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의 초등여름방학체험캠프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여름방학체험캠프는 초등 4~6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큰삼촌농촌체험여행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물놀이와 농촌체험 등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무더위 해소·자연과 친해 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바비큐 파티와 요리시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과 우정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 안 학생은 “더운 날씨에 다양한 물놀이를 해서 좋았고, 맛있는 음식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 먹어서 더 좋았다. 또, 쉽게 할 수 없는 체험들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를 진행한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다양한 활동프로그램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되고 있는 초등여름방학체험캠프는 모집 때마다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방학체험캠프는 7~8월 중 운영되며 초등학생 외 중·고등학생 캠프도 운영되니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제6025호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증 프로그램 제6025호 ‘골든타임, 4분의 기적’은 총 4회기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심폐소생술과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수료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삼각건, 붕대 등을 사용한 응급처치 방법 실습과 생존팔찌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청소년들과 함께 안전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골든타임, 4분의 기적’은 이론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습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김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5,000원이다. 오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모집하며, 접수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 통합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김포아트홀에서 2019 꿈의 오케스트라 ‘김포평화문화 교류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김포평화문화 교류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협력기관으로 ‘고촌아트홀 김포청소년오케스트라’와 연계해 진행된다. ‘김포 평화문화 교류연주회’는 평화문화도시 김포시의 두 기관이 만나 ‘평화문화’를 주제로 ‘페르시안 시장에서’, ‘윌리엄텔’ 등 클래식 음악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아리랑’, ‘백조의 호수’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된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의 특별공연과 김포드림마루오케스트라 단원의 협연, 김포청소년오케스트라의 ‘The Moldou’ 연주 등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곡도 준비돼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관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두 기관의 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들어 내는 하모니를 통해 김포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는 8월 중 청년들의 자존감 향상 및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청년 프로젝트 3단계-국내 기업체 탐방’을 위한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프로젝트는 1단계 8회기의 특강과 2단계 창의 프레젠테이션 캠프, 마지막 3단계로 청년들이 직접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의 업무를 직접 견학하고 실무자와의 대화를 통해 안목을 넓히는 기업체 탐방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청년을 위해 멘토가 되고자 하는 기업은 어느 곳이나 신청 가능하며 탐방 대상기업은 해당 직무 관련 소개, 기업의 인재상 및 관련 정보 안내, 기업체 라운딩, 실무자와의 간담회 등의 내용을 청년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으며 7~8월 중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기업체 탐방에서 기업은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인재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민간 기업이 경쟁력 있는 청년 육성에 이바지 한다는 의의가 있다. 이 밖에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청년들을 위한 자존감 향상 캠프, 2기 청년 프로젝트는 물론,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멘토링, 진로진학설명회, 청소년 체험처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인문학강좌 ‘지리학자의 인문 여행’을 오는 8월 6일부터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이영민 작가를 초청해 인문지리학적 관점으로서 여행의 의미와 방법을 알아보고 글로벌화 되는 세계 속에서 깊이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영민 작가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 및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교수로 2018년 이화여대 강의우수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지리학자의 인문 여행’, ‘세계의 도시와 건축’, ‘이주로 본 인천의 변화’등이 있다. 강좌는 ‘1강 : 왜 여행하려 하는가?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 ‘2강 : 여행을 통한 국경 넘기의 두려움과 즐거움’, ‘3강 : 세계의 자연환경과 세계자연유산’, ‘4강 : 경제와 문화의 글로벌화와 여행 환경의 변화’로 총 4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강좌는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수 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접수는 7월 11일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이뤄진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문화놀이터 도서관에서 놀자~” 라는 주제로‘신기한 과학마술콘서트’를 개최한다. “도서관에서 놀자~‘신기한 과학마술콘서트’”는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원더매직의 ‘최형배 마술사’가 출연해 마술을 통해 숨겨진 과학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실생활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신개념 과학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과학 마술콘서트에서는 대기압 공기대포와 액화질소를 이용한 화산폭발실험, 빛을 활용한 화려한 레이저 쇼,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와 직접 마술을 체험하며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공연접수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대곶면농업인상담소가 지난 9일 이전 개소식을 갖고 대곶면 주민자치센터 내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날 개소식은 두철언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대곶면 3개 농업인 단체 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곶면농업인 상담소 이전으로 그동안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의 위치가 달라 농업인들이 이중으로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 농업인상담소는 내방 농업인에 대한 영농기술 상담과 재배기술 보급, 현장애로기술 출장지도와 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4-H회 등의 조직, 육성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두철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곶면 농업인 상담소가 새롭게 문을 열어 기쁘다”며 “농업인상담소가 농업인들의 민원수렴의 창구 역할은 물론 농업기술 상담과 선진농업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영농현장의 해결사로 민선7기 김포농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건영 대곶면농촌지도자회장은 “대곶면의 