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다양한 교육수요 증가에 따른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교육체육과 내 미래교육지원센터팀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교육지원센터팀은 학교 교육의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과 효율적 운영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정 연계 허브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설팀은 역점과제를 혁신교육지구 3대 과제 안성맞춤 미래교육 행복도시 구축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생태계 확장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운영과 진로교육지원 5대 과제 진로진학지도사업 초중진로교육프로그램 안성맞춤 진로박람회 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 경기도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 찾기 사업을 선정하고 지역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승린 교육체육과장은 “미래교육지원센터팀은 교사가 학생들의 교육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의 역사적·교육적·환경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독자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이 없도록 마련한 납세편의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의 납세자는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완료 후 클릭 1번으로 위택스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통해 보다 쉽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또한, 5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기간에는 시청에도 신고센터를 설치해 신고자가 세무서와 시청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신고간소화제도 도입으로 국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발송하고 납세자는 납부서상 세액만 납부 시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이와 함께, 2020년 1월 1일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된 양도소득분 납세자의 경우 신고기한이 2개월 연장되며 시에서 발송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로 납부 시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제도시행으로 납세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납세편의 제도를 적극 홍보해 달라진 개인지방소득세 제도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가 오는 23일까지 2020년 안성맞춤 가사돌봄 서비스 신청가구를 모집한다. 안성맞춤 가사돌봄 서비스는 일하는 부모들에게 가사돌보미 파견서비스를 지원해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 중이면서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가사부담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 1회 4시간씩, 월 4회 제공되며 이용요금은 월 4만원이다. 이번 신청가구 모집은 신설된 가구유형별 서비스제공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가구를 선정하고 기존 이용가구의 적격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이용가구의 서비스는 2020년 1월 31일에 종료된다. 기존 서비스 이용가구도 계속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오는 23일까지 신청해야하며 신청한 모든 가구에 대해 기준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2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순위는 2020년 신규 신청가구, 장애인가구, 다자녀가구, 2019년 단기간 이용가구 등의 순서로 2개 이상 조건 충족 시 유리한 조건이 우선 적용된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더 AW웨딩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이춘구 안성시장 권한대행,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 임태희 한경대학교 총장, 김동락 안성경찰서장, 고문수 안성소방서장, 김송미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구자현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나성길 평택세무서장, 이정인 평택고용노동지청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 및 단체장 그리고 지역상공인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만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과 미중 간 무역분쟁, 일본의 한국수출 규제 등 다사다난했던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 사회 각계각지에서 쉼없이 노력한 덕에 작년 한해를 잘 이끌어왔다”며 “2020년에도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삼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안성상공회의소에서는 수출과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사업, 다양한 일자리 정부지원 사업, 조사와 건의 사업 등을 통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원곡면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7일 관내 저소득층 48가구에 5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급했다. 이날 원곡면 생활안전협의회가 후원하는 물품은 각 마을 부녀회장의 추천을 받아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48가구에게 전달됐다. 원곡면 생활안전협의회 이진수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기부의 뜻을 결정했다”며 “작은 기부이지만 생활하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생활안전협의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건호 원곡면장은 “기관사회단체 활동에 모범이 되고 있는 생활안전협의회에서 2020년 새해 첫 기부로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식료품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보건소는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화난 해산물시장에서의 집단 폐렴환자 발생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주의 사항을 당부했다. 지난 달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화난해산물시장에서 27명의 집단 폐렴환자가 발생해 격리치료하고 있으며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우한시방문자의 입국 검역을 강화해 발열과 호흡기 유증상자 등에 대한 감시를 통해 해외유입 감염병 차단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성시는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의료기관 방문하지 말고 즉시 1339 또는 보건소로 먼저 신고해 행동요령을 안내받기를 당부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위험지역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특히 화난해산물시장의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금류 또는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 발열과 폐렴이 발생한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에 대한 에너지복지를 높이기 위해 2020년에는 미양면 갈전리와 신고지리 2개 마을 80가구에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중에서 기존 도시가스 배관과 거리가 멀어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하는데 과도한 사업비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마을 자체적으로 확보한 소형저장탱크 설치부지에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마을 내부에 공급배관을 매설하면, 기존 배관에서 마을까지 매설하는데 필요한 도시가스 배관 설치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절약된 사업비로 도시가스 지원 사업에서 지원하지 않는 인입배관 및 LPG 보일러 등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공급관에 대한 수요가 부담금만 지원하게 되며 신청 가구에서는 단독주택의 경우 공급관에서 주택까지 인입관 설치 비용 등 약 300만원을 부담해야 하지만, LPG 소형저장탱크사업은 사업비의 10%만 부담하면 보일러 등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8일 오전 10시부터 LS미래원에서 