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 율곡수목원은 1일 2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산림치유는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으로 산림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산림치유활동 후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의 감소, 면역력을 높이는 ‘NK세포’ 증가로 우울증, 고혈압,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질병의 완화에 효과가 있다. 실제 율곡수목원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객은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온 몸이 따뜻해지면서 기운이 나서 자연의 보약을 먹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의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연간 1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하루 2회 진행하며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파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 및 이용 문의는 파주시 공원녹지과 율곡수목원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문산보건지소는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최고 활동기인 9월 말까지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및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말라리아, 쯔쯔가무시 등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 다중이용시설인 역전·상가·재래시장 등을 찾아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 리플렛, 기피제 등을 배부해 감염병에 대한 주민의 관심도를 높이고자 한다. 또한 휴대용 방역기는 10월 31일까지 방역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대여한다. 대여 기간은 1개월이며 필요에 따라 1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이명례 파주시 문산보건지소장은 “말라리아는 예방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모기가 활동하는 시간인 저녁에는 외출을 삼가고 야간 외출 시 긴 소매의 상하의를 착용하거나 모기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며 “보건소에서 말라리아 무료 검사가 가능하므로 발열 등으로 말라리아 의심 시에는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임진강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민물고기를 지역특산품으로 육성해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2억2천만 원을 투입해 회유성어종인 황복과 정착어종인 참게, 동자개, 쏘가리 등 어린물고기 75만 마리를 어종별로 방류하고 있다. 지난 7월 17일 참게 23만 마리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무상지원한 쏘가리 5천 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지난 8월 27일 황복 28만마리를 방류했다. 9월 중 동자개 23만 마리를 추가 방류함으로써 향후 임진강의 어종증식, 생태계보존 및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파주시는 임진강의 민물고기를 육성하기 위해 1997년도부터 참게, 메기, 동자개, 대농갱이 등 어린민물고기를 방류해 왔다. 또한 파주의 자랑이자 임진강의 명물인 황복을 지역 특산어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는 황복을 추가해 2018년까지 총사업비 53억5천만 원을 투입해 황복, 참게, 뱀장어, 동자개, 쏘가리 등 약 2천674만 마리를 방류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인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저소득 소외계층 중 복지담당부서에서 추천한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해 최종 8가구의 리모델링 비용 등 사업범위를 확정했다.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사업대상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이다. 민간의 자원 및 현금·현물지원과 재능기부로 사업이 시행되며 도배장판 교체, 창호교체, 주방시설 수리, 화장실 보수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이다. 파주시는 2018년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해 4개 건설업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8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한바 있다. 올해도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에서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하는 5개 시공업체에서 참여 의사를 밝혀 총 1천900여 만 원 상당의 주택개·보수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수 파주시 주택과장은 “G-Housing 사업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회취약계층인 시민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채형우 강사를 초청해 ‘한반도 평화와 먼저온 통일 개성공단’을 주제로 파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평생학습관 교육강사 대상평화·통일 교육을 실시했다. 27일에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역사, 문화 등의 해설로 이해를 돕고 있는 문화관광 해설사 29명을 대상으로, 28일에는 시민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담당하는 평생학습관 교육강사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 이후 현재까지 변화된 한반도 평화시대의 이해와 먼저 온 통일 개성공단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남북협력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황영자 파주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남북이 함께 생활했던 개성공단을 이해하는 계기가 돼 흥미로웠다”며 “남북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 돼 문화관광해설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은 “방문객들을 현장에서 만나는 해설사와 강사의 평화·통일교육을 통해 평화시대의 올바른 가치관 전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파주시 평화·통일 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등 평화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28일 문발동 지지향에서 50여명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강사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사역량강화 워크숍’은 평생학습관 강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통한 기본교육 함양의 기회와 강사 상호간 화합과 정보 교류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강사워크숍은 수강생들에게 좀 더 쉽게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강사스킬에 중점을 뒀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실에 적합한 교육방법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와 먼저 온 통일 개성공단’이란 주제로 평화통일 교육을 진행했으며 캠프그리브스 체험과 임진각 6.25전쟁납북자 기념관, 지하벙커 및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등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강사는 “이런 워크숍을 통해 강사 간 유대관계를 넓힐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방향을 개선해 나가는 모습이 좋았다”며 “이런 교육을 통한 강사의 기본 교육함양으로 평생교육 진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민의 다양한 욕구와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노력하는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파주시 평생학습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19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온라인을 통해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94년 7월 2일부터 1995년 7월 1일 사이 출생한 만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10년 이상 합산해 거주한 자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며 주민등록초본 첨부 및 개인정보활용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10월 13일까지 심사 및 선정기간을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청년은 10월 20일 이후 25만원의 파주시 지역화폐를 순차적으로 지급 받으며 앱 또는 콜센터를 통해 사용 등록 후 파주시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및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주시 일자리정책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문의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와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27일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남창우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김희석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이 참석해 지역상생 및 파주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유통 활성화를 위한 파주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8월 30일부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층에 파주 농특산물 판매장이 48평 규모로 개장하게 된다. 