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시설물의 지진 안전성을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정착을 위해 내진 설계를 하지 않은 민간건축물 소유자에게 인증을 받기까지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 비용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주와 포항지진을 계기로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17년 10월 개정된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근거를 두고 시행되고 있다. 이제까지는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민간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내진 설계를 하지 않은 민간건축물 소유자에게 인증을 받기까지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 비용,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수수료 지원과 세제감면 등 인센티브를 활용해 지원해 왔으나 자부담 비용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커 신청이 미흡했다. 하지만, 이번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내진성능평가 비용 및 인증수수료 비용의 자부담 비율을 대폭 낮춰 건축주의 부담을 줄였다. 두춘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인증제 자원사업에 많은 건축주가 신청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내진성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신도시 인구유입과 고령화로 김포의 노인인구가 5만 명을 넘어섰다. 이중 독거노인은 1만 명에 달한다.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맞춤형 복지 강화와 품격 있는 노인복지를 목표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는 김포시의 노인복지정책을 살펴봤다. 안정적 소득 기반과 사회활동 지원 정부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제공을 위해 만65세 이상, 소득 70% 이하인 가구에 소득·재산에 따라 최대 30만 원까지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3만여 명의 김포 어르신들이 800억 원이 넘는 기초연금을 수령했으며, 연금대상자와 지급액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기초연금 상담과 신청접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연금공단에서 가능하다. 또한, 김포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9개 사업단 1800여 명이 참여 중이며 2회 추경을 통해 공익활동 신규 참여자 100명, 기존 참여자 472명의 활동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은 현재 스쿨존 교통지원, 거리환경 지킴이, 보육교사 도우미, 쌀과자 제조 판매 등 여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
(경기뉴스통신) 대한노인회 장기본동 분회는 지난 28일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문상호 장기본동장을 비롯해 지역 내 14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19년 주요안건에 대한 심의와 노인의 날 행사 관련 논의 후 경로당의 지역사회발전과 노인의 여가활용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김완흠 장기본동 분회장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노인은 부양대상이 아닌 지역을 이끌어가는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자”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에게 바람직한 이정표 역할이 되자”고 말했다. 문상호 장기본동장은 “지금의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까지는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어르신들 덕분이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인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에 따른 도발위협과 국내외적 상황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관내 대공 안보취약지 강상정찰을 통한 굳건한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9일 염하강 일원에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예규 등을 토의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공조체제 구축과 안보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염하강에서 초지대교까지 취약지 정찰 및 점검을 현장감 있게 실시하는 등 특별한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 평소 이곳은 군사지역으로서 접근이 어려웠던 장소로 위원들은 군부대 관계자로부터 과거 침투지역 및 사례 등을 상세하게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도 가졌다. 김포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하영 시장은 “현장 정찰을 통해 김포시의 안보와 비상대비태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으며, 확고한 안보의식과 기관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으로 김포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에서 운영 중인 김포시사계절썰매장이 지난 25일 여름시즌 운영을 종료했다. 김포시사계절썰매장은 지난 7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51일간 시민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시즌을 운영했으며 기간 중 2만 4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6일 개장을 시작으로 물썰매장, 야외수영장, 유아풀, 에어바운스, 하이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물놀이시설을 운영했으며, 아이들과 학생들, 가족단위 시민들까지 총 2만 4천여 명, 하루 평균 500여 명 이상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김포페이 도입, 수유실 정비 및 그늘막 확장 등 지난 시즌 운영 개선사항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올해 김포시다자녀가구 할인이 자녀 2인부터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의 김포시민 할인과 더불어 김포시 다자녀 추가 50%할인으로 김포시 다자녀 이용객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무더운 여름, 김포시에서 가장 인기 좋은 랜드마크로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수질, 재미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들이 갖춰있으며, 올해는 징검다리 이벤트, 수중 보물찾기, 페달보트를 이용한
(경기뉴스통신) 풍무동 꼬마숲 대림어린이집은 지난 28일 풍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5만 원을 기탁했다. 꼬마숲 대림어린이집은 지난 5월 1일 자체행사로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해 17명의 원아와 부모님, 보육 교사들이 직접 사용하던 장난감, 옷, 책 등 다양한 생활 물품 판매 수익금과 원장, 보육교사들의 성금동참으로 올해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유혜경 원장은 “바자회 행사의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이러한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여 우리 원아들에게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하는 바른 인성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다” 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한편, 꼬마숲 대림어린이집은 2017년 부터 해마다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꾸준히 기탁해 풍무동의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유정호 풍무동장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기부에 감사드리며, 성금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향한 어린이들의 사랑도 함께 전달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 날 기탁된 성금은 김포복지재단 풍무동예치금 계좌로 예치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사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사우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3분기 사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주이자 사우동장은 매달 독거노인분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눔가게인 전주콩나물국밥과 포내오리의 나눔실천과 더불어 배식봉사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사우지구대를 포함한 인근 20여 개 영업장에 배부한 ‘사우동 111모금함’ 회수일정 및 모금액 사용방법을 논의하고‘1인 1천원 1만 명’의 작은 실천을 통한 위기가구 후원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것을 결의했다. 