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오는 25일부터 조리읍, 법원읍, 광탄면 지역에서 야간에 야생멧돼지 총기포획을 실시한다. 9월 17일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파주시는 확산 위험에 따라 야생멧돼지에 대해서 인명피해의 위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총기포획이 금지돼 왔다. 파주시는 올해 민통선 지역 내 민·관·군 합동포획 및 멧돼지 포획틀·포획트랩 등을 포함해 총 171마리를 포획했으며 12월 초 멧돼지 포획틀 130개, 포획트랩 140개 등을 설치하고 멧돼지 기동포획단을 활용해 야생멧돼지를 집중적으로 포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파주시는 11월 21일 기동포획단을 대상으로 파주경찰서와 함께 안전교육, 폐사체 처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으며 조리읍, 법원읍, 광탄면 주민들에게는 안내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총기 포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향후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하지 않을 시 민통선 지역을 제외한 파주시 전역에 대한 전면 총기포획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 민생규제혁신 대국민 공모전’에서 3건의 아이디어가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에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국민복지, 국민안전, 소상공인 지원 등 일상생활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에 관한 4천3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민생규제심사단의 최종심의를 거쳐 총 26건의 우수과제가 선정됐다. 이 중 파주시는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먼저 우수상을 받은 ‘청년창업 농업인 점검 시기 변경’은 정부가 청년창업 농업인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후계농 자금 지원’을 위한 이행 여부 점검 시기를 농번기인 4월에서 농한기인 12월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바쁜 농사일로 증빙서류 제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노인 돌봄 종합 및 단기 가사서비스 이용방법개선, 농업법인의 설립등기 통지방법 개선 등 2개 아이디어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상반기 김정기 부시장 주관 규제개혁보고회를 개최해 320여 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했고 민생규제와 관련된 과제 84건을 공모전에 제출했다. 김정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의회는 21일 경기도 체육회 현장실사단과 함께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의견청취 및 주경기장인 파주스타디움과 개회식장의 임진각평화누리 현장실사를 했다. 파주시의회는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파주시 유치를 위한 결의안을 21일 발의했고 안건 심사 후 오는 5일 제21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때 의결할 예정이다. 손배찬 파주시의장은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가 파주시에서 개최되어 46만 파주시민의 스포츠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파주시의회에서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9일 ‘11월 경기 청소의 날’을 맞아 통장협의회와 함께 산내로데오 상가 주변 도로를 청소했다. 이날 겨울이 오며 거리에 떨어진 낙엽을 청소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정비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겨울철 떨어진 낙엽은 120리터 마대에 담아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배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운정2동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과 배출방법에 대해 홍보를 실시했다.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은 다음 달 12월까지며 이 기간동안 소금에 절이거나 양념이 묻은 채소는 노란색 음식물 종량제 봉투 또는 RFID 음식물 개별계량장비를 통해 배출해야 하며 흙이 묻은 채소나 배추 겉잎·밑동, 뿌리, 양파 껍질 등은 흰색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되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심태식 운정2동장은 ”최근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이 불어 낙엽이 떨어져 거리가 지저분했는데 경기 청소의 날 운영으로 더욱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운정2동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문산보건지소는 지난 12일 파주시 중년여성 50명을 대상으로 갱년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갱년기란 가임기에서 폐경으로 넘어가는 단계로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저하로 안면홍조, 우울감, 수면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40대 중·후반에서 50대 초반에 주로 일어난다. 문산보건지소는 지난 5월 산부인과를 개설, 부인과 진료를 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에게 전문적인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문산보건지소에서 근무하는 고경심 산부인과 전문의 강사가 진료 중 중년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에 대해 교육 주제로 선정했으며 갱년기 정의와 원인, 갱년기 여성들이 겪고 있는 증상과 예방·치료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했다. 이명례 파주시 문산보건지소장은 “신체적 변화와 함께 상실감, 우울감 등이 함께 찾아오는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중장년층 여성들이 갱년기를 잘 이겨내고 활기찬 중년을 보낼 수 있도록 갱년기 예방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운정보건지소 헬스케어센터는 지난 18일 집중관리 프로그램 및 생애주기별 운동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미각테스트 및 저염식이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미각테스트 및 저염식이 영양교육은 짜게 먹는 식습관이 형성돼 있는 지역 주민들의 식생활 개선으로 고혈압, 당뇨병, 비만, 이상지질혈증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미각판정도구를 이용해 직접 시음하면서 선호하는 짠맛을 선택하고 웹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신의 짠맛 수준을 평가했다. 