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제12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월 19일에 진행된 ‘2019년 포천시 세계인 어울마당’ 행사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지난 7일 복지환경국장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평가보고회는 행사에 참여한 포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외국인주민 공동체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6사단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포천시립민속예술단 등 축하공연, 다문화가족 자녀 및 외국인주민의 장기자랑, 세계음식체험 및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으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내국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큰 기여를 했다는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의견이었다. 또한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공동개최로 진행된 올해 행사는 포천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과 기관에서 참여해 행사가 한층 더 다채롭고 풍요롭게 진행됐다.는 의견이었다.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이번 행사가 세계인의 우정을 쌓아가는데 긍정적 효과를 준다는 평가항목에 86.6%가 그렇다고 답했고, 행사 전반적인 만족도 평가에서는 89.7% 이상이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관내 청소년 ‘2019년 포천시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운영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2019년 포천시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는 오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자매·우호도시인 중국 화이베이시와 주저우시, 태국 방콕시 방켄구 타이니욤 학교에 포천시 청소년 40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태국학생 40명이 포천을 방문해 우리시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교류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 주요활동은 포천시 문화·역사유적지 탐방, 전통문화체험, 자국문화경연, 홈스테이, 외국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정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 이번 ‘포천시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의 활동운영 서포터즈는 국제청소년문화체험의 참가 청소년의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 참가 청소년의 공공외교를 위한 문화적 역량을 원활히 지원하는 역할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6월 26일까지 포천시 교육지원과 청소년활동팀에 방문·이메일·우편·FAX로 접수하면 되고, 1차 서류심사에서 지원자가 선발인원보다 초과할 경우 면접을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최근 때 이른 폭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식품안전관리 및 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 민원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하절기 소비자가 선호하는 메뉴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한 소비자 건강 위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어패류 취급 음식점의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집단 및 위탁급식소를 포함한 모든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을 이행할 수 있도록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포천시의 산정호수, 백운계곡, 열두개울, 청계저수지, 포천국립수목원, 포천한탄강 등 유명 관광지의 산과 계곡 주변의 음식점도 포함되어 유명 지역을 이용하는 많은 관광객에게 불만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협조 사항을 배부할 예정이며, 음식물 관리를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 포천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포천시의 음식점 이미지를 한 차원 상승시키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포천시 관계자는 “음식점이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모범이 될 수 있는 첫째 조건을 음식을 취급하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지역의 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알리는 ‘2019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에 지난 6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국 72개 지자체 3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포천시는 총 25개의 부스에 17개 업체가 참가해 직접 생산한 우수 제품을 전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주최로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마케팅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자체 비즈니스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특산물향토기업관, 이벤트 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했다. 포천시는 그 동안 참가비용의 부담 등으로 전시회에 참가하기 어려워 제품을 알릴 기회를 가지지 못했던 기업들에게 부스 임차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포천시관은 가구 · 공예 · 식품 · 섬유 등 여러 분야의 차별화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어 행사기간 중 내 · 외부 방문객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기관