5급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간부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략적 리더의 보고서 작성 및 연설문 작성 방법을 내용으로 과장급 5급 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 1월 1일자로 취임한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은 2020년 경자년 한 해 각자의 소망을 마음껏 그려나가는 성취의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덕담에 이어 “5급 공무원은 조직의 중견리더로서 끊임없는 자기 역량 개발을 통해 시정 주요 역점 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 할 것”을 당부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해 직급별 · 수준별 보고서 작성 교육 및 프레젠테이션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안성시 공직자들의 직무능력 배양에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 및 조직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후배 공무원들과 공유함으로써 내실 있는 시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누전차단기 보호 범위 밖에 있는 아크를 진단하고 차단하는‘아크차단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크차단기란 전기 합선과 그에 따른 스파크를 감지하고 즉시 전원을 차단해 화재를 막는 전기화재 예방장치다. 합선 등에 따른 아크 사고를 막아 통상적인 누전차단기보다 화재 예방 효과가 크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전기화재 원인 중 70~80%는 아크사고이며 3~4%가 누전 사고다. 국내 아크 권위자로 알려진 방선배 전기안전연구원은‘아크차단기가 100% 도입될 경우 일부 아크 검출 불가 항목과 건수를 제외하면 전체 전기화재의 32.3%, 주거지역의 경우 50.3%가 줄어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누전·배선차단기와 달리 아크차단기 설치는 의무화되지 않았다. 2016년 10월 개정된 아크차단기 설치표준도 숙박시설, 가연성물질이 저장돼 화재 위험이 있는 장소, 가연성 건축자재가 있는 장소, 화재확산구조물, 소실 시 대체 불가능한 물품이 있는 장소등에 설치를 권장하는 수준이다. 미국은 2002년부터 주택의 거실과 침실에 아크 차단기 설치를 제도화한 결과 스파크로 인한 주택 전기화재는 4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녹색 장터에 참여해 얻어진 수익금 50만원을 ‘따뜻한 한끼’ 사업을 위해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은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재활용 벼룩시장 녹색장터에 참여해 헌옷 등을 판매해 마련했다. ‘따뜻한 한끼’는 안성시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중식을 이용하는 어르신 중 공적지원 연계가 곤란해 일반급식을 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무료급식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선의 사무국장은 “녹색장터에서 위원들이 열심히 봉사해 준 덕분”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일홍 안성 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녹색장터에서 고생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만든 소중한 후원금이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2020년 테니스 국가대표상비군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본격적인 스포츠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전지훈련은 안성종합운동장 전용구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테니스국가대표상비군 3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안성시는 이번 테니스 국가대표상비군 동계전지훈련 유치를 시작으로 스포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포츠마케팅에 힘써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은 “국내 최고의 시설에 동계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지훈련 장소로 손색없는 장소”고 말했다. 이춘구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훈련을 마치길 바란다”며 “앞으로 테니스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의 전지훈련도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농업계열 대학생 ‘농창업 진로교육’ 실시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7일 농업계열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농창업 진로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농업계열 대학생의 농업 창업을 통한 안성시 청년 농업 인재를 증대시키고 농업의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들의 농창업을 통한 문제 해결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농기센터는 오는 23일까지 관내 농업계열 대학생 25명, 영농4-H회 5명 등 총 30명을 모집하며 신청 자격은 관내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농창업 진로 교육은 대학생 간담회 및 우수 농창업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수요조사는 대학생의 농창업을 돕고 교육 대상자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교육을 구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종일 농업지원과장은 “농창업 분야의 도전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관내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 육성을 통한 농업 인력구조 개선, 지역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는 귀농인 또는 재촌비농업인이 농업으로 전업을 하거나 농업에 종사하면서 이와 관련된 자가 생산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농식품가공·제조업을 겸업하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는자이다. 단, 사업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이다. 모집 자격요건은 귀농인은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재촌 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창업으로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또는 구입하려는 자와 주택구입·신축·증·개축으로 주택구입, 신축, 자기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하려는 자가 대상이 된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와 함께 지난 6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제4차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지난해 4월 29일 공식 출범한 대통령 직속 기구로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국내외 협력을 이끌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제안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시민대표, 환경단체 및 산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제안 및 미세먼지 정책 설명, 자유토론, 산업계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기후환경회의 타운홀 미팅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정책 제안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한 마련된 행사로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되어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했다. 또한, 자유토론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 환경단체, 산업계, 농업계, 전문가 등을 주요 분야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안성지역 전문가들은 안성의 미세먼지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특화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은 지역 특성에 맞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지난 6일 오후 이춘구 안성시 부시장이 안성소방서를 방문해 안성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부시장은 소방서의 주요현안 보고청취 및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살피고 안성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춘구 부시장은“소방공무원의 희생정신의 경의를 표하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안성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