또한 본인이 직접 집에서 조리한 국이나 찌개, 물김치 등을 가지고 와 염도기를 이용한 염도 테스트를 해보면서 평소 나의 미각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참여자는 “미각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미각 정도를 알게 됐고 짜게 먹는 식습관을 고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싱겁게 먹기를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탄현면 통일동산 고산원공원과 파평면 율곡수목원에 유아숲체험원 2곳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유아숲체험원 1곳을 추가 조성한다. 파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들의 숲 체험에 대한 열의가 높으며 매년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1만5천 명의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파주시는 숲 체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1억4천만원을 들여 금촌동 1010번지 지역에 1ha 규모로 체험 및 놀이시설, 산책로를 갖춘 ’유아숲 체험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 조성되는 ’유아숲 체험원‘은 2020년 4월 중 조성을 완료하고 유아숲 지도사를 배치해 유아들을 위한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연 친화적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감악산 출렁다리를 찾은 누적 방문객이 지난 4일을 기해 190만명으로 집계돼 2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2016년 9월 출렁다리 개통 이후 가을 성수기뿐만 아니라 봄, 여름, 겨울에 이르기까지 방문객이 꾸준히 찾아준 결과며 매일 1천700여명이 방문한 셈이다. 감악산 특유의 검푸른 빛과 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은 가족 단위 및 단체 관광객의 방문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도 인근 지역의 재충전을 원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의 나 홀로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가을철과 겨울철로 이어지는 감악산 출렁다리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출렁다리 안전성 평가를 마쳤고 현재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장 확충과 먹거리촌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산악현수교인 감악산 출렁다리는 파주와 양주, 연천을 잇는 21km의 둘레길과 연계 돼 있어 계절과 상관없이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만큼 안전하고 힐링하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2021년도에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v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경기도 체육회 현장실사단이 21일 파주시를 방문해 경기도민체전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파주시의 준비상황을 돌아봤다. 이번 현장실사는 지난 8월 30일 파주시의 체육진흥과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경기도체육회에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신청서 제출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 위원,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종목단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종목단체 등으로 구성된 현장실사단이 파주시, 용인시, 가평군의 현장실사를 거쳐 12월경 경기도체육회 이사회를 통해 개최지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파주스타디움과 임진각평화누리에서 실시된 현장실사에는 윤후덕 국회의원을 비롯한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도민체전유치위원회 공동부위원장, 파주시체육회 부회장 등이 참여해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파주시 유치 필요성을 호소했다. 황수진 파주시 문화교육국장은 유치 브리핑을 통해 “사격을 제외한 전 종목을 파주시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유휴 경기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는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의회 조인연 의원은 20일 제21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북파주 농촌 살리기 운동은 한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조인연 의원은 “파평은 미군이 떠난 후 생계유지를 위해 리비교 강 건너 북방영농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지뢰와 폭발물 사고로 죽거나 불구가 됐다”며 “당시의 비극과 조국통일의 염원을 후손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리비교 추모공원을 만들 것”을 기원했다. 이어 북파주는 구제역, 조류독감, 돼지열병으로 지역의 축산업 기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어 양돈농가의 빠른 재입식과 주민갈등 원인인 마을 내 양돈농가의 신중한 정책적 이전 검토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에서는 정부가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를 선언함에 따라 파주 농축산업을 살리면서 이런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 전환과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요구했다. 