(경기뉴스통신) 6군단은 지난 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포천지역 초등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양하고 조국수호에 헌신하는 육군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단은 포천에 위치한 초등학교 중 가장 인원이 적은 학교 중 하나인 금주초등학교를 초청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체 학생의 수는 32명이다. 이번 행사는 포천을 비롯한 양주, 연천 등 전방 지역을 답사하며 전차 및 화기와 전투장비 체험, 최전방 태풍전망대 견학, 그리고 특공무술 관람과 모형탑 체험 순서로 진행했다. 먼저 예하 5기갑여단을 방문해 K-1전차를 비롯한 각종 전투차량에 직접 올라타 사진도 찍어보고, TV프로그램인 ‘진짜사나이’에서만 보던 군장과 전투복, 방탄복을 착용하고 화기를 직접 만져보는 등 일일 군인이 되어 보았다. 28사단 태풍전망대를 방문해서는 철책을 지키는 군인과 임진강 주변의 북한 땅을 바라보면서 안보공원에서 ‘나라사랑’과 ‘군인’을 주제로 글짓기대회를 진행했다. 이후 군단 특공연대를 방문해 부대가 자랑하는 최정예 장병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특공무술과 패스트로프 시범을 관람하고 모형탑으로 이동해 인간이 가장 공포감을 느낀다는 11미터 상공 위에 특공연대 장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에서는 지난 5일 가산면 우금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교실 포천시 은빛아카데미 제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은빛아카데미 제2기는 지난 3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총 10주 동안 금주2리를 시작으로 소학1리, 기산7리 등 7개 경로당에서 건강체조, 토탈공예, 실버놀이,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경식 가산면장은 “은빛아카데미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빠지지 말고 참석하셔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은빛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20개 경로당을 선정해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5월까지 소회산리 등 8개 경로당에서 1기를 운영하였으며, 8월에 7개 경로당에서 2기 과정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는 5개 경로당에서 3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4월부터 6월초까지 주1회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독거어르신 중 암을 앓고 있는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암을 극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서적지지 프로그램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힐링 & 필링을 주제로 해 원예 및 아로마, 푸드로 매주 다른 주제로 8회로 진행되었으며, 대상자들이 암으로 인한 고통과 외로움을 함께 나누고 정보공유 및 회복의지를 서로 격려하고 안정감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소흘읍에 사시는 한 어르신은 “본인도 암을 앓고 있고 최근에는 아들이 암 진단을 받아 우울하고 삶에 대한 의지가 없으며, 아무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자조모임에서 대상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동병상련을 느끼는 등 희망이 생긴다.”고 말씀하셨다. 포천시 보건사업과는 재가암 관리 사업을 통해 주기적으로 방문간호사가 방문해 건강 체크 및 통증조절에 따른 투약교육, 건강 상담, 영양대용식 영양제 제공 등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암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황영자 보건사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대상자간의 사례와 많은 정보를 공유해 희망과 용기를 주고 앞으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오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47일간 2019년 2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지를 일치시켜 주민에게는 행정적 편익, 행정기관은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2분기 사실조사의 중점 대상은 만 86개월 미만 중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 가정, 허위 전입신고 의심자 등으로 조사기간 동안 읍면동 담당 공무원과 통리장이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해당 세대를 방문한다. 특히, 미취학 아동 중 양육수당을 받지만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거주여부를 확인하고, 복지사업 안내서를 전달할 계획이며 만약, 사실조사 과정 중 복지 지원이 필요하거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견될 경우 읍면동 아동복지담당자와 협업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변긍수 민원토지과장은 “이번 조사는 각 읍면동 주민등록담당자, 복지담당자 그리고 통리장의 협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원활하게 사실조사가 이루어져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이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5일 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열기 속에 대형운전면허 취득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취업 및 경제활동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운전전문학원에서 위탁교육으로 진행했으며 마지막 교육생 모두가 성공적으로 수료할 수 있도록 성심껏 지도해 교육생 전원이 1종 대형운전 면허 취득에 성공했다. 버스 준공영제 실시로 인해 버스기사 수요가 증가하고 재취업의 성공률이 높아 인기가 좋은 과정이다. 시는 교육 수료생 전원의 취업을 목표로 관내 버스업체, 운송분야 구인 업체와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유충현 문화경제국장은 “버스 및 물류 등 운송업체의 구인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 만큼 전문적인 자격을 길러 반드시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했다. 시 관계자는“취업 성공을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함은 물론 앞으로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더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고 특화된 교육과정들을 준미하겠다.”라고 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기업과 학생이 함께하는 비타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타민 콘서트는 포천시와 대진대학교 공동주관으로 관내 우수기업체와 취업을 준비 하는 예비청년 학생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다양한 기업들이 찾는 인재상을 알려주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통해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우수기업들이 참여해 기업의 인재상과 우수제품 등을 직접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채용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에 대해 꼼꼼히 체크하고 준비해 향후 진로·취업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군악대 연주, 콘서트 등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직업복장 런웨이 퍼포먼스로 학생들이 모델로 직접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5일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문화공연, 사진전시 등 부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은 환경 선언문 낭독, 환경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표창은 환경분야에서 다양한 공적을 세운 총31명의 시민들이 표창장 및 감사패를 받았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자연환경을 우리 후손들을 위해 더 맑고, 더 푸른 미래를 만드는데 온 힘을 모으는 날이다. 