파주 농특산물 판매장에는 파주쌀, 인삼, 장단콩 등 파주시를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준비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다. 남창우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속적인 농특산물 판매장 확대 및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 개설 등 다양한 농특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7일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민간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파주비정규직지원센터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당연직인 김정기 부시장을 포함해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전문성과 개방성 등을 두루 갖춘 관련 전문기관에게 파주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위탁하기 위해 구성됐다. 심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한정된 예산집행의 효율화 방안과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단체들과 네트워킹 및 인력 구성 계획 등에 대한 질의를 통해 후보자를 검증했으며 그 결과 파주비정규직지원센터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파주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파주스타디움내 사무실 리모델링 후 11월경 개소할 예정으로 파주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 3년간 위탁 운영하면서 파주시 관내 비정규직 지원사업, 노동상담 및 법률지원사업 등 고용취약계층의 권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기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파주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전문기관에 위탁함으로써 체계적·전문적인 센터 운영을 통해 노동권익 신장 및 근로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한국동서발전, 서울도시가스는 28일 ‘농촌 상생형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시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마을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 전체 주민들이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르면 파주시 월롱면 도내리 일원 8[MW]급 연료전지 발전시설이 시범사업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것이 숙원사업인 농촌주민들을 위해 보다 좋은 사업제안 및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 서울도시가스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건설 등 전문운영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발전시설에 대한 친환경, 안정성을 다각도로 검토 검증해 농촌지역주민들과 갈등 없는 사업유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은 2020년 6월 말까지 도내1리 마을 전체에 공급될 예정이며 발전시설은 2020년 12월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박정 국회의원은 ”농촌 상생형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참여업체, 농촌지역주민 등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상생 사업“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
(경기뉴스통신) 파주시가 후원하고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뚜르 드 디엠지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접경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뚜르 드 디엠지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증진 및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국제자전거대회는 ‘평화, 그리고 화해·협력, 새 시대를 달린다’ 슬로건을 내걸고 5일간 진행된다.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이 공인하는 아시아 유일의 청소년 자전거 대회로써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서 인제~연천~파주~김포~강화까지 5일간 총 510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군내면 점원교차로까지 왕복 8km 민통선구간이 새롭게 추가돼 분단의 현장을 체감하고 평화를 더욱 염원하며 질주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올해 대회에는 파주시 민통선 구간 추가로 전 세계에 평화를 상징하는 국제적 자전거 대회로 거듭나고 접경지역 이해의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 27일 양성평등 언어 사용 선언식을 개최하여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양성평등 순화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단어들의 남녀 고정관념 내포, 특정 성 비하, 남성중심 관념의 언어를 타파하여 양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양성평등 선언문에는 공단 모든 이해관계자의 자유롭고 평등한 존재로 인정, 양성평등 용어의 적극적 사용, 성별·외모 등의 평가와 차별적 언행의 금지, 성평등 저해 행위 발견 시 즉시 중단 요구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직원들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손혁재 이사장을 비롯한 양성평등 실현에 공감하는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공단 직원 김서영씨는 “양성평등을 실천하기 위해 공단부터 순화된 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이 뜻깊고, 계속 사용한다면 임직원 의식 개선에도 도움 되어서 남녀 모두가 평등하게 근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운정3동은 한울마을 4단지에서 지난 23일 어울림밥상 장단콩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어울림밥상 요리교실에는 조성환 경기도의원, 최창호 파주시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연신 한울마을 4단지 주민대표, 관리소장, 행복밥상요리봉사대, 송정화, 민사욱 붉은여우아저씨 작가, 박종옥 개념드로인 작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어울림밥상은 지난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해결이 어려운 어린이, 부모,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최초 어린이식당으로 대상자들에게 저녁 한 끼를 제공하는 마을 공동체 돌봄사업이다. 이날 어린이와 부모 등 50여명은 안경희 파주시평생학습관 강사의 진행으로 장단콩두부로 만든 두부탕수육, 두부냉채, 가지튀김냉채 만드는 법을 배웠다. 또한 장단콩두부와 콩물을 파주광탄도토리협동조합에서, 돼지양념구이는 훈장골에서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9월 어울림밥상은 나태균 두원공과대학교 호텔조리학과장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양식요리교실이 열릴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운정1·2·3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아름터타워와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운정동에 1,500만원을 기탁한 아름터타워는 운정역세권 중심상업지에 있으며 지하4층, 지상10층 규모로 올해 6월 준공했다. 황훈 아름터타워 대표는 “세계적인 경기불황 등으로 경제가 어렵고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과 나누려는 작은 마음과 행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사용 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최근 지속된 폭염 및 가뭄으로 가로수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미국 흰불나방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흰불나방은 왕벚나무, 버즘나무 등 대부분의 활엽수에 나타나며 나뭇가지에 거미줄로 막을 형성하고 잎을 먹어치운다. 피해를 입은 가로수는 나뭇잎의 잎맥만 앙상하게 남아 미관을 해치는 등 피해를 입게 된다.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비롯해 산남로, 대원로 등 관내 주요 벚나무, 버즘나무 가로수 노선에 흰불나방이 다수 발생해 계속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가로수 5만788주에 대해 2개 수목 병해충 전문업체인 나무병원에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발생 초기에 1차 전체 방제작업 완료 후 왕벚나무, 버즘나무 가로수 구간에 추가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가로수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적기 방제에 힘쓰고 있다”며 “주민들도 함께 농경지 등 사유지 내 수목 방제작업에 힘써준다면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