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는 2020년 구정목표인 ‘균형발전을 통한 사람중심 도시 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4일 구청장 주재로 덕양구청 2층 구청장실에서 2020년 본예산 편성 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고양시 실국소별 예산정책 간담회’ 사전 점검을 겸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 10개 과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본예산 주요사업 편성 현황을 보고하고, 덕양 균형발전을 위한 시민불편개선 사업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등을 발굴하기 위한 구청장, 과장, 팀장 간 허심탄회한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부서별로 2020년 본예산을 내실 있게 편성하기 위해 사람 중심 생활SOC 사업을 통한 균형발전 추진 현장 중심 체계적인 재난 예방 시스템 조성 특색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 및 주민자치분권 역량 강화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보편적 복지 실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깨끗한 환경도시 조성 등 5가지 핵심과제를 선정, 2020년 구정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윤양순 덕양구청장은 “내년에는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100억 원을 증액 요청한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불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관내에 오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사업장 70곳에 대해 지난 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하반기 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주요 민원 발생지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되며, 농업 용수로 및 배수로 인근 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하수처리구역 내 시설에 대해 관로연결 및 폐쇄신고 지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오수처리시설 적정 설치 여부 오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기술관리인의 선임 여부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오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채수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수질 오염도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점검 후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는 등의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하수도법 관련 규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하천오염과 악취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물 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고비용 허례허식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결혼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살릴 수 있는 결혼식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12일 호수공원 장미원 야외무대에서 2019년도 첫 커플의 작은 결혼식을 추진했다. 이날 작은 결혼식의 첫 번째 주인공은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최태웅 씨와 황민선 씨로 2년 동안의 연애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가족, 친척 및 가까운 친구들만 초대해 특별한 결혼식을 치렀다. 지난 4월부터 작은 결혼식을 준비한 최태웅, 황민선 커플은 야외결혼식 당일 기상상황이 불확실한 조건에서도 만약 비가 온다면 천막을 치고서라도 예식을 올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시는 이날 예식을 위해 호수공원 내 예식공간과 음향장비, 전기사용 등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 공원 이용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행사안내 등을 지원했다. 호수공원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시작한 황민선 신부는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숲 속 공원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호수공원 작은 결혼식을 꼭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공원 관계자는 “결혼식을 준비하며 예식장, 피로연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아토피·천식안심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관내 초등학교 8곳 중 아토피 질환을 가지고 있는 학생 및 가족 15명을 선정해 ‘숲을 느껴요 힐링 숲 체험’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 교실 내에서 아토피 천식 예방교육을 진행해왔던 것과는 달리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숲이 주는 긍정적 효과를 활용해 교육하고자 고봉산 숲에서 ‘힐링 숲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키커체조 숲속 탐방 아로마 테라피 친환경 소품 만들기 등 아이들이 뛰어 놀면서 숲을 느껴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 숲에서의 교육은 아토피, 알레르기와 같은 환경성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높일 수 있고, 심리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해 숲 체험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이고 교육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덕양·일산지역 주민의 서울 경기 서남부권 철도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서해선 복선전철 일산역 연장운행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10일 관계부처 및 기관 간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서해선 일산역 연장운행 업무협약 체결 후 한국철도시설공단 자문위원회를 통해 관련 용역의 타당성 검증을 마쳤으며, 향후 진행될 위·수탁 협약 체결을 위한 협약서 작성 등 관련 절차가 마무리 중에 있다. 서해선 일산역 연장사업은 기존 경의선 선로 활용으로 전력·신호·통신설비 등에 대한 시설개량과 운행에 따른 운영비 손실보존 등이 필요한 사항으로 사업의 타당성 마련과 사업비 절감방안에 대해 그간 수차례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한 바 있다. 