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뇌병변 재가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경감, 통증감소, 기능회복 등 일상생활의 자립능력을 높이고자 뇌병변 장애인 재활치료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뇌병변 질환자들은 발병 후 통증을 동반한 신체장애를 초래해 초기 병·의원 치료 후 지역에 방치돼 신체적, 심리적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운 실정이다. 시 보건소는 뇌병변 장애인들의 활동영역 부족에 의한 기능성 감소, 환부통증, 심리적 위축감 해소를 위한 재활 및 물리치료 프로그램을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 재활치료 프로그램은 거동이 가능하고 재활의지가 있는 재가 뇌병변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와 그룹 재활운동을 매주 화·목 주 2회 운영한다. 김진용 보건행정과장은 “뇌병변 장애인 재활치료의 날 운영으로 재가 장애인들의 재활치료는 물론 사회 적응력과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재가 장애인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가족 90명과 함께 아산 스파비스에서 ‘가족 물놀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물놀이 캠프는 방학 중 외부활동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워터파크에서의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을 통해 물놀이 사고에 대한 주의를 높이고 가족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여름 방학에 대한 추억을 쌓아 주고자 진행됐다. 또한 ㈜진영에스텍에서는 아이들에게 수경 39개를 지원해 물놀이를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후원하기도 했다.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온천수에서 각종 질병의 예방과 피부의 건강을 느끼며 가족 간 유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놀이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놀이기구가 많아서 좋았어요”, “파도풀을 한 번 더 타지 못해서 아쉬워요”, “워터파크는 처음 와 봤어요.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양육자들도 “좋은 기회로 물놀이를 할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여름휴가를 보내게 해준 것 같아 기쁘타”고 말했다. 김포시 드림스타트에서는 향후에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경기뉴스통신) 김포시가 새로운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위해 신설 종목에 대한 공개모집 공고를 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는 2개 종목으로 2012년에 마지막으로 창단됐다. 이번에 신설하는 종목 공모는 김포시 인구 증가와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전문체육인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함이다. 그동안 체육계에서는 지역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각 급 학교 운동부도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시 체육 여건이 인구 20만 시대에 머물고 있어 체육정책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공모 신설 종목은 전국체전 정식 종목으로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에서 운영 중인 가맹단체 종목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창단신청서 접수를 받고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중 최종 종목을 선정하게 된다. 직장운동경기부 신설 종목 창단 공모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김포시 체육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가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지역홍보관에서 홍보기획전을 개최한다. 김포시 미래 비전과 정체성을 표현한 총 7점의 대표 이미지가 게시되고 관광서적 등 각종 홍보물이 배치됐다. 홍보기획전이 열리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내 센트럴시티는 1일 유동인구가 평일 1만 5천 명, 주말에는 2만 5천 명에 달하며 신세계백화점, 면세점, 메리어트호텔, 성모병원 등이 인접한 서울시 중심 상권이다. 김포시는 한국지역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이번 홍보기획전을 준비했다. 한국지역진흥재단은 지역진흥을 위한 연구·컨설팅 수행과 지역축제 및 관광홍보, 특산물 마케팅 지원 및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는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이다. 시는 홍보기획전을 통해 아름답고 풍요로운 대표 관광지와 미래상을 소개해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광희 공보담당관은 “휴가철을 맞아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을 찾는 이용객들이 홍보기획전을 통해 눈부시게 변화된 김포의 모습을 보고 찾아올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6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9년 위반건축물 교체점검’ 결과, 31개 시·군 중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위반건축물 교체점검’은 매년 위반건축물 발생의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경기도 전체 시·군을 대상으로 수검 시·군을 배정, 1년간 위반건축물에 대한 사전 예방 및 관리 실태 등을 시·군별로 교체 점검해 경기도에서 최종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위반건축물 정비실적이 우수하고, 특히 위반건축물 예방 홍보 및 이행강제금 체납액 납부 홍보 리플렛 제작 및 배포 등으로 위반건축물을 사전에 예방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 촉구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신상원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위반건축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며, 발생한 위반건축물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해 법질서 확립 및 건축행정건실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가 개인정보 누출을 포함, 잇단 시정 관련 내부정보 유출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이 이용하도록 제공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고 규정돼 있는 만큼 시의 업무내용이나 공직자 개인정보의 유출에 대해 더 이상 간과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 15일 관내 일부 언론이 김포시의 개인정보 유출자 수사 의뢰에 대해 '언론 재갈 물리기' 등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의 기강 해이를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일부 언론들은 김포시의 개인정보 유출자 수사의뢰와 관련 "시는 사실상 내부유출자로 시의회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 "정책자문관 근무상황 자료를 집행부에 요청한 시의원은 3~4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하며 시와 시의회 간 정쟁으로 비화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자 수사의뢰가 시의회를 겨냥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이전부터 개인 이력서 등 김포시 공직자들만이 알 수 있는 내부 정보의 유출은 걱정할 만한 상황”이라고 지적한 뒤 “특히 당사자의
(경기뉴스통신) 대곶면행정복지센터는 오니산리 마을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오니산리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니산리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는 면적 600㎡, 콘크리트 옹벽 높이 3m, 길이 80m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공사 예정지역은 도로 폭이 협소해 마을버스의 운행이 어렵고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지역이다. 이번 도로확포장 공사로 도로 폭이 넓어져 차량의 교행이 가능해지고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의 운행도 가능해질 경우 오니산리 마을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곶면행정복지센터는 올해 8월에 현장 조사 및 실시설계를 용역을 발주하고 9월에 사업을 착공해 올해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지난 16일과 17일, 2일 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19 인천국제1인미디어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해외 모델들과 함께 세계평화지도, 국가 전통의상 패션쇼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한중문화예술포럼이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기업벤처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천관광공사, 교육방송, 아리랑 TV, 중앙일보 등이 후원했다. 2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인 미디어의 저변확대와 산업화를 확산하기 위해 1인 미디어 산업을 주제로 한 국내 첫 국제 행사에 걸맞게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세계 각 국가 패션모델들을 초청해 ‘세계평화지도 국가 전통의상 패션쇼’ 등 다양한 특별무대와 함께 국제적인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송수근 한중문화예술포럼 회장은 "세계평화작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작가의 세계평화지도숄작품과 국가 전통의상 패션쇼 특별무대를 통해 큰 감동을 선사했고, 특별히 가로 77cm, 세로 2m 크기의 '1인 미디어 빛나는 세상’이라는 멋진 친필휘호 작품을 제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한국 평화작가는 "국내외 정상급 크리에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보건소는 지역사회건강자료 통계를 바탕으로 북부권 5개 읍·면 중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의료취약인구분포도 및 건강습관, 만성질환 유병율이 다소 높은 하성면 전류리를 사업지역으로 선정해 지난 6월부터 건강바람이 부는 마을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건강바람이 부는 마을이란, 일상생활에서 건강생활에 대한 주민 참여율을 높여 건강행태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주 1 ~ 3회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 한방진료, 심뇌혈관질환, 치매예방, 저염요리교실, 교육등의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말한다. 