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근무가 두 달 남짓 지속되면서 양돈농가는 물론 방역을 담당하는 공무원, 군인, 민간 근무자 모두가 고된 시간을 보냈다. 잇따른 ASF 확진으로 방역초소가 24시간 가동되면서 근무자들은 12시간씩 방역근무에 임했다. 양돈농가는 이동제한과 살처분, ASF 확산에 따른 돼지고기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몸도 마음도 힘들고 어려웠다. 다행히 ASF 확산이 수그러들면서 다들 한시름 놓는 분위기다. 화현면에는 7개의 농가초소가 설치됐고 민간근무자, 군인, 공무원 등 연인원 약 2,000여명이 동원되어 주야간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공무원은 초소근무와 상황근무, 평상시 업무를 병행했고 민간근무자 또한 단 하루도 쉬는 날 없이 하루 12시간 방역근무를 해야 했다. 시간이 갈수록 근무자들의 피로감은 높아갔다. 이에 화현면은 하루에 두 번 초소별로 필요한 물품을 배부했다. 야간에는 간식을 지원해 근무자들이 방역근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초소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기업인과 주민들이 간식을 후원한 덕택에 야간근무가 시작된 이후 50여 일 동안 단 하루고 거르지 않고 초소에는 달콤한 간식이 제공됐다. 정남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오는 12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원예교실 ‘마음가꾸기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마음가꾸기 원예교실’은 색모래 테라리움 만들기를 시작으로 대나무키 다육아트, 미니 정원 꾸미기, 수경식물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인터넷·스마트폰 등에 노출된 아동들에게 정서안정 및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식물의 소중함과 신비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아동들이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자기감정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의사소통 및 관계형성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관내 어린이 단체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위해 14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포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포천시의회로부터 사무 민간위탁에 대한 동의를 의결받고 ‘포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민간위탁자로 선정됐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포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과 영양을 관리하기 위해 방문 교육과 지도를 실시한다. 직접 개발한 어린이 연령별 맞춤 식단과 표준 요리법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대진대학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와 대학 내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절히 활용해 어린이 급식 위생 수준이 향상되고 안전한 식단이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2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9년 전국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임도시설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자연친화적인 임도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포천시는 경진대회에서 ‘자연을 보고 느끼는 왕방산 힐링 테마임도’라는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신읍동 산55번지 일원에 시공한 임도로 포천시는 왕산사와 연계해 총 1.1km의 임도를 조성했다. 시공사는 포천시산림조합이, 설계·감리는 ㈜임호산림기술사사무소가 맡았으며 산림재해에 안전하고 자연과 환경을 고려한 임도를 시공하기 위해 포천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심사는 2019년 임도사업을 추진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6개소를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 10개소를 선정하는 2차 현장평가, 최종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산림경영에 도움이 되는 임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임도를 활용한 걷기대회, 산림레포츠 등을 포천시 대표 관광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도록 노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내 농촌문화생활전수관에서 ‘발효식품제조사-김치 과정’을 개강했다. 발효식품제조사-김치 과정은 김치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워 직접 김치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은 물론,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전통식문화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강의는 세종식품연구소 조태옥 소장과 전지영 세종대 겸임교수가 맡으며 오는 12월 12일까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포천시민 30명이다. 교육은 김치의 개요, 제조원리, 발효과학, 산업화 과정 등 이론 과정과 10종의 계절별 김치 만들기 등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12월 20일 김치제조사 2급 자격시험에 도전한다. 이경훈 소장은 “세계에서 인정한 건강발효식품인 김치를 전문적으로 배워 모두가 전통식문화 리더로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발효식품제조사-김치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에 1급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13일 한국스포츠경제 등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2019 K-스포노믹스 포럼’에 참가해 ‘스포츠브랜드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스포츠산업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2019 K-스포노믹스 포럼’은 한국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바꾸는 신경제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자리로 올해 3회를 맞이했다. ‘스포노믹스’는 스포츠와 경제학을 결합한 신조어로 스포츠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한국스포츠경제 송진현 대표발행인, 김도균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회장, 정·관계 인사 및 기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포천시는 2017년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 옥정~포천간 지하철7호선 연장사업이 올 초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되면서 교통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5만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라는 목표로 역세권개발사업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구축사업, 항공역세권 선점, 전철 4호선 연계 등 도시기반 조성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스포츠산업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역역량 분야에서는 ‘숲과 물의 도시’를 표방하고 한반도 문화체육관광의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선단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선단동을 만들기 위해 지난 12일 선단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깍두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 각 통별 회장 12명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즐겁게 깍두기를 담갔다. 직접 재배한 280여 개의 무로 만든 깍두기는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총 100여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노순자 회장은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주변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해드리고 싶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사람 사는 향기가 풍기는 선단동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 나눔을 이어나갈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화현면은 지난 12일 화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 어르신 24명을 모시고 ‘꽃고을 어르신 외식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외식 지원 행사는 정선아 보장협의체위원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후원했다. 