시는 오는 11월 시의회 재정동의를 위한 안건 상정과 연내 한국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서부광역철도와 고양시 간 위·수탁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서해선 개통과 더불어 동시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본 사업으로 환승 없이 김포공항, 부천, 시흥 등 서울남서부와 경기남부를 철도로 연결시켜 일산신도시 지역 주민의 숙원 해소와 교통편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수도권 서북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4주간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장애인시설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등급제 폐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등 급변하는 장애인복지 환경에서 장애인과 가족의 결정권 및 서비스 선택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서비스 제공기관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 8개소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통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9월 17일 발달장애인 도전행동의 이해와 대응 9월 24일 자립생활의 정의와 실제 10월 1일 발달장애인 가족지원의 이해 10월 8일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으로 주간보호센터의 종사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교육을 통해 변화되는 장애인 복지 패러다임을 토대로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생애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가족들에 대한 지원,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 도전행동 대처요령 및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대처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특성을 고려한
(경기뉴스통신) 고양컨벤션뷰로는 지난 11일 고양시 대학생 MICE 서포터즈 ‘고양마이스캐쳐 3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마이스캐쳐는 고양시 마이스 전담기구인 고양컨벤션뷰로가 주최·주관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약 10개월간 마이스 전문교육, 실무진 멘토링, 취업특강 및 고양시 마이스 산업 홍보콘텐츠 제작 등 대학생으로서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을 했다. 수료식에서는 마이스캐쳐 3기 전원의 수료를 축하하고, 뛰어난 성과를 보인 우수 활동자를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서포터즈 3명에게는 해외 마이스 박람회 탐방 기회를 제공했으며, 바이어 인터뷰 영상제작, 유니크 베뉴 및 전시컨벤션시설 견학 등 탐방 결과를 발표했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마이스캐쳐는 그동안 약 50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명이 MICE행사 운영요원 등 일자리 연계 서비스의 혜택을 받았다. 또한 수료생 중 대부분의 취업대상자가 마이스캐쳐 활동이 자소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취업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총 7명이 정규 취업에 성공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방경돈 고양시 전략산업과장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전부서를 대상으로 2019년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심사 결과 최우수상 1점, 우수 1점, 장려 3점 등 총 5점의 우수사례를 10일 선정했다. 고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그간 고양시가 추진한 혁신 실적을 평가해 자발적인 혁신 동력을 마련하고, 금년 11월 개최예정인 범정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차 서면심사 결과 혁신 성과가 우수하다고 인정된 10개 사례 담당자들이 참가했으며, 수상작은 혁신심사위원회로 구성된 전문가 현장심사 결과로 선정됐다. 이번 혁신 경진대회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1차 시민평가단과 본선 혁신심사위원회, 학계, 연구원)를 구성하여 진행했다. 혁신 우수사례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전국 최초 사회적 경제 협력 모델’이 선정됐다. 이 사례는 전국 최초로 국립암센터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암환우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의 입주를 도와 안정적인 매출 신장을 통한 자생력 강화를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IoT 기술을 활용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방지에 기
(경기뉴스통신) 지난달 28일 시작한 2019고양가을꽃축제가 지난 13일 폐막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소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여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만끽했다. 무료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가을꽃이 만발한 야외 정원을 비롯해 화훼 작품전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 실내전시 중심으로 펼쳐졌다. 특히 고양시 화훼·농업 관련 단체에서 운영한 압화, 꽃차, 천연염색, 커피 등 체험 프로그램에 5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인기를 끌었다. 고양시민 20개 팀이 직접 연출한 고양시민 가든쇼와 고양시 화훼농가가 재배한 화훼류를 판매하는 화훼판매장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1년 시작해 9번째 개최된 이번 고양가을꽃축제는 축소 개최됐다에도, 화훼농가와 시민들의 참여로 알차게 마무리됐다. 