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최고의 특산물이자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임금님표 이천쌀 중국 론칭 기념행사가 지난 6일 중국 광동성 소재 Sam's Club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하여 경기농림재단, aT홍콩,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천남부 RPC, 이천남부농협장, NH무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중국에서는 용양홍그룹 회장을 포함하여 임원진과 샘스클럽 대표, 광동성 농림부 임원은 물론이고 일반고객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이천쌀 중국 론칭을 축하했다.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 1월 29일 전북 군산항에서 중국으로 5톤 수출을 시작으로 5월 20일 50톤, 6월 1일 50톤 등 지금까지 100톤을 수출했으며, 연말까지 400톤을 더 수출하여 올해 안에 총 505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임금님표 이천쌀은 더 이상 부연 설명이 필요치 않을 정도도 인지도와 맛과 품질에서 단연 으뜸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2012년 국제인증인 ISO 2200을 획득했으며,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농축산물브랜드 분야에서는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6 국가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1일 장록동에서 논농사를 짓고 있는 한태희(62세)씨가 자신의 논에서 첫 노지 벼베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25일 모내기를 한 극조생종 ‘설봉1호’다. 추청벼의 돌연변이 품종인 이 벼는 타 품종 벼의 생육기간인 160여일을 60일 앞당겨 100여일 만에 수확을 하게 된다. 한 씨는 지난 2000년 추청벼 이앙 후 유난히 생육이 빠른 벼를 발견하여 매년 그 벼를 확대재배 해왔다. 또한 종자소독, 이앙시기, 시비량에 변화를 주며, 생육속도, 수확시기 등을 관찰하여 이듬해에 이를 개선시키는 방법으로 종자를 보호해 왔다. 한 씨가 육성한 ‘설봉1호’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의 공동연구 끝에 지난 2013년 7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와 품종 명칭(설봉1호)을 출원하였고, 2년간 지역 적응시험 등의 실증실험을 거쳐 지난해 9월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 및 품종명칭(설봉1호)에도 등록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이 품종은 극조생조의 단점인 쓰러짐에도 강하고 식감도 우수하며 미질도 기존 추청벼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입자가 다소 작아 10a당 수량이 추병벼의 70% 수준으로 적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천시농업기술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농협 이천시지부(지부장 이상기)의 협찬으로 열린 ‘내가바로 채소왕’ 콘테스트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시상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이어 올 행사는 6월 1일부터 한 달간 채소를 맛있게 먹는 영 유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29점의 사진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수상 순위에 따라 왕 수박 또는 대추방울토마토의 시상품이 전달되었으며, 이번 사진 콘테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더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상기 지부장은 “아이들의 식습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실시하는 아침친절 교육시간에 다양한 민원현장에서 민원인의 입장에서 직접 체험한 결과를 직원간에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역지사지(易地思之) 현장 체험은 지난 4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전 직원이 10개조 39명으로 편성하여 대전광역시청 외 11개 기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응대서비스, 민원실 환경, 고객중심의 편의시설 등을 민원인 입장에서 비교?체험해보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민원 시책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체험한 정보와 우수사례는 향후 민원시책 발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가 이천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선발하고 있는 이천도자기명장을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하면서 도자 연구 및 도자산업발전을 위하여 활약한 도자기명장을 선정하기 위하여 지난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간에 걸쳐 명장 신청 접수를 받았었다. 참가 부문은 성형, 조각, 서화, 등으로 올해는 총 6명이 신청했었다. 도자기명장 심사는 도예분야에 학식과 덕망이 있는 5인의 인사로 구성된 명장선정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면과 2차 현장심사 등 두 차례의 심사를 거친 끝에 4명의 이천도자기명장을 선정한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2016년도 이천시 도자기명장선정을 위하여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성형분야 권태영(로원요), 조각분야 김판기(지강도요), 인화문분야 유용철(녹원요), 디자인분야 박래헌(원정도예원)씨를 2016년 이천도자기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도자기술의 전통을 계승하고 도예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정진하도록 하기위해 2002년부터 이천시 도자기명장을 선정하기 시작하여 이번까지 총 19명의 이천시 도자기명장을 배출시켰다. 이천시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증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최근 테마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일환으로 증포동 소재 버스정류장 6곳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5일간 바닥청소, 오래된 불법전단지 제거, 물청소 등으로 말끔하게 정리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노란색으로 도색작업을 하였다. 