조의원은 두번째 파평 당면과제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살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소외지역의 홀로 지내는 노인들은 가족이나 주변인의 사회적 지지가 부족해 질병, 빈곤, 고독사 가능성이 높다”며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원은 20일 제21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시농업과 친환경농업을 근간으로 하는 6차산업, 파주시의 약초산업 발전방안과 푸드 플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한양수 의원은 “서울, 경기도의 시민들이 파주로 출근해 농업에 종사하고 다시 집으로 퇴근하는 도시농업인을 위한 임대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며 “생산과 가공, 유통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콘텐츠 및 행정지원이 가능하다면 파주 인구유입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준선생님의 묘를 모신 도시로서 약초 본연의 약효를 잘 보존하고 친환경 자연재배 기술을 도입해 차별화된 약초 재배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며 “국내외 친환경 자연재배 기술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파주 약초재배단지만의 독특한 장점을 육성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단순 약초 재배 유통에서 벗어나 수도권 인구가 힐링하고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6차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푸드 플랜 정책을 세워 파주시에서 친환경 재배를 통해 생산된 농산물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공급하는 세부적인 계획으로 농민들의 희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와 파주수도관리단은 지난 10월 25일 29일 11월 5일 3일간 문산행복센터, 금촌 후곡 어린이공원, 운정행복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수돗물 홍보’ 시음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로 물의 시각, 후각, 미각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물맛을 찾고 느낄 수 있었다. 시민과 소통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고객 체감형 행사로 시민 1천24명이 참여했다. 수돗물과 시중에 판매하는 생수의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A사 25%, B사 34%, 수돗물 41%로 수돗물이 생수의 물맛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는 결과를 얻었다. 파주시와 파주수도관리단은 “현재 파주시에 공급하고 있는 수돗물은 고도정수처리를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물이며 먹는 물 수질 기준 전 항목에 적합한 안전한 음용수”며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19일 운정 유비파크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확대간부회의’를 실시간 인터넷방송과 부서 내 TV를 통해 회의내용을 공유했다. 시청 대회의실이 아닌 곳에서 간부회의가 개최된 경우는 파평면 행정복지센터 이후 2번째다. 이번 회의는 마을 살리기 및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로 유비파크에서 회의가 진행됐지만, 파주시 직원들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실시간 인터넷방송과 부서 내 TV를 통해 회의내용을 시청했다. 파주시 정보통신과는 직원들과 정책 소통을 위해 파주시 자체 통신인프라와 인터넷 방송 장비를 통해 회의내용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있다. 확대간부회의 내용뿐 아니라 의회 업무 등 각종 중요 행사도 실시간으로 전송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중요정책을 실시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ARS 서비스, 통화녹음녹취, 모바일 행정 전화 서비스, 청사 내 무료와이파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승조 파주시 정보통신과장은 ”긴밀한 소통과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해 직원들의 신속한 업무추진이 가능하도록 인터넷방송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2019년 물 사랑 파주인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9일 운정초등학교 5학년 28명을 마지막으로 성황리 마무리됐다. 파주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물 사랑 파주인 아카데미는 물의 소중함과 더불어 물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돼 올해 현재 1천54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홍보 동영상을 관람한 후 수돗물 생산 시설 및 하수처리시설 현장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물의 순환과정과 수처리 과정 등에 대해 전문가가 교육하고 있어 참여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파주시는 2020년에도 물 사랑 파주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의사가 있는 사회단체 및 학교는 내년 3월까지 파주시 하수도과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4~11월 중 원하는 시기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20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의 연계를 통해 롯데시네마에서 파주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등 100여명을 초청해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은 1950년 한국전쟁 중 전세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기밀작전으로 진행됐던 772명 학도병들의 ‘장사상륙작전’ 활약상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유익종 파주시국가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참전용사들과 보훈 가족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문화체험 행사와 더불어 올해 80주년을 맞이한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로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삶과 업적을 다시금 기억하며 호국정신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미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뜻깊은 행사를 위해 영화 상영을 흔쾌히 지원해 준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보훈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가유공자분들의 공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