주이자 사우동장은 “자신의 일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하시는 위원님들의 가정에 올해도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 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지보현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들은 연말연시에만 집중되는 후원이 되지 않도록 10월 중에 임시회의를 통해 111모금 및 기부활동을 통해 모인 후원금의 사용방법을 논의하기로 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김포시 먹거리 종합 전략 수립과 관련해 팀장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농업네트워크 길청순 지사장을 초빙해 먹거리 종합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먹거리, 푸드플랜, 그리고 농업·농촌’이란 주제로 푸드플랜의 개념과 정의, 우리가 직면한 먹거리 문제 등을 돌아보며,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만들기 위해 농업 생산과 소비영역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문화적 영역을 포함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연계돼 진정한 먹거리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농업·복지·위생·환경·문화 등 행정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포시의 어려운 농업 여건의 변화를 도모하고 우리 농산물이 공공급식 등에 전량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과감한 정책 추진과 민·관, 민·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행정의 뒷받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바, 중·장기적으로 김포시의 미래 100년 먹거리로 실현될 수 있도록 공직자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두철언 소장은 먹거리 종합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함에 있어 공무원간 정보교류와 협력의 중요성, 더불어 개념과 정의 ·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교육을 추진한 배경을 밝히며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할 보험료의 일부를 보조해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에 대처하는 정책보험이다. 김포시는 기존에 주택과 온실만 가입대상이었던 풍수해보험을 소상공인 상가·공장까지 확대했다. 풍수해로 피해가 발생하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가·공장은 재난지원금조차 받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재산피해가 컸지만,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경우 재난으로부터 재기할 수 있을 만큼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김포시는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면서 가입을 권장할 계획이다. 풍수해보험 가입문의는 김포시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수질 개선과 악취 및 해충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유수지 2개소에 대해 유용미생물을 시범 살포했다. 김포시는 20개소의 유수지가 곳곳에 위치해 있으며, 여름철 집중 호우 시 급격하게 불어나는 빗물을 일정 시간 저장해 침수를 예방하는 방재시설물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름철 건기 시 유수지에 고인 물로 인해 악취 및 해충이 발생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을 유수지에 규칙적으로 살포해 수질을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두춘언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항시 물이 고인 유수지에 악취 및 해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유용미생물 살포 횟수와 개소를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음악극 “오래된 내일”이 오는 9월 4일, 5일 김포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오래된 내일”은 김포의 독립운동가 박충서, 이경덕, 임철모를 중심으로 1919년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월곶, 양촌, 고촌, 하성 등 김포전역에서 약 15차례 총 15,000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에서 세 번째,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진행된 항일독립운동을 창작음악극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음악극 “오래된 내일”은 앞서 지난 3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진혜경 복지과장은 “김포시 독립운동가들의 역사적 고증을 통해 그들의 삶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끼고 되새겨 역사의식 고취와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시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김포시가 주관하며 9월 4일, 5일 저녁 7시 김포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전석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과대포장 제품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실시되며, 주요 점검 대상으로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 식품 등으로 포장재질 및 포장공간비율·포장횟수 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한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제조사에 대해 검사명령을 함은 물론, 정해진 기간 내에 포장검사 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검사 결과 법적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동수 자원순환과장은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비용을 증가시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자원낭비와 쓰레기 발생 등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한다”면서 “유통업체의 자발적인 포장재 사용 감축 노력 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는 도내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예정자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 참여 대상자를 오는 31일부터 9월 16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법률, 인사노무, 온라인마케팅, 세무관리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자금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교육은 9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2일간,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시간에 걸쳐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신청은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기정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은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필수 교육인 만큼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19년 김포시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 김포운수㈜, 선진버스㈜, ㈜동성정밀 등 25개 기업이 참여해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인력 채용의 기회와, 방문 구직자들에게 원하는 업체의 면접과 일자리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관 외에도 무료 사진촬영과 캘리그라피, 직업선호도검사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일자리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일센터의 홍보관 및 인천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 정보 및 취업컨설팅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일자리센터, 고용센터, 새일센터와 함께 관내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협업으로 진행 중이다. 한기정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일자리관련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정보교류와 협업 진행으로 지역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김포청년 채용 디딤돌사업과 김포청년 내일도약사업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치러진 2019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김포시 꿈드림 이용청소년 응시생 65명 중 61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김포시학교밖지원센터은 매년 학교 밖 청소년 학습 지원 사업으로 검정고시 대비 강좌인‘희망교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희망교실 참여가 힘든 청소년에게는 교재지원, 인터넷 강의 지원, 개별 1:1 학습 멘토링 활동으로 학습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험 한 달 전 ‘집중반’을 운영해 효율적인 시험 대비를 했으며,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검정고시 응시 일주일 전 모의고사를 실시해 시험 응시요령, 난이도 파악 및 시간 관리의 중요성 등을 사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