또한 웃어라 이천 참시민 행복나눔 운동 12대 과제와 금연포스터를 게시하여 선진문화 도시 이천을 만드는 밑바탕을 마련하였다. 이날 사업은 다중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활기차고 능동적인 환경으로 개선하고, 「웃어라 이천 참시민 행복나눔 운동」 과제를 시민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이웃 간에 단절되어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버스정류장이란 곳을 만남의 장소, 소통의 공간으로 재창조시켰다. 정명교 증포동장은 “지역주민들의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소통할 수 있는 다정다감한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며, “이천 참시민 행복나눔 운동 12대 실천과제를 심어주어 사람들간의 심리적인 경계를 허물고 ‘한 마을, 한 이웃’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후성 위원장은 “사회문제인 흡연, 사회무질서, 학교폭력 등을 예방 할 수 있는 12대 과제와 포스터를 게시하고, 심리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국내외 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조성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국내외 교류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천시가 공모하는 국내외 교류지원 사업은 이천시와 자매우호 도시 간 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 등 민간교류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상반기 처음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시행되었으며, 이천시는 지난 공모에 선정된 단체에 1,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다. 이번 공모는 이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http://www.icheo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주민공동체 지원을 위해 커뮤니티 공간을 지원하는 따복사랑방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따복사랑방 3호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와 조병돈 이천시장, 이현호 도의원, 권운혁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장은 19일 오후 5시 이천시 창전동 12통에서 ‘북샛말 따복사랑방’ 개소식을 가졌다. ‘따복사랑방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자체 확보한 커뮤니티 활동 공간에 리모델링, 전기설비 등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올해 22개 시·군에 27개의 사랑방을 만들 예정이다. 따복사랑방은 부녀회와 청년, 어르신들의 모임과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되며, 친환경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운영과 천연비누 제작 및 판매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북샛말 따복사랑방이 위치한 이천시 창전동 12통은 1,000여세대가 살고 있는 마을로 새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친환경 마을 만들기(천연비누 제작.판매 등)와 나눔 활동 추진 등 공동체 활성화가 잘 돼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창전동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함께 따복사랑방 개소를 축하했다. 이기우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갈등과 분쟁을
(경기뉴스통신) 이천시게이트볼협회 중리동지회는 지난 25일 설봉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제91회 이천시게이트볼협회장기 북부지역 중리동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게이트볼협회에서 주최하고 이천시통합체육회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총 18팀(신둔3팀, 백사4팀, 창전3팀, 증포2팀, 중리2팀, 관고2팀, 복지2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신둔 수광팀과 박빙의 결승전으로 중리B팀이 우승했다. 이번 게이트볼대회는 어르신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통한 어르신 복지 향상에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가 경기도 및 경기연구원과 함께 시의 발전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경기동부지역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현안 간담회 자리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하여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 관계자, 경기연구원 분야별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1일 경기도와 이천, 광주, 여주, 양평, 가평 등 5개 시군이 정체된 경기 동부지역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한데 따라 열린 것이다. 당시 협약식 자리에 함께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열악한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했더니 ‘북경필’이라는 별명이 생겼는데, 이제부터 ‘동경필’도 해보려고 한다.”면서, 동부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었다. 간담회는 먼저 오전 이천시 현안 청취 및 토론에 이어 오후에는 이천도자예술촌, 이천 역사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당면 현안사업과 중.장기 발전계획 등에 대해 연구위원들에게 설명했고, 경기연구원은 이천시 입장을 반영하여 경기동부권역 발전방향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를 비롯