석탄은 인간에게 따듯함을 줬지만 지금은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었으며, 정부에서도 탈 석탄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내륙 분지인 우리 시에 석탄발전소를 만들어 준공을 기다리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시민의 뜻을 결집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우리시에서는 시민의 건강을 해치고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 환경을 보호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용춘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시가 친환경적인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일동면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성 향상을 위한 안전장비 전시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사업은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예방 및 농업인의 안전관리 실천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시범사업이다. 농작업 안전관리 시범사업은 일반 지원사업과는 다르게 농작업 분석 및 위험도를 평가하고 개선대책 수립 후 현장에 적용하는 등 농작업안전 전문컨설턴트의 컨설팅 실시 후 농작업 위험을 감소시키고 안전효과가 큰 장비를 선정해 농가에 보급하게 된다. 일동사과작목반 20여 농가와 공급업체가 참석한 시연회에서는 참여업체가 농업용동력운전차, 전동가위, 농작업 안전보조구 등과 관련해 업체별 생산장비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직접 시연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괸계자는 “향후 안전성, 편리성 등을 고려한 후 농업인들의 요구에 알맞은 안전장비를 지원하고 유해요인을 개선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 및 작업능률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포천시에서 운영 중인 포천아트밸리는 버려진 채석장을 새롭게 탈바꿈한 경기 북부의 최대 문화예술 관광지로 널리 알려졌다. 포천시는 올해에는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19-2020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명소 100선’에 포천아트밸리가 선정되었음을 알리며 포천아트밸리를 찾아올 많은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공연이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선정한 ‘지역 명소 활용 공연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포천아트밸리로 떠나는 예술환상여행’이란 주제로 5개 개별공연, 총 24회를 진행한다. 대부분의 공연은 45m 직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와 공중퍼포먼스’ 공연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고난도의 동작들과 직벽을 수놓은 영상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이다. 관람객들에게 그 짜릿함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며 그 외 유럽에서만 보아왔던 스트릿트 퍼포먼스가 포천아트밸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포천아트밸리로 떠나는 예술환상여행’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주말 오후 4시에 공중퍼포먼스 ‘꽃잎 비행’ 이 진행되며, 9월에는 미디어파사드 화면 배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리 산13-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태봉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해 민간공원추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조용춘 의장, ㈜보담피앤피 대표 송효근, 강준모 부의장, 손세화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1999년 헌법불합치 판결로 인해 2020년 7월 1일부로 공원에서 해제되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을 위한 협약으로, 이번 협약체결로 포천시의 대표 공원인 태봉공원이 없어지는 초유의 사태를 막을 수 있게 됐다. 태봉공원의 전체면적 중 포천시 소유토지는 약 22%이고 나머지 78%는 사유지와 국방부 소유토지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태봉공원의 78%가 공원에서 해제되어 난개발이 우려되고 무엇보다도 공원이 없어져 주민들의 주거환경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태봉공원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포천 푸른광장, 테마물놀이장, 숲속모험놀이터, 전망대, 사계정원마당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는 수영장, 어린이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맘카페, 다목적 강당, 다문화센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5월 31일 포천중학교에서, 제32회 금연의 날을 맞이해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라는 슬로건으로 금연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로, 포천시는 생애에서 흡연을 시작할 확률이 가장 높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직접,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올바른 잇솔질 방법,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학생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관계자와 포천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40여 명이 함께했다. 포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금연홍보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라는 슬로건처럼, 깨끗한 환경 속에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