행정업무와 농촌지도업무를 연계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농업인은 물론, 농업에 관심 많은 주민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진료를 제공하는 한의약 보건 서비스로, 전국 254개 보건소 중 27개 보건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내용으로는 공중보건 한의사의 한의 중재를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장애관련 일상생활지도, 전신쇠약상태 개선, 구강 건강관리, 영양관리 등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한의약 방문건강관리 사업 운영으로 장애인들의 건강격차 완화와 건강수준을 높여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397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해 부과된 것으로 지난해와 대비해 약 59억 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신규 공동주택의 입주 및 대형건축물 신축과 국세청에서 고시하는 건물 신축가액 및 공시 주택가격의 상승 등에 따른 것이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현금입출금기기를 통해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와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한 가상계좌이체 · 신용카드 납부를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어플 다운로드를 통해서도 전자 고지서 수신 및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장양현 세정과장은 “이달 말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므로 납기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난 8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지난해 침수 피해지역의 복구 현장, 나진교 재가설 공사 현장과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작년 폭우로 인한 축대 붕괴현장에 방문한 정하영 시장은 복구 현장을 점검한 후 통진연립 인근 침수지역, 장기동 도로 법면, 나진교 재가설 현장 등을 차례로 점검하며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 요청했다. 또한 향산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방재시설물 가동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도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사항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침수피해 발생이 기존 유수지 역할을 하던 농경지의 매립으로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은 기존 공장과 주택단지로 빗물이 유입된 것을 주된 원인으로 파악했다. 이에 대한 대처로 우기 전 배수로 준설을 완료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수준설기 긴급 배치계획을 수립하는 등 침수피해
(경기뉴스통신) 김포시가 지하철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시행 예정이던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등 2차 버스노선 개편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김포도시철도 개통 연기에 따른 것이다. 당초 김포시는 7월 27일 2차 버스노선 개편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시내버스 81번, 101번, 20번, 21번, 2번, 22번, 83번·86-1번·공영학운, 33번과 마을버스 철도 환승체계 구축 등 개편 예정이었지만 도시철도 개통일까지 시행을 연기하고 현재 운행 스케줄을 유지한다. 한편, 7월 1일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해 시행한 1차 버스노선 개편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에 따라 6월 대비 97% 수준으로 운행 중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수종사자가 확충되는 대로 버스를 추가 투입해 배차간격을 줄이기로 업체와 협의를 마쳤다. 또한, 김포시는 도시철도 개통 지연에 따른 긴급 교통대책으로 전세버스 추가 투입을 추진 중이다. 개화역, 김포공항역 등 서울 환승거점 연계노선인 2번, 20번, 21번, 22번, 8000번에 ‘출근전용 전세버스’ 20대를 투입하기 위해 운수업체와 협의 중이다. 김광식 교통개선과장은 “도시철도 개통 지연에 따라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2019년 활동 참여수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장하고 변화한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청소년 사업에 대한 필요성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부터 2019년 중 재단시설 어느 한곳에서라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면 누구나 참여수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제 적합성, 진실성, 참신성 등을 고루 종합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해 소정의 부상과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종상 대표이사는 “청소년 사업에 대한 따뜻하고 희망찬 사례들이 발굴돼 김포시민과 청소년 사업에 대한 공감과 소통이 더 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들이 재단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시설관리공단 통진문화회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어린이를 위한 수영프로그램을 신규로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영을 체계적으로 지도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하고 어린이 기초체력 증진을 목적으로 ‘여름방학 수영특강’을 운영한다. 8월 한 달간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초급반 20명을 모집하며 강습은 주 2회 운영한다. 접수는 7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통진문화회관을 방문해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초급 수영 강습반을 수강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수영실력 향상에 따라 같은 시간대에 중·상급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개설해 8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중·상급반을 희망했으나 평소 개인학습 등으로 운동할 시간이 맞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추가 수영반을 개설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건강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일 중·상급반 접수는 기존 수영강습 접수와 동일하다. 이 외에도 통진문화회관에서는 수영강습 외에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요가, 아쿠아로빅, 헬스, 에어로빅, 줌바, 바른자세 척추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장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7월부터‘민화 그리고 한지공예’로 “내 집 앞 작은 갤러리”를 운영한다. “내 집 앞 작은 갤러리”는 장기동 행정복지센터 3층 복도 공간을 지역 주민 및 아마추어 작가 등의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조성해 지역 작가들의 전시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노순호, 박지화, 지예정 작가의 민화와 한지공예 작품이 전시돼 잠시나마 과거로 되돌아가 한국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내 집 앞 작은 갤러리”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작품 전시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장기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철 장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셔서 한국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으며, 한정순 주민자치위원회 홍보분과위원장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에서부터 주민자치가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대곶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5일 회원 20여 명이 강원도 철원군 일원으로 안보견학을 다녀왔다. 대곶면 방위협의회원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안보를 굳건히 하고자 실시된 이번 안보견학은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리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송천영 대곶면장은 “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대곶면의 발전과 면민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