(경기뉴스통신)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가 오는 5월 1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이천도자기축제 기간에 이천시 육상경기연맹·연합회와 전국마라톤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이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신둔면 수하리를 돌아오는 하프코스와 10km, 5km 구간으로 나누어서 실시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2000marathon.com)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국 마라톤협회 (042-638-1080 또는 1082)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해마다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도자기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24일간 설봉공원에서 열린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올해는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나온 30년, 나아갈 30년(Past 30, Next 30)'이란 주제로 특별ㆍ기획展, 워크샵/심포지엄, 체험과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문화공연과 이벤트, 어린이 놀이마당 등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 도자기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온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의 도자산업을 알리고 진정한 시민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2014년부터 입장과 주차를 모두 무료로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참여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 왔다. 이제 이천도자기축제는 30회를 기점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에게 한국 도자기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도자기축제의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축제기간 중 도자기 매출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자기 판매부스에서 축제 때 사용할 카드조회기를 사전에 등록하여 축제가 끝난 후 이를 통해 정확한 매출액을 파악될 예
(경기뉴스통신) 이천의 아름다운 이천9경을 비롯한 자연경관과 축제, 전통문화, 농촌생활상, 레포츠 등 8개 분야를 소재로 한 제6회 이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계절의 변화와 접수기간 이전에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 등을 미리 촬영하기 위해선 지금부터 응모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출품 자격은 제한이 없다. 단, 1인 당 2만원의 출품료가 있으며, 출품 수는 5점 이내로 제한한다. 소재는 모두 이천 지역 내에 있는 풍경과 이천에서 개최되는 축제, 공연, 문화, 생태 등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접수는 우편(경기 이천시 부악로 40번지 이천시청 지하1층 소대본부 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으로만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청 관광기획팀(031-645-3666 /010-8776-1698)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금상 1점은 이천시장상(賞)과 상금 2백만원 그리고 은상 2점은 이천시의회의장상(賞)과 상금이 각 50만원씩 수여되며, 동상부터 입선작까지도 소정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공개심사를 걸쳐 오는 11월 중에 발
(경기뉴스통신)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2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농업인 e-비즈니스 운영 및 마케팅 교육 수료식이 있었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모두 15회 과정의 64시간에 걸쳐 실시됐다. 교육은 SNS,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등 온라인 마케팅 뿐만 아니라 우수농가 현지견학, 농업회계, 세무 지식 등 교육생들의 전자상거래 경영기술을 향상시키고 선도농가로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 자리에서는 교육생들은 지난 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동영상 제작 및 농장스토리를 파워포인트로 제작하여 발표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출석 우수생 4명과 발표 우수자 2명에게는 전자상거래 및 마케팅 과정에 필요한 소정의 부상을 수여했다. 윤선마케팅연구소 윤선 박사는 심사 평가에서 “단순히 교육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내용을 활용하여 자료를 직접 만들고 농장을 홍보하는 모습이 매우 좋았다”며, “이런 지식을 바탕으로 농장이나 농상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이 진행되어감에 따라 교육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정보화 수준이
(경기뉴스통신) 올해 교통업무 분야 최우수 시군으로 부천시, 안양시, 이천시, 동두천시를 선정했다고 19일 경기도는 밝혔다. 올해 도는 우수 시군 선정의 객관성과 형평성을 담보하고자 인구 규모별로 A(61만 이상), B(30만 이상 61만 미만), C(16만 이상 30만 미만), D(16만 미만)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행정,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서비스, 교통정보행정 등 5개 시책 분야 20개 항목 26개 지표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대상기간은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그룹별로 살펴보면, ▲A그룹에서는 부천시가 최우수, 용인시가 우수, ▲B그룹에서는 안양시가 최우수, 광명시가 우수, ▲C그룹에서는 이천시가 최우수, 오산시가 우수, ▲D그룹에서는 동두천시가 최우수, 과천시가 우수 시군으로 각각 뽑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부천시의 ‘송내역 환승시설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동두천시의 ‘무선통신 교통신호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용인시의 ‘경부고속도로 연계 대중교통 환승시설 설치’, 이천시의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사업’, 안양시의 ‘확장형 버스정류장(Bus bulb) 도입’ 등이 우수 시책으로 호평을 받았다.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