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한강하구 평화이야기’의 콘텐츠 기획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고양시의 생태 공원 요소요소에서 활약하고 있는 4개의 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함께 모이고 지역 공동체를 이끄는 관광두레PD가 참여했다. 고양시에서는 2019년 한강하구를 중심으로 DMZ평화의 길 조성, 경기도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 등 다양한 신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날 회의는 올해 처음 시작된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즉, 한강하구를 따라 평화 자원, 생태자원, 역사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에 고양시에서 추진돼 오던 초중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는 달리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고양시만의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지역 소비를 연계하기 위한 쌀, 장어 등의 특산품 판매공간, 체험공간도 관광코스에 필수로 포함돼야 할 것을 강조 했다. 시 관계자는 “생태전문가 및 관광두레, 문화관광해설사 등과 향후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고양 한강하구만의 특별한 코스를 마련할 계획”이라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원의 근로장애인을 대상으로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프로그램인 ‘건강하GO 같이가GO’를 운영 중이다. ‘건강하GO 같이가GO’는 관내 장애인시설로 찾아가 혈압·혈당, 구강검진 및 체수분 측정을 하는 이동검진을 제공하고 그 결과를 분석한 후 비만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 기관 2곳을 선정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체계 확립 목적을 지닌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기관은 유앤미 장애인직업재활원, 설문동 장애인직업재활원 2곳으로 매주 1회씩 10주간 중산시민건강센터에서 보건소 운동처방사와 작업치료사의 지도하에 유산소 운동을 시행한다. 특히 보건소 자체제작 ‘뿜뿜체조’를 익히며 다양한 신체활동 증진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비만 침시술, 영양교육, 작업치료도 등도 제공해 다각적 건강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동검진 결과 전체 검진자의 절반이상이 비만으로 나타나 보다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비만과 만성질환을 관리할 방법이 필요해 일산동구보건소의 한의사, 운동처방사, 간호사 및 작업치료사의 협력으로 맞춤형 장애인 건강관리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예방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손 씻기의 날’을 맞이해 지난 15일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과 함께 병원 1층 로비에서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10월 15일은 ‘세계 손 씻기의 날’로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했다. ‘세계 손 씻기의 날’은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2008년 10월 15일 유엔총회에서 제정됐고, 다양한 감염질환들이 간단한 손 씻기를 통해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는 각종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구촌 캠페인이다. 또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를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감염예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날 덕양구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수인성감염병, 호흡기감염병, 에이즈, 진드기 및 모기매개감염병, 병문안개선 사업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보건소와 명지병원 감염관리실은 병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상대로 손 씻기 체험교육 기구를 이용해 시각적 체험 효과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고, 특히,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경기뉴스통신)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를 선보인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이자 푸치니의 마지막 대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세계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대표곡 ‘네순 도르마’ 등의 아리아로 잘 알려져 있다. 작곡가 푸치니가 “이제까지의 내 오페라들은 다 버려도 좋다”라고 단언했을 만큼 자신감을 보인 그의 유작이자 마스터피스인 오페라 ‘투란도트’는 중국 전설시대 북경을 배경으로, 얼음같이 차갑지만 매력적인 공주 투란도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그녀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이국의 왕자 칼라프의 이야기를 통해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노래한다. 주요 출연진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냉혹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투란도트 역에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오페라극장 전속가수 출신 소프라노 김라희와 메조소프라노와 소프라노를 넘나드는 베테랑 성악가 이승은,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칼라프 왕자 역에는 정통 테너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성악가 이정원과 '이탈리아 2006 최고 테너상' 수상에 빛나는 이동명이 각각
(경기뉴스통신)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소통하는 성교육, 성교육은 공감이다’를 주제로 아버지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아동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엄마도 참여 가능하다. 현실적인 성교육을 통해 부모부터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성 가치관을 갖고, 이를 통해 아이들을 올바르게 지도하고 성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지혜롭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2019 아버지학교’는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등 자녀 연령에 따라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되고 있으며,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아버지는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2일 킨텍스 제2전시장 408호에서 올해 활동주제인 ‘도시재생·기후변화·MICE산업’의 국내활동 및 해외연수를 위한 ‘2019 고양글로벌차세대 네트워크’ 1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올해 고양글로벌차세대네트워크 회원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중·고·대학생 40명이 선발됐으며, 3번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충분한 사전 준비 후 11월 4일부터 9일까지 4박6일간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의 주요 도시재생 선진사례와 친환경시설 및 복합MICE단지와 전시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와 싱가포르 NUS 국립대학 및 대한민국 대사관에 방문해 학생교류와 특강참여 및 글로벌리더와의 만남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수생들은 해외연수 전 총 3회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게 되며, 지난 12일 첫 오리엔테이션에서 5개 팀으로 나눠 리더십 강화프로그램 이수 및 팀별로 활동주제를 선정하고 발표를 하는 것으로 올해 활동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2차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19일, 3차는 오는 26일에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예정돼 있으며 연수생들은 ‘도시재생·기후변화·MICE산업’교육 및 ‘민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일산고등학교 제빵제과실습실에서 주민자치위원, 직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팥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손수 만든 밀가루 반죽과 팥소를 이용하여 단팥빵 500개를 만들고 구워냈다. 이렇게 만들어진 단팥빵은 적정 수량씩 포장되어 100개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공부방인 ‘하늘드림 지역 아동센터’에 간식으로 제공되고 나머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된다. 