사 근로자의 임금 수준, 생계비, 시 재정상황과 고용노동부가 매년 고시하는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되며, 시 소속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급되는 임금으로서 기간제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근로자 1인당 월 급여로 환산하면 2백5만290원으로 올해 1백88만7천270원보다 16만3천20원 인상되어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오는 26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 신중년 취업토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이모작 재취업 준비를 돕고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14개 구인업체가 참가해 생산직, 기술직, 서비스직, 사무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신중년층을 채용한다. 이력서 작성, 면접이미지 컨설팅,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 등 구직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취업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요자에게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해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자 기획된 채용박람회로, 포천일자리센터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현장에서 일대일로 연결해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채용이 되지 않은 구직자는 구직등록 후 직업상담사의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 세대 구직자들이 일자리도 얻고 서로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신중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알선을 제공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