시 보건소는 건강마을사업을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켜가는 주민주도형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건강지도자 양성을 통해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건강소모임으로 남성들이 산악회를 구성해 건강지도자를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 이른 아침 마을회관 앞산을 오르며 건강과 친목을 다져가고 있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다. 주민전체의 건강과 행복한 주민 주도형 건강바람이 부는 마을사업의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하는 문제를 상담·지원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매 월 마지막 주 목요일 ‘무료 부동산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무료 부동산 상담창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임원진 등의 협조를 받아 오는 29일 시청 민원실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상담위원들은 다년간의 부동산 중개 경험으로 다양한 사례를 상담해 줄 수 있는 베테랑급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무료 상담을 통해 고품격 부동산중개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를 증대 시키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15일간 주거지 중심으로 평소 생활과 만족도를 집중 조사하기 위한 2019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4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 째를 맞이한 사회조사는 경기도와 함께 매년 실시해 왔으며, 김포시 관내 표본조사가구 1,005가구 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사회통합·공동체, 일자리·노동, 도특성, 시특성 항목 등 총 10개 분야 53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조사원이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 조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조사 결과는 도민생활의 양적·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균형적 지역개발을 위한 장·단기적 정책입안의 합리적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영상 기획담당관은 “조사내용은 통계목적 외에 사용되지 않도록 통계법에 의거 엄격히 보호되며,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할 경우 지역의 정책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조사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조사의 결과는 오는 12월 말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6일 소통실에서 김재수 도시국장 주재로 ‘한강신도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테스크포스팀’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한강신도시는 2017년 11월 6단계까지 준공돼 각 부서로 시설이관이 끝난 지역이지만 남아있는 미개발 공공필지에 대한 활용 방안과 주요 민원사항 등과 관련해 실과소의 협업과 콘트롤 타워 기능의 필요성이 제기 돼 이번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게 됐다. 테스크포스팀은 김재수 도시국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를 활용해 구성됐으며, 구성 인원은 단장 1명, 간사 3명, 각실과소장 11명, 팀장 및 팀원 22명으로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날 개최한 1차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분야, 환경분야, 교통분야, 조경 및 하천분야, 생활인프라 분야 등 17개의 현안문제에 대한 진행사항 보고 및 문제점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수 도시국장은 “주요 공공시설부지 매입과 관련해 예산확보의 어려움과 행정절차 이행으로 인한 중·장기적인 검토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고, 향후 2차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예산확보 계획과 우선적 부지매입 추진부분 검토를 피력했다. 이번 테스크포스팀 구성을 통해 신도시 현안사항 해결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안전대책과 관련해 지난 13일 급식에 공급예정인 수산물을 납품업체로부터 시료채취 후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일본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공급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방사능으로부터 오염된 수산물의 유입을 막기 위해 오징어, 삼치 멸치 등 주요어종 15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 한 후 결과에 따른 적합성여부를 학교에 공지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지난 2016년부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를 받아 방사능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방사능검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방안으로 도내 시·군과 협력으로 시 추천 전체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주로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25개 품목의 연중 검사체계를 갖추고 있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방사능검사 및 학교급식 모니터링단과 함께 식재료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아이들에게 건강과 학부모에게는 안심하는 안전하고 우수한 학교급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운양동 지역의 부족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해 온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14일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82억 원을 투입해 건립 예정인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는 연면적 4,400㎡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교실 및 다함께 돌봄센터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써 올 연말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2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두정호 체육과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현은 물론, 직장을 다니는 여성들에게도 영유아 보육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양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815행사 역사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815행사’에는 김포시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오래된 내일’ 창작 음악극 개막식과 독립유공자 이영길 애국지사 손자의 편지낭독, 청소년들의 ‘역사골든벨’ 등 광복절의 의미와 감동을 살린 행사구성으로 참여한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도자재단의 ‘2019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 광복절 특별기획전 ‘김포의 의병장, 중봉 조헌’, 국가보훈처 ‘가상현실로 전하는 따뜻한 보훈 이야기’, ‘나라사랑 체험’ 10여 종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더욱이 ‘역사골든벨’은 특별 문제출제위원으로 최병갑 김포시 부시장과 이향숙 인천보훈지청장이 함께 참여해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자리를 함께 했으며, 단순한 기념일 체험행사가 아닌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해 광복절과 독립운동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행사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이향숙 인천보훈지청장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1층에 전시된 ‘김포시독립운동사’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