일산1동의 단팥빵 만들기 봉사활동은 지난 2011년 이웃해 있는 일산고등학교에 제빵제과학과가 있는 것에 착안해 처음으로 시작된 모범적인 주민자치활동 중의 하나다. 일산신도시 개발에서 제외돼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일산1동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주민자치위원회, 복지일촌협의체 등 직능단체들이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복지일촌협의체은 지난 14일 동문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목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르신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궁금했던 복지서비스를 상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기뻐하셨다. 신진선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거나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사업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주민들과 함께 ‘고양시 자연 생태계의 보고, 장항습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생태 탐방은 ‘고양시 2019년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2회에 걸쳐 추진한 사업으로, 관내 성인 20명과 호수초등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장항습지는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김포대교∼일산대교 7.6㎞에 걸쳐 자연적으로 생긴 습지로 희귀 동·식물과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으나 군사시설 보호 구역이어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다. 이번 탐방 행사를 위해 장항2동은 미리 군 부대의 출입 승인을 받고 차량 을 지원하여 지역 참여자를 모집했다. 장항습지 탐방은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진행되며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생태계의 보고와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어 줬다. 이규동 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과 함께 재충전 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일산호수요양병원은 지난 14일 호수마을 3단지 경로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17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나눔 협약’을 체결 후 올해로 3년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40명 이상의 어르신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끝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일산호수요양병원은 전문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파악한 후 한방침 서비스를 진행하고, 시니어 인지건강학교에서는 율동, 노래를 통해 몸을 움직이고 도구를 사용해 손의 운동을 강화하는 등의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보다 더 건강하고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병원 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복지에 관심을 기울여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고병문 위원장은 “본 행사가 지속될수록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져가는 것을 보면서 장항2동의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형성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게 되어 감사하다”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동국대사거리나 식사오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총 6개소에 지난 7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수막 설치를 완료해 협의체와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상담 및 지원 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또한 복지사업 홍보물품을 제작하여 오는 17일에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주변에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환기시키고, 더 나아가 협의체의 역할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대해서도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완규 민간위원장은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도 보이지 않는 위기가구가 있을 수 있다. 이에 동 협의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달 27일 옹벽 세척 작업을 시작으로 지난 13일 벽화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미아파트 부근 인적 드문 골목의 낡고 칙칙한 옹벽으로 인해 보행 시 안전이 우려된다는 행신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건의로 시작됐다. 지난달 9월 27일에는 벽화거리 조성을 위한 첫 단계 작업으로 살수차를 이용한 옹벽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달 9일에는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나와 바탕색칠 및 밑그림 작업을 했다. 이후 12일부터 이틀에 걸쳐 벽화거리가 조성됐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작업에는 행신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회원, 관내 토요 학생 자원봉사자, 고양예고 학생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민경선 도의원, 왕성옥 도의원 및 정봉식 시의원도 우리 동네 벽화거리 조성 사업에 참여했다. 이영심 행신1동 동장은 “이번 벽화거리 조성 사업은 마을 환경 개선 등의 지역 문제를 주민이 직접 건의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점을 찾아 완성하였기에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14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직능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소의 주요지점에 가을맞이 국화 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볼거리명소가 조성됐다. 이번 꽃길 가꾸기 행사에서는 노란색과 자주색 국화 200주를 가지고 동 행정복지센터 앞, 옥빛14단지 뒤편, 별빛7·8단지 사잇길, 별빛9·10단지 사이 산책로, 화정시외버스터미널 화단 등 시민들이 자주 다니는 거리에 꽃길을 조성했다. 김근태 화정2동장은 “맑은 가을하늘 아래서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하게 되어 정말 즐겁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식재된 꽃을 잘 관리해 이곳을 걷는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길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삼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난 14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실시한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가구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이번 상담에서는 3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주거급여제도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어 부양의무자의 유무와 관계없이 가구원의 소득·재산만 조사됨을 알리고 월세 및 전세 가구는 급여로, 자가 가구는 집수리 지원이 가능함을 설명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홍보 및 각종 복지제도 안내 후 즉시상담을 원하는 어르신들은 복지욕구 수준에 따라 개별상담을 실시했다. 상담에서 기초생활보장 신청안내 외에도 다양한 공공복지서비스와 민간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방상필 삼송동장은 “주위에 고독사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4일 고양덕양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집배원이 우편물 및 택배를 전달하면서 어려운 가정을 발견하거나, 우편물이 적체되어 있는 가정을 발견했을 때의 신고 및 조치 요령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졌다. 더불어 덕양구청 5층에 위치한 ‘법률홈닥터’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이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소송방법 등 무료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음을 안내했다. 집배원의 신고가 접수되면 구청이나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가정을 방문해 공적자원과 민관자원 연계를 통해 신속하게 해당 가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덕양구는 “우편집배원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