올해 성과와 개선점을 분석하여 고양가을꽃축제가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고양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꽃박람회 재단은 고양꽃전시관 광장에 조성된 백일홍·코스모스 화단 등 야외 정원 일부를 10월 말까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홀트 보호작업장에서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홀트 보호작업장 봉사활동은 일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매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실시하는 사랑 나눔 실천 봉사활동으로, 주민자치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작업을 통한 공동체 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일산1동 주민자치위원회 봉사활동은 2013년에 주민자치사업으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이번 홀트 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와 함께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규 위원은 “봉사활동을 어렵게만 생각했지만 이렇게 참여하고 나니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들과 같이 작업을 하면서 장애인에 대해 깊이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다음에는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식사동 주민자치위윈회는 지난 7일 식사동의 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한 ‘식사동 계단 갤러리’를 재단장 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사진 속에 마을이야기를 전하며 ‘지역문화 바로 알기’와 주민간의 융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이번 갤러리 재단장을 위해 ‘식사동의 옛 모습을 찾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며 식사동 소식지, 홈페이지, ‘찾아가는 마을 거점회’ 등에 홍보를 통해 다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모집했다. 지하1층부터 5층까지 연결된 갤러리에는 마을주민이 제공한 1960~90년대의 생활모습 사진을 비롯해 1990년대의 고양시민체육대회, 새마을정비, 주민자치위원회 사업 및 마을 지명·유래와 관련된 옛 사진들이 전시되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차정학 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계단갤러리에 이번에는 식사동의 옛모습 사진을 전시하여 주민들께 식사동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장항2동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고시원에 거주하는 중·장년 취약계층 20명의 신체·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밑반찬 쿠폰을 지원했다. 장항2동은 지역특성상 고시원이 밀집되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많이 유입되는 곳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여 ‘고양시민 복지나눔1촌맺기’ 자원을 통해 2019년 고양형 민관협력 공모사업으로 이를 추진하게 됐다. 관내 고시원 거주자들은 반찬을 직접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두역 인근의 밑반찬 가게와 나눔 협약을 맺고 수요자들이 양질의 반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원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 고용불안, 사회와의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시원 중장년층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며 근본적인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고병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밑반찬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는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돕기 위한 나눔 문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0일, 능곡교회에서 숲예찬 빌라 화재 이재민을 위해 현금 일백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능곡교회는 “지난 8월12일 갑작스런 화재로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민 대표자는 “아직까지도 사고원인이 파악되지 않아 집수리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이재민들은 모텔, 찜질방, 친척집 등 임시거처에서 지내고 있어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빠른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재홍 행주동장은 “이웃과 함께 사는 따뜻한 행주동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후원자분들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019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와글와글놀이한마당 수익을, 취약계층 나눔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달 1일에는 관내 취약계층 스무 가정에, 지난 달 28일에 실시한 사랑의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에서 캔 고구마를 전해드렸다. 이어서 10일에는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효도 라디오 10대를,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에 사랑의 간식을 전달했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에서 유일하게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지원시설이다. 같은 날에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보행 보조기 5대도 배달했다. 이번 나눔은 와글와글놀이한마당 수익금을 의미 있게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한 주민자치위원들의 제안으로 십시일반 모은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 친목회비를 더하여 추진되었으며, 차가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공모사업인 와글와글놀이한마당은 강사 일자리 등을 창출하여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화정1동 윤화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눈으로 주변을 살펴 우리
(경기뉴스통신) 지난 11일 흥도동 자율방범대는 관내 비닐하우스 등 저소득 화재취약가구에 소화기 20개를 기증했다. 방범대는 직접 화재취약가구를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등 각 가구의 모니터링 상담도 실시했다. 자율방범대 신학길 대장은 “소화기를 가정에 설치해 드렸더니 어르신들이 무척 기뻐하셨다. 그런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흥도동의 안전은 우리가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흥도동은 전형적인 도농복합 지역으로 비닐하우스의 경우 특히나 화재 같은 재해에 취약한 구조이다. 위험발생 전에 대비물품과 안전수칙 전달로 든든한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었다”며 “물품 기탁 뿐 아니라 직접 가구방문까지 해주신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