화현면 화통누리후원회는 닭고기 요리와 떡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맛있게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경호 위원장은 “힘이 닿는 그날까지 화현 어르신들을 위해 더 많은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정남 화현면장은 “날씨는 쌀쌀하지만 우리가 모인 이 자리는 따뜻함이 넘치는 듯싶다. 외식 지원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어르신들을 뵈면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영중면은 지난 12일 방일해장국이 쌀 1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방일해장국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쌀을 후원하며 관내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이날 하만국 대표는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곧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이웃들이 이 쌀을 통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주 영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과 정성을 보태주시는 하 대표께 감사드리며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0일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호병골 약수터 등 6곳에 대해 약수터 시설 폐쇄 및 음용금지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련 규정에 의거 연 4회 이상 수질 기준 부적합 약수터에 대한 것으로 호병골, 무렛골, 무렛골, 옻우물 약수터 등 4곳이 해당한다. 4곳의 약수터는 오는 20일 이후 폐쇄하며 폐쇄 약수터는 시 관리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청계, 능원 약수터 등 2곳은 2020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유지되며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폐쇄 여부가 결정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을 시 즉시 폐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시민들이 수년간 이용해오던 약수터가 폐쇄되어 안타깝지만, 시민의 위생과 건강 보호를 위해서 결정된 사항이니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아래의 약수터는 수질검사시 적합한 약수터로서 시민의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2일 포천시청 부시장실에서 ‘청년정책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향후 5년간 포천시 청년정책의 기본방향을 세우기 위한 자리로 이계삼 포천시 부시장 주재로 열렸다. 관련 시의회 의원, 부서장,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청년정책의 현실과 문제점,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9월 4일 개최된 착수보고회에 이어 용역을 맡은 에스기획은 국내외 사례분석, 경기도 및 포천시 청년현황 분석, 청년 설문조사 분석 등 지금까지 추진된 연구용역 결과들을 보고했다. 이계삼 부시장은 “국내외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것과 포천시가 청년에게 바라는 것을 파악해 우리 시에 접목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청년정책TF팀이 총괄부서역할을 잘 수행해 주기 바라며 부서별로 청년 관련 사업을 긴밀하게 연계·추진해야 청년정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 논의 내용과 건의사항을 반영해 용역 마무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2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포천 식품제조가공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2019년 식품제조가공업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식품제조가공업체 대표들에게 안전한 제조·가공의 중요성을 알려 식중독 등 식품위해요소를 예방하고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강사로 나선 숭의여자대학교 이근종 교수는 포천시의 환경 및 위생 시책을 소개하고 음식문화 트렌드 및 식품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전 경기도청 식품안전과 사무관 길린구 강사는 안전한 식품관리를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시 식품제조가공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각 나라와 도시의 대표 음식과 식품은 그 나라와 도시를 상징한다. 포천시를 대표할 수 있는 식품이 더 많이 개발돼야 한다”며 “무엇보다 포천의 먹거리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식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위생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愛人귀농학교 학생들이 소외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갔다. 포천시 귀농인협의회 회원들과 제9기 포천愛人귀농학교 교육생들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019년 귀농인협의회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포천愛人귀농학교 수료생이 모여 2012년에 결성된 귀농인협의회는 매년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배추 500포기의 김치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220가구에 겨울 선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김장 나눔행사는 제9기 포천愛人귀농학교 교육생들이 직접 텃밭실습장에서 수확한 무와 배추를 사용해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이경훈 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눔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포천시 귀농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섬기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신북면 포천힐링요양병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 근무자를 위해 정성 담긴 선물을 마련했다. 포천힐링요양병원은 지난 11일 박윤국 포천시장과 조용춘 포천시의회장, 강준모 부의장을 비롯해 유관부서 직원 및 병원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ASF 비상 근무자들에게 컵라면 100박스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포천힐링요양병원 관계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연일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1일 시정회의실에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기반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담당관, 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GDS컨설팅그룹이 사업 수행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과제는 10월 23일부터 2020년 4월 20일까지 180일간 진행되며 인구분석 등의 발굴과제 분석, 빅데이터 분석결과 시각화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시스템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빅데이터 분석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천시는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분석과제 발굴을 위한 부서별 인터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잘 활용한다면 합리적이고 올바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공무원들은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해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지해야 하며 수행기관은 우리 시 특성에 적합한 과제를 발굴하고 분석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